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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콘서트 -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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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윤리 문제 마주하기!9가지 윤리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토론콘서트의 시리즈 책을 큰 아이가 잘 읽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윤리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윤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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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윤리 문제 마주하기!

9가지 윤리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제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자!

토론콘서트의 시리즈 책을 큰 아이가 잘 읽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윤리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윤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토론이라하면 무작정 아직은 아이에게 어렵게만 느껴질텐데,

꿈결 토론 시리즈와 함께 아이에게 재미나게 토론을 접해 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생명이 걸린 위험한 수술을 해야 할까요?

컴퓨터게임은 정말 나쁜 걸까요?

친구의 부정행위를 밝혀야 할까요?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윤리적인 문제들을 접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는 단정지을 수 없지만,

윤리적인 문제를 직면할 때마다 현명하게 그 상황을 해석해나가야겠죠,,

이번 책에서도 총 9가지의 윤리 쟁점에 대한 토론을 다루고 있는데,

토론은 이처럼 윤리와 특히 관련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니, 꼼꼼하게 읽어나가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합당하고 참된 이유를 제시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칠 때 우리는 그것을 토론이라고 말합니다.

타인을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는 과정이지요.

최근 들어서 토론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때문에

스스로 더욱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얼마전 기말고사가 끝났는데, 다른 반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책에 부정행위에 대한 토론도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더욱 관심있게 읽어나갔습니다.

굳이 무엇이 맞고 틀리다는 말을 해 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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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콘서트로 토론수업을 준비할 수 있어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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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토론 콘서트 : 윤리 < 꿈결 >​==================================토론의 중요성은 많이 알고 있지만 막상 어렵게 느껴지고, 딱딱한 분위기에서어떤 말을 논리있게 해야만 할것 같아 부담이 느껴지기도 할것 같다.이 책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 윤리 >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문제에 대한 의문,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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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토론 콘서트 : 윤리 < 꿈결 >


==================================


토론의 중요성은 많이 알고 있지만 막상 어렵게 느껴지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어떤 말을 논리있게 해야만 할것 같아 부담이 느껴지기도 할것 같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 윤리 >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문제에 대한 의문,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의견을

조합하고, 접근하는 과정을 토론이라는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큰 의미를 담고 있어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꿈결의 [토론 콘서트] 시리즈는 이미 사회 / 문화 / 환경 / 과학 / 한국사

등의 주제로 나와있었는데 이 번에는 " 윤리 "를 주제로  6번째 시리즈물로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구성이 중1 자유학기제를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책 같아 마음에 들었다.

청소년 권장도서로 활용하기 좋고,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의 의견도 수렴하는

열린마음을 갖고 문제를 해결, 근접한 해답을 모색하는 과정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쉽게 접근한 책이라 읽기도 편했다.


이 책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생명, 삶속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여러

윤리쟁점을 담아 9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이런 이야기를 십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표현하고

고전과 연계시킨 생각거리 던지기가 인상적이었던것 같다.


비슷한 상황에 대한 적절한 예시를 보여주며 과연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니 아이들도 윤리가 우리 삶에 얼마나

친숙했던 부분이었는지

금새 느낄 것 같다.


생명이 걸린 위험한 수술을 해야할까?

고등학생의 임신과 출산 괜찮은가?

예술은 도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컴퓨터 게임은 정말 나쁜걸까?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일까?

친구의 부정행위를 밝혀야 할까?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을까?

등의 이런 문제들은 한 번쯤 들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주제일것이다.


각자의 입장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지만 보편적으로는 '윤리'라는 범주안에서

쉽게 판단하거나 결정하기 힘든 내용이 대부분 이었다.


그럼에도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쟁점을 중심으로 다루어

아이들도 관심갖고 읽고 의견을 말할 수 있게 유도해주는 부분이 많아

도움이 된다.


대화체로 풀어낸 여러 인물들의 토론방식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간접경험 하면서 토론에 대한 선입견이나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떨칠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주제 열기 - 고전 들춰보기 - 토론 콘서트 - 쉬어가기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더하기’라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단계별 토론의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끊임없이 내 생각을 정리해 발언해보는 방법도 연습할 수

있는 과정이 있어 금새 책에 익숙해 질 수 있기도 한것 같다.


주제와 관련된 고전, 명화도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자극해 준 점이 좋았고, 마지막에 "생각정리하기 " 페이지에는

토론주제에 따라 직접 아이들의 찬반 의견을 정리 할 수 있게

써보는 페이지도 담겨있어 고민하고 발언하기 연습을 해봐도 좋을것 같다.

