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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에 당선되기 전까지 이 책의 주인공인 반기문이라는 인물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역할 모델이 되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면 역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맞는듯하다. 사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되었을 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는 해주었지만 그 의미를 확대해석하지는 않았다. 이번 유엔 사무총장 자리가 아시아 지역에 배정되어 있었던데다가 일본은 주변국가의 지지도가 낮아 일찍부터 포기한 상태였기에 사무총장 자리에 우리나라 후보가 그만큼 가까웠다고 볼 수 있었고, 원래 유엔 사무총장 자리가 막강한 권한을 가진 상임 이사국들을 제외하고 비강대국 출신들이 계속 맡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쨌든 서점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책들이 많이 깔리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는 책이 가장 인기인 모양이던데, 그 책은 외교통상부 출입기자가 쓴 것이고, 이 책은 반기문 총장의 충주고등학교 후배가 쓴 책이다. 두 책 모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아마 내용도 거의 대동소이하리라 본다. 거의 20년 전인 1980년대 말 청소년 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이 책에서 딱히 교훈을 얻기 보다는 반기문 이라는 개인의 성장사를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특히 반기문 총장의 학창시절 모습과 많은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196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들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반기문 총장이 학창시절부터 성실하고 인사를 잘하고 매우 겸손한 사람으로 소문나 있었다는게 흥미로웠다. 고등학교 시절 만난 여자친구와 10년 연애끝에 결혼한 사연도 그렇다. 충주에서 알아주는 수재였던 그는 수업시간에 필기도 잘하고,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하고, 자투리 시간도 최대한 활용하여 공부하는 범생 스타일이었던 것이다. 충주고 재학 시절 비스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는 신선했다.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대목을 읽는 순간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생각났다. 클린턴도 공부를 잘 해 고등학교 때 학생 대표로 뽑혀 백악관에 초청되어 그 당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고는 정치에 입문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는 스토리 말이다.
이 책에서는 많은 부분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아마도 반기문 총장이 학창시절부터 영어 실력을 갈고 닦은게 외교관으로서 그리고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성장하게 된 배경이라 생각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어 공부방법도 별다른 것은 없다. 열심히 읽고 쓰고 암기하라는 것, 그리고 무엇이던지 영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라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반기문 총장이 영어 공부에 기울인 노력이 곳곳에서 소개되고 있는데, 특히 충주 비료공장을 찾아가 외국인 엔지니어들에게 영어 교과서를 읽어 달라 부탁하고 이를 녹음해 영어교재로 만들었을 정도의 열정을 보인것은 놀랄만하다. 그리고 반기문 총장의 영어 실력이 늘어난 데에는 이 책에서 소개된대로 CHK영어학원 원장에게 개인 과외를 받은 것이 결정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사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반기문 총장 이야기가 아니라 장하준 교수의 딸에 대한 내용이었다.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있는 장하준 박사의 딸이 영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그 학교에서 숙제를 내 준 내용과 그 숙제를 위해 들이는 노력에 대한 일화가 자못 의미심장하였던 것이다. 자신을 16세기 영국 왕 헨리 8세로부터 버림받은 첫번째 부인 캐서린의 딸 메리 여왕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라는 숙제는 그 당시 역사를 잘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서간체로 쓰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매우 실용적이고 교육적인 내용이지 않은가!
이 책의 끝에는 부록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해 일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국제기구에서 활동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이들에게는 선망이 대상이 되겠지만, 그게 그렇게 편하고 좋은 일만은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기는 하다. 그래도 국제적인 경험을 가진다는 것은 그 사람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 1학년때부터 외무고시를 준비하던 내 친구를 잠시 떠올렸다. 그 친구는 학창시절부터 줄곧 외교관을 꿈꿔 왔었는데 그 꿈을 이루웠는지 궁금하다. 그 친구는 대한민국 외교의 초기 개척자로 알려진 김용식 전 외무장관을 역할 모델 삼았었는데, 이제는 우리 청소년 세대는 반기문 총장을 모델로 삼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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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후배가 그 지방에서 똑똑하고 예의바르기로 유명했던 한 선배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그 선배의 이름은 반기문이고 그는 현재 유엔사무총장이다. 이 책은 전체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파트에는 리더쉽, 영어공부, 세계시민을 주제로 멘토링내용을 담았다. 이 카테고리들은 현재의 반기문 총장의 모습을 잘 설명해주는 아주 적절한 면들이고 우리 청소년들이 열심히 갈고 닦아 배워나가야 할 면들이다.
