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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도서]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내용보기
요즘 접하는 일본만화들을 보면, 의외로 생활밀착형? 일상만화가 많다.   그러나 처음 이 책을 들었을때, 솔직히 말해서 "작가가 너무 날로먹는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 다.   그도 그럴것이 표지를 시작으로 해서, 모든 그림들이 그 정교함이나, 완성도에 있어서, 완 전히 낙제점이 아닌가?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일상만화란 부담없이 '남의 인생'을 들여
"[도서]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내용보기

요즘 접하는 일본만화들을 보면, 의외로 생활밀착형? 일상만화가 많다.   그러나 처음 이 책을

들었을때, 솔직히 말해서 "작가가 너무 날로먹는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

다.   그도 그럴것이 표지를 시작으로 해서, 모든 그림들이 그 정교함이나, 완성도에 있어서, 완

전히 낙제점이 아닌가?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일상만화란 부담없이 '남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 맛으로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맛을 따지는 만화를 보면 그 맛집에 한번 가보고 싶고,

여러가지로 생 고생 하는 만화를 접하면, 강건너 불구경하는 심정이 되고, 사람이 감히 성취하

지 못한 '인간승리'의 이야기를 읽으면, 나름 그 성취의 순간을 축하해주고 싶은 것이 바로 인

간의 마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도 생각해보면, 저자 스스로가 고뇌하고 싸워 나아가는 '살과의 전쟁'이라는 테

마를 나름 불구경? 하는 마음으로 접하면 되는 것이다.   책 표지에 표현된 '매운맛'이라는 단어

처럼, 그녀는 출산후 찾아온 살을 빼기 위해서, 그야말로 인생 최고의 매운맛을 맛보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녀는 게으름뱅이이다.   주인공은 마음독하게 먹고, 운동에 매달리기

보다는 보다 손이 덜드는 운동, 5~10분으로 끝마치는 운동으로 살을 빼는 '기적'을 원한다.   게

다가 마음먹은 대로 킬로수가 빠지지 않자, 날씬한 것 보다는 "저 사람 어쩐지 괜찮네?" 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나름 현실과 타협하려는 비굴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람이란 그렇게 아줌마, 아저씨가 되어 가는 것일까?   아이를 낳고, 살은 늘고, 그림에도 남편

은 괜찮다며 부처님 뺨치는 자애로움을 발산하고, 거기에 주인공은 홀라당 넘어가 위대한? '정

신승리'에 도취해 있다.    살을 빼고 싶다는 열망, 그럼에도 낮잠자는 아이몰래 따먹는 캔맥주

한잔에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감에 취하는 모순의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 그러나 그것이야

말로 현실의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q*******a 2016.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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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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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로 나온 이토 리사의 다이어트 책중 한권이다. '매운맛 편'이라고 해서 나는 실제 매운맛으로 할수 있는 다이어트나 매운맛과 다이어트의 상관 관계를 밝힌 책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시리즈 책이라 이름을 이렇게 붙인 모양이었다. 다른 책 제목이 '단맛편'이라 둘 중 한권을 고르느라 고민했던 내가 좀 민망해졌다.^^ 그녀는 만화가이기 때문에 앉아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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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로 나온 이토 리사의 다이어트 책중 한권이다. '매운맛 편'이라고 해서 나는 실제 매운맛으로 할수 있는 다이어트나 매운맛과 다이어트의 상관 관계를 밝힌 책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시리즈 책이라 이름을 이렇게 붙인 모양이었다. 다른 책 제목이 '단맛편'이라 둘 중 한권을 고르느라 고민했던 내가 좀 민망해졌다.^^

 

그녀는 만화가이기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최저 47kg에서 최고 63kg까지 무려 16kg의 변화를 경험했단다. 사이즈도 55에서 77까지 변했었다니 아주 극적인 변화들인셈이다.

보통 키가 좀 크면 77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는 160센치가 안되는 아담한 키란다. 작은키에 77사이즈면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어쨌든 그녀는 다이어트에 관심도 많고 열심히 시도해보기도 한다. 물론 중간에 임신과 출산 과정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무관심했던 기간이 있었지만 말이다.

알다시피 모유수유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어서 자신의 체질이 원래 살이 찌지 않는듯한 착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좋던 모유수유가 끝나고나면 그야말로 먹는 족족 살로 가는 불행이 다가온다. 그때서야 많은 여성들이 자각한다. 나도 살이 심하게 찌는 체질이구나...하고 말이다.

