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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음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작가의 어떠한 새로운 결론이나 철학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저 개발 현업 주위에서 이야기되거나 들어봤을법한 이야기를 두서없이 하나씩 나열한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쭉 써왔던 오래된 칼럼글을 별다른 구성없이 책으로 묶은 것 같은데, 이런 내용으로 대한민국 개발자 문화를 논하겠다고 광고하는게 9년차 개발자로써 그리고 시간들여 책을 읽은 독자로써 매우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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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팀블로그에 해당 책의 제목이 언급되어 찾아보았다. 지디넷에 기고한 임백준 님의 글도 꽤 많이 읽었지만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된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기고하는 글에 대해서 어쩌다 한번 읽기만 했지 책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총 60개의 기고가 5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는 이미 읽었던 기고도 있었고 읽지 못했던 기고들도 있었다. 익숙한 기업들 그리고 익숙한 문화들에 대해 다르게 바라보는 개발자 그리고 어쩌면 우리보다는 조금 더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국외에서의 해당 직군에 대한 문화 등에 대해서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는 것들이 여기저기서 느낄 수 있었다. 불합리한 현실이라고 이야기 하고 생각하지만 정작 바뀌는 것은 없는 암담한 현실에 대해서 작지 않은 외침을 하고 있는 저자의 말에 격한 공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나 역시도 나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있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화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이내 들게 마저 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조금은 더 재미있게 그리고 자유롭게 일하는 후배들을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한다는 것에 이내 미안해지는 마음이 든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10가지 철학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것을 버릴지 결정하는 것은 그대의 몫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과연 나는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참 많은 시간을 고민하기도 했다. 선배에게 가르침을 받은 적도 후배를 이끌어본 적도 있는 내가 과연 가지고 있는 철학적 소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이 되돌아보는 시간이 해당 기고를 읽는 내내 지속되었다. 지금도 누군가를 만나며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나이지만 아직은 하고 싶은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음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비단 개발자만이 아닌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생소한 이들도 그냥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책 중간중간에 언급되는 용어들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기에 어느 정도의 이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글을 읽는대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언젠가는 개발자가 행복하게 개발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정립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현재도 계속해서 문화가 정립되어 가고는 있지만 한순간에 모든 것을 다 바꿀 수 없는 만큼 못내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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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준님은 다양한 개발 관련 책을 번역하시고 스스로도 책을 쓰시는데, 대부분 선택했을 때 후회됨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좋은 지식과 정보를 계속해서 한국에 공급해 주고 계신데, 이번에 나온 '대살개문'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책은 그동안 지디넷에 연재하였던 칼럼 글들을 몇가지 주제별로 엮어낸 책입니다. 이미 지디넷으로 거의 읽어봤기에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고 사기 전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이렇게 책으로 구매하게 된 것은 칼럼 내용들이 워낙 좋았었고, 책으로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첫 글의 제목은 '야근은 미친 짓이다'로 시작합니다. 사람이 하루에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은 2~3시간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야근을 우리 스스로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우리들의 집중력은 생각보다 길지 않고 집중력을 낼 수 있는 양도 하루에 제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일이 잘 되는 날도 반나절 정도 지나면 지치고말죠,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창의력이 많이 필요한 일 입니다. 머리를 쓰는 일은 자리에 앉아있다고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많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동감하겠지만 주변의 수많은 방해 요소들로부터 일의 흐름을 끊기지 않고 오래 일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한번 끊기고 나면 다시 집중하기가 참 어렵죠. 이 책의 많은 부분들이 이처럼 개발 문화를 개선해야 하고, 그것의 주체는 상당 부분 우리 개발인들에가 달려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생각해보면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기업의 사장이라기 보다는 작은 조직의 조직 리더들입니다. 그들도 사실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조여드는 일정과 압박에 조직을 수렁으로 빠트리곤 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터인데도말입니다. 멤버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도 못해보고 강요에 굴복해 다함께 죽음의 행진을 걷고는 하죠. 다 같이 바뀌어야 합니다. 