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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2부의 마지막권입니다 선우가의 미래를 시운에게 맡기고 구문룡의 일격을 맞고 가슴이 뚫려버릴채 쓰려집니다 (제 마음도 뚫린 기분입니다)
구문룡 또한 의도한 상황이 아니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수 없죠
귀수신의는 권장로의 맥을 짚을려다 명을 달랬겄을 눈치채고 구문룡에게 뛰어듭니다 그걸 만류하는 무협단주 강성도 같이 뛰어드네요
그와중에 이런일이 왜 벌어지게 됬을까 란 생각이 시운이이 머리속을 뒤덮습니다
한없이 스승님을 믿었건만 돌아오는건 자신을 믿어준 이들의 죽음
봉황후를 시작으로 새로운 마왕의 탄생과 더불어 환골탈태한 상태에서의 현원지경은 무시무시했습니다
그 구문룡조차 압도하는 듯 보였죠 그러나 힘의 운용이 미숙하여 일순간에 제압되고 맙니다
옛날 제자바보라 불리기에는 너무나 차디찬 구문룡의 모습입니다
귀수신의나 주변인물로 하여금 상황은 진정되고 구문룡 또한 철수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그후 떨어지는 떡밥들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시호 , 선우가의 영애 , 현원문 , 2인자의유산 ,구문룡의 의미심장한말 , 신무쟁패 등등
당장이라도 다음권이 있고 봐야만 할 기분입니다
이것으로 1부인 the breaker 과 2부인 the breaker new waves 가 끝났네요
하나하나 리뷰를 남기면서 읽으니 머리속에 잘남고 여운도 긴 것 같습니다
3부의 제목은 어떻게 될지 모르나 3부 완결이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이야기의 끝이 존재한다는게 아쉬워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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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로 유명한 전극진님의 작품브레이커 n.w 『브레이커 NW』제20권. 현원지경에 빠진 시운, 그 결말은…?! 구문룡과 시운의 대면을 통해 가주가 구문룡으로부터 독립하기를 바랐던 권장로는 시운이 가진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확인하고는 스스로 구문룡과의 대결에서 죽음을 택하고, 시운에게 선우가의 미래를 맡긴다. 눈앞에서 권장로의 죽음을 목격한 시운은 분노로 인해 결국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현원지경에 빠지고 마는데….전극진(스토리), 박진환(그림) 작의 현대 무협 만화. 전극진이 스토리를 맡았던 'Let's'라는 3권으로 조기완결된 만화를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부는 영챔프에서 연재했으며 10권으로 완결되었다. 영챔프가 폐간했기에 2부는 2010년 10월 초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이다. 총 3부로 완결될 예정이다. 스토리는 학교 내에서 약골이면서 왕따인 이시운이 일진에게 시달리다가 우연히 자신의 학교에 선생으로 잠입한 무림고수인 구문룡 한천우를 만나서 무공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정석적인 컨셉의 무협 만화이며 전개 또한 예상하기 쉽고 무난하다.수준급의 작화, 연출과 어우러져 충격을 배로 느낄 수 있다.브레이커란 제목의 의미는 스토리상으로는 낡은 무림을 파괴하는 자들을 뜻하는 것이며, 1부의 브레이커 한천우와 2부의 브레이커 이시운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이시운의 대사에서도 나타내는데 4권에서 한천우가 마문기를 죽이러 할 때 강자의 말에 따르는 것이 무림의 규칙이라고 하자, 이시운은 그런 규칙은 부숴버리라 한다.그러나 연출적인 시점으로는 예측과 편견을 깨뜨리는 이질적인 존재를 뜻한다. 매번 적의 예상을 뛰어넘는 힘을 선보이며 공포감을 주는 1부의 브레이커 한천우와, 환골탈태 이후 독자들의 예상마저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력을 선보이는 2부의 브레이커 이시운은 작중 최강자 수준의 적들마저 힘이 아닌 정신력만으로 제압, 상식을 벗어난 공포스러운 존재로 각인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