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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염소의 사랑, 실연, 방랑, 모험 그리고 영웅스러운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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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뭔가 거칠은 모험담이나 전쟁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지극히 마음이 여린 방랑시인의 이야기입니다. 염소나라의 대표가수 노총각 ‘큰뿔비크’는 짝사랑하던 ‘큰뿔비케트’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고집쟁이비크’와 결혼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방랑길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벤조를 메고 정처없는 여행에 나섰지만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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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보면 뭔가 거칠은 모험담이나 전쟁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지극히 마음이 여린 방랑시인의 이야기입니다. 염소나라의 대표가수 노총각 ‘큰뿔비크’는 짝사랑하던 ‘큰뿔비케트’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고집쟁이비크’와 결혼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방랑길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벤조를 메고 정처없는 여행에 나섰지만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들아닌 아들 ‘피애’ 때문에 방랑의 목적이 정해집니다. 그리퓨들에 의해서 멸종될 위기에 처한 ‘피애’의 단 하나 남은 여자짝을 찾는 것이지요.

  양말에 들어갈만큼 작은 동물인 ‘피애’를 애지중지하면서 큰뿔비크는 모험과 방랑의 생활을 계속합니다. 항상 품에 품고 금주머니가 걸린 마라톤대회도 나가고, 욕쟁이대회도 나가고 그러다가 피애를 잃어버려서 이야기가 어찌될 것인지 종 잡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떠돌이 약사 램박사를 만나면서 진짜 모험이 시작됩니다. 둘이서 ‘피애’가 잡혀갔을 것이라고 짐작되는 마마의 성으로 잠입하는 작전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지요.

  램박사는 관절염전문의사로 큰뿔비크는 그의 조수로 위장하여 잠입하는데 성공하는 데 엉뚱하게도 램박사가 실수로 그리퓨들의 여왕인 포악한 마마를 왕진가방에 넣어오고 말았지요.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는듯 하지만 이야기는 뜻밖에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만성불면증에 시달리던 마마는 램박사가 처방한 약이 아닌 독한 술에 단잠을 자고 나서 램박사를 전적으로 신임합니다. 둘은 그래서 마마의 차분히 재운 후에 ‘피애’와 세상에 단 하나 남은 그의 여자짝을 모두 찾아서 염소나라로 돌아오는데 성공합니다.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노총각 큰뿔비크를 내내 짝사랑했던 하양비쿤이 돌아온 큰뿔비크와 결혼을 하지요.

  염소나라, 그리퓨들의 나라, 수탉의사선생님 등등 모든 등장인물이 동물이지만 그들의 사회는 인간 사회처럼 묘사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상상동화같기도 하지만 인간사회의 모습이 어느정도 투영되고 있어서 교훈을 주는 우화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 실연, 방랑, 모험, 귀향, 결혼 즉 해피엔딩. 마치 중세기사의 이야기나 전래동화의 플롯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요. 한 개인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독자를 유혹해서 여러 가지 세상을 골고루 보여주며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며 우리의 주인공이 내적으로 성숙하면서 서서히 영웅의 반열에 오르는 전개를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영광스런 귀향을 하고 행복을 누리게 되는 편안한 결말을 짓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5.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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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클로드 무를르바가 안겨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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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의 주인공인 피애, 큰뿔비크, 램 그리고 악역의 무시무시한 여왕 마마마저도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이 동화속 세계에 흠뻑 매료되어 책읽은 저녁내내 행복한 기분에 사로잡힌 나는 절로 흐르는 웃음을 어쩔수가 없었다.장 클로드 무를르바라는 작가의 상상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등장 캐릭터들의 산뜻한 특징과 성격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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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화의 주인공인 피애, 큰뿔비크, 램 그리고 악역의 무시무시한 여왕 마마
마저도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이 동화속 세계에 흠뻑 매료되어 책읽은 저녁내내 행복한 기분에 사로잡힌 나는 절로 흐르는 웃음을 어쩔수가 없었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라는 작가의 상상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등장 캐릭터들의 산뜻한 특징과 성격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참을 수 없는 애정을 들끓게 만든다. 

