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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에 있는 특별부록 '나'라는 책이랍니다..^^ 정말 이건 보니까..아이가 만드는 한권의 앨범이라고 할까요?? 자기 사진을직접 붙여보면서 내가 누구인지도 알아가는 그런 존 책이랍니다..^^ 이뿐 사진을 붙인다기 보다 꽂아넣는다고 하나요?? 스티커가 신기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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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성진군이 돌사진찍으면서 받은 미니앨범을 들고 다니면서 "엄마 이건 누구야?수진이야??" 하고 물어보더군요..사진속 아이는 너무 작으니 동생인가 했나바영...
"아니야..이건 성진이야..어렸을때 엄마랑 아빠랑 찍은거야..어때??"
아....내사진이야??이뻐" ㅎㅎ이러더라구요.. 유치원서 배운 말 중..내 가방,내실내화...등등 내것에 대해서 잘 배워왓더라구용.. 자신에 대해서 더 함 알아볼까?/성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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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군이랑 직접 자기 이름도 써보고... 생일이 언제인지도 알려주었어요..^^ 자기 사진을 여러개 두고서 책에 보이는 주제에 맞는 사진을 골라서 붙여보라고 했어용..^^ 자기맘에 드는 사진 고르느라 정신이 없던 성진군..ㅎㅎㅎ 스티커 붙이는 것도 젤로 재미나다는 성진군..열심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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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 방.... 맛난 음식 먹을때 성진군의 표정... 동생이랑 진지하게 책보는 모습 등등... 성진군의 평소 모습이 어떤지~ 잘 알게 되었답니다..
컴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니.. "어,..엄마 박성진이 책읽어..수진이랑...나 책볼래" 이러네요..^^
이뿐 사진 찍으면 늘 성진군 먼저 보여주는데. 너무 좋아한답니다..^^사진을 보면서... "오늘은 엄마랑 이거하고 사진찍었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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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성진아...진이는 누구야?? 성진군 : 흠..엄마 아빠 수진이 하고 가족이야. 난 마이@ 좋아해 ...난 내노래 부를거야..춤도 출거야...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쭉 늘어놓던 성진군. 이만하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약간은 알아가고 있는 거겠죠??
아이가 직접 만들어가는 책인거 같아요.. 하나하나 자기 모습을 붙여서 완성하고 짜짠~~!!! 성진군은 이런사람이야~~~!!!하고 보여주면..너무 좋아하거등요.. 시간이 지나도 한번씩 보여주면 참 좋아할거 같고 멋진 추억감이 될거 같아요..^^ "엄마..이거 박성진 동화책이야??"이러더군요..ㅎㅎㅎ 맞습니다...성진군이 만들어가는 동화책... 울 성진군 표현 한번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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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이런 책이 다 있었네 싶다. 조카한테 선물하려고 샀는데 특이하고말그대로 따뜻한 거 같고. 그림이 부드러워 애들 정서에 좋을 거 같다. 주제에 대해 자세한 그림으로 알려주면서 짧고 간단한 글도 재미있다. 글이많지 않아 글자모르는 애들도 괜찮을듯하다. 부록으로 주는 앨범은 책하고 똑같이 생겨서 재미있다.뭣보다 직접 애들 사진 붙여서 꾸밀 수 있다는게 좋을것같다. 언니도 앨범 좋다고 ㅎㅎ 글구 가격도 무지 착하다. 모서리가 둥글어서찍히거나 다치지 않을 거 같아서 좋을듯..첨보는 출판사인데..내용을보면 꽤 공들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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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정말 예뻐서...내용도 정말 예뻐서....엄마가 예원이에게 선물한 <따뜻한 그림백과>. 5권이 들어있는 이 그림백과는 우리가 생활하는 기본인 의,식,주,책,잠에 관한 내용이라 보자마자 우리 예원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었답니다. 이 책들은 의식주를 내용으로 하는 창작동화들과는 또 다른 깊은 매력이 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책세트이름과 책이 따로 따로인 경우도 있곤 하는데 이 책은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책 속 모든 그림들이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사실은 정말 책을 만드는 정성을 느끼게 한답니다.
