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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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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 시리즈 세 번째..작가가 30여년에 걸쳐 자료조사와 고증, 집필을 했다는 마스터 오브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포르투나는 운명의 여신으로 로마인들의 숭배를 받았던 신들의 하나로 자신의 운을 스스로 개척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로마인들조차 포르투나를 숭배하여 포르투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 만으로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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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 시리즈 세 번째..

작가가 30여년에 걸쳐 자료조사와 고증, 집필을 했다는 마스터 오브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포르투나는 운명의 여신으로 로마인들의 숭배를 받았던 신들의 하나로 자신의 운을 스스로 개척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로마인들조차 포르투나를 숭배하여 포르투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 만으로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과연 포루투나 여신의 선택을 받는 이는 누구인가?


1부에서는 재력을 기반으로 로마의 중앙정계 무대에서 권력을 잡은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주인공이라면 

2부에서는 술라가 본격적인 야망을 드러내며, 노쇠한 마리우스와 목슴을 건 투쟁을 벌이는 술라가 주인공이다. 

3부에서는 권력의 정점에서 몰락하는 술라와 청년 카이사르의 성장,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에 대한 이야기이다. 


명석하지만 야비한 술라가 노쇠하여 몰락하는 과정이 그려지는 이번 편에서는 카이사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술라앞에 등장한 카이사르를 보면서 인간의 흥망성쇠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이우스 앞에 술라가 등장했듯이, 노쇠한 술라 앞에 카이사르가 등장해서 그의 쓰러져갈 앞날을 과거를 통해 비춰주는 듯 하다. 

돈과 권력이란 무엇인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인간들은 그들의 탐욕에 물들어 가는 것인가.


스포츠맨로 여겨졌던 검투사,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는 법의 제정, 여성과 결혼에 대한 그들의 인식.

인물들의 이야기 속에 생생한 사회의 변화 과정과 그 시대 모습이 녹아져 있다. 

매력적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거대한 역사의 흐름속에서 생생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제 또 어떤 영웅들의 이야기가 등장할까?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19.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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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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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로마 3편을 드디어 다 읽었다. 역시나 너무 재밌어서 한번 손 잡으면 놓을 수가 없었다. 이번 포루투나의 선택에선 술라의 독재가 내리막길 걸으면서 카이사르, 크라수스, 폼페이우스가 떠오르는 이야기였다. 사실 이 시대의 역사는 워낙 여러 소설책이나 역사책,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주 많이 다뤘다보니 대략 다 아는 내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작가의 글발과 치밀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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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오브 로마 3편을 드디어 다 읽었다. 역시나 너무 재밌어서 한번 손 잡으면 놓을 수가 없었다. 이번 포루투나의 선택에선 술라의 독재가 내리막길 걸으면서 카이사르, 크라수스, 폼페이우스가 떠오르는 이야기였다. 사실 이 시대의 역사는 워낙 여러 소설책이나 역사책,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주 많이 다뤘다보니 대략 다 아는 내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작가의 글발과 치밀한 고증에 힘입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았고 정말 재밌었다. 다음편도 당장 샀는데 빨리 읽어야겠다! 올해 가기 전에 이 시리즈 다 끝내는 게 목표임!
e******4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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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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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재밌게 읽어 3부도 미리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제목이 포르투나의 선택이라는 것이 흥미로운데, 1부까지는 포르투나 여신의 총애를 받는 사람은 술라로 나온다. 계략과 담대함으로 불우했던 상황을 이겨내고 결국 높은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는 술라는 정말 포르투나 여신의 간택을 받았던 것이 분명하다. 3부에서도 그 총애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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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재밌게 읽어 3부도 미리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제목이 포르투나의 선택이라는 것이 흥미로운데, 1부까지는 포르투나 여신의 총애를 받는 사람은 술라로 나온다. 계략과 담대함으로 불우했던 상황을 이겨내고 결국 높은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는 술라는 정말 포르투나 여신의 간택을 받았던 것이 분명하다. 3부에서도 그 총애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지 궁금하다.
l*****2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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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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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로마에서 제정 로마로 가는 혼란의 시기, 방대한 여정을 담고 있는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정말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등장하고 그것을 마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유쾌한 필치로 당시의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어 묘하게 중독성을 갖게 합니다.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도 자세히 다루는 시대라 함께 읽으면상호 보완이 되어 좋습니다.드라마 로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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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로마에서 제정 로마로 가는 혼란의 시기, 방대한 여정을 담고 있는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정말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등장하고 

