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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폭동..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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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 미제라블은 매권마다 위고의 철학과 (소설자체의)'이야기'가 꽃을 피우는터라 책을 덮을때마다 느끼는 만족감은 황홀에 가까울 정도이다. 4권 '장발장'에서도 역시나 많은 일들과 많은 '가르침'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악마' 떼나르디에(와 자베르)에게서 극적으로 탈출하게되는 장발장의 위기관리능력은 단연 돋보인다. 항상 가슴으로만 사랑하다 마침내 직접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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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 미제라블은 매권마다 위고의 철학과 (소설자체의)'이야기'가 꽃을 피우는터라 책을 덮을때마다 느끼는 만족감은 황홀에 가까울 정도이다. 4권 '장발장'에서도 역시나 많은 일들과 많은 '가르침'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악마' 떼나르디에(와 자베르)에게서 극적으로 탈출하게되는 장발장의 위기관리능력은 단연 돋보인다. 항상 가슴으로만 사랑하다 마침내 직접 만나서 (그토록 갈망했던)사랑을 속삭이는 '종달새커플' 마리우스와 꼬제뜨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는 읽는이의 가슴까지도 함께 설레이게하면서 우리로하여금 '진정한 사랑'에 대해 한번쯤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이러한 이야기의 큰 흐름과 함께 위고가 생각하는 '은어'에 대한 정의와 '폭동'과 '사회주의'에 대한 나름대로의 입장표명이 한 축을 형성하면서 위고자신의 지성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그 글솜씨는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유연함과 힘이 느껴지는 바로 그것이었다!! 5권에선 '폭동'의 원인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겠다고 독자와 '약속(?)'을 한다. 그리고 그들의 나머지 이야기들이 함께 할 것이고... '고전'은 역시 배울것도 많거니와 재미도 함께하는 유익한 영양분같다.

[인상깊은구절]
"사색은 지성의 노동이며 몽상은 지성의 쾌락이다"
k*****7 2003.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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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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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은 자신에게 화상을 입히면서까지 떼나르디에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자베르의 출현으로 아무도 모르게 탈출을 성공한다. 감옥에서 평생을 썩어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은 떼나르디에와 일당들을 그러나 운이 좋게도 반대로 장발장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탈출에 성공을 한다. 그리고 악연이 그렇듯 탈출에 성공을 하자 마자 또 다시 장발장의 집을 선택한 떼나르디에와 그 일당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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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은 자신에게 화상을 입히면서까지 떼나르디에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자베르의 출현으로 아무도 모르게 탈출을 성공한다.

감옥에서 평생을 썩어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은 떼나르디에와 일당들을 그러나 운이 좋게도 반대로 장발장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탈출에 성공을 한다. 그리고 악연이 그렇듯 탈출에 성공을 하자 마자 또 다시 장발장의 집을 선택한 떼나르디에와 그 일당들..떼라르디에의 큰딸인 에뽀닌느의 해방으로 위기는 모면하며 그리고 아들인 가브로슈의 메모암시로 장발장은 영국으로 떠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 떠남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 마리우스와 꼬제트는 비통함에 빠뜨린다.

땡전 한푼 없는 마리우스는 같이 떠날 형편이 안 되고..그렇다고 아버지를 안 따라 갈 수도 없는 꼬제트..

급기야 마리우스는 할아버지에게 가서 결혼을 승락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4년내내 그리워하면서도 꼬장꼬장한 노인의 성격으로 또 다시 마리우스를 내 쫓는 질노르망.

그리고 1832년 6월 5일 폭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4권인 장발장은 끝이 난다.

 

4권에서도 우리가 모르고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은 역사의 몇 페이지와 비참한 인간들의 언어인 은어에 관해서 작가는 많은 면을 할애해서 읽는 나로금 지루한 감을 보태지만...그 시대에 민중을 생각한 그리고 국가에서 최소한은 해 줘야 하는 의무의  주장은 지금의 시대에 사는 나로서도 진보적인것들이 많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최소 150년은 지난것 같은데 그때 문제제기 했던것들이 아직도 불평등하게 이루어지니...이 사회는 진보했는지???의문이 들게한다.

 

우리의 매력적인 인물 가브로슈..

떼나르디에의 아들이지만 그러나 심성은 선한 인물이다. 도저히 그 부모의 자식이 아닐것 같은..부랑자로 사는 그 환경에서도 그렇게 자라날수 없을것 같은데..

그러나 가브로슈는  긍정적이면서 명랑하고 알게 모르게 선행도 많이 하며 가끔 하는 말들은 철학적이기도 하다.