좋은 글들이 많은데 저는 4부의 '멘토는 없다' 파트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배울 수 있는 조직을 찾아가라는 내용이라던가, 누구나 개발자로서 불안을 가지고 있다, 당신만 그런것은 아니다라는 것,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라는 내용들에서 잠시 마음이 힐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자의 소망처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 나라의 개발 문화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각 단락의 주제별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지디넷에 올려진 원문을 그대로 볼 수 있으니 관심 가는 주제가 있으면 한 번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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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임백준 개발자.. 저자의 활동을 찾아 볼 만큼 관심이 많았다. 뉴욕 프로그래머라는 호칭으로 처음 알게된 뉴욕의 프로그래머라는 호칭부터 지디넷 코리아에 연재된 IT 칼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었다. 그래서 임백준 개발자는 나에게 개발자보다 글로 꽤나 익숙한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개발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읽기 쉽고, 재밌는 글을 쓴다고 생각한다. 그런 임백준 개발자가 새로운 책 출판한다고 한다. 대살개문... ???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의 줄인 말이라고 한다. 난 평소 개발보다는 개발자의 생활이나 주변 관련된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신입 개발자가 현업의 개발자를 알아봐야 얼마나 알고 있겠나? 그래서 개발 문화를 다룬 대살개문의 출판 소식은 나에게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었다. 한국의 개발자에 인식은 컴퓨터 중독자, 은둔형, 3D 등 직업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며, 기업들 또한 개발자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많이 없다. 대표적인 예가 '개발자는 밤샘을 많이 한다'는 인식같다. 대살 개문에서 임백준 개발자는 대살개문 초반에 건강한 코드를 뽑아 내기 위한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피곤한 상태에서 뽑아낸 코드의 질이 높아봤자 얼마나 높겠냐며, 강제적 야근 문화에 대한 언급이 있다. 저 구문을 보는 순간, 이 책은 끝났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조직의 결정자들에게 반드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우리나라는 개발자에 대한 인식이 바뀔 필요가 있다. 난 이 책을 개발에 대한 기술 외에 문화적인 부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임백준 개발자의 다음 저서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1. (나와 같은)신입 개발자: 정직한 개발 문화를 받아들이길 원한다. 2. IT 기업의 의사 결정자: 올바른 개발문화를 만드는 사람은 결국 의사결정권자다. 3. 개발자에 대한 기술 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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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준의 대살개문" 책의 서평단이 되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대살개문"이 뭐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를 줄인거였군요 ^^; 총 300만 뷰와 7만개의 좋아요를 받은 책이라니.. ㅎㅎ 대단하네요 현실, 문화, 기술, 개발자, 미래애 대한 60편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임백준씨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미국으로 이주하여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를 거쳐 모건스탠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다양한 개발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폴리글릿프로그래밍'을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저서를 출간하셨네요. 책을 읽다가 기억에 남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고달픈 3D 중노동 때문에 가정이 깨지거나 건강을 잃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여긴답니다. 쉬운일이야 없겠지만 그정도라니.. 평소에 프로그래머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죄송해졌고 묵묵히 일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히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버그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나이트 캐피털(Knight Capital)이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2012년 8월에 한 시스템 관리자의 실수로 45분만에 5000억 원 넘는 규모의 손실을 봤습니다.. 결국 문을 닫고 경쟁업체에 합병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항상 문서, 절차, 검토, 확인, 테스트와 같은 부가적인 행위들이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과학과 공학을 바탕으로 하지만 기예의 속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배운 시간이 아니라 재능에 따라서 더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군요. 임백준씨가 말합니다 " 재능과 상관없이 프로페셔널 개발자들은 매일 공부한다. 오리가 물에 뜨기 위해서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는 것처럼, 개발자는 개발자이기 위해서 매일 공부를 한다. 공부를 멈추는 순간, 그는 더 이상 개발자가 아니다." "개발자들은 배우는데에만 그치지 않고 서로 공유도 한다. 진정한 개발자에게 지식과 경험은 경쟁의 수단이 아니라 즐김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나눔이 자연스럽다. 공유를 하면 즐거움의 참맛을 알게 되고, 배움에 살이 붙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배가되어 선순환이 일어난다." 참으로 멋진 말이군요~공부하는것을 즐기고 여러사람들과 서로 나누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책을 읽기전엔 개발자에관한 내용이라 어려울거같았는데 내용속에 자신의 경험과 여러 사례들이 있어서 이해가 어느정도 되더군요 이 책을 대한민국의 개발자 문화에 관심있는 모든분께 추천합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든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서평중 책의 일부 내용을 참고하여 올렸습니다. 도서에관한 더 많은 소개를 보실수있는 링크입니다. http://www.yes24.com/24/Goods/26170562?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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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리뷰 - 리뷰자 김종욱
임백준 저 이제껏 대한민국 개발문화에 대해서 나름 많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만큼 시원하게 말해주는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말그대로 대한민국의 지금 놓인 개발자들의 현실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준 아주 훌륭한 책이다. 블로거의 경우 블로거가 소속되어 있는 랩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 도서를 꼭 읽어보라고 권하였을 정도이니 말이다.