 

이 책에서 웃겼던 대목은 그녀가 시어머니랑 온천에 간 장면이다. 시어머니는 42kg, 스스로도 무게가 너무 안나가니 아기를 안고 다시 체중계에 올라서는 시어머니.

그런데도 55kg...저자는 그냥 58kg...아주 쇼킹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그리 쉽게 빠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말한다.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조금 먹는 거라고 말이다. 나도 계속 다이어트 중인데, 따로 운동은 안하고 소식을 생활화하려 노력한다. 운동을 한동안 열심히 했더니 오히려 더 달달한 맛이 땡긴다던지,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던지 하는 부작용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토 리사가 말한것처럼 흔히 나이가 들었음에도 젊었을 때만 생각하고 살만 빼면 당장 예뻐질꺼라 상상하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 20대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탱탱한 젊음을 뽑냈던 시절은 그때로 끝났다는걸 인정하자. 40대 혹은 그 언저리 나이대라면 살만 뺀다고 예뻐보이지도 젊어보이지도 않을것이다. 세월을 혼자 빗겨갈순 없으니. 그리고 칼로리 다이어트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감당해야하는 다이어트도 멀리 해야한다. 어쩌면 나이 들수록 조금은 유연하고 소소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몸과 마음을 돌보며 다이어트를 생활화 할수 있을것 같으니까 말이다.

 

d*******1 201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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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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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을 읽어보았어요. 평소에 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되기를 원하며 이 책을 첫장을 펼쳐보았다. 이 책을 잃어보니, 이 책의 작가는 아이를 낳아 출산을 한 후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한다. 여자라면 누구나 늘 다이어트를 반복하듯 이 작가 역시도 고무줄처럼 늘었다가 줄었다가 늘 다이어트와 씨름을 하였다고 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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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을 읽어보았어요. 평소에 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되기를 원하며 이 책을 첫장을 펼쳐보았다. 이 책을 잃어보니, 이 책의 작가는 아이를 낳아 출산을 한 후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한다. 여자라면 누구나 늘 다이어트를 반복하듯 이 작가 역시도 고무줄처럼 늘었다가 줄었다가 늘 다이어트와 씨름을 하였다고 했다. 여자는 정말 몸매가 예뻤던 시절인 48kg이었을때가 있었지만 그건 잠시, 다시 몸무게가 16kg이상을 찌게 되었고, 그후로 아이를 낳아서 쪘던 그 체중이 그대로 유지되는것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후로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도 해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었고, 그후로 다이어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결과 그건 식단조절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많은 다이어트가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그건 오래가지 못한다는거, 오히려 체질의 개선을 변화시키고 먹는 음식, 양, 먹는 방법등 이 모든 철저한 계산으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나도 다이어트는 정말 살면서 꾸준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체중에 대한 변화가 없던 나머지, 늘 좌절과 자신감만 떨어지고, 체중은 늘 변화가 없었는데, 오늘부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요즘처럼 무작정 원푸드 다이어트나,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건강과 몸을 해치지말고, 가장 기본적인, 쉽고 간편한 다이어트인 식이요법으로 첫 시작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올해는 꼭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잃어버렸던 건강도 되찾고 건강한 몸을 되찾아야겠다.

h********2 201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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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매운맛 편/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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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이토 리사저자 이토 리사는 일본의 만화가로 일상의 사소한 사건을 재치 있게 그려내는 에세이 만화가로 유명하다. 1987년 [아빠의 휴일]로 데뷔한 이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이-피탄]으로 고단샤 만화상 소녀 부문 수상, 일련의 작품으로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성적도 화려하다. [게으름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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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토 리사
저자 이토 리사는 일본의 만화가로 일상의 사소한 사건을 재치 있게 그려내는 에세이 만화가로 유명하다. 1987년 [아빠의 휴일]로 데뷔한 이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이-피탄]으로 고단샤 만화상 소녀 부문 수상, 일련의 작품으로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성적도 화려하다.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이토 리사의 코믹 에세이 만화로,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지만 늘 실패하기만 하는 작가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수작이다.

역자 : 김수연
역자 김수연은 영화,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한때 몸무게가 48KG이었던 화려(?)한 과거가 있다. 지금의 육중한 몸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며 살고 있으나, 이 책을 번역하면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빼야 하나? 빼볼까? 빼지 뭐. 그래도 음… 응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어쨌든 빼보자 매운맛 편..