리더쉽부분에서 가장 인상깊게 남는 점은 그가 누구에게나 인사를 잘한다는 것이다. 신분이 높건 낮건 상대보다 자신이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태도는 국제무대에서 큰 반대편을 만들지 않고 오늘날의 위치를 얻을 수 있었던 믿거름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에 그가 유엔의 수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미국정부가 받아들인 사람정도의 인상이 짙었다. 그가 외무장관 이전에 유엔에서 근무하던 시절 부시대통령이 유엔을 방문했을때 기꺼이 자신의 사무실로 초청하여 의회전까지 편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런 그의 유연한 태도는 자연스럽지만 어느정도의 의도를 배제할 수도 없겠다 싶었다. 워낙 외교적인 성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부분 오해가 사라졌다고나 할까, 그의 천성이 그러했고 그것은 지위고하를 막론한 것이라고 하니 색안경을 벗을 필요가 있겠다 싶다. 고향 충주의 행사에서도 먼 발치에 친구들이나 스승을 보고 먼저 다가와 알은 내색을 하는 것도 반 총장이라고 했다. 어릴적 학교 때도 멀찌기 선생님을 발견하고도 한달음 뛰어가 인사를 건넨 것도 어린 반기문이었다니 인사성이 얼마나 인생향로에 중요한 것인가 새삼 깨닫게 된다.
영어공부편에서는 그의 영어 공부방식이 자세히 나와 있다. 막 사무총장자리에 올랐다는 외신이 나오면서 그의 이력이 신문에 크게 소개되었을 때 그가 집근처 비료공장까지 가서 외국인 근로자와 대화를 나누려고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대단한 열의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책을 읽으니 학원 이력은 두달이었고 파산한 학원 선생님과 같은 집에서 생활하게된 것이 영어 실력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나와 있었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등하교길에 친구와 함께 한 영어로 말하기 게임(책가방들어주기)이나 항상 영어 단어를 적은 쪽지를 가지고 다닌 것이나 예문의 통째 암기, 교과서 반복쓰기를 통한 암기등 자신의 열정과 노력이었다는 점이다. 그당시로 하자면 지금처럼 학습도구나 교재가 태부족이었던 시기였지만 목적이 뚜렷한 학생에게는 한계란 없었나보다. 영어공부는 작정하고 덤벼드는 것이 최고다. 분명한 단기목표로 장기목표를 콘트롤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세계시민의 패스포트를 얻기 위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로 가난한 지구촌의 어린이와 결연을 맺자는 조언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될 것같다. 막연히 어른이 되어서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들던 글로벌 시민의 역할을 현재 자신의 조그만 절약으로도 가능함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책 말미에는 국제기구에서 일할 친구들을 위해 자세한 정보도 첨부되어 있다. 성실과 겸손, 외국어 실력, 그리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각과 마음자세를 겸비한다면 국제기구나 단체에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그런 관심과 용기를 불러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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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고 있다면 누구든지 아는 사람. 그리고 한국의 자랑스런 세계인.. 어느날 우리 아들이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해서 알고싶어하길래 처음 반기문에 대한 책한권을 구입했었다. '슈퍼코리언 반기문' 이라는 짧은 만화형태의 책이었는데 이책을 읽고 반기문에 대해서 더 알고싶다는 말에 이책을 냉큼 집어들었다.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반기문총장의 고향후배로서 반총장을 롤모델로 삼아 공부를 하였다는 김의식님이 정리한 반기문총장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에 쉽게 읽을수 있도록 정리하여 놓은 책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녀석에게는 좀 무리가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한장한장 읽어내더니 끝장까지 다읽어 버렸다.
