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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리얼 다이어트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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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들에게 있어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와도 같죠 저 역시 어렸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부모님께서 걱정을 할 정도였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살이 쪘어요 그 후로는 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과 함께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중감량이 더 힘들어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을 때도 많은데요 일본 에세이 만화가 이토 리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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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들에게 있어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와도 같죠

저 역시 어렸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부모님께서

걱정을 할 정도였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살이 쪘어요

그 후로는 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과 함께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중감량이 더 힘들어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을 때도 많은데요

일본 에세이 만화가 이토 리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유쾌하게 담은

게으름뱅이 다이어트(なまけものダイエット)>에서 여러 종류의

체중감량 방법과 함께 동질감이 느껴져서 재미있게 읽어 봤어요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는 단맛 편과 매운맛 편으로 출간되었어

편하게 빼보자 단맛 편은 그냥 누워만 있는 엔더몰로지와 암반욕,

먹기만 하면 된다는 할리우드 48시간과 요구르트 효소 다이어트,

그리고 코단샤 만화상을 받으면서 하게 된 시상식 다이어트 등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다이어트 방법과 그 과정을 풀어내면서

본인이 느꼈던 각 다이어트 장단점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구

어쨌든 빼보자 매운맛 편에서는 결혼과 임신, 출산 후 여지없이

불어난 몸무게를 빼기 위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도 해보고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는 등 여전히 체중감량을 위해 도전하면서

결국은 예뻐지고 싶은 건지 살을 빼고 싶은 건지 헤메기도 해요

이러한 작가의 여과없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와 오버랩되기도 하고

저도 몰랐던 다이어트 방법이 나오며 솔깃해지고 해서 재밌었구요

살을 빼도 유지하기가 더 힘드니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할지도ㅠㅠ

무더운 여름, 저처럼 체중감량으로 스트레스 받기만 하시는 분들!!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로 체중감량 도전기도 보시고 웃어 보세요

h******d 2016.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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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빼보자 -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단맛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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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모든 다이어트 관련 약품과 운동기구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을 빼보자는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이용한거라고 생각한다. 한 알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둥, 자는 동안에 먹기만 하면 되고, 심지어 운동을 하지 않고 기계에 들어가 눕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 기술까지 발전한 이 시대, 솔직히 다이어터들도 모두 알고 있다. 돈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현상유지'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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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다이어트 관련 약품과 운동기구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을 빼보자는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이용한거라고 생각한다. 한 알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둥, 자는 동안에 먹기만 하면 되고, 심지어 운동을 하지 않고 기계에 들어가 눕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 기술까지 발전한 이 시대, 솔직히 다이어터들도 모두 알고 있다. 돈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현상유지'만큼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1회 시술비용이 몇 만원 혹은 수십만원인데다 1회만 받으면 의미없으니 최소 10회 이상 구매할 경우 아주 쉽게 몇 백만원을 넘겨버리는 그런 '편한 다이어트'는 우리 몫이 아니다. 하지만 궁금하다. 정말? 진짜? 먹기만 해서 빠지는 다이어트가 없는지. 다이어트만화 하면 이제 이 작가를 떠올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게으름뱅이 다이어트'의 저자 만화가 이토 리사. 정말 과감하게 자신의 다이어트 생애를 만화로 옮겨놓았다. 편하게 빼보자 해서 '단맛편'인 파란색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만화에는 저자가 지금껏 시도했던 그야말로 우리가 한번 씩은 솔깃해서 충동구매 해봤던 온갖 다이어트 약품, 민간요법, 시술등의 효과와 실패 사례를 전부 보여주고 있었다. 저자의 몸무게도 우리랑 크게 다르지 않다. 키는 조금 작은 편이긴 해도  딱 우리가 고민하는 그 사이즈, 66~77 사이즈 소용돌이에 빠져있는 저자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들어보자.



엔더몰로지. 명칭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민망하게 거의 다 벗은 상태로 침대에 올라가있으면 기구 또는 수기로 지방을 분해해주는 관리방법이다. 그야말로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되는 편하게 살빼는 방법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방식의 시술은 관리가 끝나고 나면 서서히 다시 요요로 돌아오고 체중보다는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이며 학생들이나 주부들 보다 직접 돈을 버는 직장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효과는 분명있지만 '통통한 여성'들이라면 모를까 뚱뚱한 비만녀들에게는 그다지 가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 그다음으로는 민간요법이라 할 수 있는 각종 과일식초도 저자는 도전해보는데 한국에서는 식초콩으로 엄청나게 살을 뺀 사람이 책까지 냈을만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방법이 있었다. 역시나 그 식초콩만으로 살을 뺀 것이아니다. 결국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과자나 술 같은 것은 다이어터들에게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방법이다.