책을 펼치면 정말 산처럼 높인 쌓인 그릇에 담긴 밥 한사발 그림에 식물은 풀을 먹고 살고, 동물은 풀이나 다른 동물을 먹고 살아요. 사람은 밥을 먹고 살지요 그리고 엄마젖을 빨면서 행복하게 잠을 자고 있는 아기의 그림과 더불어서는 사람이 처음 먹는 밥은 바로 엄마의 젖이에요. 큼지막한 글로 시작하지요.
마치 실물처럼 섬세하게 그려져있는 그림들과 조용조용 읽어야 할 것 같은 단정한 글들이 아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귀를 기울이게 하네요.^^
예원이를 모유수유를 해서 키워서 그런지..아이가 젖을 먹고 있는 그림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예원이는 그림을 보면서 엄마도 한번보고, 책 한번 보고..또 엄마보고...^^ 예원이도 엄마 젖을 먹고 컸어요?했더니 응! 합니다. 정말 기억이 날까..의문이지만 엄마젖에 관해서 애틋한 사람들의 심리는 모두 같지 않을까요? 생존에 대한 본능....따뜻함...^^
<옷> 사람들의 생활이 변하면서 크게 변하는 것이 또한 <옷>이지요. 옷은 사람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작품 중에 하나지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옷>, 아이들이 자라면서 많은 관심을 갖는 것 중의 하나가 <옷> 아닐까요? 우리 아이도 이제 3살이지만 벌써 자기가 좋아하는 옷들이 따로 있을 정도니까요. 자기 표현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수단인 것 같아요. 이 책이 참 마음에 드는 점은 아이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아이들의 시각에서 내용도 쉽게, 상황도 적절하게 설명해준다는 거에요. 아이가 옷장 문을 열고 아빠 셔츠와 넥타이를 꺼내입고 거울을 보는 모습은 정말 미소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우리 아이도 엄마 신발을 마치 자기 신발인양..아빠 허리띠를 자기 허리에 두번 빙빙 감고 잘 노는데, 어찌나 그림의 아임습과 비슷한지 웃음이 나더군요.^^ 옆에서 지금 뭐하는 거야?하고 잔소리하는 엄마의 표정또한 그림인가? 싶을 정도로 실제감이 있어서 마치..제모습을 보는 듯^^
이 책에서는 세월을 따라 직업에 따라 변하는 옷의 모습이 참 예쁘게 표현되고 있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엄마는 옷이 이렇게 참 아름답구나하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아이는 옷이란게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지고 이렇게 많은 의미가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답니다.
<집> 이 책에서는 현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을 구석구석 하나씩 보여주어요. 집은 용도에 따라 각기 공간이 분리되어있다는 걸 말해주는 거랍니다. 외관에서 문이라는 것도 대문과 창문....이렇게 구분되어있다고 살짜쿵 알려주네요.
<집>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줄 때는 꼭 그 재료들에 대해서 알려주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생활모습에 따라 수중집, 이글루, 통나무집, 돌로 된 집, 그리고 동물들을 몰고 다니는 생활에서는 가죽집을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유럽의 궁이나 성, 신전들도 섬세하게 그려져있어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여행사진을 보여주면서 같이 비교하며 보곤 했답니다. 아이 스스로는 이글루가 나오는 페이지에서 집에 있는 다른 책이 생각이 났는지 그 책을 꺼내와서 같이 보더군요.
<책> 가족들이 제 각기 책을 읽는 풍경으로 첫장을 여는 이 책 또한 모든 그림은 모두..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에요. 세밀한 책꽂이위의 책 풍경을 보면 감탄을 안할 수가 없어요. 책제목하나까지 그려진 섬세한 그림들이 너무 신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책이 주는 매력과 장점을 시작으로 책의 정의, 만드는 방법, 만드는 재료, 점자책, 고대시절의 책만드는 방법등등 정말 책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다 담겨져있습니다.
