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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무대로 하였지만, 여느 이세계물과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별화된 작품이었다. 또한 작중 반전장치가 상당히 많았던 것도 나름대로 인상적이었다. 문제는 이것이 밝혀질 때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었고, 나중에 해당 인물의 입을 빌어 이러한 것들이 밝혀졌을 때 받았던 충격과 여운은 꽤 오래갔다.
등장인물들은 하나하나가 마치 어디에선가 본 것만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남주이자 감옥학교 문지기로 취임한 '클레토'는 겉보기에는 의욕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날카로운 감과 더불어 범상치 않은 전투력을 선보였고, 표지로 등장하는 '질리아' 역시 독설가임과 동시에 중요한 비밀을 갖고 있었음이 드러났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의심이 덜했던 인물이 실은 이번 권에서 발생한 사건들의 용의자였음이 드러나는 장면 등등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일러스트는 표지보다는 약간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런대로 봐 줄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수인족 소녀의 모습이 자주 나오지 않은 것은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게 봤던 캐릭터였던지라...
1권에서 상당히 깔끔하게 끝냈을 뿐 아니라, 다음 권에 대한 복선도 적절하게 깔아놨기 때문에 2권에서는 클레토 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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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기대작중 하나인 감옥학교에서 문지기를 1권입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감옥하교 그곳은 나라가 인정한 가장 위험한 인물만을 모아 교정되기 전까지는 영원히 나갈 수가 없는 가장 흉악하고 가장 악독한 학교이다. 오랜 시간 지하에서 틀어박힌 청년에게 날아온 것은 그 감옥 학교의 문지기로 채용한다는 통지 였습니다. 재미잇으니 한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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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대작 중 하나인 감욕학교에서 문지기를 입니다. 구매할 떄는 그림과 내용으로 봐서 단순 뽕빨(?)물일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끊임없는 문지기의 고통(?)이 재미를 더해주네요. 구직활동 99패인 클레토는 갑자기 날아온 편지에 의해 취직이 확정되었다. 그의 직업은 감옥학교에서의 문지기. 감옥학교는 '평화와 공존'을 목적으로 상위 10%의 힘을 가진 사람들을 수용하여 사회에 해가 가지 않도록 교육 후 우수한 학생들만 밖으로 내보낸다. 학생들의 능력을 고려해 3중문으로 구성된 출입문 중 클레토가 일하는 곳은 가장 깊숙히 있는 마지막 3번째 문.. 클레토는 단순한 문지기 역할인줄 알았지만..알고보니 문지기는 문을 지키며 학생들의 공격(?)에 살아남아야 한다. 게다가 밤마다 그를 공격하는 의문의 학생들 때문에..클레토의 고통은 갈수록 커지는데..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것인거 같습니다. 클레토의 정체, 학교의 정체, 학생들의 정체, 그리고 과거의 사건까지.. 책을 읽고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풀리는 의문들.. 그리고 많은 사건들 사이에서 점점 밝혀지는 누군가의 음모.. 덕분에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매우 만족하며 2권이 나오면 바로 구매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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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화제가 됬던 작품인 감옥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거기다가 주인공! 취직에 실패해서 좌절하던중 찾아온 구원의 빛! 하지만 그게 더욱 밑바닥에 떨어지는 빛인줄 모르며 달려드는데?!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주인공의 모습이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서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기다가 일러스트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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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ㅠㅠ 히로인들도 매력이 없고 너무 양산형인 느낌이 팍팍나고 주인공도 별로에요. 일러도 별로고 스토리도 별로고.. 완전 통수맞은 느낌이네요. 마지막 반전에 모든걸 쏟아 부으신거 같은데, 아무튼 별로에요. 그래도 읽기는 시작해서 그냥 덮어비리기엔 돈 아까워서 겨우겨우 다 읽긴 했는데 시간아깝네요;; 후속권은 절대 안살거같아요. 하차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