|
보이는 것만 봐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좌교수 맥스 베이저만의 인지 관련 연구를 토대로 한 책입니다.
그는 행동경제학에서 제한적 인지력으로 중요한 정보를 보지 못하게 되어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서 똑똑한 사람들이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벌어진 위기들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단적으로 9.11 테러에 대해서 그가 분석한 결과는 '예측 가능한 돌발사태'였다는 것입니다. 리더들이 일반적인 초점을 벗어난 데이터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끔찍한 일들이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바로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리더의 핵심자질이라는 것과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위해서 인지력이 가장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선 인지적 맹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보이지 않아서 인지하지 못하는 무주의 맹시,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는 동기화 맹시, 리더들의 인지 실패, 산업 전반의 맹시, 조직 내 의도적인 속임수, 정치인들의 화법, 점진적인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미끄러운 비탈에서의 맹시, 기회와 함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 한 걸음 앞선 사고의 단점, 간접적 행동에 대한 인지 실패에 대해 설명합니다. 모든 위기와 실패의 원인은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잘못된 직관을 알아차리고 결정적인 인지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지나치게 좋은 조건일 때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고려하라고 말합니다. 먼저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인지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열쇠가 됩니다. 저자는 짖는 개뿐 아니라 짖지 않는 개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리더들이 예측 가능한 돌발사태를 현명하게 대응하려면 세 가지 핵심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그 단계는 위협을 파악하고, 시급성을 부여하며, 방지에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리더들이 예측 가능한 돌발사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실패 사례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인지력을 갖추고 올바른 결정을 했다면 피할 수 있었을 비극을 생각하니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현재의 리더뿐 아니라 미래의 리더를 위한 인지력 개발 방법을 알려줍니다. 최고의 리더가 지닌 자질은 현명한 의사결정과 리더십을 만드는 '일급 인지력'입니다. 대다수의 위기는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사회학적 연구 결과를 보면 대부분 성공 관련해서는 내부 요인을 떠올리고, 실패 관련해서는 외부 요인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급 인지자라면 이보다는 더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실패했을 때도 내부 요인에 초점을 맞추어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외부자에게 주어지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내부자의 관점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때 조직이나 시스템 제약으로 인한 방해 요인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집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지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인지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둔다면 놓친 정보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지력이란 결국 일반적인 경계 혹은 편견을 넘어 인식을 확장하는 능력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일급 인지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세상의 편견을 깨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하버드 관찰 수업>, 이 책의 부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는 중요한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일깨우고 있다. 그로인해
엄청난 실수가 저질러 지기도 한다. 저자는 책의 머릿말에서 9.11 테러가 벌어진 후
며칠동안 악몽에 시달리다가 9.11 테러를를 예측하고 방지할수 있어야 했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고 했다. 또한 일반적인 초점을 벗어난 데이터를 생각지 못할 때
끔찍한 일들이 생긴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했다.
저자는 또 다른 예를 들었는데 농구를 하는 영상에 관하 것이었다. 선수들이 패쓰하는
횟수를 세는데만 집중한 사람들은 우산을 쓴 여성이 지나가는 걸 보지 못했단다. 타고난
인지력의 경계를 넘어서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한 저자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했다. 근래에 일어난 여러 위기들은 정보를 오용했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결정적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인지할 책임을 진 리더들이 종종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보를 놓쳤기 때문에 발생했단다.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는 일은 성공에서 핵심적인
역활을 한단다. 저자는 이 능력은 앞으로 리더라 갖춰야 할 핵심 자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나 역시도 중요한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책에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하였기에 벌어진 여러 실패담이 소개되어 있다. 만약 나중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면 나는 중요한 것을 제대로 알아 차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자신이
없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기업의 임원들 대상으로 강의도
한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간과한 정보를 실피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가 소개한 실패담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나사의 실패담 이었다. 가장 우수한
인재들의 집단이라고 생각되는 <나사> 에서도 이미 일어날 수 있는 사고라고 인지하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살아 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할 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유연한 사고가