또한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제도 있어 도덕시간에 배우는

내용과 연계해 스스로 고민도 해보는 시간이 아이들을 성장하게 할 것 같다.


청소년 교양서, 토론, 윤리 등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

여름방학 내내 활용하기 좋을 책이니 추천해본다.

청소년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고, 청소년(십대)들이라면

 꼭 만났으면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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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내용보기
우리는 정직하라고 배우고 나쁜 행동을 하지 말라고 배운다. 그러나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면, 아니 당장 학교 밖으로만 나와도, 이론적으로 배운 내용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이 책은 어른들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9가지 논제를 제시하고 있는데, 주제에 따른 고전 문학 작품과 철학자들, 과학자들의 주장, 객관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보며 각 주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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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직하라고 배우고 나쁜 행동을 하지 말라고 배운다. 그러나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면, 아니 당장 학교 밖으로만 나와도, 이론적으로 배운 내용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이 책은 어른들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9가지 논제를 제시하고 있는데, 주제에 따른 고전 문학 작품과 철학자들, 과학자들의 주장, 객관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보며 각 주제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판단해보게 될 것이다. 책속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는 태도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윤리에 대해 고민해 보며 옳고 그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고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청소년이 임신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주제는 조심스러우면서도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토론이기도 하다. 사회적으로도 문제로 이어지는 요즘의 청소년 성 문화에 대해 어른들도 아이들도 걱정이 크다. 부모님들의 대화를 들어보면서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간의 윤리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것이다.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갖도록 도와주는 이런 토론이 형식적인 성교육보다 청소년들에게 훨씬 큰 영향을 주어 건전하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키워 줄 것 같다.

 

잘못을 저지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는 주제도 많은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친한 친구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된다며 그 사실을 밝혀야 할지 모른 척 해야 할지 갈등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어보면서 실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한 번 상상해 보기도 할 것이다.

 

토론의 끝에는 주제에 관련된 영화나 실제 사례 등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고 생각을 정리하며 글로 써보는 페이지가 주어진다. 잘 활용하면 글쓰기 훈련도 되고 자신의 의견을 글로 써보면서 문장력도 향상 될 것이다.

 

(꿈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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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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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윤리>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윤리 쟁점 토론콘서트 시리즈 그전부터 여러가지 주제의 시리즈를 만나보았었는데요. 전부터 이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저희 아이들도 즐겼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토론콘서트의 주제는 윤리인데요. 윤리 또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성을 키우기 위해서 꼭 생각해보아야 하는 덕목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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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윤리>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윤리 쟁점

토론콘서트 시리즈 그전부터 여러가지 주제의 시리즈를 만나보았었는데요.

전부터 이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저희 아이들도 즐겼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토론콘서트의 주제는 윤리인데요.

윤리 또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성을 키우기 위해서 꼭 생각해보아야

하는 덕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성적으로 딱딱하게 풀어갈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우리 삶을 살아가다 보면 그렇게 정확하게 계산해나갈 수 없는

문제가 있을 것인데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바로 토론 콘서트가 다루고 있는 윤리입니다.

토론 콘서트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점은 우리 사회의

시사를 다루고 있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략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를 뽑아보았습니다.

‘생명이 걸린 위험한 수술을 해야 할까요?’

‘컴퓨터 게임은 정말 나쁜 걸까요?’

다수의 판단이 항상 옳을까요?‘

등등 여러분이 관심을 가질 만한 우리의

윤리쟁점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윤리 쟁점을 다루고 있고 토론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이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아이들의 주장을 정

리하고 그 주장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면서

토론하는 능력을 키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윤리 의식

또한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이런 활동을 해보면서 어떠한 윤리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는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 단원씩 토론주제에 관한 내용을

읽어보면서 윤리에 대한 관심도 키우고

아이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론콘서트 시리즈 다음에는 또 어떤 내용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토론콘서트 꼭 한 번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후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엇습니다.

r****8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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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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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그대로의 토론!토론을 하기위해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방법도 잘 알아야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다.이 책은 토론 형식의 책이라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법을 키울 수 있다.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토론거리로 항상 쟁점화되는 토픽을 바탕으로책목차가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이는 우리 아이들이 그 문제에 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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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그대로의 토론!