결론.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를 보면 공감가는 내용이 정말 많았을 것이다. 운동을 어떻게든 좀 덜해보고 편하게 살빼보고자 했던 사람들이라면 이건 그냥 '내 얘기'라고 인정하게 만든다. 세상에 내 편은 나랑 똑같은 시련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왜냐면 위로가 되니까. 이제 실컷 공감하고 위로 받았으면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어쨌든 빼보자' 매운맛 편을 보고 몸을 움직일 준비를 해보자. 

 

YES마니아 : 로얄 i********g 2016.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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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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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웹을 뒤져보면 여러 가지가 나온다. 그만큼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도 많고, 다이어트의 방법도 다양하다는 뜻일 것이다. 또한, 어떤 방식이 누군가에게는 맞고 누군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일 텐데,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역시 수년간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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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웹을 뒤져보면 여러 가지가 나온다. 그만큼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도 많고, 다이어트의 방법도 다양하다는 뜻일 것이다. 또한, 어떤 방식이 누군가에게는 맞고 누군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일일 텐데,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역시 수년간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요요도 겪은 경험자여서 그 내용들이 더욱 와닿는 듯 하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이야기를 끌고 가기 때문에 웃음을 준다. 특히, 저자 자신이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현장감과 더불어 진실함마저 느껴질 지경이다. 따라서, 주인공은 저자 자신으로 등장해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특히, 어떠한 다이어트 방법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점 역시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 책을 통해 특별한 비법을 전수한다기 보다는 다이어트에 대한 한바탕 이야기를 듣게 되는 기분이다. 동시에 ‘살’로 인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거기에 낙서한 듯한 느낌의 그림체는 책을 매우 쉽게쉽게 넘기도록 하고 있다.

 

이야기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다이어트에 얽힌 이야기들이 단편으로 여러 개 묶여져 있다. 중요한 것은 제목처럼 ‘게으름뱅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소개된다는 점이다. 마사지처럼 기계가 돌아가며 살을 빼주는 엔더몰로지, 귀에 침을 찌르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지는 방법, 바르기만 하면 된다는 스벨트, 누운 채로 살 빠지는 암반욕 등이 등장한다. 하지만, 결론은 거의 대부분 저자에게는 효과가 없었다...라는 식의 체념 투로 끝을 맺고 있다. 부제가 ‘편하게 빼보자: 단맛편’이긴 하지만, 역설적으로 쉽고 편하게 뺄 수 있어서 단맛이 아니라, 그저 시도하기 편하기 때문에 ‘단맛’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방법이 동원되었던 에피소드마다 나이와 몸무게를 공개하고 있어서 저자가 시기별로 진행했던 방법을 확인시켜준다는 점이다. 그것은 곧 저자가 시시때때로 다이어트를 해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갖은 방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이어트를 계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w*****g 201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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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_ 단맛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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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토 리사의 다이어트 첫번째 이야기.만화로 그려진 편하게 살빼는 방법이 나와 있다. 보면서 이렇게 살 뺄수 있을까..가능할까 의심하게 되지만 이 책은 만화책이다.그냥 이렇게 빼는 방법도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면 된다. 처음 등장하는 엔터몰로지 다이어트..누운채 기계에 의존하는 다이어트였다.다만 이것ㄱ은 좀 비싸다는 것. 30일 39만엔 .우리 돈으로 390만원이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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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토 리사의 다이어트 첫번째 이야기.만화로 그려진 편하게 살빼는 방법이 나와 있다. 보면서 이렇게 살 뺄수 있을까..가능할까 의심하게 되지만 이 책은 만화책이다.그냥 이렇게 빼는 방법도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면 된다. 