이책은 크게 세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리더십멘토링 2. 영어공부멘토링 3. 세계시민멘토링 리더십멘토링과 세계시민메토링 반기문 총장의 어린시절부터 지내온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내었고 그중에서 영어공부멘토링은 반기문식 영어공부 공부방법을 나름대로 정리해 놓은듯하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녀석은 별로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부분이데 내가 읽을때는 꽤나 흥미를 가지고 보게되었다. 특히나 가슴에 와닿는 영어방법... "미국인들의 개척정신처럼 여기저기 부짖쳐 보는 도전정신이 필요해요 학원과 교과서만으로는 결코 영어실력이 늘지 않게든요" 학창시절 책과 카세트테잎으로만 죽자고 영어공부를 했었던 우리세대에게 던지는 핵심이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는데서 한명의 '메토'를 만난다면 그인생은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그런점에서 반기문 총장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참다운 멘토가 될수 있지 않을까? 현대사회에서는 결코 통할것같지 않은 '배려', '겸손', '도덕성', '인내', '성실함' 이런 구닥다리같은 단어를 가슴에 품고 생활한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 진정 그런 세상은 있을것 같지 않지만 반기문총장의 생활속에서, 그것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도 우리땅위에서 도덕적인 사람이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는 통한다는 것은 아직은 우리 세상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반기문총장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멘토가 아닐까? 진실된마음으로 세계를 향한다면 그마음으로 세계를 가슴에 품을수 있으리라. 언젠가는 반기문총장께서 직접 쓴 그런글을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제목: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저자: 김의식 출판사: 명진출판 출판일: 2008년 5월7일 7쇄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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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독후감 응모도 하고 그래서... 샀어요 뭐... 반기문프로젝트에 선발되고 싶었기도 하지만요.. 역시나 반기문 총장님이셨습니다. 전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라는 책이 너무 감명깊어서 제 2탄이라 할 수 있는 세계를 가슴에 품어도 빨리 읽고 싶었는데.,, 나오니까 너무 반갑더라구요.. 아무튼 여러 분야로 멘토가 되어 주는 책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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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너무 좋아 이 책도 보게 되었다. 몇가지의 내용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되는 부분은... 영어에 관한 부분이었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부분도 영어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는 중학교부터 영어를 배웠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결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영어를 배우지만, 정작 외국인과 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역시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영어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잘하는 길은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길 뿐이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겨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은 지금도 영어 공부를 하신다는 말에 나에게도 자극이 되었다. 이번 만큼은 해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시작도 안하는 것 보단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다해도 포기하기 전까지 공부한 것은 안한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이런 책들처럼 읽으면서 나에게 자극이 되는 책들을 좋아한다... 정말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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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전하는 파워 멘토링. 부제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책이란 것을 보고 나도 학생이 되어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필을 들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반기문 총장이 직접 쓴 책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그분을 알고 곁에서 지켜보시던 김의식이란 분이 집필하셨다. 누구보다 반 총장님에 대해 잘 알고 계시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신 것 같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리더십 멘토링, 두 번째는 영어공부 멘토링, 세 번째는 세계시민 멘토링이란 제목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제일 먼저 리더십이란 파트에서 저자는 인간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이 버릇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 풍토가 그러하고 가장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게 텔레비전에서 배우게 되는 언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상대를 비하하고 깎아내려야지 웃음이 나는 일명 예능계 언어랄까? 하지만 저자가 중요시 하는 것처럼 인간성은 너무 중요하다. 저자는 반기문 총장님의 당선 성공에는 진정성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진정성이란 마음이 늘 한결같은 사람에게 나는 향기 같은 것이라고 표현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인간성, 배려, 겸손, 존중 인사 잘하기 등은 단순한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과 마음가짐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반총장님의 사례 중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 인내와 끈기가 부족한 나로서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심각성을 가지는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준비하시고 그 과정을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내 자신을 올바르게 정비해야 함을 느꼈다.
두 번째 영어공부 멘토링이다. 반 총장님의 학생시절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 분은 언제 어디서나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려는 습관을 가지고 계셔서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일을 영어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고 영어 일기 쓰기를 하셨다. 또한 어릴 적 영어 공부에 영향을 주셨던 선생님을 통해 어휘를 통째로 외우고, 단어는 예문을 통해 하루에 10개 정도씩 익혔다. 또한 영어를 어려워하는 경우 팝송이나 원서를 통해 공부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공부란 것은 결국 습관입니다. 영어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입니다. 역시 반 총장님은 노력파셨다. 쉬는 시간에도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예습을 주로 하셨다고 한다. 머리가 아닌 엉덩이로 공부하는 것이란 말이 특히 와닿는다. 또한 영어 공부를 위해 단기,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현실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 영어 실력은 시간과 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함도 강조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강조해서 지나치지 않은 게 바로 영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세계 공용어로 쓰이는 영어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기왕 해야하는 거 반총장님처럼 열심을 다하고 재미있게 공부해보자.
마지막으로 세계시민 멘토링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입니다. 꿈의 목록을 작성하고 존 고다드처럼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결국 실현시키자. 세계 시민으로서 폐쇄성보다는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글로벌 매너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약자에 대한 관심을 꼭 가지고 넓은 마인드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청소년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어 어린 친구들을 바라보면 어른들 말씀처럼 그때의 시간이 소중하고 중요한 때임을 절감하게 된다. 그렇지만 누구나 그렇듯 정작 본인들은 미쳐 깨닫지 못하는 때가 아닌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 책을 통해 넓은 마음과 생각으로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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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김의식
반기문 un총장님의 고향 후배분이 반기문 총장님을 토대로 쓴 청소년 자기계발서. 청소년 자기계발서인지 몰랐는데 읽다보니.. 그렇네?