 

"겨울은 참 바보란 말이야. 뭣하러 비싼 물을 없애며 저렇게 애쓰는지 몰라.우리 셋을 적시지 못해 투절거리고 있어.늙다라ㅣ 물장수놈 같으니라고!"이말은 비바람과 천둥치는 밤을 야유하는 가브로슈의 말이다.

 

"하느님이 촛불을 켜주시니까 우리 것은 꺼도 괜찮겠지"

 

"이 세상엔 무서운 기계가 있다는 걸.금속을 늘이는 압연기라는 기계다.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아주심보가 더럽고 잔인한 놈이지. 만일 어쩌다 옷자락이라도  끼는 날이면 그대로 몸뚱아리째 그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아. 그 기계가 바로 아무것도 안하는 '무위'라는 거다"p1464 장발장이 몽파르나스에게 하는 말

 

"대혁명은 인간에게 제2의 영혼이라 할 수 있는 권리를 줌으로써 인간을 재창조했다고 할 수 있다"p1590

 

"사회의 폐병을 빈곤이라고 부른다. 무엇보다 먼저 아무것도 없이 고생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생각할 것,그들을 위로할것,그들을 아낌없이 교육을 베풀어 줄 것,부를 제한하지 말고 가난을 제한 할 것,공장을 모든 기술자에게 개방하고 학교를 모든 재능에 개방하고 실험실을 모든 지력에 개방하는 위대한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집단의 힘을 쓸 것,임금을 높일 것,노고를 덜어 줄 것, 채무와 채권을 평균화시킬 것,이것이야말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국민의 첫째 가는 의무이며 이기적인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정치의 급선무이다"p1953

 

 

 

 

 

YES마니아 : 골드 d*******1 2009.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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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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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레 미제라블' 이라고 하기도 한다. '레 미제라블'이란 비침한 사람들 이라는 뜻이다.처음에 방발장은 감옥에 들어가 있었다. 조카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빵을 품쳤다. 그 한가지 일로 감옥에 들어간다는 것은 너무 심한 것 같다. 그냥 빵을 돌려주고, 장발장은 그만한 죄값을 받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그 빵집에서 주방일을 하든가 빵을 팔아서 돈을 벌으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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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레 미제라블' 이라고 하기도 한다. '레 미제라블'이란 비침한 사람들 이라는 뜻이다.처음에 방발장은 감옥에 들어가 있었다. 조카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빵을 품쳤다. 그 한가지 일로 감옥에 들어간다는 것은 너무 심한 것 같다. 그냥 빵을 돌려주고, 장발장은 그만한 죄값을 받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그 빵집에서 주방일을 하든가 빵을 팔아서 돈을 벌으라고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장발장이 미리엘 신부님의 인촛대, 은그릇, 은수저를 훔쳤을 때'자길 도와주고, 밥까지 주신 고마운 분의 물건들 훔치려 하다니. 나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신부님은 경관들에게 끌려온 장발장을 용서하다니..내가 신부님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화내고, 집에서 내 쫒아 것이다. 신부님은 사랑으로 장발장을 용서했기 때문에 장발장은 착한 일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시장이 되고, 노인을 구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나는 자베르 경감이 제일 싫다. 감옥에서 나왔으면 새 사람이 된 것인데 장발장을 찾아서 벌을 내리려고, 법만 하는 사람이다.
d******s 2003.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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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4] 장발장
"[레미제라블4] 장발장" 내용보기
4부 쁠뤼메 거리 목가와 쌩 드시 거리 서사시마리우스가 이름 '떼나르디에'를 듣고 자베르와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 자베르가 경찰들을 데리고 들어와 일당을 체포합니다. 그리고 4부.왕정복고 반대 국민혁명을 소개하는 글이 나옵니다. 그리고 장발장의 수녀원을 떠난 사연과 행적에 대해 약간.. 드디어 마리우스와 꼬제뜨가 만납니다. 장발장은 영국으로 달아날 생각
"[레미제라블4] 장발장" 내용보기
4부 쁠뤼메 거리 목가와 쌩 드시 거리 서사시

마리우스가 이름 '떼나르디에'를 듣고 자베르와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 자베르가 경찰들을 데리고 들어와 일당을 체포합니다. 그리고 4부.

왕정복고 반대 국민혁명을 소개하는 글이 나옵니다. 그리고 장발장의 수녀원을 떠난 사연과 행적에 대해 약간.. 드디어 마리우스와 꼬제뜨가 만납니다. 장발장은 영국으로 달아날 생각을 하고 1832년 6월 드디어 폭동이 일어납니다.

편집은 최악입니다. 그림도 어떤 때는 본문 앞에 어떤 때는 뒤에 배치되네요. 게다가 4부 10편은 중간에 싹뚝 잘라서 5권에 이어집니다.
k****8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