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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이 아니라 과학이야! ~ 마술 속에 놀라운 과학의 힘이!!!!!
마술을 관람하다 보면 정말 신기할 정도의 현상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데요, 이러한 마술에도 과학의 놀라운 힘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과학에 관심이 없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막막히 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거론하거나 아이에게 접해 주기보단 즐거운 마술을 통해 과학의 색다른 매력을 접해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 있는 <마술이 아니라 과학이야!>에서는 이러한 놀랍고 재미있는 현상들을 아주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수록해 놓았답니다. 아이들과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따라하면서 과학의 현상들도 이해하고 마술에 접목시키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마술에 숨겨진 50가지 과학 원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가지는 우수성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하며 가정의 달 5월에 멋진 책으로 신나는 과학의 원리를 깨울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책 속에 있는 재미있는 현상들을 실제로 해 보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욱 좋았고, 아이도 신기한 현상들을 보면서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눈을 떼지 않고 바라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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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알면 마술도 척척~~]
얼마전에 아이들과 마술연극을 보러 간 적이 있다. 바로 눈앞에서 마술사는 아무 것도 없는 컵에서 물이 흐르게도 하고 또 사라지게도 하고, 빈 천에서 비둘기가 나오기도 하는 광경을 보고 어른들도 아이들도 탄성을 질렀다. 모든 것이 단련된 트릭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편견인가 보다. 마술을 하기 위해서 트릭 이외에도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과학의 원리이다.
이 책에서는 마술사들이 보여주는 마술 가운데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것에 대한 설명이 실려있다. 약 50 개 정도 실린 마술을 보면 마술의 트릭이 아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중에는 좀더 연습을 해서 단련된 솜씨를 가지면 훨씬 마술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처음에는 삽화 외에는 줄글로 준비물과 방법, 원리가 빽빽하게 쓰여져 있어서 별로 재미없을 것처럼 느끼던 아이들도 막상 쉬운 마술 한두개를 하고 난 후에는 반응이 달라졌다. 집에서 별다른 준비물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순서를 정해서 하자고 한다.
우선 이 책은 부모님은 약간의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방법을 익히고 원리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마음에 든다. 우리집의 경우도 큰 아이가 준비물을 알려주면 함께 준비해주고 방법은 직접 읽어서 작은 아이에게 숙지시킨 후, 아이들이 스스로 마술쇼를 하도록 했다. 물론 마술이 끝난 후에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있는지 과학원리 낭독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처음에 방법을 제대로 듣지 않은 둘째가 순서를 뒤바꿔서 맘대로 하려고 해서 패널티를 주기도 했다. 패널티라고 해봤자 순서를 바꿔 누나가 먼저 하도록 하는 것. 그 다음에는 순서라 어떻게 되는지 하는 방법은 어떤지 좀더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선택한 실험은 먼저 두 가지. 재료도 간단하고 실험방법도 쉬운 마술이다. 한 가지는 물을 채운 풍선과 그냥 분 풍선을 준비해서 불에 가까이 가져갔을 때, 터지는 것과 터지지 않는 것을 살피는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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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뻥~~~ ![]()
다음은 큰 아이가 물이 든 풍선을 초에 가까이 가져갔다. 물론 물 때문에 풍선 속의 공기가 팽창하지 않아서 터지지 않은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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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이 끝난 후에는 누나가 동생에게 실험의 원리를 읽어주었다.
![]() 두번째 마술은 얼음과 물, 소금을 이용해서 얼음낚시 놀이를 해봤다. 역시 준비물은 간단하다. 얼음과 소금, 물, 명주실 ![]() ![]() ![]() 짜잔~~이렇게 얼음 낚시를 할 수 있다. 신기하게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도 이내 재미를 붙여 얼음낚시 놀이를 수도 없이 하면서 얼음을 와그작 먹어댔다^^ 딸아이 말이 얼음을 먹으니 소금이 닿은 부분에 구멍이 났다고 한다. 소금이 얼음에 닿으면서 순식간에 녹으면서 얼음의 어는 점을 낮춰 다시 얼어붙어서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 마술인가? 과학인가? 역시 과학을 알면 생활 속에서 재미난 체험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쉬운 과학실험이 많이 실렸으니 아이들이 주말마다 정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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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불가사의한것을 보여주는 마술사와 실험을 통해 원리를 설명하고 증명해주는 과학자 사이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것일까?.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사람사이에는 알고보니 너무 도 깊은 연관관계가 있었읍니다. 이 책속에는 이렇듯 불가사의한 마술과 같은 현상들이 과학이란 이름 으로 다 설명되어있어 과학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던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실습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적 세계를 새로이 인식시켜주고있었습니다.
또한 실험의 중요성을 알고있으면서도 아주많은 준비를 요하기에 많은 노력를 필요로 한다 생각했던 기존 의 편견도 버리게됩니다. 책을 읽노라면 저절로 해야할것만 같고 실제로도 저절로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책을 본지 얼마 안되 우리아이들은 스스로 실험도구들을 찾아내 실습을 시작했답니다.
실험을 이렇게 간편하게 진행할수 있다니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알게된 가장 좋은점증 하나였습니다 달랑 의자 한개 , 집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책 페트병 종이 지폐등 손만 뻗으면 닿는곳에 있는 것들로 간편하게 실험을 해보고 마술이 아닌 과학적 지식을 확인하고 자기것을 만들어 가는작업이 너무도 쉬웠습니다.
