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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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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엔젤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승욱이가 천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승욱이 엄마가 만난, 승욱이의 교육을 위해 도와준 모든 사람들이 바로 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승욱이 모자는 그들에게 사랑의 빛, 기도의 빛, 물질의 빛, 격려의 빛, 가르침의 빛 등 많은 빛을 받았다. 그리고 어느 날, 뒤돌아보니 승욱이가 밝힌 빛의 길을 따라 승욱이의 뒤를 따라
"고맙습니다." 내용보기
  굿모닝 엔젤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승욱이가 천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승욱이 엄마가 만난, 승욱이의 교육을 위해 도와준 모든 사람들이 바로 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승욱이 모자는 그들에게 사랑의 빛, 기도의 빛, 물질의 빛, 격려의 빛, 가르침의 빛 등 많은 빛을 받았다. 그리고 어느 날, 뒤돌아보니 승욱이가 밝힌 빛의 길을 따라 승욱이의 뒤를 따라오는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나도 빛을 가진 천사로서 누군가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e*****e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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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고마워, 승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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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어느날ㅡ 고3이 된 나는 여느때처럼 도서관에 갔다 집에 도착하였다.집에들어와서 우연히 아버지가 보시던 TV를 같이 앉아 보게되었다.그것이 바로 승욱이 이야기였다. 그날따라 공부하면서 짜증이 나있었던지라 집에 오고나서도 말 한마디 안하고 있었는데, 1시간동안 승욱이는 그런 나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었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직은 말도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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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어느날ㅡ 고3이 된 나는 여느때처럼 도서관에 갔다 집에 도착하였다.
집에들어와서 우연히 아버지가 보시던 TV를 같이 앉아 보게되었다.
그것이 바로 승욱이 이야기였다.
그날따라 공부하면서 짜증이 나있었던지라 집에 오고나서도 말 한마디 안하고 있었는데, 1시간동안 승욱이는 그런 나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었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직은 말도하지 못하는 승욱이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모든것이 주어진 나는 힘들다며 투정만 부리고 있었다.
그땐 얼마나 부끄럽던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한번 흘러내렸던 눈물은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그러면서, '나라면 저럴 수 있었을까, 내가 승욱이였다면 저렇게 용감하게 살 수 있었을까. 아니, 내가 승욱이의 엄마였다면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
아마도 하루하루 눈물만 흘리며 지냈겠지..' 하며 그날 많은 생각을 했다.
힘들어하지말고 가진것에 기뻐하며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자.
승욱이 같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하지만 현실을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그다음날, 월요일이 되었고 또 빠듯한 하루하루가 계속되었다.
집에 들어오면 지쳐 쓰러져 자기바빴고, 몇일전 다짐했던 것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그러고 몇일이 지나 숙제를 하기위해 인터넷을 켠 나는 문득 승욱이가 생각났고,
검색창에 '승욱이'를 쳤다. 그러고 발견한것이 이 책, '굿모닝, 엔젤!'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렇게 책을 받게 되었다.
5월 6일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책상위에 놓여진 꾸러미를 보게되었다. 기다리던 책이었다.
그날 밤, 눈만 붙이면 잠이 들 수 있을 정도로 피곤했었지만, 책에 손이갔다.
그리고는 밤을 새가며 책을 읽었다. TV를 볼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TV로 볼때는 승욱이에게 좋은 기회가 우연히 온 것인줄 알았는데, 많은분들의 도움이 있었고승욱이의 노력, 가족들의 노력이 모두 합쳐져서 이루어진것이었다.
책을 읽고나서는 승욱이의 미소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참 많이 부끄러웠고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승욱이가 지낼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은것일까.
왜 많은 장애인들이 편견속에서 힘들게 지내야하는 것일까.'
하지만 돌이켜보면 나 역시도 길을 걷다 마주친 장애인들을 피해다니며
나 혼자만 생각하고 그들을 생각하지 못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런 우리들의 태도가 장애인들에게 상처를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가슴한쪽이 아려온다.
우리나라를 탓할게 아니고, 나를, 내 생각을 탓해야 하는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와 다른 이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들에 대한 생각을 하며, 그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할 수 있을때, 비로소 우리나라도 승욱이가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런 우리나라를 기약하며

2008. 5. 20. 

YES마니아 : 로얄 r*****0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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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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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며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시간 나는 틈틈히 이 책을 읽었다. 승욱이 엄마도 나처럼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싶어 동질감을 느껴보았고 심각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눈물겹게 세상과 맞서는 모습에 감탄을 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아이를 유난히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육아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게만 느껴진다. 작고
"승욱이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내용보기

두 아들을 키우며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시간 나는 틈틈히 이 책을 읽었다.

승욱이 엄마도 나처럼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싶어 동질감을 느껴보았고

심각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눈물겹게 세상과 맞서는 모습에 감탄을 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아이를 유난히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육아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게만 느껴진다.

작고 약한 신생아부터 말안듣고 떼쓰는 네살이 되기까지 엄마라는 이름 하나로 아이에게 헌신적인 존재로 살아온 것 같다.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아프면 다 내 탓인 것만 같아 괴롭고 눈물이 날 지경인데, 삼중 장애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승욱엄마의 그 맘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감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승욱이는 참 행복한 아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승욱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힘이 되어 손을 뻗어주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선생님들과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다른 가족들....모두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발벗고 나설 수 있는 그 용기는 진한 모성애를 느끼게 해주었고,

내 삶에서 그 모성애는 얼마나 아이들에게 발휘되고 있는지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승욱이가 이 넓은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응원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승욱엄마가 지치지 않도록 큰 힘을 실어주고 싶다.

 

와우이식을 통해 세상과 한발짝 더 가까워진 승욱이,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말도 할 수 있고 세상을 밝게 바라볼 수 있는 예쁜 마음의 눈을 가지길 바란다.

승욱엄마의 희망은 곧 기적이 되어 돌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2008. 5.16.

l*****s 200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hank you,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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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며 교육대학원을 다니는 늦깍이 대학원생이다. 교직선수 과목으로 듣고있는 특수아동의 이해 시간에 '네 박자의 사랑'이란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보는 내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냥 어떤 장애아와 엄마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는 이 이야기는 일주일 동안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승욱이의 천사 같은 미소가 뇌리를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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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며 교육대학원을 다니는 늦깍이 대학원생이다. 교직선수 과목으로 듣고있는 특수아동의 이해 시간에 '네 박자의 사랑'이란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보는 내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냥 어떤 장애아와 엄마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는 이 이야기는 일주일 동안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승욱이의 천사 같은 미소가 뇌리를 떠날질 않았다. 민아씨의 아픔과 진한 모성애도 나를 마구 흔들어댔다. 그러다 이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읽게 되었다. 책 속에는 민아씨가 아들 승욱이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던 일들이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읽는 내내 감동의 눈물을 또 한 번 흘리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은 장애아동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지만 자식을 가진 모든 엄마들이 꼭 한 번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늘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가끔은 내 주변의 사람들, 특히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고개를 돌릴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부디 민아씨의 천사, 승욱이가 멋지게 자라주길 간절히 소망한다.  

 

YES마니아 : 로얄 j*******u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