<잠>은 정말 그림이라는게 이렇게 섬세하게 사람을 표현할 수도 있구나.. 감탄하며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랍니다. <잠>이 주제인 만큼 사람들 이야기가 자주 나오게 되는데 그 때마다 사람들의 표정이며 일상을 정말 아름다운 색채로..다양한 표정으로..보여주고 있어요. 사람들에 관한 그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우리 예원이가 집중을 잘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요. 사는 동안 3분의 1을 자는 데 쓴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어린이는 9시간 넘게 자야해요. 어린이 9~11시간 청소년 9~10시간 성 인 8시간 노인 5~6시간 (본문중)
잠에 관한 권장시간으로 시작하는 내용은 아이에게 잠을 자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책읽기를 시작하게 합니다. 잠이 모자랐을 때 아침에 모두 같은 증상이 오지요?^^ 출근길에도 계속 하품만 나오고..집안에서도 계속 졸게 되지요. 그런 모습들이 책 안에 마치 사진처럼 그려져있어서 실감나게 아이에게 말해줄 수 있답니다.
[나]는 별책부록으로 아이와 함께 주제별로 아이의 사진들을 붙이면서 자기만의 앨범을 만들도록 되어있어요. 엄마에게는 지난 아이와의 멋진 추억들을 되새겨보게 되고, 아이에게는 자신의 어릴적 모습에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자라왔는지.. 어떤 순간이 있었는지 발견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책 속에는 사진을 모서리마다 끼워서 고정하게 만드는 스티커가 따로 들어있어요. 속지는 반질반질한 종이로 스티커를 여러번 떼어도 자욱이 안생기게 되어서 언제든지 사진을 교체해도 되겠답니다.
페이지마다 하단에는 5권의 책에 나와있던 내용과 연계되어 한 문장씩 꼬리말들이 달려있네요.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일은 너무 재미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땐 나도 모르게 표정도 밝아져요> 등..예쁜 그림과 함께..^^
예원이는 어릴적 사진들을 보는게 취미인 아이랍니다..^^ 아기때부터의 사진들을 너무 좋아해서 구겨도 되는 사진들만 작은 박스에 따로 보관해서 늘 만지도록 해주는데, 오늘은 이 [나]앨범을 꾸미기 위해 이쁘게 잘 보관한 사진들까지도 꺼내서 같이 하나씩 골라보았어요.
다섯권의 아름다운 책에 우리 아이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나>까지 모두 정말 소중한 책들이었어요. 이런 책을 만들어주신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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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세상에 대해서 눈을 조금씩 뜰때 책 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
이 ’책’은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에 있는 책에 대해서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언제나 우리곁에 있고 함께 해야 있어야 할 책에 대해서 책의 종류, 책의 유래, 또한 책의 출판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전개되어져있다.
책으로 인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것 부터 책을 통해서 우리가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일들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밀화로 그려져 사람의 정성이 듬뿍 담긴 그림 백과식의 책이다. 상식과 지식만을 채워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의 정성과 마음까지도 배울 수 있는 그런한 책이 ’책’이다. 그리고책의 의미나 책의 주민번호라고 할 수 있는바코드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소개되어있다.
책의 다양함으로 소외계층 없이 책을 접할 수 있게끔 점자책이나 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팝업북 도 소개되어있다. 또한 아이들이 아직까지는 조금 익숙하지 않은 도서관이나 서점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보여주고 그에따라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도 쉽다. 우리 역시도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앨범이 책도 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책의 끝부분이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 정교함과 아이들의 안전성까지도 고려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정말 꼼꼼하게 배려되어 출간 된 책인듯 싶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대목은 돈을 주고 사는 책이 아니라 내가 읽는 책이 내 책이라는 말 처럼 우리 아이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을 것을 담고 있는 책과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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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백과에요. 작년에 구입해서 읽은 책도 모두 잔잔한 감동마저 느껴지는 백과였지요. 이번에 만나본 책들도 꼭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네요.
땀이 왜나는지 사람과 동물, 기후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몸을 많이 움직이면 몸에서 열이 나요. 열이 나면 땀이 나지요. 땀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면서 몸에 있는 열도 따라 나가요.
피부 속의 땀샘에서 만들어진 담이 땀구멍을 통해 밖으로 나오지요. 땀구멍이 많은 곳을 보여주네요.
땀과 오줌의 차이점도 보여줘요.