<단맛 편> 이후 40대에 돌입하면서

여자들은 결혼 후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면서

체중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임신하면서 불어난 살들이

출산과 수유로 몸이 균형적으로 잡히거나

체중이 줄어듬 또는 유지가 되는 현상도 보이는데

이것 또한 지속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


나의 경우엔 수유 중에도 특별히 체중이 줄진 않았다.


그렇다고 체중이 는 것도 아니지만,

수유를 끊고다서는 순식간에 몸무게가 늘어난다.


내 인생 최대의 몸무게도

최저의 몸무게도 함께 봐준 남편..


불어났다가 줄어들었다를 반복하면서

이 또한 별 감흥이 없는 남편의 반응이 참 재미있게 느껴진다.


40대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오히려

피부에 탄력이나 주름을 가져올 수 있기에

자신의 체중에 만족하며 살려는 이토씨..


나도 역시도 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는 크게 자극이 되지 않는 일상과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


그런 일상에 크로와상 다이어트가 새로운 자극제가 되는데..


최근에 나도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으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란 생각에 이 책을 보면서

이토의 다이어트에 공감하기 시작했다.


사실 다이어트에서 운동도 중요하시만

식이요법도 참 중요하다.


칼로리 신경쓰면서 음식을 먹는 편이 아닌지라

먹는 양이 꽤 되는 편이라 평범한 식사가 나에겐 어느 정도인지

조금은 새삼스레 느끼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70키로 미인이냐

60키로 못난이냐에 대한 질문에

나또한 꽤나 고민해보게 된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고,

사실 어느 쪽이든 자기 합리화를 할 가능성이 높다란 생각이 든다.


40대의 나이에 추가되는 아이템인 기미, 처짐, 주름, 흰머리를 장착하고서

체중에 저항하려는 모습이 참 묘한 기분이 든다.


살 빼면 예뼈진다고 믿는 젊고 오만한 자신이 있었습니다.


몸을 망치는 다이어트=뼈를 없애는 것 같은 다이어트=장래에 걸을 수 없게 되는 다이어트


30대 중반이 나에게도 다이어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뻐지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될거란 생각에서 말이다.


사실 모두에게 고민은 있다.


나에게 살을 빼야 하는 데에 대한 무게감과 고민들이

어쩌면 그다지 큰 문제일 것 같진 않다.


그걸 무거운 문제삼아 생각해 온 내 자신에 대해

조금은 솔직하고 소탈하게 이 책의 이토씨와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여전히 방황하고 있지만,

나의 다이어트는 계속 되겠지만,

이것도 남은 과제로 내 인생에 함께 있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어쩌면 풀리지 않아서 더 풀어보고픈..


어쨌든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란 걸 해보는 걸로..




 

i******n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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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만화] 어쨌든 빼보자 -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다이어트만화] 어쨌든 빼보자 -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내용보기
​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단맛편에서 '편하게 빼보자'가 결국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매운편을 통해 '어쨌든 빼보자'결심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사는동안 단 한 번이라도 '날씬'해지고 싶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둘다 어쨌든 지금은 '날씬하지 않은'상태란 건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날씬해지고 싶은
"[다이어트만화] 어쨌든 빼보자 -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 편" 내용보기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단맛편에서 '편하게 빼보자'가 결국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매운편을 통해 '어쨌든 빼보자'결심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사는동안 단 한 번이라도 '날씬'해지고 싶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둘다 어쨌든 지금은 '날씬하지 않은'상태란 건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날씬해지고 싶은지를 깨닫는게 아닐까 싶다. 저자는 정말 열심히 어쨌든 빼려고 노력한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운동하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 체조도 해보고,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된 배경인 다이어트 책도 써보는 등 열심히 살을 빼기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저자가 살을 빼고 싶은 것은 단순하게 '날씬'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다. 사람들이 봤을 때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인데 뚱뚱해서 제대로 옷을 갖춰입지 못하거나 자신감을 상실해 축쳐져 있는 어깨는 결코 호감가는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날씬=호감'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된 것이다.