토론을 하기위해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잘 알아야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토론 형식의 책이라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법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토론거리로 항상 쟁점화되는 토픽을 바탕으로

책목차가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이는 우리 아이들이 그 문제에 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별로 관심이 없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이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또, 각 쟁점별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매우 유용하다.

우리 아이는 책에다가 말고 연습장에다가 생각을 정리하라고 했더니,

정말 정리가 잘 된다고 하였다.

꿈결 토론 시리즈-이번에는 '윤리'편이었지만

다른 시리즈도 챙겨봐야겠다.

w****d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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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콘서트-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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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있었다.바로 줄기세포와 관련된 연구를 세계 유명 과학 학술지에도 발표를 했으며, 그것이 결국은 조작된 내용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이 뿐 아니라 복제양 돌리의 이야기라든가, 낙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에 따라 거론되는 일들.어쩌면 이것들은 과학의 발달이 우리에게 미치는 순결과 보다는 부정적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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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있었다.

바로 줄기세포와 관련된 연구를 세계 유명 과학 학술지에도 발표를 했으며, 그것이 결국은 조작된 내용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이 뿐 아니라 복제양 돌리의 이야기라든가, 낙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에 따라 거론되는 일들.

어쩌면 이것들은 과학의 발달이 우리에게 미치는 순결과 보다는 부정적 결과가 문제로 등장하기 때문에 고민을 거듭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가 학창시절 '윤리'라는 단어를 접할 때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철학자들의 사상과 사회생활을 해 가며 도덕적으로 어떤 활동이 바람직한가 등에 관한 것을 다루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그 분야가 과학의 분야와 예술의 분야등과 마주하면서 더욱 많은 분야에서 도덕성, 윤리라는 것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윤리 문제가 가장 크게 문제로 제기된 부분은 아무래도 생명과 관련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인 듯 하다.

지금까지 이슈가 되었던 윤리와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 그것들이었던 것을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과연 생명과 관련된 어떤 수술을 할 때 우리는 윤리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을 것인가 하는 것은 참으로 단순하지만 고민스러운 결정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얼마전 대한민국을 바둑 열풍으로 몰아 넣었던 알파고의 등장.

결국 아주 짧은 시간에 인공지능은 인간의 수년간의 노력을 앞지르고, 그렇기에 언젠가는 인공지능은 인간을 앞지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렇기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누구나 고민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물론 이런 고민으로부터 이와 관련된 다양한 SF영화들도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또 다른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미래의 고민들 뿐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비도덕적인 행동 앞에 과연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윤리적이며 도덕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이성이 완전하게 감정을 지배할 수 없기에 때에 따라서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러하기에 우리는 어떤 비 도덕적 행동 앞에 어떤 것이 윤리적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리라.


수학이나 과학처럼 그 결과를 좀 더 확실하게 답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답일 것이다.