땀은 몸의 찌꺼기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깨끗이 씻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 줘야 해요.
기후에 따라 땀구멍과 땀샘 수가 달라요.
동물들도 더우면 땀을 흘려요. 개, 고양이, 돼지는 땀샘이 거의 없어 더우면 혀를 내밀고 헐떡 거리지요.
생각이 필요한 일에도 땀이 배어 있어요.
지금 내가 보는 세상은 어제까지 누군가가 흘린 땀이에요. 지금 내가 흘리는 땀은 내일이면 누군가가 보게 될 세상이에요.
따뜻한 그림백과가 다른 책과 다른 점이 바로 마지막 부분이에요. 땀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늘 있거든요. 처음에 읽어줬을 때 아이가 무슨 이야기인기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설명을 해주고 나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백과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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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학교-
따뜻한 그림백과 학교를 읽었어요.
책 제목 그대로 정말 따뜻한 백과 랍니다. 읽으면서 내내 어릴적 "맞아 아.. 그랬지?" 생각도 나고 그리운 친구도 생각나고.. ^^
과거와 현재를 알아볼수 있는 예쁜 백과 예요. 왼쪽에는 옛날 우리조상들이 어떤 공부를 했는지.. 오른쪽에는 현재 어떤 것을 배우는지 비교해서 한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문화의 학교도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 소개되어 있는 내용은 튼튼한 건물. 멋진 시설이 없어도 모르는것을 알게되는 즐거움이 있다면 교실. 책상이 없어도 좋은 학교라는 내용이랍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 지지 않나요?
학교는 .... 곳이다.. 이런 상투적 설명이 아닌 생각하게 하는 페이지도 있어요. 학교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것을 배워요 지겨워도 참고 견디는법 .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는 접. 자기손으로 챙기고 숙제 하는법..
예전엔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죠? 이런 세대간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면서 학교에 대해 배워가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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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먹거리 밥 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요런 꼬마북 그림백과 시리즈가 다양한 테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그림백과를 본후에 밥을 절대 남기지않고 다 먹는 답니다~~ 그러고나선 빈 밥그릇을 보여주지요~~ 다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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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집, 책, 옷, 잠....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있어야 할 것들. 의식주에 아가들이 싫어하는 잠자기와 엄마들이 좋아하는 책(문명이라고나 할까).
세밀화로 포근한 느낌과 각 쪽 마다 두어 문장으로 세살박이의 리듬을 늦추지 않으며, 알찬 내용으로 책 덮은 후에 남는 내용이 많다. 엄마도 같이 배운 점이 많다. 진짜.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져요" 쉬운 말투 부터 "옛날에는 동굴에서 살았대요"로 시작하는 집 이야기는 3학년 사회교과서 생각이 났다. 7년 선행학습이다. 밥 책에는 밥과 반찬을 같이 먹어야 하고, 못 먹는 사람들도 많다는 이야기로 타인을 생각하게도 한다. 책 책(!!!)에는 제지과정이 소개되고 옷 책은 여러 종류의 옷감이야기와 세계의 패션을 살짝 역사를 곁들여 소개한다.
정말 이 책 너무 맘에 든다. 내 맘 뿐 아니라 우리집 막둥이 맘에도 엄청 들었다. "엄마 채 책 (책 책!!) 일거 두쎄요~" "채 일거 죠" "채 일그면 또또캐!(똑똑해져)" 놀며 배우며라는데 이 책들은 거기에 사랑하며도 덤으로 준다. 아이가 내 품에 폭 안겨서 책을 같이 읽는다. 그리고 함빡 웃는다.
엄마들! 강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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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54개월입니다.
책, 밥, 옷, 잠, 집...무엇인줄 다 아는 시기이지요.
단편적인 단어로만 파악하고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설명할 때 힘든 부분도 있더라구요.