아닐까? 요즘은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것이 큰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는 일은 앞으로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자질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저자의 다양한
강의 경험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쓰인 이 책에서, 저자는 인지적 맹점을 탐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에 따라 인지 실패의 원인도 해부하였다. 누구나 늘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어한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맥스 베이저만 저의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를 읽고 우리 인생은 결국 선택의 문제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하여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느냐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크고 작은 후회가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인 인생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생활에서야 얼마든지 반복되어져도 버티어 나갈 수 있다 할지라도 사업이랄지 큰 책임을 맡은 상황 하에서는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명코 자신의 모든 것이 걸린 일에 있어서는 뭔가 획기적인 준비와 함께 모든 것을 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는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선택하고 항상 후회만 하는 그런데 의외로 답은 언제나 눈 밖에 있었던 이 분야의 대가인 저자가 무려 30년 이상의 연구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강의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정보를 알아채고 활용해 가장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최악의 결정은 피하고 이득은 더 거둘 수 있는 실용적인 결정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 있다면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커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 힘에 관한 예시와 함께 그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인지Noticing’다. 사람들의 의사결정 사례를 연구하는 중 현재 집중하고 있는 초점에서 벗어나 있는 데이터를 생각하지 못할 때 끔찍한 사고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맹점’이라고 부르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맹점의 종류와 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예시를 제시한다.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맹점을 극복하고 인지력을 발휘해 바른 선택을 이끌어낸다. 다음은 인지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제안하는 방법이다. 성공이든 실패든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내 자신도 교직에 32년에 몸담았지만 역시 전문직은 자신만의 확실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몸에 밴 그래서 누구에게나 물려주고 싶은 자신감이고 그래서 웬만하면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리라고 본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확실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서 항상 염두에 두고서 실천해 나간다면 확실한 마인드와 함께 변화가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첫째, 잘못된 직관을 극복하고 연관된 데이터를 긴밀하게 살핀다. 둘째,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건들을 제시할 상상력을 발휘한다. 셋째, 외부자로부터 주어지는 정보를 수집해 내부자의 관점을 개선한다. 넷째, 조직 내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늘 감시하고 살핀다. 이런 인지를 바탕으로 하여서 더 쉽고,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진정으로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최고의 사람으로 탄생하는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
# 우리시대 세계최고의 마술사는 누가 뭐라도 데이비드 코퍼필드이다. 그의 최대 마술은 관객의 눈앞에서 뉴욕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을 없어지게 하는 마술이다. 아무도 처음 그의 마술을 접했을 때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그 마술의 비밀은 사실 자유의 여신상을 옮기는 것이 아닌데 있다. 청중들을 옮기는 것이 비밀인데, 너무나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무대위 사람들은 낌새를 못 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시각적 표지가 없는 곳에서 해가 진 후 촬영되어 커튼이 다시 드리워지면서 무대는 제 자리로 돌아가 자유의 여신상을 사라지게 했다가 다시 되돌린다. 모든 사람들은 감쪽같이 속는다. # 마술뿐 아니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것이 많다. 카너먼과 트버스키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오직 보이는 것이 전부다(what you see is all there is WYSIATI) 한정된 정보를 토대로 편향을 가진 채 결론으로 건너뛴다. 특히 미래를 너무 긍정적으로 보는 긍정적 착각에 빠진다. 긍정적 환시는 현명하고 균형잡힌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저해하여 위험을 과소평가한다. 서브프라임사태에서 보듯 주택보유자들은 일자리가 바빠지거나 경기가 나빠질 때는 주택대출을 갚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금리인상도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규제당국도 너무 좋은 조건을 의심할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문제를 잡을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설 줄 알았다면 주택 보유자와 주택대출 브로커의 인센티브를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저자는 뛰어난 리더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덕목을 일급인지력으로 꼽았다. 리더들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what you see is not all there is WYSINATI)라는 사실을 깨닫고 놓친 정보를 언제 어떻게 획득할지 알아내야 아랫사람들을 험지로 몰지 않는다. 현재 상태를 통찰력 있게 인지하기 시작하면 당연히 미래도 알게 된다. 여러 단계 앞을 생각하는 경향 덕분에 필요한 때를 알고 변화를 이루는 능력을 지닌다. 