이런 다양한 상황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에서 좀 더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있기 위해 우리는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c******6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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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주제, 친숙해지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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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내향적인 아이들에겐 더 부담스러운 것이 토론인데, 집에서 조금이라도 토론식 대화에 익숙해지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 학교 참관 수업을 갔은데 사형제 찬반 토론을 하는데 역시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은 근거가 조금 부족해도 참여를 많이 하는데, 내향적인 우리 아이는 아주 조용히 있더라구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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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내향적인 아이들에겐 더 부담스러운 것이 토론인데, 집에서 조금이라도 토론식 대화에 익숙해지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 학교 참관 수업을 갔은데 사형제 찬반 토론을 하는데 역시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은 근거가 조금 부족해도 참여를 많이 하는데, 내향적인 우리 아이는 아주 조용히 있더라구요. 집에서 주제에 대해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쟁점이 되는 부분도 이야기해 주었는데 막상 수업에서는 조용히 있기를 선택한 아이를 보니, 집에서부터 대화가 부족하고 서로 견해를 나누는 경험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강화되는 토론식 수업에 부담을 덜 느끼게 하려면 아무래도 토론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토론 콘서트>는 그런 고민을 하던 제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책에서 다루고 있는 9가지 윤리 쟁점은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주제들이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볼 만한 주제들이었습니다. 하나의 쟁점에 대해서 역사적인 배경이나 관련되는 지식들을 더불어 알 수 있고, 특히 쟁점이 되는 부분에 대해 찬반 토론식으로 전개되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보면서 토론의 형식을 접할 수가 있어요. 책에서 다룬 이야기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자신의 입장을 정하게 되면 삶의 기준이 생겨서 실제로 문제가 닥쳤을 때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삶과 밀접한 문제들이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살아가는데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겪고 있는 문제기도 하고 최근 지인이 어려운 선택을 내려야 했던 것이 "생명이 걸린 위험한 수수을 해야 할까요?" 였어요. 의사는 수술을 권하는데 그것을 가족이 결정해야 하는 부분인지라 정말 큰 고민이 되더라구요, 수술이나 치료의 지속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성공 여부도 확실하지 않고, 비용적인 부담이 크고, 이후의 삶의 질도 보장할 수 없을 때, 지인은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을 결정했고  겪어야했던 것은 이별이었어요. 그리고 반대로 수술을 하고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한 가족은  경제적인 부담을 지며 의식 없는 가족을 오래 보아야 했어요. 단지 생명을 연장하는 것에 불과했던 결과도 있었어요. 생명과 관련있기에 다시 결정하라고 해도 또 어렵기만 한 그 순간인데 책을 통해 이미 겪은 일이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좀 냉정하게 여러 면을 고려해야 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 면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여유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런 시간은  정말 그런 순간이 닥쳤을 때 조금은 냉정하게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들이 접하는 실제적인 쟁점 중의 하나가 "친구의 부정행위를 밝혀야 할까요?" "컴퓨터게임은 정말 나쁜 걸까요?". "다수의 판단이 항상 옳을까요?" 같은 주제일 듯해요. 스스로 찬반 근거들을 살펴보면서 생각하는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다보면 삶의 지혜도 자라날 것 같아요. 어떤 주제들은 찬반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듣고서도 선뜻 선택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낙태 문제 같은 경우가 그런 것 같아요. 주변 환경과 당사자와 당사자를 둘렀나 가족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고 태아의 생명 측면에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서 선택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반 근거들에 대해 정리하고 생각을 하다보면 윤리 의식도 자라고 생각의 폭도 넓어질 것 같아요.

 토론하면 어렵고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각을 깊게 하고 다양한 측면을 보게 하는 참 유익한 과정임이 분명해집니다. 비록 익숙하지 않지만 자신의 견해를 근거를 들어 밝히는 대화, 상대방의 견해에 대해 다시 자신의 생각을 제시할 수 있는 마음, 아무래도 노력이 필요하고 익숙해 지는 과정도 필요한 부분이에요. 그런 점에서 <토론 콘서트>는 낯선 토론을 익숙하게 느끼게 하고, 토론식 대화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각의 확장을 도와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것임을 알려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w***2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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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내용보기
토론은 아이들이 배우기 전에는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일단 배우게 되면 재미있어 한다.고학년 국어교과서에 토론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이 많다.대부분의 토론교과서에 토론절차나 방법은 비슷하게 나오는데, 주제 선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윤리편'은 윤리와 관련된 토론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윤리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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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아이들이 배우기 전에는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일단 배우게 되면 재미있어 한다.

고학년 국어교과서에 토론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이 많다.

대부분의 토론교과서에 토론절차나 방법은 비슷하게 나오는데, 주제 선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윤리편'은 윤리와 관련된 토론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윤리와 관련된 주제는 다른 주제들보다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다른 주제보다는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도 있고, 그 보다 좀 더 수준있는 주제도 있다.

그래서 초중고생 모두 읽어봐도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총 9개의 토론 주제로 주제열기-고전들춰보기-관련예화-쉬어가기-생각정리하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열기부분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현대의 쟁점이나 뉴스, 일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전틀춰보기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고전을 인용하고 있다.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도서의 내용 등을 인용하여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관련예화부분에서는 여러 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서로 대화를 통해 토론을 하고 있는 내용을 실어놓았다.

생각정리하기 부분은 토론한 내용을 읽고 각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정리하여 써보는 부분이다.

책을 읽고 찬성과 반대 모두 정리하여 쓴 다음 자신의 생각을 쓰는 부분이 따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기 전 주제만 보고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생각해 본 다음, 책을 읽고 생각정리하기 부분에서 찬성과 반대 모두를 정리한 후 자신의 생각이 처음과 같은지, 아니면 달라졌는지 판단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의 구성인 것 같다.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순서도 마음에 든다.