처음 등장하는 엔터몰로지 다이어트..누운채 기계에 의존하는 다이어트였다.다만 이것ㄱ은 좀 비싸다는 것. 30일 39만엔 .우리 돈으로 390만원이나 간다고 한다. 물론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까 이런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 거겠지..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이 여름날 걸어다닌다면,그건 참 효과적일 것 같다..조금만 걸어다녀도 땀 뻘뻘 흘릴텐데. 걸어다녀도 숨이 찰 것 같고,허리도 줄어들 것 같다.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바로 이토씨의 고등학교 시절에 답이 있다. 버스를 타고 전차를 타고 20분 걸어가야 하는 통학길..그때가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였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하였던 시기였다.. 걷고 또 걷는 것. 편리해진 삶을 살아가면서 걷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방법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누구에게나 효과가 잇다는 걸 경험해 봐서 알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방법 중에서 가장 횻과적이지 않은 방법은 내 생각에는 스포츠센터 다이어트 방법이다. 스포츠 센터에 1년 수강권을 끊으면 운동을 꾸준히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다양한 방법으로 빠지고 한 번 두 번 빠지면 이 핑계저 핑계되면서 안 가게 된다. 여기서 매번 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 중에는 스포츠 센터 안에서 아는 사람끼리 운동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모임을 가지는데 그걸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그건 스포츠센터의 역설이라 하며,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스포츠 센터에 가지만 도리어 더 찌고 돌아올 수가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혼자서 운동하는 것이 좋으며, 주 5회 한시간 걸어다니면 된다. 물론 비오거나 눈오는 날 걸어다니다가는 다이어트 하다가 몸이 망가질 수 있기에 피해야 한다. 적당하게 운동하고 편리함을 자제 하는 것..그것이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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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편하게 빼보자 단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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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니 겨우내 감쳐뒀던 살들이 드러나게 되고 옷차림은 점점 짧아지는지라 여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워터파크를 가도 다들 비키니를 입고 뽐내는데 이건 칭칭 다 감고 들어가야 하니.. 다이어트는 시작만 하면 작심삼일이 된지 오래, 나이드니 굶어서 빼려니 현기증이 나서 당췌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게 된 다이어트책..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단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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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니 겨우내 감쳐뒀던 살들이 드러나게 되고 옷차림은 점점 짧아지는지라

여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워터파크를 가도 다들 비키니를 입고 뽐내는데 이건 칭칭 다 감고 들어가야 하니..

다이어트는 시작만 하면 작심삼일이 된지 오래,

나이드니 굶어서 빼려니 현기증이 나서 당췌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게 된 다이어트책..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단맛편..

제목이 참 인상적이네요..

단맛편은 뭔지..

이 책에선 흘리듯이 그린 만화속에서 다양한 다이어트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볼 수 있어요.

 

 

시상식 다이어트 에요.. ㅋㅋ

높은 힐을 신고 장시간 서 있어야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하니 빠진다는..ㅋㅋ

TV보면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형 드레스들을 많이들 입고 나오던데..

시상식까지 준비를 나름 하더라구요.

2일전,, 머리까지 자르고 몸무게를 떨어뜨린다는..ㅋㅋ

완전 빵 터졌네요.

머리카락 무게도 있으니 머리카락을 잘라서 몸무게 자릿수를 떨어뜨린다..

당일날엔 몸을 테이핑하는거.. 뱃살이 걱정이라면 테이핑으로 ㅋㅋ

시상식 끝나고 테이핑 한 자리에 물집까지 생겨서 피부과에 갔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사우나에서 땀을빼서 살을 빼는 방법 등등..

기상천외한 다이어트 방법들을 만나볼 수 있고, 정말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맞는거 같네요.

 

m****4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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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편하게 빼보자 - 단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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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 엄청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다이어트가 절실하지만 게으른 나를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책의 제목처럼 그야말로 나를 위한 그런 책! 하지만 몇장 읽기 시작한 난 실망스러웠다. 다이어트책이 아닌 자신의 실패담을 재미나게 엮음 다이어트 실패담 만화책 ㅠ_ㅠ... 기대했던것과 달라 아쉬웠다. 한때 살이 너무 쪘다는 신호가 오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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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 엄청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다이어트가 절실하지만 게으른 나를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책의 제목처럼 그야말로 나를 위한 그런 책! 하지만 몇장 읽기 시작한 난 실망스러웠다. 다이어트책이 아닌 자신의 실패담을 재미나게 엮음 다이어트 실패담 만화책 ㅠ_ㅠ... 기대했던것과 달라 아쉬웠다.