내 조직안에서만 매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외부자를 불러 평가받고 스스로 외부자로 생각하여 편견을 제거하면서, 리더들은 직원들이 중요한 정보를 인지하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결론이다. 분식회계, 금융위기, 메이도프, 금융사기 등 금융계의 생생한 사례가 많은 장점이 있으나 번역자의 직역체는 읽는데 다소 거슬리는 부분이다. |
|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거나 반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더 믿는 편이라 외계인이 있는지, 귀신이 있는지 등에 대한 것들을 토론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장단점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에서는 더 정확하고 빠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들은 결정을 할 때 덜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물에 대해, 현상에 대해, 상황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고 정확하게 문제나 상황을 인지해야 할 리더들은 판단 착오를 일으키지 않는 것일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리더들도 많은 실수를 하고 많은 착오를 일으킨다. 최고의 경영자이나 지도자들도 잘못 판단을 해 금융위기를 맞거나 회사 경영에 위기를 맞기도 한다. 과감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익에 집중하고 다른 약점을 보지 못해서 벌이진 경우들이다. 금융 위기의 경우 많은 사람들은 이해관계 충돌을 인지하지 못하고 발표되는 연구 결과가 품질과 진실성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의심스런 연구관행을 따른다는 사랄을 몰랐다. 그렇다보니 각자의 이익을 위해 여러 가지 문제를 인지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속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다. 하나를 결정하더라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비교해야 한다. 마술사는 자신의 마술을 보는 사람들을 진짜라고 믿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그것처럼 제품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제품을 팔기 위해 약점은 숨기도 장점을 과장되게 말한다. 이런 속임수에서 진짜를 가릴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진짜를 가리기 위해 논리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논리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하고 협상가든 마케터든 정치인이든 다른 사람이 개입할 때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보고, 동기를 이해하며 그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 눈 앞의 이익이 아닌 정보 너머를 바라보고 어떻게 해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
|
"배리 본즈, 새미 소사, 로저 클레멘스, 알렉스 로드게리즈는 1998년과 2001년 사이에 절정을 이루었으며, 이들외에도 수많은 유명선수들이 스테로이드 복용혐의로 기소되었다. 근데, 구단주들과 메이저리그 사무총장인 버드 셀리그는 이 혐의에 대한 증거를 인지하지못했다. 리더라는 자리는 책임을 수반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책임은 증거를 인지하는 것이다. 이례적인 추세가 보이면 분명한 답이 나올때까지 조사하라! ..." 아 나는 맥스 베이저만 하버드경영대학원 석좌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청림출판>에서 펴낸 이책 <무엇을 놓치고있는가>를 꼼꼼히 읽다가 윗글을 읽고서 <아 이래서 리더라는 자리가 힘든거고 그래서 그책임감이 중요한거구나! 따라서 리더란 다각도로 살펴보고 조사해 조직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혹시 생길지도모를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해야겠구나! > 바로 그걸 느꼈다. 사실 나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미네소타의 박병호, 피츠버그의 강정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LA 다저스의 류현진, 볼티모어의 김현수,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 시애틀의 이대호, LA 에인절스의 최지만선수 등이 맹활약하기를 그누구보다도 기원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국내로는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팬이기도 하다. 그런데, 구단주나 단장, 프런트,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은 데리고있는 소속선수들의 기량을 끌어내서 실력을 극대화시켜야한다. 글고 사생활면에서는 프로야구선수로서 품위를 잃지않도록 수시로 교육 및 지도도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국내 프로야구만 하더라도 요즘 바람잘날이 없다. 삼성 라이온즈의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투수 등은 불법도박사건으로 야구팬들에게 충격을 줬었다. 안지만선수는 도박사이트개설문제로 경찰소환조사까지 받았다고한다. 글고 kt 위즈의 장성우, 장시환선수파동, 김상현선수의 불찰로인한 팀 임의탈퇴, 롯데 아두치의 금지약물복용으로 퇴출 등 크고작은 갖가지 사건들로 야구계가 한바탕 시끄러웠다. 또한, 잊을만하면 야구선수들이 음주운전적발로 추문에 휩쌓이고 출전정지되는 일들도 많았다. 근데, 어제 보도된 사건하나는 이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메가톤급 사건이었다. 바로 NC 이태양투수가 승부조작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피트 로즈선수가 최다안타도 치고 감독으로서도 혁혁한 성과를 거뒀지만 승부조작혐의로 MLB서 퇴출당하고 야구계에서도 영구제명 당하는 불명예를 입게된 일도 있었다. 이는 전세계 야구팬들한테는 정말 충격이었다. 근데, NC 이태양투수가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니... 이는 형사입건은 물론 야구계 영구제명까지 당할 수 있는 쇼킹한 사건임에 틀림없다. 근데, 이러한 일도 구단내에서 평소 선수들 교육을 잘시키고 지도감화를 꾸준히 했다면 이런 사건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구단도 리더쉽의 기본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리하여 이책은 응용심리학분야의 최고전문가이신 맥스 베이저만교수께서 다른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못한 정보를 알아내고 활용해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최악의 결정은 피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결정방법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리더가 가야할 길... 그것은 멀고도 험한 길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이책을 읽고나니 그길이 반드시 힘든 길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리더쉽에 관한한 자신감을 갖게해준 책으로서 내 책꽂이에 꽂아놓고 수시로 봐야할 훌륭한 책이었다...^^* |
|
이책은 저자인 맥스 베이저만 교수가 수십년에 걸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는 보고 싶은 것을 본다. 또, 듣고 싶은것을 듣는다. 인간이 원래 그렇다는것을 인정해야한다.
욕심이나 아름다운 원하는 그 결과에 도취해서 속는다. 어떤 경우에는 스스로를 속이기도 한다.
결국 객관성을 놓치지 말고 인지해야한다.
