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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생각해보니, 내가 처음으로 손에 쥐어본 카메라는 집안 구석에
도대체 왜 갑자기 사진을 찍고싶어졌는지 그 이유는 도통 생각나지 않지만,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됐다.
그때 이미 흑백사진은 현상, 인화를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탓에
바로 UV필터밖에 보지 못했던 내가 컬러 필터를 장착한 카메라를 보게 된 일. 그로부터 몇 년 뒤, DSLR 카메라 신제품에 이러한 컬러필터 기능이
디지털 카메라를 쓰면서도 흑백사진의 매력을 잊지 못했던 일들,
필름카메라를 쓰던 시절. 사진관에 필름을 맡기고 받아오는 그 사이에
그런데 다시 현재 디지털카메라의 상황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포털사이트 지식IN같은 단편적인 지식의 조각으로 인해
그런점에서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책의 내용이 좋지만 구성 때문에 주제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경우를
둘째. 컬러에서 흑백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셋째. 단순히 컬러사진을 흑백사진으로 바꾸는것 이외에, 실제 흑백필름시절에
사실 이런 세부적이고 심도 깊은 주제의 책이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흑백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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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디지털의 시대, 컬러의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흑백사진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흑백이란 우리에게 원시적인 아름다움, 근원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의미에게 이 책은 컬러사진을 더욱 더 흑백사진처럼 만드는 포토삽 테크닉을 보여준다. 흑백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포토삽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을 예제를 가지고 잘 설명하고 있고, 여러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컬러사진을 흑백사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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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3개를 준 이유는 내용에 있어서는 튜토리얼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끊어진 느낌이 들고 초보자가 이해할 수 없는 메뉴로 가끔 휙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있다. 편집 구성은 일률적이지 않고 약간 혼란스러운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흑백 이미치 처리 방법의 정보력은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초급자들이 다루기엔 조금 어렵지 않나 판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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