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아사쿠라 팬이다. 물에 빠진 나이프가 너무 좋아서 읽어본 두근두근 랑데뷰 사실 물에빠진 나이프 보기전에 어쩌다가 본 책 1권 조금만 읽다가 덮었었다. 너무 재미없어서.. 그 때 이 여잔 왜 자꾸 팔을 올리는 거야? 그러면서 짜증내면서 읽었었는데..ㅋㅋ 물에 빠진 나이프를 읽고 이 작가 너무 좋아서 그 동안 정발된 걸 다 읽었다. 모든 작품이 다 마음에 들었다. 그러고 이걸 읽었는데, 그 때 읽다 만게 기억이 났다.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오늘 사람 다 받아주는 남주.. 박애주의자라고 너무 예쁜말로 포장하기엔.. 주인공의 첫사랑인데, 너무 쎈캐를 만난 건 아닌가 자연으로 돌아가서 마음을 위로하는 여주도 너무 웃기고 씁쓸하고 웃프고ㅠㅜ 그나저나, 마지막엨ㅋㅋㅋ 깜짝 놀랐다. ㅋㅋㅋ |
|
죠지 아사쿠라 작가는 물에 빠진 나이프 작품으로 시작하게 된 작가인대. 묘한 느낌의 이 작가의 만화를 보고 있다면 마음속 한켠이 불편해 지기도 하지만, 마법처럼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게 이 죠지 아사쿠라 작가의 매력포인트인것 같다. 3권 정발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3권이 발매된다는 정보를 보고 냉큼 앞권인 1,2권까지 한꺼번에 구매했다 역시나 물에 빠진 나이프 전작품임에도 죠지 아사쿠라 작가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 이뤄나가는 이 스토리에 끌리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리고 섹쉬한 어딘가에 느껴지는 퇴폐적인 느낌이라니! ㅎㅎ 그래도 불편하면서도 내용이 재미있다고 느끼는게 어쩔수 없는 이 작가만의 감성을 무시할 수가 없는 탓일지도 모르겠다 물에 빠진 나이프 이 작품하나로 이미 죠지 아사쿠라 작가의 모든작품은 내 장바구니 1순위로 담기고 있다는걸 느끼는 순간. 지갑은 텅텅 비어 가는중이다. 그래도 재밌는걸 어떻하리 ㅠㅜ |
|
사랑에 있어서 이렇게 야성적인 여자 캐릭터가 또 있을까? 사요코의 들이댐은 정말... 엄청나군요. 하지만 만만치 않은 성격의 시시오는 이미 부인과 애까지 딸린 유부남에다가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자니... 대체 이 대책없는 러브라인을 어쩌면 좋을는지. 시시오 아들내미는 사요코한테 집적대지 않나... 참, 여러모로 피곤하고 답 안 나오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