의심하고, 의심하여 본질을 인지해야 한다 |
|
작년 11월 방송된 해피선데이 1박 2일 프로그램이 생각났다. 정준영과 김주혁의 바둑 알까기 게임. 정준영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와중에 반칙을 했으며 그 누구도 정준영의 속임수를 알지 못했다. 정준영의 속임수가 들통이 난 건 제작진의 방송 편집과정에서 정준영이 바둑알 5개가 아닌 한개를 더 꺼내는게 들켰으며, 정준영은 6개,김주혁은 5개로 시작하였으며, 정준영이 알까기에서 승리하게 된다. 정준영 이야기를 풀어놓는 이유는 이 책의 주제가 우리 사회에 흔히 보이는 속임수와 반칙,어처구니 없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눈 뜨고 당한다' 라는 말을 자주 쓰이는 건 우리가 항상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는 일이 빈번하며, 때로는 누군가의 속임수에 어처구니 없이 당하기도 한다. 그건 일상적인 문제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마찬가지 였다. |
|
간혹 누구나 이런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저 나무가 저기 있었나?, 저 건물이 저기 있어나?, 언제부터 저런 것이 존재했지?’. 누구나 한 번 쯤은 느꼈을 법한 이 경험은 바삐 살아가는 이 시대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럴수도 있지 라는 쉬운 생각으로 자주 넘어가기도 한다. 그러나 만약 중요한 사건이나 사물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을 놓치고 후회한 경험을 해봤다면 이 ‘놓친다’라는 개념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것이다. 정보가 흘러넘치고 세상이 바삐 흘러가는 요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아가는가? 놓치다 못해 아예 느끼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더욱이 다른 이들은 발견한 것을 나는 보지모 못하고 지나간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이 책은 우리에게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놓치지 않게, 발견하고 깨닫고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격려와 견인의 책이다. 이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인지’다. 이것은 경영이나 기업운영, 한 사람의 인생 운영에서도 진짜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느끼고 안다라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그 일에 대하여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라는 능력 여부를 가늠해 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지의 발달은 남들보다 한 걸음 앞 설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하고, 남들이 가질 수 없는 것, 남들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함으로 인해 탁월한 성과와 성공을 거두도록 도와준다. 어떤 사건과 상황 앞에서 현명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이 책의 부제를 붙인다면 ‘현명해지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이 세상은 이제 보이지 않는 힘이 지배하는 시대다. ‘알파고, 인공지능’ 등의 단어들이 출몰하면서 더 부각되는 것은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다. 그런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어떤 무기와 준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그것은 바로 인지, 앎, 현명함이다. 이 책은 이제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이 무엇이며, 또 성공하기 위해서, 더 탁월하고 현명한 방법을 만들이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꼬집어 주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만의 경쟁이 아닌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에서 이 책은 그런 것들에 대한 준비를 각성시켜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가 사는 시대 속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실패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남들보다 이 인지와 앎의 속도가 느리면 실패하는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해, 더 명확한 답을 찾기 위해, 놓치는 것이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현명의 삶으로 발걸음을 옭기는 모험을 해보기를 바란다. 만약 이 책을 읽으면서 작은 것이라도 못보던 것을 봤다면 성공한것이라 생각한다. |
|
추천사는 요란한데 비해 내용이 부실한 책도 있다. 이는 아마도 저자의 이력과 비례해 인지도도 상당하며 인맥도 넓을 것임에 틀림없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 너무나 빈약한 이론과 내용으로 점철된 책도 있다. 일단 읽지는 않았더라도 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독자라면 알만한 유명한 책들이 있다. 생각에 관한 생각, 넛지, 설득의 심리학이 라는 책들인데 이 책들의 저자들이 추천사를 쓴 책이라면 위에 말했던 생각이 약화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추천사에 비례한다. 볼펜의 정확한 명칭은 볼포인트펜이다. 중력의 작용을 이용해 볼이 굴러가며 글씨를 쓸 수 있는 원리다. 예전,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의 비행선 공간에서 볼펜으로 글을 쓸 수 없다고해 NASA연구원들이 무중력 상태에서도 쓸 수 있는 볼펜을 만들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꽤나 거액이 들었다. 소련에게 이를 자랑하자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그냥 연필 쓰는데? NASA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명석한 두뇌를 지닌 이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조직이다. 그런데도 이런 황당한 실수를 한다.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들, 즉 일반적으로 전문가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사람들은 거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자신보다 훨씬 더 많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알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허나 그들도 실수를 한다. 그들이 당연히 인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는 순간이 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이 세대 최고의 창의력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모든 이론과 기술들을 만든 건 아니다. 이미 있던 것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을 보고 만들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똑똑한 사람들의 실수는 인지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남들이 넘겨버리는 것들을 보다 다르게 생각하고 집중한다면 거기에서 중요한 것을 잡을 수 있다. 자기 과신과 태만에 기울어서는 맹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가지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저자는 놓칠 수 없는 것들을 꽉 붙잡는 대안들을 소개한다. 의사결정과 협상에서 이는 더할 나위없이 중요한 능력이기도 하지만, 이는 모든 생활과 경험, 직무에서 더 빛날 수 있는 조건이다. 아주 훌륭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