앙증맞은 피애는 작은 몸집에 겨울잠을 자는 설치류. 슬프게도 피애의 종족은 무서운 그리퓨의 끈질긴 추적으로 사라지기 일보직전. 우스꽝스러운 재치만점의 못말리는 수탉박사 램의 도움과 가슴속에 뭉클 피어오르는 피애에 대한 우정의 힘으로 큰뿔비크는 무사히 그리퓨로부터 피애종족의 평화를 구해내고야 마는데 그 과정의 모험담속에는 잔잔한 큰뿔비크의 사랑이야기와 우정으로 비롯된 반짝이는 기쁨들이 알차게 담겨있다.

"어린이 마을을 위한 운동 아동부문 수상, 오를레앙 라 수르스의 중학생 선정 도서, 디에프 독자의 씨앗상 수상, 쉘부르 아동도서전 수상, 뤼에유말메종 중학교 가브로슈상 수상, 파드칼레 뤼랄리브르상 수상"등등의 화려한 간판을 달고 소개된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라는 동화책에 기대가 컸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 기대를 훌쩍 뛰어 넘어 재치만점의 대사들로 독자에게 큰 웃음을 퍼부어주는 유쾌한 이야기들을 접한 이 기분좋은 감동은 여기저기 책에 대한 입소문을 내지못해 안달나게 만들어버렸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 매혹적인 글을 쓰는 작가에게 반하게 만든 작품.
무지 재미있고, 우정과 사랑에 관한 진실된 해석이 가득한 영양만점의 책이다.
상상력이 부족했던 아이들도 큰뿔비크와 피애 그리고 램박사의 대사를 읽으면 적지않은 아이디어들을 습득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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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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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들이다.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는 동물들을 의인화 하여 아이들의 친구인냥 구성된 모험이야기로 읽는 내내 킥킥 거리면서 읽어내려 간다.  한자한자 읽기를 거부하지 않고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읽어내려 간다면 반은 성공하였다고 볼수 있다. 큰뿔비크는 좋아하던 여자 친구 큰뿔비게트를 고집쟁이비크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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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들이다.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는 동물들을 의인화 하여 아이들의 친구인냥 구성된 모험이야기로 읽는 내내 킥킥 거리면서 읽어내려 간다.  한자한자 읽기를 거부하지 않고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읽어내려 간다면 반은 성공하였다고 볼수 있다.

큰뿔비크는 좋아하던 여자 친구 큰뿔비게트를 고집쟁이비크라는  친구에게 빼앗기고 만다.  둘의 결혼식이 끝나고 큰뿔비크는 사랑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면서 일어나는 모험이야기이라 할수 있다.   사랑의 상처를 달래고자 이마을 저마을을 돌아다니는 큰뿔비크의 험난하면서도 재미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그리퓨의 공격으로부터 가족을 잃은 피애를 보호하려는 큰뿔비크의 노력과 친자식처럼 아버지의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다.  큰뿔비크와 어린 피애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여행을 하게 되는데 어느날 어의 없이 헤어지게 되고 만다.  건만증 박사 램의 출현으로 이야기는 더 재미있어 지고 목숨을 거는 위험한 결정의 순간도 있고, 피애를 구하기 위한 큰뿔비크의 필사적인 노력과 부성애가 애처롭기만 하다.  피애를 구출한 램과 큰뿔비크의 모험속에서 아이들의 흥미를 더 자극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의 모험담으로 읽는 내내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지기도 하고 손에 땀을 쥐게도 하는 큰뿔비크의 이야기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 선정도서로 6개부문의 상을 수상한 큰뿔비크의 모험담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같이 읽어도 좋은 도서라 생각이 된다.  가족의 달인 5월인 만큼 아이들과 같이 읽고  큰뿔비크의 모험담 속으로 빠져들기를 ...

j*****7 200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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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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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동물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다. 그것은 동화를 쓰는 작가들이 사람의 이야기를 사람이 아닌 동물에 빗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흥미롭고 신선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더 친근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리라 여겨진다.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이 동화 속에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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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동물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다.

