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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서 '그것'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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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설렘으로 가득한 체험이다. 하물며, 죽음을 갓 모면하고 문득 떠오른 이미지를 담은 장소라면, 그곳에야말로 나의 영혼 한 자락이 매어 있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여 특히나 지향하게 될 마음 가득할 것이다. 인도는 저들 백인과 먼 방계일 뿐 한 조상을 지닌 이들이 거주하는 땅이며, 또한 특유의 기후와 풍토가 어우러져 정신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아득한 노스탤지어의 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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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설렘으로 가득한 체험이다. 하물며, 죽음을 갓 모면하고 문득 떠오른 이미지를 담은 장소라면, 그곳에야말로 나의 영혼 한 자락이 매어 있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여 특히나 지향하게 될 마음 가득할 것이다. 인도는 저들 백인과 먼 방계일 뿐 한 조상을 지닌 이들이 거주하는 땅이며, 또한 특유의 기후와 풍토가 어우러져 정신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아득한 노스탤지어의 고장이다.

과연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코미디 전문 오웬 윌슨은 여기서 그의 진면목을 보여 주고, 에드리언 브로디도 (언제나 그렇지만) 기본은 해 주고 들어간다. '다즐링 주식회사'는 이 호화 열차의 이름이고, 웨스트뱅골의 유명한 다즐링 지역에 배경이 한정된 것은 아니다. 재미도 있고 풍광이 볼만한 영화. 같은 감독이 만든 프리퀄(?) '호텔 슈발리에'라는 단편도 있다.

s****o 2014.07.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