 


독자들도 생각해보게 만든다. 과연 우리가 왜 살을 빼려고 하는 것일까? 왜 체중에 그렇게 민감하게 집착하는 것일까. 다이어트를 할 때 최소 하루라도 단식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가장 효과적이고 편(?)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이후를 우리는 잘 안다. 그 어떤 속도도 범접할 수 없게 요요가 찾아온다. 심지어 책에서 일뤄주는 바에 의하면 우리가 무리하게 탄수화물을 비롯, 금식을 했을 경우 뇌가 우리의 근육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비유를 들어준 예가 문어가 자기 다리를 뜯어 먹는 것과 같다는데 그렇게 제 스스로에게 뜯어먹힌 다리는 재생되지 않는다고 하니 섬뜩하다. 다시말해 저자도 여러번 강조하지만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 단식을 한다는 것은 가장 비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어쨌든 빼겠다고 단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나역시 말리고 싶다. 요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생 미음만 떠서 먹거나 과일쥬스만 마시던가 한끼 먹고 이틀을 연달아 굶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고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해도 요요를 막지 못한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는 과정과 똑같다.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 우리는 연예인이 아니며, 심지어 연예인도 평생을 그렇게 살지 않으며 우리와는 달리 몸매를 관리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누가봐도 반할 것 같은 외모가 목표라면 그것은 욕심이 아닐까.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거라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체중계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타인에게서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을 때 외적인 것은 일시적인 경향이 많다. 그리고 그 깊이가 결코 깊지 않다. 하지만 진정으로 나를 챙겨주고, 이웃을 배려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은 그야말로 평생을 가기도 한다. 무엇보다 만약 마흔이 코앞이거나 이미 마흔을 넘긴 독자라면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매운맛편은 필히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진정한 다이어트는 우리의 건강을 누구에게 짐지우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만화가 아니라 그야말로 인생만화라고나 할까.

YES마니아 : 로얄 i********g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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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매운맛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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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한 여성의 인터뷰 기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살찐 여성에 대한 편견'을 말한 그녀의 말은 우리가 살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우리 사회에서 살찐 사람이 어떤 대접을 받든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결과를 낳았다.과거와는 달리 훨씬 풍족한 삶을 사는 우리는 부족을 고민하는 삶이 아니라 넘치고 풍족한 삶을 주체 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는게 오늘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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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한 여성의 인터뷰 기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살찐 여성에 대한 편견'을 말한 그녀의 말은 우리가 살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우리 사회에서 살찐 사람이 어떤 대접을 받든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과거와는 달리 훨씬 풍족한 삶을 사는 우리는 부족을 고민하는 삶이 아니라
넘치고 풍족한 삶을 주체 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는게 오늘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아닌 고민이 되었다.

 

살을 빼고 싶다는 욕망은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커다란 고민으로 다가선다.
일명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살을 빼고 멋진 비키니나 해변가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뭐라 할 수 없는 자연스런 욕구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이어트 방법에도 무수히 많은 방법론들이 있고 해를 거듭할 수록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들이 탄생하지만 정말 다이어트로 살을 빼 자신이 원하는 몸매를 만든 사람들을
찾아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 처럼 요원한 실정이고 보면 살이 주는 이미지는 부담감을
넘어서 악마적 존재로 까지 생각될 정도로 피곤한 것이라 하겠다.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 칼로리를 일일이 체크하는 타이어트, 한 가지만 지속적으로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 방법도 다양하지만 그 과정도 천차만별인 다이어트를 통해
우리는 과연 살이란 존재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겪으면 죽기보다 싫은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강박적 관념이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반복된 살과의
전쟁을 치루게끔 하지만 여전히 살을 빼는 과정은 녹녹치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이어트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는 과정을 겪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살은 그저 나의 외형적 모습일뿐 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아니기에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날씬해 지고 싶어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호감가는 사람으로 인식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존재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살찐것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회이다 보니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알게 모르게 그러한 사회에 반응하며 삶을 사는 우리의 의식마져 젖음으로 인해
살찐 사람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생기는것을 보면 분명 잘못된 의식이고 인식이다.
이제는 살찐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아 줄 필요가 있다.
살이 아닌 호감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실천형 노력가로 인정해주면 살빼기
위해 받는 스트레스는 조금이라도 줄여 줄 수 있는 배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재미있는 만화이다.

이달의 사락 n********1 201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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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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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매운맛편)_     이 책은 제목이나 표지그림만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여서 읽어보게된 책입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저자의 일상과 그동안의 노력을 담고있는 만화여서 그동안 다이어트에 관한 스트레스 또는 고민들이 있으셨던 분들에게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일상에서 다이어트는 빼놓을 수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매운맛)" 내용보기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매운맛편)_

 

 

이 책은 제목이나 표지그림만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여서 읽어보게된 책입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저자의 일상과 그동안의 노력을 담고있는 만화여서

그동안 다이어트에 관한 스트레스 또는 고민들이 있으셨던 분들에게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일상에서 다이어트는 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게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시도해보게되는 여러가지 테스트들이 어떤 효과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고있었습니다.