'대살개문' 책을 처음 수령하였을 때의 모습. 책의 주제가 너무 특이하여 무엇인가 하였는데 특정 단어의 줄임말이었다.' '대살개문' 누가 보더라도 굉장히 생소한 책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단어는 한국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자성어, 국어, 심지어 외국어 한자 사전까지 찾아봤는데 이러한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 그렇다면 이 단어는 도대체 무슨 단어란 말인가? 이 단어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라는 하나의 문장에서 각각의 단어 단위로 글자를 따와서 만든 단어로써 처음엔 '이게 뭐야 ㅋㅋ'라고 웃었지만 계속 읽다보니 나름 호감이 가는 그러한 단어였다. 이 책은 리뉴얼한 한빛 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아래의 컬럼 순으로 들어가면 찹아 볼 수 있다. 한빛미디어 > 책 > 임백준의 대살개문 - ① 한빛미디어 > 새로나온 책 > 임백준의 대살개문 - ②
아래 링크는 '임백준의 대살개문'에 대한 책 소개와 정보를 설명해주는 한빛미디어 홈 페이지의 URL이다. http://www.hanbit.co.kr/media/books/book_view.html?p_code=B2946121313![]()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임백준의 대살개문'은 대한민국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실 중에서도 특히 개발자들의 현실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그러한 책이다. 저자가 외국에 있으면서 느꼈던 경험들과 감정들을 한국 개발 환경과 문화를 비교해가며 아주 잘 논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측에서 해줘야하는 일에 대해서 잘말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개발자들에게 대우를 할 것인지, 그리고 개발자들을 어떻게 양성하고 어떠한 문화를 형성할 것인지 그러한 비전을 잘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블로거의 생각엔 해당 도서는 앞으로 개발자로써 살아갈 새내기들을 비롯 모든 개발자들과 일반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결론은 어떤 독자를 막론하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것이다.
【책의 구성】'임백준의 대살개문'의 책 내용은 어떠한 구성인가?
1부 / 현실 - 야근은 미친 짓이다. -> 2부 / 문화 -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라 -> 3부 / 기술 - 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 -> 4부 / 개발자 - 멘토는 없다. ->5부 / 미래 - 해커의 길의 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로거를 구독하고 계신 여러분께서 꼭 해당 책을 읽어보시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에서 일부만을 요약하도록 하겠다. 1부의 내용인 야근은 미친 짓이다. 파트에서 저자분 께서는 사람이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식의 말씀을 하셨다. 나는 이 내용에 적극 공감하는 바이며 실재로 인간의 집중력엔 한계가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요즘 발생하는 디지털 치매의 대부분의 비중이 뇌에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야간을 즐겨하고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을 피하라는 파트에서 굉장히 재미나게 읽었는데, 저자는 이를 '좀비와 비슷한 무엇인가'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내용 외에도 창업을 하였을 때에 실패를 딛고 재도전 할 수 있는 권리나 자격증에 대한 아주 의미 있는 비판 너무나 상식적인 권리임에 불구하고 이를 제공해주면 기뻐하고 있는 대한민국 개발자들의 현실적 고충, 반드시 꼭 읽어보고 생각해봐야 할 그러한 내용들로 채워져있었다. 1부 현실 - 야근은 미친 짓이다 01 야근은 미친 짓이다 02 부정사용방지 시스템의 배신 03 카드정보 유출, 더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04 불안은 S/W 프로젝트를 잠식한다 05 상식적인 기업문화 06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경쟁력과 실패할
권리 07 나는 프로그래머다 08 프로그래머에게 자격증은 모욕이다 09 마이너리그에 속한 개발자를 위하여 10 삼성 소프트웨어 직군 테스트 11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12 개발자에게 부탁하라 13 조인트 맞는 개발자 2부 문화 -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라 14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라 15 미국에서 비정규직 혹은 컨설턴트의
위상 16 오픈소스를 넘어서... 개발자의 재능기부 17 5000억 원짜리 버그 18 정치보다 강한 소프트웨어의 힘 19 창업국가의 비밀 20 신은 디테일 속에 존재한다 21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것인가 22 구글에 취직하는 방법 23 우리도 가상 모임을 시작하자 24 늙은 개발자의 노래 25 페이스북의 다운과 자동화의 덫 3부 기술 - 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 26 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 27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유령 28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통한 간결한 코딩 29 NewSQL vs