근데 어른이 읽어도 무방할 듯 싶다.
음.. 다른말 다 필요없고! 반기문총장님 정말 멋지시고 대단하시고 정말 인생의 롤모델로 삼고싶은분.. 약자편에 서서 한없이 너그러움과 또 카리스마를 뽐내시는 그분을 닮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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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젼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무의미 할 것이다. 그렇다면 꿈과 비젼을 어떻게 가져야 하며,그 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어떻게 실천해 갈 것인가? 저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삶을 통해 꿈 과 비젼을 제시한다.
우리는 왜 살아가는데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나름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고 때론, 주입시킨다. 잘 살기 위해,남보다 앞서기 위해, 인정 받기 위해,보다 힘있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집 밖의 학원이나,책 앞에 묶어 둔다.하지만 무엇인가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은 아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꼭 집어 가려낼 수 없다는 것이마음의 부담이 되어 아이와 부모간의 갈등으로 찾아온다.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기능적인 점만을 부각 시키다 보면 기능적인 점만 발달되고, 개개인의 개성이 뭍어난 진실성은 사라지게 된다.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에서 그 첫번째 대안으로 리더쉽에 대한 멘토링을 시작한다. 리더쉽이란,어려서 부터 차곡히 쌓이고 쌓인 좋은 인간성과 성격, 품성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 ,경청에서 나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공감 능력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나와 다른 것"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21세기는 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인성이 더욱 중요시 되는 시기가 되며,그 첫번째 멘토가 반기문 총장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능력의 차는 동등한데 이를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은 인간성이라는 점이다.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활동하는 사회 활동 중 가장 중시해야 될 덕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그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해주는 저자가 너무도 고마웠다.능력만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 하려면 인간성 회복에 초점을 가지고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다.부모, 학교, 사회 우리 모두가 풀어가야 할 과제 중 첫번째로 풀어야 할 매듭이라는 생각에 공감이 갔다.
또한,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두번째로 멘토링 해 주신 반기문식 영어 공부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이다. 영어공부에 방법의 노하우 중 특히 중요하게 느꼈던 부분은 반기문식 영어 공부는 본인의 능력에 맞게 즐겁게 꾸준히 성실하게 계획적으로 실행해 나갔다는 것이다.나의 영어 실력은 아기의 베넷짓 정도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 2년째 아이에게 동화와 노래 영화를 보여 주고,지금은 쓰기와 읽기를 준비 시키고 있다.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거북이 보다 느린 아이의 영어 공부 방법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아이가 절대 지치지 않고 돈이 많이 들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있지 않는 공부를 위해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있다. 나름 느림의 공부 철학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빈기문식 영어 공부 방법 또한 연구해 볼 또하나의 멘토링으로써 도움을 받게 되었다. 무엇보다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 중 목표를 설정하라는 저자의 말에 아이와 내가 정한 목표가 생각 났다. 우리의 목표는 현제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영화 속의 영어가 영어로 들리는 날 어떤 영어 교육 책 속에서 처럼 유럽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기간을 5년으로 잡았다.(현제 2학년)한달 영어 교육비의 절반을 5년만 모은 다면 충분히 다녀 올 경비가 마련 되고도 남을 것이다.그리고,우리의 방법이 틀리지 않았음을 책 속의 반기문 사무총장의 일화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어 지금의 방법을 고수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계획한 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아 계획을 흔들리게 한다. 나의 영어 실력은 미비하나 준비된 계획을 성실하게 실천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꿈을 그려본다.
마지막으로 세계시민으로써 꿈의 목록을 만들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 온 개구리가 세계 속에서 함께 살아 가는 인재로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힘겨운 일이다. 바램이 있다면,나와 같이 작은 꿈조차 힘겹게 꾸며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이의 교육에 힘쓰며, 아이에게 영어와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힘을 쓰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 시민으로 살아 가기위한 3가지 덕목이 있다한다. 첫째,모국어와 다른 나라 말을 포함하여 세 게의 언어로 남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자신의 뜻과 의지를 진실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둘째,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아우룰 수 있어야 하고,지역,학력,빈부의 차이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하며 서로 다른 주장르 경청하고,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야하고,자신의 민족성과 정체성을 지키국가 면서도 다양성과 유돝성을 발휘해 다른 문화권의 사라들과 어울려 일을 이뤄낼 줄 알아야 한다.