 

한때 살이 너무 쪘다는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하체보다 튼튼한 상체덕분에 발목은 시큰거렸고, 비가오려고 할때면 무릎또한 아파왔다. 이제겨우 30대인데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식사조절을 하기시작했다. 남들보다 먹는양이 많은 편인 나였기에 식사조절만으로도 충분히 살이 빠질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살이 빠지기시작했다. 3달에 걸쳐 약 15kg 이상 살이 빠졌고 내 몸에선 또다른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아팠던 발목과 무릎의 시큰거림이 사라진 대신 근력이 약해졌고, 주말이면 골골대며 몸살이 나기 일수였다. 아이들과 좀더 예쁜 모습으로 가뿐하게 돌아다닐 생각으로 가득찼던 나로서는 무척이나 당혹스러웠다. 주중에 조금만 무리한다 싶으면 여지없이 몸살로 몸져 누워야 했고 난 그렇게 3개월의 다이어트를 끝냈다. 이러다 놀러다니기는 커녕 매일 침대에 누워있게 될거란 생각에 식사조절을 끝냈고 내몸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 물론 15kg 모두 돌아온건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살이 찐 후 난 침대생활을 접을 수 있었다.

 

맞지 않던 옷이 맞으니 너무 좋았다. 입고싶었던 옷을 입을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그렇게 좋았던 순간들도 매일 침대에 누워있으려니 짜증스러웠다. 더군다나 운동없이 식사조절만으로 살을 빼서인지 양초마냥 얼굴이 흘러 내리는 듯 했다. 살을 빼고 늙었다는 사람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후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접고 있었다. 몸이 골골거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튼튼하게 살이 찐 상황이 더 좋았다. 하지만.. 또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아이들의 학교에 방문해야 할 때마다, 멋드러지게 꾸미고 온 엄마들을 보며 기가죽었고, 학교에 가야 할 상황들을 요리조리 피했다. 아이들은 학교에 오지 않는 엄마가 서운했을테지만 왠지 이런 모습으로 학교에 가고싶지 않았다. 언제 시작해야할지 미루고 미루던 내게 일침을 가한 이 책... 편하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선택한 이 책을 읽으며, 편한 방법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작가도 수없이 실패하며 알게된 결론이었겠지만 나또한 알고있으면서도 혹시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실망스러웠던 마음은 곧 사라지고 부끄러워졌다.

 

책을 읽은 후 다음권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보단 건강하게 운동을 통해 살을 빼야겠다 결심할 수 있었다. 쉬운 다이어트는 그만큼 쉽게 다시 살이 찐다는 걸 상기시켜주는 책이었다. 작가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런 방법이 있어요~ 라는걸 알려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내 잘못된 생각을 깨닫게 해주어 더욱 고맙게 느껴졌다. 혹여나 쉬운 다이어트를 찾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고싶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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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단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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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다이어트란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숙제인거 같다.그렇다고 다들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는것도 아니기에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많이 해보곤 한다.나도 늘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잘 안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기에이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쉽게 할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기에 이책이 눈에 들어왔던거 같다.게으름뱅이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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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다이어트란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숙제인거 같다.

그렇다고 다들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는것도 아니기에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많이 해보곤 한다.

나도 늘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잘 안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기에

이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쉽게 할수 있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기에 이책이 눈에 들어왔던거 같다.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된 이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이책의 저자인 이토 리사가 힘이 들지 않고 편하게 살을 뺄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 하고 그 시도한 방법들을 만화로 그려 놓은 책이다.

먹고 주무르고 누워만 있어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그말에

나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확~ 들었다.

처음 들어보지만 요즘 인기가 많다는 유행마사지 다이어트 방법부터

수치침을 이용하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을 먹어보기도 하고

그야말로 정말 눈물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다이어트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해 본 사람이라서인지

공감도 되고 저자와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이해도 되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도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다이어트 방법뿐 아니라 살이 쪄서 겪는 일들은

여자라면 누구나 맞다... 맞아...라고 할 이야기들이라

그 또한 공감이 많이 된거 같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려고 하고

그 다이어트 방법도 많고 해본것도 많을것이고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해도 또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평생의 숙제 같은 느낌의 다이어트가 나만의 숙제가 아니라는것도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에 소심해지던 내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이책에 나온 새로운 마사지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나도 한번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이같이 글로 읽으면 무겁고 지겨울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화로 통해 그림과 함께 읽게 되니 쉽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 재미있었다.

