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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당시엔 아다치 미츠루의 카츠가 생각이 났었다. 그림체와 풀어나가는 방식이 상당히 흡사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아다치와 다른건 아다치는 은근히 서비스컷이 나오는 반면 이 작가는 대놓고 서비스컷이 너무 많은듯하다.. 키작은 권투 천재 소년과 키큰 소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야기.. 그런 소라의 세계 챔피언이 되는 과정과 모나코와의 연애를 그린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론 여선생을 더 응원했지만 모나코와도 잘 어울리는듯.. 암튼 아다치의 팬도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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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만화를 보면서 우리 애가 보면 좋을지 아니면 보면 안될지를 판단하면서 보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