NoSQL 30 NoSQL의 기원 31 액터 모델과 아카 32 비트코인 채굴 작업 33 가슴 설레는 한국 방문 34 머신러닝의 시대 35 핀테크, 돈의 흐름을 바꾸다 36 황제의 귀환 37 문제는 알고리즘이다 38 이세돌과 알파고 39 인공지능, 문제는 바둑이 아니다 40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4부 개발자 - 멘토는 없다 41 멘토는 없다 42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어 43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44 기술적 빚과 프로그래머의 실력 45 프로그래머의 고민상담 46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 47 그대의 힘으로 생각하라, 가차 없이 질문하라 48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인문계 대학생들에게 49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50 왜에서 시작하라 51 개발자의 50가지 그림자 52 나프다! 배우고, 즐기고, 해결하고, 공유하라 53 개발자가 알아야 하는 것 54 프로그래머의 윤리학 55 개발자를 위한 아는 척 매뉴얼 56 개발자를 위한 10가지 철학 5부 미래 - 해커의 길 57 해커의 길 58 개발자를 위한 2015년 전망 59 영화 그레비티, 그리고 가상 세계와 실재 세계의 통합 60 폴리글랏의 시대 - '임백준의 대살개문' 도서는 평소 블로거가 생각했던 대한민국의 부조리들을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주는 아주 훌륭한 책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런한 것을 어떻게 고치면 좋겠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아주 감성적(?)인 시사집이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현재 IT 사회, 소프틍웨어가 주목 받는 사회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장 각광 받고 대우 받아야할 프로그래머들은 마치 이집트 시대의 노예인양 매일 철야를 하고 이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수와 휴식을 재공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이 국내에 남길 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설령 남는다 하더라도 결국 스스로가 피폐하고 지쳐서 다른 업종으로 전향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해당 도서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이러한 개발자들의 처우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면 좋겠다. 【임백준의 대살개문을 읽으며…….】 우리는 하루가 다르개 매일매일 수많은 정보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세계에서 살고 있다.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국가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창업이라고 블로거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 창업이야 말로 수많은 정보 속에서 사회의 트랜드에 맞는 수많은 가치를 창조해 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창업이란 한 마디로 표현하면 도박이다. 도박인 이유는 정말 도박처럼 한번 망하면 진짜 인생이라는 포인트를 지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즉 재기의 기회 따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현 정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 그리고 사회 분위기 자체가 이러한 창업을 단순 선도하고 지지해주는 선에서 멈추지 말고 꾸준히 스타트업 상황을 지켜보고 투자하는 방향으로 문화를 형성해 가야 할 것이라 간절히 재안해 본다. 【점수…….】 구성 : ★★★★☆ 내용:★★★★★ 디자인: ★★★★☆ 전문성 : ★★★☆☆
#본 리뷰는 리뷰자 김종욱의 저작권에 귀속되므로 참고시 참고 URL과 명시를 저작자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의 점수 및 평가 내용은 김종욱 리뷰자의 한정된 것이므로 확정된 답이 안임을 명시합니다. #학습과 관련된 질문과 문제에 대한 질문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서 학습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학습자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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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살개문 '대살개문'이란 책 제목을 일주일 넘게 반복해서 보고, 읽어도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아마 이 책의 큰 단점은 '책 제목'일 것입니다. 야근은 미친 짓이다. 이 책을 받음과 동시에 갑자기 야근 기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4년 전 누구가 작성한 코드에서 중요한 문서가 간헐적으로 다른 문서로 등록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이미 정해진 일정과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두 가지 일정을 동시에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날부터 새벽 1시 넘어 퇴근을 한 것 같네요. 