꿈을 꿀 수 있다는 건 젊음의 특권이다.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젊음의 장기이다.나의 어린 조카는 꿈을 잃어 가고 있다.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조차 의식하지 않은 채 시간을 잠재워가며 어려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총명했던 눈빛과 표정은 꿈이 사라짐과 동시에 빛을 잃고 입을 다물고 있다. 고2 인 그 아이에게 예전 그 아이이의 꿈이였던 외교관의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되어 주고 싶다. 반기문 총장처럼 성실하지도,총명하지 않지만,착한 심성만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 아이에게 꿈을 가지고 달려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길 바래 본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나의 조카에게도 3가지 자랑거리가 생기기를 바란다.첫째는 자유국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 둘째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 셋째는 자신의 멘토를 만난 것,꿈이 무엇이였는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라는 것을 이 책이 그의 멘토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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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향후 그 사람의 발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도 그것에 좌절하지 않고 이겨 나가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되있다. 그런 꿈은 자신이 스스로 품을 수도 있고 옛날 위인들이나 현세에 인물을 롤모델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요즘 떠오르는 롤모델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 유엔사무총장으로 재임중인 반기문 총장이다. 그는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유엔 사무총장에 당당히 당선되어 지금 세계의 분쟁, 환경, 식량, 평화문제등을 보고 받고 그에 따른 지시를 내린다. 모두가 꿈꾸는 자리... 하지만 준비되지 않는 자에게는 그 문은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반기문 총장이 롤모델로 좋은 점은 바로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인물이 아니란 점이다. 요즘은 언론플레이론 인한 반짝 스타도 만들어지고 그러기에 바로 사라지는 인물들이 많지만 반기문 총장은 그러지 않다. 외교관과 여러 공직을 걷힌 그는 차분히 자신의 역량을 키웠다. 하지만 그의 그런 능력들은 성인이되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다듬어진것이었다. 그의 인생을 롤모델로 잡으면서 멘토링하며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항상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겸손한 그의 모습...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의 표본이지 않을까.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그의 성품은 유엔사무총장에 오르는데에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된다. 머리만 똑똑하고 성품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그 자리에 올라서지 못했을것이다. 특히 반기문총장이 오르는데는 강대국들의 지지가 아닌 약소국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가 유엔에서 일하는 동안 항상 약소국의 편에서 그들의 권익과 인권을 지켜주기위해 성심성의것 도왔던것이 지금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을 방문한 사람을 배웅하고 먼저 인사를 해주는 사려깊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에게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없게 만들게 된다.
그리고 그의 영어사랑 또한 조금은 차별된다. 지금 부모들은 조기교육과 조기유학등 갖가지 방법을 통해서 영어를 가르치려하고 아이가 나가서 영어를 통해 세계시민의 한 일원이 되기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영어공부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국가 영어테스트를 받으면 항상 하위권이다. 왜 그런 것일까. 반기문 총장을 통해서 본다면 무조건적인 학원수업에서 꼽을 수있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하는 것은 바로 흥미와 관심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학원 수업은 아이들을 교실에 모아놓고 일률적인 수업방식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학문으로 받아들여버린다. 그러기에 반기문총장의 가장 큰 장점인 자발성이 없어졌다. 반기문 총장의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스스로 영어에게 다가갔다는 점이다. 영어에서 재미를 느끼고 그것을 실생활에 사용하기위해 노력했을 때 정말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러기에 다른 수재들을 재치고 당당히 김치담그는 방법으로 1위를 차지하지 않는가... 그리고 당당히 케네디 대통령앞에서 자신의 꿈이 외교관이라고 밝힌다. 이것은 어떻게 하면 더 영어와 가까워 질 수 있을지 창조적으로 탐구하고 절대로 영어앞에서 부끄럼을 가지지 않던 그의 공부방법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모들도 더 이상 아이들에게 죽은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치기 바란다. 그것이 정말로 아이를 위한 일이고 국가의 경쟁력을 높히는 일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이 책이 말해주는 것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보다 큰 꿈을 가지란 것이다. 그 꿈이 있어야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기에 먼저 그 길을 걸은 자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것 뿐이다. 여기서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이 책을 보는데 왜이렇게 촛불집회를 하는 청소년들이 생각나는 것일까... 그 아이들이 과연 지금 저렇게 집회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출하고 있어야 할 시기인지...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들의시기는 미래를 꿈꾸고 그 꿈에 발마추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야되는 때이지 않을까. 소수 시민 100마디 보다 세계지도자의 1마디가 더 힘이 실린다. 정말 힘이없어 이렇게 당하는 것이 억울하기에 더더욱 노력해서 세계를 이끌 인재가되어 그 힘으로 나라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개인과 국가에서 보드래도 더 건설적이지 않은가. 지금 세계를 견인하고 있는 반기문총장님처럼 확고한 자신의 뜻을 새우고 나가는 이 시대 리더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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