s*******1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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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단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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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아름답고 싶다. 모두의 바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나 건강한 정신으로 그렇게 날씬하게 살아가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녀의 책을 펴고 처음에 완전 빵터진다는 말 그대로 진짜 제대로 웃었다. 그녀의 체중차이는 정확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변화와 비슷했다. 급하게 열심히 살을 빼고 점점 쪄올라서 10키로그램 이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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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아름답고 싶다. 모두의 바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나 건강한 정신으로 그렇게 날씬하게 살아가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녀의 책을 펴고 처음에 완전 빵터진다는 말 그대로 진짜 제대로 웃었다. 그녀의 체중차이는 정확하게 내가 가지고 있는 변화와 비슷했다. 급하게 열심히 살을 빼고 점점 쪄올라서 10키로그램 이상 오히려 그보다 더 살이 찌게되고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또 몸에 무리를 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찌는 일상이 반복되었다가 정말 다시 찔거라면 빼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살이 점점 찌기 시작하더니 내 인생에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체중이 되고야 말았다. 찌는것은 정말 순식간이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 이렇게 되어서 더이상은 양보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 내가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공감이 100% 될수밖에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엔더몰로지를 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세상에 이런것도 있구나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아무래도 나는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솔직히 이렇게 편하게 돈만쓰고 다이어트 할수 있다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편한부분도 있지만 창피한 부분과 가격때문에 조금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에 섣불리 도전하지 못할것 같았다. 심지어 48시간 다이어트도 슬픈 결과라고 해야할만한 빠른 요요를 가지고 오기에 도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다이어트 이야기는 무조건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그저 그녀가 다이어트 했던 상황에 대한 이야기였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귀에 붙이는 침도 친구에게 들어봤었는데 은근 관심이 가서 해볼까 싶었던 참인데 아무래도 나도 안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불안했는데 바로 게으름뱅이의 다이어트는 성공할수 없는건가 싶은 마음에서 였다. 조금 더 여유롭게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결국 다이어트를 하려면 혹독하게 해야 성공하는건가 싶은 마음에 많이 불안함을 느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공감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이렇게 경쾌하게 지내보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었고 내가 입을 수 있는 곳과 입고있는 옷에대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살이 격하게 늘어나면서 매일 입는 옷만 입고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나 스스로 너무 위축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이라도 더 자신있게 그리고 그녀처럼 밝게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녀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다이어트를 찾지도 못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그녀는 꾸준히 다이어트 하고 있다는 모습이 멋졌다. 정말 나 또한 예쁜 옷 예쁜 구두신고 다니고 싶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쉽게 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바보같다고 탓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조금 나 자신에 대해 이해를 해주고 조금 더 여유롭게 다이어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2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단맛편
"[서평]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단맛편" 내용보기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편하게 빼보자[단맛편]”는 어느 일본 만화가의 다이어트 후기를 다룬 웹툰이였다.   여기서, 그 다이어트라 함은, 책 이름 그대로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로, 운동보다는 다른 것에 도움을 받아 살을 빼는 다이어트들을 말한다.   누워있기만 하면 OK! 마사지 기계를 이용한 엔더몰로지와 암반욕.   먹기만 하면 OK! 요구르트 효
"[서평]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단맛편" 내용보기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편하게 빼보자[단맛편]”

어느 일본 만화가의 다이어트 후기를 다룬 웹툰이였다.

 

여기서, 그 다이어트라 함은,

책 이름 그대로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로,

운동보다는 다른 것에 도움을 받아 살을 빼는 다이어트들을 말한다.

 

누워있기만 하면 OK!

마사지 기계를 이용한 엔더몰로지와

암반욕.

 

먹기만 하면 OK!

요구르트 효소 다이어트,

검은콩 식초 다이어트

 

....

 

암반욕과 식초다이어트는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TV와 인터넷을 통해 들어본 적이 있지만,

책에 나온 그 외의 방법들은

처음 접해서 그런가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이 책은

작가가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경험 후기를 일상툰처럼 그려 놓아서,

이해하기도 쉬웠고, 공감도 많이 되었다.

솔직한 작가의 후기에 정보도 얻고, 믿음도 가고, 만화를 보며 재미도 느낄수 있어,

즐겁게 읽었다.

 

 

 

다만, 일본 작가이다 보니 일본문화와 여기 한국문화(독자들)가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가끔 책에 나타난 개그코드를 이해 못해서 아쉬웠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미용에 있어 관심이 많아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유행하지 않아 볼 수 없는

괜찮은 방법들도 있었다.

 

.... 그림체나 웃음코드 같은 것에 있어선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용면에서 참고할만한 새로운 다이어트방법들이 담겨 있는 건 사실이다.

d*******5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