처음 받아 보고 따뜻한 그림에 너무나 좋았답니다. 다른 나라 그림책이 아닌 우리의 모습과 똑같게 그린 우리 그림책이라서 공감이 랐고 우리 생활 모습 그대로 담겨 있어 와 닿았답니다. 우리 아들 입장에서 어떻게 받았들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우선 "옷"이라는 책 부터 보았답니다. 양말도, 장갑도 옷이고, 옷은 여러 종류의 실들로 만든 천으로 만든다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그리고 실에 염색해 옷 색깔이 나온다는 것도요. 체험학습 갔던 이야기 하느라고 난리도 아니었지만요.
모든 것이 옆에서 실물 보여 주며 설명하듯 자세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그날 저녁 우리 집 옷들 다 만지고 다녔네요.
이건 목화에서 나오는 솜으로 만든 옷 이건 소 가죽으로 만든 옷 이건 양 털로 만든 실에서 만든 옷...
너무나 좋은 지식 책 입니다. 다음편들도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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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기 전 따뜻한 그림백과가 나왔다고 해서 처음에는 참 특이한 책도 다 있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평을 통해서 보니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우선 소개된 그림을 보니 정말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는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또 우리 일상에 관련된 <밥>,<옷>,<잠>,<집>,<책>의 다섯가지 주제를 가지고 그림백과를 만들었다는 특이함에 우리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세트로 구입을 했답니다.
★한권 한권 짧게 다시 소개를 해 볼게요^^
다양한 용도의 옷, 우리의 전통 옷, 다양한 옷 뿐만 아니라, 옷을 만드는 옷감, 옷을 만드는 과정까지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백과 2번째 책이랍니다.
밥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고. 반찬은 물론이고 밖에서 먹는 밥, 특별한 날 먹는 밥 등 다양한 밥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특히, 밥을 먹을 수 있는 고마운 마음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백과의 두번째 책이랍니다.
아기들의 잠부터 어른의 잠까지, 평균 수면시간도 등장해서 아기들의 잠자는 시간을 점검해 볼 수 있고, 다양한 모습의 잠은 물론이고, 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는 독특한 주제의 따뜻한 그림백과입니다.
다양한 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과 도서관의 모습등도 등장을 하는, <내가 읽는 책이 내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백과의 다섯번째 책이랍니다.
6.따뜻한 그림백과 특별부록 사진첩 <나> 위의 5권의 책과 함께 구입하면 별책부록으로 따라오는 책이랍니다. 크기도 같아서 6번째 책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엇보다 위의 5가지의 주제에 맞게, 아이의 사진을 붙여서 만들어보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재미있고도 특별한 느낌이 있답니다. 쉽게 꾸밀 수 있도록 접착제가 붙어있는 네 귀퉁이에 붙일 수 있는 투명 비닐까지 있어서 사진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더군요.
우선, 첫 페이지를 열면, 왼쪽 면에는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아랫부분에 붙이는 사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책 속에 소개되었던 그림이 잠깐씩 등장을 합니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의 돌 이후로 한번도 인화를 하지 않았던 디카 사진들을 정리해 보고, 인화도 했더니 무려 600여장이나 되더군요. 그 중에서 이 책의 내용과 맞는 사진들을 골라봤어요. 맨 마지막 장의 도서관에서 찍은 사진을 붙이는 란에는, 아직좋아하는 책을 고르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조금 더 자라면 도서관 나들이를 해 볼 생각이에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같이 만들면서 사진을 보여주고 붙여보고 하니, 아이도 자신의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네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 자신도, 이렇게 정리를 해서 붙여놓으니, 특별한 느낌도 들고, 참 좋더라구요. 5권의 따뜻한 그림백과와 함께, 아이의 성장과정에 따라 다른 사진들로 바꿔서 붙여봐도 좋고, 아이가 함께 꾸며서 두고두고 보고, 성인이 되어 다시 볼 수 있도록 잘 간직했다가 보여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꾸민 아이만의 특별하고도 따뜻한 <나>를 일깨워주는 시간도 될 것 같은 좋은 구성이더라구요.
어린이아현이라는 출판사에서 만들어낸 따뜻한 그림백과에는 우리의 삶의 기본이 되는 밥, 옷,집이라는 의,식,주는 물론이고, 잠과 책이라는 독특한 소재도 따뜻하게 그려낸 유일무이한 백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따뜻한 그림백과, 6-10권도 곧 출시가 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