어 고개를 붙였는데도 왜 의자가 들리는거야 의문을 품고 책을 다시금 확인해보니 여자는 가능하다고하네요 그래서 아빠를 실험에 동참 역시나 힘들어 하십니다.
그 다음으로는 두꺼운 책 2권을 찾아내 마찰력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험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도 진지합니다.
다음은 페트병속에 들어있는 공기의 존재와 흐름을 확인하는 실험 있는 힘껏 불어도 들어가지 않는 종이가 얄미울지경입니다
만원이라는 거금을 걸고 해본 실험 이 만원을 획득하기위해 수없이 시도했거만 결국은 실패 과학적 논리의 힘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결국 온 가족이 출동 누구의 품에 안기게될까 실험을 했던 지폐는 지갑속으로 컴백 해버렸답니다.
마지막으로 실험을 통해 알게된 과학적 상식들을 실험일지를 통해 정리했답니다. 아무리 가벼운 실험이라 할지라도 무언가를 사고 힘들게 자료를 준비해야 생각했었는데 실험이라는것이 일상생활속에서 간단히 할수 있는것임을 마법과도 같은 아이러니한 일들이 과학임을 알아갔던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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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아이가 학년이 높아갈수록 아빠와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딸아이인지라 아빠가 즐겨하는 축구나 야구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아이는 나름대로 학교 숙제니 해야 할 것들이 늘어나다 보니 아빠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거든요. 엄마는 아무래도 아이와 부딪쳐야하는 것들이 많으니 상대적으로 가족들과 분리되는 남편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과학실험입니다. 아이 과학책에 나오는 내용과 관련된 실험도구들을 준비해 뒀다가 건네주니 둘이서 잘 하더라구요.물론 남편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첫술에 배부르겠나 생각합니다. 이책을 보면서도 '옳다구나'한 것이 바로 그런 점 때문이었죠. 마술이라는 말이 더욱 흥미를 끌었구요.
책을 보면서 하고 싶은 실험에 종이를 잔뜩 끼워 넣었는데 그 중 제일 처음으로 해 본 실험입니다. 그동안에는 흔들릴까봐 조심하던 탄산음료였지만 신나게 흔들어댔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튀어오르지는 않더라구요. 사진처럼 따기 전에 먼저 톡톡 두드리니 훨씬 덜 튀던데요. 이게 압력때문이라네요.
사진처럼 빨대 끝을 손가락으로 막으면 빨대 속 공기가 나가지 못하고 막히면서 빨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공기 압력을 증가시킨답니다. 그래서 약한 힘을 지닌 빨대가 사과를 관통할 수 있다는데... 책 속의 그림처럼 빨대가 사과를 확 뚫고 나갈 것을 기대했지만 아무리 여러번 해봐도 그렇게까지는 안되더라구요. 확실히 연습이 필요한가봐요. 마술처럼 보이려면. 결국 저 사과는 온통 구멍 투성이가 된 후 다시 냉장고로 들어갔답니다.
다음은 마술손수건 실험. 손수건안에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밑에서 불을 붙여 보았어요. 혹시나 해서 커다란 스테인레스 양동이도 밑에 가져다 놓았죠. 그런데 불이 안붙더라구요. 왜냐하면 동전이 전도체기 때문이래요.
실험 뒤에 손수건을 펼쳐보니 이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불이 붙지는 않았죠.
반면에 종이로도 실험을 해 봤어요. 손수건과 종이는 밀도면에서 차이가 나니까 실험 결과도 조금은 달랐지만 불이 붙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죠. 왜 그런지 아빠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아이도 저도 더 좋더라구요.
뫼비우스 띠를 만들어보고는 무척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실험들을 더 해봤는데 확실히 연습이 필요했어요. '튀어나오는 주사위'는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던데 더 해볼지 모르겠네요. 책에는 아직도 포스트잇이 여기저기 붙어있는데 아빠한테 추가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 계속 마술쇼를 벌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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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원리를 이용해 친구들과 놀이하듯 재미있고 가볍게 해볼 수 있는 과학 트릭 50가지가 담겨져 있네요. 사람들의 착각을 이용해 손에 구멍이 뚫려 보이게도 하고, 새끼손가락 하나로 친구를 의자에서 못 일어나게 하거나 의자 하나도 못 들어올리게도 하는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마술 같은 과학이야기들입니다. 아이와 함께 실험해보면서 어떤 것들은 재밌다고 깔깔 웃어대기도 했답니다. 과학 원리라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책 뒷편에 용어 설명도 있어 도움을 받아 설명을 해주기도 했어요.
<자성을 띤 물> 압력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실험이예요. 유리컵 안의 공기과 밖의 공기 중 밖의 공기가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어서 종이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설명을 해줬어요. 아주 신기해 하더군요. ![]()
<괴력의 새끼손가락> 물건에는 무게가 집중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트릭에서는 새끼손가락이 무게 중심을 잡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일어설 수 없게 된다는 마술 쇼~ 제가 앉고 아이에게 당해봤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그게 재밌었던지 박장대소를 하더군요^^ ![]()
<칼처럼 날카로워!> 이것도 압력을 이용한 하나의 실험인데, 빨때의 한쪽 구멍을 막으면 그 압력으로 빨대가 더욱 단단해져 칼처럼 사과를 관통할 수 있다는 원리. ![]()
앞으로도 많은 재미있는 실험이 남아있어 아이가 기대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