그것을 마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유쾌한 필치로 당시의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어 

묘하게 중독성을 갖게 합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도 자세히 다루는 시대라 함께 읽으면

상호 보완이 되어 좋습니다.

드라마 로마 시리즈도 카이사르 시대이지만 꽤 고증에 신경쓴 작품이라 같이 보면 시너지 있구요.

책의 질이 싸구려 같아 포르투나의 선택 세트까지는 변색이 심한게 있네요.


i******a 2017.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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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1차 고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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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쭉 탐독하다가 여기에 이르러선 숨이 턱 막혀서 독서를 이어나가기 어려웠네요.그래서 근 반년을 묵혀뒀다 지난 달에야 다시 읽기 시작했네요.그 이유는 마리우스-술라라는 기존 주인공들이 퇴장해서도 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주인공인 카이사르가 너무나도 매력없고 일률적으로 그려져서 였어요....스포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그렇다는 게 아쉽네요.작가의 편향적인 서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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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쭉 탐독하다가
여기에 이르러선 숨이 턱 막혀서 독서를 이어나가기 어려웠네요.
그래서 근 반년을 묵혀뒀다 지난 달에야 다시 읽기 시작했네요.

그 이유는 마리우스-술라라는 기존 주인공들이 퇴장해서도 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주인공인 카이사르가 너무나도 매력없고 일률적으로 그려져서 였어요..
..
스포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그렇다는 게 아쉽네요.
작가의 편향적인 서술이 너무 아쉬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8 202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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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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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에서 집필까지 30여년이 걸린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세번째 이야기 '포르투나의 선택' 이다. 과연 포르투나 여신의 사랑을 받을 자가 누구일까?  "왜냐 하면 저는 포르투나 여신의 선택을 받았으니까요. 운은 저를 따라다닙니다." "포르투나의 여신의 선택을 받은 건 나지! 내게는 늘 운이 따랐어! 하지만 거기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있음을 기억하게.포르투나는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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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에서 집필까지 30여년이 걸린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의 세번째 이야기 '포르투나의 선택' 이다.

 

과연 포르투나 여신의 사랑을 받을 자가 누구일까?

 

 "왜냐 하면 저는 포르투나 여신의 선택을 받았으니까요. 운은 저를 따라다닙니다."

"포르투나의 여신의 선택을 받은 건 나지! 내게는 늘 운이 따랐어! 하지만 거기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있음을 기억하게.

포르투나는 질투심이 강하고 요구가 많은 애인이야."

 

"무릇 애인이란 그래야 제 맛이죠."

 

1권과 2권에선 잔혹한 매력이 돋보였던 술라가 로마의 공화정의 기반을 흔드는 독재관으로 군림하다 세월의 흐름에 굴복하며 몰락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서술된다.

3권에선 그의 몰락과 동시에 바로 그 유명한 삼두 정치의 주인공인 폼에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로마 시대를 다룬 소설들은 많지만 콜린 매컬로 만큼 등장인물을 정말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듯 묘사한 작가는 없는 듯 하다.

30여년 동안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소설을 집필했다곤 하지만 극적인 스토리를 위해 어느 정도의 각색이 있기에 등장인물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다. 

 

1권과 2권에서는 술라가 정권을 잡고 서서히 몰락해 가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3권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인물인 카이사르의 활약이 돋보여서 정말 흥미롭게 소설을 읽을 수 있었다.

