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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반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명반으로, 게츠가 한참 삼바에 심취할 때인 60년대 초반 정확하게 ’63년 3월 18, 19일 양일 간에 걸쳐 평소 존경했던 인물이며, 남미 삼바의 권위자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질베르토 등과 함께 뉴욕에서 녹음한 것이다. 모든 수록곡에서 지극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이국적인 무드의 삼바 재즈를 맛볼 수 있다. 빼어난 선율미와 감미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작품. 들어보니 무지무지 하게 무지무지해서 좋네요. 암튼 좋단 말...오랜만에 산 재즈앨범이라 그런지 더 좋은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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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내가 getz/gilberto 의 이 명반을 이제까지 사지 않았던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라틴아메리카에서만 조근조근 퍼져나가던 보사노바를 미국으로, 세계로 전파시켜준 (덕분에 내가 들을 수 있게 해준!) 보석같은 음반이다.
보사노바의 부모님이신(표현이 구식이다 --;;) joao gilberto 가 guitar 를, Antonio Carlos Jobim 가 piano 를 보사노바의 요정 대고모님이신 (--;;) Astrud Gilberto 가 vocal 을, stan getz 가 savophone 을 담당하여 미국에 가지고 온 이 엄청난 음반은 1963년 빌보드 차트에서 비틀즈를 이겼다는 것으로도 무척 유명한 음반이다.
수천번은 리메이크되었을 [the girl from ipanema] 는 아스트루드의 목소리로 들었을 때 가장 사랑스럽다.
더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피에스 : 요즘 시대에 이런 느낌의 음반이라 하면, 역시 ryuichi sakamoto 와 Morelenbaum 부부의 [Casa] 인가. (그럼 [getz/gilberto-#2] 가 [a day in new york]인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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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Antônio Carlos Jobim, 1927년 1월 25일, 리우 데 자네이루 ~ 1994년 12월 8일 뉴욕)은 브라질 작곡가, 가수, 피아니스트로 보사 노바(Bossa nova)의 전설을 만든 인물이다. 톰 조빔(Tom Jobim)이란 이름으로도 유명하다.
섬세한 멜로디와 하모니로 유명한 조빙의 곡들은 브라질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었다. 조빙이 주로 같이 작업한 가수로는 보사 노바의 또다른 창시자로 불리는 주앙 질베르투(João Gilberto)와 엘리스 레지나(Elis Regina), 세르지우 멘데스(Sergio Mendes), 아스트루드 질베르투(Astrud Gilberto), 스탄 게츠(Stan Getz), 프랑크 시나트라 등을 들 수 있다. 조빙의 음악적 뿌리는 1930년대 현대 브라질 음악의 시효가 되었던 전설적인 음악가 피싱기냐(Pixinguinha)의 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조빙은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인 클로드 드뷔시와 재즈의 영향도 받았다. 조빙이 브라질에서 이름을 알린 것은, 시인이자 외교관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에스(Vinicius de Moraes)와 1956년 연극 《Orfeu de Conceição》의 음악을 맡았을 때 였다. 이 극에서 가장 유명해진 곡은 〈Se todos fossem iguais a você〉 (내 삶을 밝혀줄 누구)였다. 이후 이 연극을 원작으로 프랑스 제작자인 Sacha Gordine가 영화 《흑인 오르페우》 (Orfeu de Negro)를 만들 때 Gordine은 새로운 곡으로만 영화를 채우고 싶어 했고, 모라에스와 조빙에게 새로운 곡을 써주길 부탁한다. 그러나 모라이스는 제작당시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 머물고 있었고, 둘은 전화를 통해서 단지 3개의 곡만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곡이 〈A Felicidade〉, 〈Frevo〉, 〈O Nosso Amor〉이다. 이 둘의 작업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이후에도 모라에스는 조빙의 곡 중 가장 유명한 곡들의 가사를 써 주었다. 편곡가이자 지휘자, 작곡가인 클라우스 오거만(Claus Ogerman)은 조빙의 많은 곡들을 편곡해 주었다.
조빙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1963년 《게츠/질베르투》 앨범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앨범인 아스트루드 질베르투가 부른 대히트곡 〈The Girl from Ipanema〉가 수록되어 있다. 이후에도 조빙은 수많은 아름다운 앨범을 작곡한다.
조빙과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예술가들의 존경을 받았다. 예를 들면 미국의 재즈싱어 엘라 피츠제럴드와 프랑크 시나트라는 각각 《Ella Abraça Jobim》 (1981) 와《Francis Albert Sinatra & Antonio Carlos Jobim》(1967)란 앨범에서 조빙의 곡들을 불렀다. 조빙의 비교적 최근 앨범인 Wave: The Antonio Carlos Jobim Songbook (1996)은 오스카 피터슨, 허비 행콕, 칙 코리아, 투 틸레망등의 연주를 수록하고 있다. 조빙은 전 세계적으로 20세기 음악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 1994년 12월 8일 죽음에 이를 때까지도 음악을 계속 만들었으며, 마지막 앨범인 《Antonio Brasileiro》은 사후 발매되었다. 조빙은 리우의 Cemitério São João Batista 묘지에 묻혔으며, 리우 공항의 이름은 Galeão - Antônio Carlos Jobim 으로 그의 이름을 달고 있다.
------------------------위키백과 참조
보사노바의 아버지 안토니오가 스탄겟츠, 질베르트와 만든앨범이다.
보사노바의 시작이며 전부라할 보사노바의 바이블? 이다.
이 앨범의 한곡한곡이 아름답고 이후 여러 사람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을 만큼
최고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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