그래도 틈틈이 야근을 하면서 1부를 읽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읽은 내용이라 빠르게 읽었지만, 1부의 전체적인 내용은 야근을 하면서 읽기에는 야근을 더 힘들게 하는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미친 짓을 할 때는 모든 것이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임백준님의 글은 좋은 동기도 부여해주지만, '맞아! 개발자라면 저런 환경에서...'와 같이 동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43번째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편은 다른 칼럼과 달리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책 대부분 모든 칼럼이 온라인 상에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43번째 칼럼도 ZDNet(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527081801)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는 ZDNet를 싫어합니다. 링크를 열면 'ZDNet은 독자보다 광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모니터 뒤에서 아주 크게 외치는 듯합니다. ZDNet과 달리 책은 내용을 집중하며 읽을 수 있게 잘 편집되어 있습니다. 물론 광고도 없습니다. 단, 종이가 얇아 뒷 페이지가 살짝 보이는 단점은 있지만, 휴대성과 저울질해야 되는 문제로 지금 정도 두께, 무게가 휴대하면서 읽기 좋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 앞서 제가 야근하게 된 원인은 많은 프로젝트, 조직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실력없는 개발자 실수'라고 생각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좋은 조직이라면 실수를 줄이고, 더 좋은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개발 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문화는 누군가 만들어서 우리 앞에 대령해 줄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접 해야 합니다. 임백준님의 '대살개문'(여전히 어색하네요)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스스로 당당하게 좋은 개발자 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에서 제공된 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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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제목이다. 약자가 유행하는 만큼 "대살개문"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 주는 첫 느낌은 이 책의 저자의 이름을 보는 순간 무엇인가 다른 의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얇은 책의 두께가 주는 그리고 그 결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길지 않은 챕터별 글들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의 의미성들을 생각한다면 결코 얇지 않게 다가온다. LESS가 아닌 MORE 처럼 말이다. 이미 한빛미디어에서 출판한 다양한 책들과 개발자들 사이에서 한 번은 들어 봤을 지도 모르는 이름 "임백준"씨의 책이다. 특정 주제에 대한 기술서적이라기 보다는 그동안 저자가 쓴 컬럼들을 모은 책이라서 저자의 말 대로 시간의 배치등이 다르기도 하지만 챕터별로 주제를 분류해 놓았기에 읽기에 큰 부담은 없다. 개발자를 살리는 문화는 도대체 무엇일까? 왜 우리는 개발자에 대해 유독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을가 라는 생각을 늘 해본다. 왜 우리는 "작가", "회사원", "교사", "의사", "판사" ,"경찰", "자영업자", "운전기사" 이루 나열할 수 없는 수 많은 직종의 사람들을 살리지 않는가? 어찌보면 여전히 개발자를 바라보는 세상이 시각과도 연관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본인 역시 프로그래밍을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지만 그들이 꼭 개발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시각은 다소.. 개발자를 만드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지적을 받을 때도 있다. 개발자가 만들어지면 안되는 것인가?라는 질문과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 해결능력" 뭐 이런 거창한 단어까지 쓰지는 않더라도 그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업에 있는 개발자가 아니기에 모르겠다. 이 책이 정말 개발자들의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일침인지는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저자의 날카로운 시각과 정확한 대안 제시가 정말 필요하다고 나 조차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냥 모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각자의 능력을 인정 받고 존경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왜 유독 개발자 분들만이 말도 안되는 외부의 시선과 책에 언급되는 다양한 것들을 감내해야 하는지 라는 생각도 든다. 일반 개발자 분들 뿐만 아니라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발자와 만나는 다양한 의뢰인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며, 이 책이 말하는 것 처럼 개발자들이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