특히 주제와 관련된 읽을거리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주제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찾아보아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주제와 관련된 자료들이 찬성과 반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 적절히 분배되어 있고, 책에 나온 대화내용도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윤리' 이 책은 토론에 대해 배우고 싶거나 토론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p*****6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토론 콘서트,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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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출판사의 토론 콘서트 시리즈, 참 괜찮은 책이다.^^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주제들을 토론과 함께 배울 수 있게 해주기때문이다.이번에 내가 읽게된 토론 콘서트는 '윤리'이다.윤리, 참 어려운 주제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를 뜻하는 윤리.그러나 삶 속에서 부딪히는 윤리는 가끔 어떤 선택이나 방법이 옳은 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문제이다.<토론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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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출판사의 토론 콘서트 시리즈, 참 괜찮은 책이다.^^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주제들을 토론과 함께 배울 수 있게 해주기때문이다.

이번에 내가 읽게된 토론 콘서트는 '윤리'이다.

윤리, 참 어려운 주제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를 뜻하는 윤리.

그러나 삶 속에서 부딪히는 윤리는 가끔 어떤 선택이나 방법이 옳은 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문제이다.


<토론 콘서트, 윤리>에서는 친구 간의 우정, 정직, 정의 등의 문제는 물론, 다수의 의견에 따를 것인지, 아니면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것인지 등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고전 들춰보기'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해보고 주제를 토론 형식으로 풀어 주고 있는 것이다.


총 3부의 구성에서 9가지 윤리 쟁점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토론 콘서트, 윤리>는 첫 번째 쟁점으로 생명에 걸린 위험한 수술에 대해 토론한다. 수술을 하면 살 수도 있는 희망이 있지만 수술 도중에 사망하게 되는 확률도 큰 위험한 수술.


두 번째 쟁점은 학생 신분에서 임신이 되었다. 학생의 임신은 무책임한가? 그리고 미혼모가 되는 게 맞는 걸까? 아이를 낳지 않는 게 나은 건가?

세 번째 쟁점은 예술도 사회적 책임을 지녀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네 번째 쟁점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까?

 '아이 로봇'이라는 영화에서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을 보여줬다.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해서는 안된다는 등의 '로봇 공학 3원칙'이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다섯 번째 쟁점은 컴퓨터 게임은 정말 나쁜 걸까?

컴퓨터 게임이 건강을 해친다고 할 수 있는지,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지, 컴퓨터 게임은 반 사회적인 것인지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여섯 번째 쟁점은 반려동물에 관한 것이다. 얼마전에 읽은 반려동물도 가족이기에 책임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는 <우리도 가족입니다>라는 책이 생각난다.

일곱 번째 쟁점은 친구의 부정행위에 관한 것,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행위이기때문에 밝혀야 한다는 입장과 스스로 뉘우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

여덟 번째 쟁점은 다수의 판단이 항상 옳을까?이다.

개인적으로 다수의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다수의 판단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싶다.^^

아홉 번째 쟁점은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이다.

모두가 성공이라고 인정할 만한 것이 있는지, 운명은 정해진 것인지, 성공하지 못해도 삶에 대해 만족하면 충분한 것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 콘서트, 윤리>에 나와있는 아홉 가지 쟁점들..

청소년들의 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어른의 세계에서도 항상 논쟁이 될 수 있는, 되고 있는 윤리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문제들은 누군가의 선택이 옳다, 그르다로 나눌 수 없다고 본다.

내 기준과 가치관만을 생각해서 누군가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들은  어떠한 결론을 선택한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도 너무도 쉽게 그 사람의 선택에 대한 잘잘못을 판단해버리고 비판하기도 한다.


<토론 콘서트, 윤리>는 너무도 난해한 아홉 가지 윤리 쟁점들을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관점에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기에 나만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조금 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듯 하다.


주제열기로 토론의 주제를 파악하고, 고전 들춰보기로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된 다음에는 토론을 통해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토론이 끝나면 생각 정리하기로 나만의 또는 친구들과 함께 찬반에 대해 정리하여 보고 자신의 생각을 다져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정말 어렵기만 한 주제인 윤리와 토론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토론 콘서트, 윤리>는 어른과 함께 읽고 나누기에 좋은,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해주는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단언한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YES마니아 : 로얄 o*****4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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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 볼 책은 꿈결 토론 시리즈의 여섯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 윤리" 편입니다. 그동안 사회, 문화, 환경, 과학, 한국사를 가지고 토론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윤리에 관한 토론입니다.저자의 말처럼 토론은 삶 가운데 특히 윤리와 관련이 많습니다. 삶의 과제, 즉 '어떻게 살 것이냐'라는 문제를 풀어가는데 토론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토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서평" 내용보기

