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존 스토트 목사의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개정판이다 스토트 목사는 크게 다섯 분류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복음 제자 성경 교회 세상 다섯 주제를 통해 기독교에 밀접한 핵심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잘 알다시피 그리스도인 하면 대개의 인상은 보수 중에서도 극보수 내지는 종교 근본주의자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투영되어 있다 한국에서 기독교인이라 하면 보수여당 무한 지지자요 천민자본주의 신봉자로 이미지가 고착된데다 근자에는 성추행 불륜 등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덧씌워져 있다 존 스토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에 대해서는 확고한 보수적인 입장 곧 종교개혁의 전통에 설 것을 주창하고 있다 성경의 무오성과 함께 성경의 명령에 충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바다 반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명령을 보수적인 종교개혁적 입장에 서게 되면 행함은 상당히 급진적인 형태로 자동 반사적으로 나오게 됨을 증언한다 소위 사회 이념 진영 중 급진적이라는 진보보다도 훨씬 더 급진적인 측면이 나타나게 되면 그 동력은 훨씬 더 탁월하며 생명 사랑을 고귀한 가치를 이루어감에 있어 복음의 확고한 지지를 받으며 역동적으로 움직인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 교회 그 가운데 우리가 몸 담고 있는 한국교회가 이 책이 주장하는 바를 읽고 세밀히 점검해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입장이 인본주의적 자의적인 해석으로 유용했기에 행함 또한 절대 성경적인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치 못한 결과를 아주 자명히 보게 될 것이다 |
|
존스토트의 현대사회의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읽었었다. 그만큼 강렬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백성으로서 과거를 살아왔고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여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세상을 향해 귀 기울이는 두 가지 소명을 따라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