그것은 동화를 쓰는 작가들이 사람의 이야기를 사람이 아닌 동물에 빗대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흥미롭고 신선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더 친근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리라 여겨진다.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이 동화 속에도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인 큰뿔비크와 그의 가족 친구들인 염소에서 부터 큰뿔비크를 쫓는 그리퓨라 불리는 하이에나 무리들과 큰뿔비크와 친구가 되는 수탁인 램, 또 큰뿔비크라 지켜주는 자식 같은 존재인 다람쥐과의 피애 등등..

큰뿔비크는 실연의 상처를 마음에 감추고 길을 떠난다. 실연의 상처를 가져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봤을 법한 행동이라 너무 공감했다. 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이 있듯이 큰뿔비크는 길을 떠나면서부터 여러가지 험난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그것을 겪어내고 또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서 더 진지한고 현명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어떤 운명의 부름 같은 것이었을까?

유일하게 살아남은 피애와 만나게 되면서 큰뿔비크는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게 되면서 피애의 보호자로서 또 인생을 함께 가는 동반자가 된다.

하지만 그를 잃게 되고 좌절과 실망의 시간을 겪지만 다시금 그를 찾아나서게 되면서 이 책의 제목처럼 마마의 성을 습격하는데...

 

이야기는 수탉 램의 도움으로 피애와 그의 여자친구까지 구하고 큰뿔비크는 다시 무리로 돌아오게 되면서 그동안 아줌마로 변한 첫 사랑의 그녀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서 결혼으로 완성되어가면서 끝이 난다.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실연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떠났던 길의 종착역엔 행복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어디에서나 어느 시련 속에서 항상 큰뿔비크를 지탱해주었던 그 밴조 소리가 귀에 머무는 듯 하다.

n****n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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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겁게 우화에서 깨달음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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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아이들의 친구와 같은 존재여서 우화를 읽는 자체로 신난다는 말을 저희애들이 하네요. 이 책은 제목부터 남자아이들의 눈이 커지게 만드는데요. 실제로 그 제목처럼 습격이라는 말이 직접 사용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이지요. 마마의 성을 습격하면서 친구에 대한 우정과 정의, 사랑, 관심과 배려라는 여러 가지 덕과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찾아볼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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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아이들의 친구와 같은 존재여서 우화를 읽는 자체로 신난다는 말을 저희애들이 하네요. 이 책은 제목부터 남자아이들의 눈이 커지게 만드는데요. 실제로 그 제목처럼 습격이라는 말이 직접 사용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이지요. 마마의 성을 습격하면서 친구에 대한 우정과 정의, 사랑, 관심과 배려라는 여러 가지 덕과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까 말이지요.

 

주인공들의 이름도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이 책을 큰 애와 작은 애가 나란히 읽으면서 서로에게 별명 붙여주기를 해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질 만큼 큰뿔비크, 피애는 입에서 자꾸만 맴도는 재미있는 이름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신나 하는 이유는 노래가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큰뿔비크가 흥얼거릴 것 같은 모습이 연상되어서 여기 저기 적절한 순간에 맞추어 나오는 노래들은 읽는 이도 멜로디를 붙여서 흥얼거리게 만드니 정말 즐겁지 않을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실연한 큰뿔비크여서 구슬프게 노래를 하나 싶었는데 노래는 힘들고 지친 마음에 활력을 주는 친구와 같다 싶어요.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게 노래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힘을 얻는 방법도 가르쳐주는 것 같아 더욱 눈여겨 보게 되었고요.

 

이 책에 등장하는 그림들도 참 특이한데요, 특별히 전면에 펼쳐지는 그림은 찾아볼 수 없어요. 왼쪽, 오른쪽 페이지에 똑같은 사이즈의 똑같은 작은 그림이 나오는데 이런 그림 형식은 처음이어서 재미있네 하면서 계속 보았는데 그 페이지들에게 가장 주요하게 상상하게 되는 부분을 꼭 꼬집어서 간략하지만 담백하고 상징적으로 그림을 그려놓고 있어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어떤 그림들이 쌍둥이처럼 나올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에 즐거움이 절로 생겨요.