다이어트는 한번쯤 건강을 위해서 시도해본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시도한 다이어트의 방법이 다양하기때문에

저자의 다이어트 방법들을 보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위에 제가 가져온 그림들을 보면 어떤 만화인지, 만화의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가져와보았습니다.

그림들이 간단하고 재미있게 그려져있어 짧은 카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이 없으시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읽는 시간동안 즐거울 수 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다이어트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고,

저자가 시도한 다이어트 방법중에서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해주고있는 부분이 있어

시도해보고싶은 분들께도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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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다이어트_매운맛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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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게으름뱅이 다이어트_매운맛 편 다이어트는 모든 여자들의 숙제인듯 하다. 충분히 날씬한 여자도 늘 자신의 몸매가 불만족스럽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노출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매번 돌아오는 여름이 두려운 건 사실이다. 비키니를 입을 것도 아닌데 연예인같은 몸매를 바라는 여자들! 늘 괴로울 수 밖에.. 남자들은 여자 키와 상관없이 여자는 무조건 50키로그램 이상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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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게으름뱅이 다이어트_매운맛 편


다이어트는 모든 여자들의 숙제인듯 하다. 충분히 날씬한 여자도 늘 자신의 몸매가 불만족스럽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노출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매번 돌아오는 여름이 두려운 건 사실이다. 비키니를 입을 것도 아닌데 연예인같은 몸매를 바라는 여자들! 늘 괴로울 수 밖에.. 남자들은 여자 키와 상관없이 여자는 무조건 50키로그램 이상 나가면 안되는 줄 아는 듯 하다. 예쁜 몸매는 보기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 수도 있다. 근육이 있는 여자들은 몸무게와 상관없이 참 예쁜데, 여자들 자신도 남자들도 몸무게에 집착한다. 이 책의 저자는 출산과 함께 몸무게가 늘었다. 하지만 결혼 전에도 고무줄 몸무게로 늘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했단다. 그녀의 리즈시절에 48키로그램인적도 있었다지만 요요로 다시 16키로그램이나 다시 쪘다가 빠졌다 했단다. 그러다 늦은 나이에 출산을 했고 아이에게 수유를 할 때까지만 해도 살이 쭉쭉 빠져지만 수유가 끝나자 마자 급 요요로 늘어난 몸무게로 저자는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베이비시터가 알려준 빵이름 체조로 몸매를 다듬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깐 제대로 다이어트가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녀는 차츰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시작하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역시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인 다이어트와 요요에 관한 이야기들이 그리고 다이어트 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이 공감이 갔다. 많은 여자들이 늘씬하게 살을 빼고 연예인처럼 멋지게 비키니를 입어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행복이 얼마나 갈까? 언제 부터인가 식스팩이며 보이는 몸만 강조하는 시대가 되었다. 건강하게 하지 못한 다이어트는 몸도 마음도 망친다. 이 책을 보면서 다이어트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했고 역시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 만화라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봐지 싶었다. 체조 맘에 들어!! ㅋㅋ  


저자소개

이토 리사 지음
일본의 만화가 이토 리사는 일상의 사소한 사건을 재치 있게 그려내는 에세이 만화가로 유명하다. 1987년 <아빠의 휴일>로 데뷔한 이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이-피탄>으로 고단샤 만화상 소녀 부문 수상, 일련의 작품으로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는 등 성적도 화려하다.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이토 리사의 코믹 에세이 만화로,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지만 늘 실패하기만 하는 작가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수작이다.

김수연 옮김
영화,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한때 몸무게가 48kg이었던 화려(?)한 과거가 있다. 지금의 육중한 몸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며 살고 있으나, 이 책을 번역하면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빼야 하나? 빼볼까? 빼지 뭐. 그래도 음… 응
k*******7 201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만화로 만나는 다이어트 이야기 !! '게으름뱅이 다이어트 : 매운맛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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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끝이 없다. 매일 그리고 평생해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까 실패 없는 다이어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이미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가진 분들은 운동을 좋아하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렇다고해서 건강하지 못한 몸매를 지니고 있고 다이어트가 시급한 분들이 운동을 싫어하는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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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끝이 없다. 매일 그리고 평생해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까 실패 없는 다이어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미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가진 분들은 운동을 좋아하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렇다고해서 건강하지 못한 몸매를 지니고 있고 다이어트가 시급한 분들이 운동을 싫어하는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나 역시도 운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써 식사를 조절하면서 다이어트를 노력하고있다.
뭐가됐건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는 다 습득하려는 나이기 때문에 게으름뱅이 다이어트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들어보고싶어졌다.

