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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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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도발적인 앨범 표지를 들고 나온 브레이브 걸스의 이 미니 3집은 그녀들의 활동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브레이브 걸스가 어떻게 기억이 되고 있을지는 잘 알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브레이브 걸스는 상당히 낯선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이 미니 3집이라는 말을 듣고는 놀랄지도 모른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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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도발적인 앨범 표지를 들고 나온 브레이브 걸스의 이 미니 3집은 그녀들의 활동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브레이브 걸스가 어떻게 기억이 되고 있을지는 잘 알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브레이브 걸스는 상당히 낯선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이 미니 3집이라는 말을 듣고는 놀랄지도 모른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앨범을 내놓았냐고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브레이브 걸스는 이 미니 3집이 무척이나 늦게 나온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의 브레이브 걸스의 활동을 기억할 것이 별로 없다. 브레이브 걸스를 만든 것이 용감한 형제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작곡가 중의 한 명이 만든 팀이 이 정도로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조금은 이상한 일일지도 모른다. 물론 가요계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이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는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성공한 작곡가가 만든 팀이 당연히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생각해도 브레이브 걸스는 상당히 사람들에게 너무 낯선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낯선 팀에도 나름의 기회는 찾아오는 것 같다. 최근에 보여주는 활동은 확실히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결과로 만들어낸 이 앨범의 모습은 상당히 대중적인 어필에 중심을 두고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동안의 브레이브 걸스의 모습에 비해서 이 미니 3집의 타이틀 곡인 하이힐은 상당히 밝은 매력이 어필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부분이 바로 이 앨범에서 브레이브 걸스가 보여주려는 모습은 확실히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르게 대중적인 부분으로 어필을 하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모두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는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무엇보다도 무대에서 브레이브 걸스가 보여주는 모습이 상당히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멤버가 바뀌고 노래를 발표해도 별로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던 브레이브 걸스가 이제 제대로 자신들의 옷을 찾은 것 같은 모습을 이 미니 3집은 보여주고 있다.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꽤 밝고 시원한 노래로 그녀들은 자신들의 앞길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