술라는독재관에 취임해서 전통적 로마의 질서를 바로잡고자 노력한다.

자신의 운명이 포르투나의 선택을 받은 만큼 자신의 결정이 옳다는 것을 믿고 로마를 원로원이 중심이 되었던 과거로 돌려놓기 위해 그만큼 비정해지고 잔인해 진다.

6개월에 불과한 독재관의 임기를 자신이 원하는 만큼 늘렸고, 민회의 권한을 축소하고 법령을 독단적으로 만들었고, 원로원을 구성하고 정적들은 공권박탈 조치를 통해 그 자식들까지 정치에 나설 수 없게 막아버렸다.

자신의 역할을 끝낸 술라는 독재관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지만 남은 건 상처입은 영혼과 방탕한 생활로 인한 건강 악화 밖엔 없었다.

1권에서부터 등장해서 나를 부담스럽게 만들었던 술라의 동성 연인과 그의 부인은 술라를 떠나고 만다.

술라의 독재 정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쇠퇴하고 있던 귀족 계급을 자신의 권력을 통해 구하려고 했던 그의 노력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지만 그가 했던 개혁들은 공화정의 최후까지 존속되었고, 스스로 독재자의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그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평가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술라의 시대가 끝나가고 아마도 로마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카이사르가 등장한다.

보통 영화나 소설에서 주로 다루는 부분은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연애사에 관한 부분이 대부분이라 잘 다루지 않는 카이사르의 젋은 시절을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포르투나의 선택’ 을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다.

젊다보니 혈기만 넘칠 뿐이지 경험이 턱 없이 부족한 카이사르와 폼에이우스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된다.

물론 이미 역사를 알고 있어서 그들의 최후가 어떠할 지 알고 있는 것이 아쉽지만 콜린 맥컬로의 매력적인 필체는 내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음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부디 이 소설이 끝날 때까지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 주길 기대한다.

강한 자에게 한 없이 강했고,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웠기 때문에 , 높은 인기만큼이나 적도 많았던 카이사르는 자신의 존엄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긴다.

로마 귀족 남자의 모든 소유물 가운데 가장 무형적인 것으로 개인의 자존감, 말, 지성, 행동, 능력, 지위 사람으로서의 모든 가치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는 존엄은 결코 잃어선 안되는 중요하고 귀중한 것이다.

존엄을 중요시 여기는 카이사르 는 자신은 결코 지지 않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포르투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그의 모든 행동을 뒤받침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마지막에서 카이사르 폼에이우스 크라수스의 삼두 정치의 시작점을 암시하고 있어서 다음 시리즈도 무척 기대가 된다.

거기에 4부의 제목은 무려 ‘카이사르의 여자들’ 이다.

책은 벌써 사 두었지만 읽을 책이 많아 계속 밀리고 밀렸는데 이번 기회에 묵은 책들을 좀 털고 가야 할 꺼 같다.

 

a*****2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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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까지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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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일단 돈이 부족해서 3-4편만 구입했습니다. 5-6편도 구입해야 하는데...이놈의 돈이 앞을 막는군요. 로마관련 책은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 했고 아직 1-2편도 읽지 못했는데 3-4편까지 벌떡 구입했습니다. 이놈의 지름질!!! 멈추질 않네요. 그저 지르고 지를 뿐입니다. 아자~아자~ 로마의 역사로 들어갑니다. 일단 1권부터 읽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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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일단 돈이 부족해서 3-4편만 구입했습니다. 5-6편도 구입해야 하는데...이놈의 돈이 앞을 막는군요. 로마관련 책은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 했고 아직 1-2편도 읽지 못했는데 3-4편까지 벌떡 구입했습니다. 이놈의 지름질!!! 멈추질 않네요. 그저 지르고 지를 뿐입니다. 아자~아자~ 로마의 역사로 들어갑니다. 일단 1권부터 읽는 걸로.
s********5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