오늘 살펴 볼 책은 꿈결 토론 시리즈의 여섯번째 책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 윤리" 편입니다. 그동안 사회, 문화, 환경, 과학, 한국사를 가지고 토론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윤리에 관한 토론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토론은 삶 가운데 특히 윤리와 관련이 많습니다. 삶의 과제, 즉 '어떻게 살 것이냐'라는 문제를 풀어가는데 토론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토론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에서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총 3부로 윤리 쟁점 9가지를 다루고 있는데요,

제1부 '생명만큼 소중한 윤리쟁점 이야기'에서는 집을 팔아서라도 생명이 걸린 위험한 수술을 해야하는지, 십대 미혼모는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 예술이 도덕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제2부 '삶의 일부가 된 윤리 쟁점 이야기'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 컴퓨터 게임은 해롭기만 한 것인지, 반려 동물은 가족의 일원으로 볼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제3부 '삶의 길라잡이가 될 윤리 쟁점 이야기'에서는 친구의 부정행위를 밝혀야하는지, 다수의 판단은 항상 옳다고 할 수 있는지.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인지를 함게 이야기 해 봅니다.

사실 어른인 저 역시도 주어진 9가지 쟁점들에 대해서 '정답은 이거다' 라고 얘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하기가 참 쉽지 않은 주제들이기에, 그렇지만 우리 삶속에 이미 당면하고 있는 주제들이기에 이번 기회에 십대들도 또 십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거리도 좁혀지고 아울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그 활용도의 범위가 다양한 책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쟁점 하나를 예로 책의 구성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골라본 쟁점은 쟁점5 '컴퓨터 게임은 정말 나쁜 것일까?'입니다.

  ​

한컷의 삽화와 함께 '주제열기'로 쟁점은 문을 엽니다. 올해 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 정신 건강 종합 대책' 중 가장 큰 논란은 바로 인터넷 중독이나 컴퓨터 게임 중독을 정신 질환으로 간주한​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중고등 학생 및 대학생들의 인터넷 중독과 게임 중독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자 이를 질병으로 분류하려 했다고 하나,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어느 연구에서도 이것을 중독이나 질병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게임 몰두로 근심과 걱정을 잊고 자신감과 함께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얻어 정신건강에 유익하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게임은 정말 해롭기만 한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유익한 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쟁점에 대한 주제열기를 마치고 나면,


다음은 '고전들춰보기'를 통해 쟁점과 관련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내용들을 살펴봅니다. 이번 쟁점에서는 독일 철학자 니체의 '놀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니체는 인간의 정신을 낙타-사자-어린아이의 세단계로 발전한다고 보았는데요, 첫번째 낙타의 단계는 잘 견디는 정신 즉 의무의 단계, 두번째 사자는 스스로 의욕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적극적인 정신 즉 자유의 단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어린아이는 천진난만하게 놀이하는 존재로서, 어린아이의 '놀이'가 새로운 시작이며 이 세상을 창조하는 최초의 움직임이며 창조의 단계에 이른다고 보았습니다.즉 놀이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신성한 창조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면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놀이는 '야누스'의 얼굴과 같다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토론콘서트'입니다.

  

휴일에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즐긴 은식이와 이를 걱정하는 은식이 엄마간의 대화를 통해 이번 쟁점의 양면을 다뤄봅니다. 컴퓨터 게임이 건강을 해치는지, 공부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반사회적인지 등의 소주제를 두고 양쪽의 의견을 들어보게 됩니다.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은식이는 부모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아울러 스스로 적당히 게임을 즐기겠다는 결론을 스스로 냅니다. 부모와 십대자녀 간의 서로다른 입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 의견도 상대가 알아주기를 그리고 상대의 의견도 일리있는 부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미쳐 내가 생각지 못하던 부분도 알게 되고 또 상대에게도 내 진심을 알릴 수 있는 토론의 시간, 어떤 쟁점이 되었던 이렇게 대화를 해나간다면 감정적인 싸움으로 끝나버리는 시간낭비를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토론을 끝마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생각정리하기' 와 '생각더하기'를 통해 쟁점에 대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스스로 차분하게 생각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이 책은 혼자서도 충분히 주어진 쟁점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울러 타인의 생각도 참고하여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책에서 다루고 있는 쟁점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십대들에게는 꼭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들이기에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부모로서 부모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m****d 201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