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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다는 것! 유행하는 옷차림의 한 분야처럼 단순하게 심플하게 그러면서 포인트는 정확하게.... 옷차림에서도 심플한 것은 정말 어렵다. 흰색티셔츠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 정말 욕심이라고 여자들은 말한다. 그 옷차림만큼 심플한 것도 없지만 세상 그 어떤 화려한 옷보다도 소화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티와 바지만으로 코디한 차림이다. 편하고 자유스럽고 선호하지만 쉽게 다가서기 힘든 것 그것이 바로 심플이다. 작가는 심플이라는 단어에 많은 힘을 실어서 이야기를 엮어간다. 비즈니스라는 세계를 놓고 본다고 해도 심플은 확실히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단지 어떻게 심플해져야하는지를 모를 뿐! 작가는 이 부분을 꼬집어 심플을 위한 원칙들을 만들었다. 1 버려라, 2기본을 먼저 팔아라, 3원초적 호기심으로 관찰하라, 4고객으로부터 배워라, 5처음1초에 승부를 걸어라, 6 혁신은 2.0버전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7신념을 가져라 이렇게 7가지로 무장한 단순함은 겉으로 보이는 단순함을 표방하고 있다. 속은 물론 더 치열할 수도 있을 일이다. 단순함이 무엇인지부터 열심히 연구하고 생각하자. 그것이 심플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유행처럼 시대가 변하는 이순간의 키워드는 정확히 심플이다. 어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순한 이 단어에 주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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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작게, 좀 더 복잡하게를 외치는 시장에서
숨겨진 매스마켓을 공략하는 방법은 '심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는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
나이가 비교적 어린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쏟아져 나오는 고성능의 디지털 기기들에
적응을 못하고 있었던 나로서는 '꼭 필요하지만 다루기 쉬운 상품.'이라는
논지에 크게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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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경제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당첨이 되어 저자인 권영설씨를 다음 주에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몇 년전 우리회사에서 중간관리자를 위한 혁신 포럼에서 강의를 해 주실 때 한 번 뵙고 좋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제 직접 뵙고 저자의 책 서명과 함께 궁금했던 것 들도 여쭤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대규모로 하는 사인회가 아니라 참석인원이 5명인 소수 정예로 진행된다고 하니 질문할 것도 챙기고 다름대로 내 생각을 정리하느냐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국내에 소개한 경영학 서적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 소개한 몇가지 이론들을 중심으로 복잡한 환경속에서 우리가 추구해할 전략적 키워드로 단순함 (Simplicity)을 제시하고 있다.
예술과 비즈니스는 어떻게 다르고 같은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예술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세상에 던지는 것이고 비즈니스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그의 정의는 너무도 명쾌하게 본 도서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기술 진보와 복잡한 고객의 요구라는 것을 핑게로 날로 복잡해 지는 제품들은 실제로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단순함이란 기술 진보를 뛰어넘는 것이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복잡한 기능을 제공 못 해서 단순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기능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단순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7가지 단순함의 원칙은 불루오션 전략에서도 일부 소개된 것이나 저자가 저자만의 언어와 논리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높여 주었다.
어려운 경영전략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많은 사례를 통하여 복잡함 대비 단순함이 갖는 전략적 우월성에 대하여 무난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단순함이 화두가 될 만큼은 우리는 충분히 지쳐있다. 고객으로서도 지쳐 있고 서비스나 제품 공급업자로서도 그렇다.
단순함은 혼돈 속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임에 틀림없다.
전략 수립업무와 마아케팅 관련 업무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히 시사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기회가 되면 다음 주 저자와의 만찬 이후 저자와 나누었던 이야기 결과도 본 리뷰를 통해 소개하고 싶다.
벌써부터 저자와의 만남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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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쏟아져 나오는 경영 서적을 읽어보면 앞으로 우리는 소수의 상류층이 소비의 대부분을 이끌어가는 그런 시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학교에서 역시 그러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는데 이 책에서는 전혀 달랐다.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장은 소수의 상류층을 위한 시장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매스마켓이라고 말이다. 매스마켓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줄일 줄 알아야 한다는 심플의 원리는 더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고 더 새로운 서비스를 첨가하여야만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왔던 사람이나 혹은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을 일깨워줄 수 있는 메세지를 던져줄 수 있는 책이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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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상이 하루가 다르고 급변하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점점 복잡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수많은 부가기능이 부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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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기술의 발전에 따른 전자제품,서비스의 융복합화, 업종간 장벽제거에 따른 융복합화 등등의 거대한 추세속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얻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본 단순함의 이해
- 전기밥솥, 비디오 레코더, Tv리모컨, 모토롤라의 환상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이리듐프로젝트 등 이미 많이 알려진 사례와 더불어 축구, 장윤정, 송대관, 태진아도 거론되는 등 국내 정서에 맞게 잘 정리되어 작성된 책
- 기자 출신답게 그리고 CEO대상 일을 하고 계신 탓인지 문장이 간결하고 정확하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고 스마트하여 소화하기도 쉽다.
- 좀더 수준을 찾는다면 존 마에다 교수의 단순함의 법칙과 잭 트라우트의 단순함의 원리를 추천함
- 결국은 고객에 대한 BCG에서 말하고 LG에서 말하는 통찰(Insight)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저자의 말데로 이거 정말로 정말로 무지 어렵다 - 네그로폰테와 IDEO社 사장의 통찰력이 기억에 남는다
- 고객 조사를 하지말고 고객을 유심히 관찰하라 - inside-out에서 outside-in으로 변경하라 - 모든 것을 다빼고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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