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공기처럼 상큼하고 아름다운 책
"새벽공기처럼 상큼하고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나의 정신적 멘토이신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님의사석에서 이루어진 강연을 주제별로 풀어 엮어낸 에세이입니다…그림도 많고 책도 얇아서 이 청명한 가을 천천히 읽기에 딱 좋은 에세이입니다. 옛기억이 떠올라 두번째 읽어보고 여러분들을 위해 책꽂이에 푹 꽂아 놓습니다^^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수 있다.이 뜻은 새벽이 오리란걸 인식하고 있어도 그것을깨
"새벽공기처럼 상큼하고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나의 정신적 멘토이신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님의
사석에서 이루어진 강연을 주제별로 풀어 엮어낸 에세이입니다
그림도 많고 책도 얇아서 이 청명한 가을 천천히 읽기에 딱 좋은 에세이입니다.
옛기억이 떠올라 두번째 읽어보고 여러분들을 위해 책꽂이에 푹 꽂아 놓습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수 있다
.
이 뜻은 새벽이 오리란걸 인식하고 있어도 그것을

깨어서 살아있지 않으면 볼수 없다는 뜻으로
매순간 깨어있으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일명 깨달은 사람을 도인이라 흔히들 말하는데
도에 이르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옛말에

大死一蕃면 득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크게 죽어야 한다는 말은 바로 이기심입니다
.

생과 사 그 가운데 삶이 있을진데 그 속에 있는 것은 부딛힘입니다
.
감정은 마음이라는 바다에 이는 파도와 같은 것입니다.
욕망자체를 없애려 하는 것은 마치 파도가 치지 않는 바다를 찾는것처럼 무모합니다
.
그것은 끊는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육망은 나의 육체가 펄펄하게 살아있다는 생명현상이기도 합니다
.
그것을 무조건 없애려 하지 말고 잘 타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그 파도가 바다가 아니라는 것만,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라는 것만 깨어서 알면 됩니다.

최진실의 허망한 죽음을 보면서 이 문구를 떠올립니다.
나는 언젠가부터 무아 속의 참나를 만나고 그 참나를 실현하고
완성하는 길에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늘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상처를 받았던 것은

나의 이기심과 자만심일 뿐 나의 깊은 내면에는
어떠한 상처도, 어떠한 구속도, 어떠한 고통도 받은적이 없는
새로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안 이후 그 희망은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지나가는 것임을,
나의 혼의 성장과 완성을 위한 부딛힘임을 알아차리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내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니까요

i***n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