에세이 만화가인 이토씨는 내 기준으로는 그닥 살찐 몸이 아니였지만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큰 변화를 여러 번 겪었다고 쓰여있었다.
결혼 후 수유를 하면서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었다는 이야기는 나와 전혀 관련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변화가 자주 있었던 이토씨의 다이어트도 어느정도 나와 비슷했구나 싶었다.
솔직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싶어서 안심하다보면 요요로 인해 다시 금방 불어오르기도 했었으니까 말이다.
이토씨 역시 모두가 겪을만한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다 동원해서 해보지만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찌는 경험을 한 것 같다.
그 외에 다이어트 말고도 미인침이라던지 여러 방법을 쓰는 이토씨를 보면서 여자는 미모와 몸매에 도대체 얼마나 열정을 쏟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이토씨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저런 걱정들이 내 머릿속에도 있는 것 같아서 한숨을 쉬게 만들기도 했다.

이토씨의 이야기는 솔직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모두가 다이어트를 하며 겪었던 일들 그리고 실패하면서 받은 마음의 상처와 힘든 마음을 이 책에 담아둔 것 같았다.
그런 힘듦을 이토씨는 알아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되었고 내가 했던 행동들 중 잘못된 것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하다. 
귀여운 만화로 읽다보니 다이어트 이야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좀 덜 받기도 했다.
여름에 잠깐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길게 그리고 평생 관리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롭게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와 다이어트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어서 눈물흘리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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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잘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비록 다이어트 운동법이나 식이용법 같은 건 없었지만 말이예요. 주인공인 작가, 자신의 다이어트 실패담이라고 하는게 가장 맞는 이야기일거예요. 하지만 단순 실패담은 아닙니다. 뭐라고 할까? 같은 40대로 나도 모르게 그래그래 하고 같이 동의하게 되네요. 이 나이에도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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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잘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비록 다이어트 운동법이나 식이용법 같은 건 없었지만 말이예요. 주인공인 작가, 자신의 다이어트 실패담이라고 하는게 가장 맞는 이야기일거예요. 하지만 단순 실패담은 아닙니다. 뭐라고 할까? 같은 40대로 나도 모르게 그래그래 하고 같이 동의하게 되네요. 이 나이에도 다이어트를 생각하게 될줄은 저도 몰랐어요. 하지만 2-30대에는 쉽게 빠진던 살들이 지금은 빠지지 않아요. 짜증이 많이 나던 참입니다. 참 만화책입니다.^^

 

웃기지만 진짜 작가랑 저랑 비슷하더라구요. 운동도 안하지만 그렇다고 과식도 안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먹는 걸 마다하지 않지요. 어쩌다 저녁에 마시는 맥주 한 캔도 놓치고 싶지않은 점까지 똑같군요. 그리고도 우리는 살이 빠지길 바라지요. 주인공 모습이 정말이지 저랑 딱 대비되는데, 그래도 주인공인 저보다는 낫더라구요. 매일 10-20분 운동을 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잡지때문이긴 하지만, 매일 운동하고 야채위주의 식사를 먹어요.그리고 몸무게은 안빠진다고 절규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작가는 현실에서는 근육과 근력이 생기면서 몸매의 균형은 점점 이루시고 있는 것 같아요. 흠 저는 항아리몸매로 가고 있지만요.

 

만화지만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일단 우리가 바라는 모습은 무엇인가? 내가 바뀌고 싶은 이유는? 단지 마르기만 한 여자가 되고싶은 것인가? 같은 자신에게 던져지는 질문들을 들으면서 제 스스로도 되뇌봅니다. 제가 살을 빼려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결론은 제 건강을 위해서 몸무게 감량이 필요하다더라구요. 왜? 앞으로 병원 신세많이 지기싫으면 스스로의 몸을 관리해야지요. 재미있는 만화보면서 휴식도 취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다 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으실수 있구요. 작가의 그림이 재미있네요. 중년이시리면 공감 가실듯합니다. 사실 저만해도 만화책 세대라, 정말 재미있게 읽어었어요.저도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어요. 공감백배 만화책입니다. 주인공과 같이 다이어트해보실래요?

j***a 201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