 

큰뿔비크가 마마의 성을 습격하겠다고 결심하기까지의 묘사도 눈길을 끌어요. 큰뿔비크의 고민과 망설임의 과정 속에서 굳은 마음을 먹게 되고 결국 피애를 구하는 용기와 우정의 모습을 보여주니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우화라는 친구같은 내용과 구성이어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데다 그 가운데 느끼고 얻게 되는 교훈도 지금 아이들이 고민하는 내용이어서 더 의미있었던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고도 느끼는 것이 많은 책이다 싶어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큰뿔비크 넌 참 멋진 녀석이야!

 

r********9 200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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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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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먼저 읽어보더니 너무나 재미있다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은 책이다.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제목과는 다르게 마마의 성을 습격하는 내용은 그리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무척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염소마을의 음악을 좋아하라 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큰뿔비크.. 그는 한눈에 반한 큰뿔비케트와 서로 좋아하는 줄로만 알고 있다가 큰뿔비케트가 고집쟁이비트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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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먼저 읽어보더니 너무나 재미있다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은 책이다.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제목과는 다르게 마마의 성을 습격하는 내용은 그리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무척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염소마을의 음악을

좋아하라 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큰뿔비크.. 그는 한눈에 반한 큰뿔비케트와

서로 좋아하는 줄로만 알고 있다가 큰뿔비케트가 고집쟁이비트를 좋아한다는

고백을 전해달라는 소리에 그만 슬픔에 잠겨 염소마을을 떠나기로 결심..

마지막으로 절친한 친구 고집쟁이비트의 결혼축가를 불러주고 그렇게

큰뿔비크의 모험이 시작되고, 그러다가 하늘에서 황새가 뚝!! 하고 떨어뜨린

보따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속에는 잠을 자고 있는 피애.. 큰뿔비크는

피애의 보호자 아닌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되지만, 여정중에 그만 하이에나

그리퓨들에 의해 피애를 잃어버리고 만다. 큰뿔비크는 피애를 찾으러고

애를 쓰던 중에 램박사를 만나 함께 피애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큰뿔비크와 램박사는 피애를 찾기 위해 하이애나그리퓨들의 소굴인 마마의

성을 습격하기로 결정..

위험한 장애들을 다 물리치고 드디어 마마의 성에 도착하고, 결국 그곳에서

피애와 그의 여자친구를 함께 구출하고는 마마의 성을 빠져나온다. 

주인공 큰뿔비크는 다시 염소마을로 돌아와 하양비쿤과 또다른 사랑을 하게

되고  둘은 결국 결혼을 하게 되면서 행복한 마무리로 끝을 맺는다.

주인공들이 모두 동물임에도 읽는 내내 등장인물의 이름만 책 내용대로

읽었을뿐, 우리 인간들의 이야기로 착각하며 읽을 정도로 우리의 내면적인

갈등과 용기등을 동물들로 하여금 잘 표출시켰던거 같다. 

s******k 200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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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후 큰 숨을 후~~~~
"다 읽은후 큰 숨을 후~~~~"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이었네요 ^^ 수상실적이 많은 책이라서 은근히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않고 내용이 충만한 책이었습니다. 동물들을 의인화한다는것은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우선 동물들에게 친근감을 갖기에 좋고요.그리고 동물들이 사람인양 나오니까 재미가 두배인것 같네요 ^^ 염소나라의 큰뿔비크가 짝사랑에 실패하고 상처를 달래기위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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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이었네요 ^^

수상실적이 많은 책이라서 은근히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않고 내용이 충만한 책이었습니다.

동물들을 의인화한다는것은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우선 동물들에게 친근감을 갖기에 좋고요.그리고 동물들이 사람인양 나오니까 재미가 두배인것 같네요 ^^

염소나라의 큰뿔비크가 짝사랑에 실패하고 상처를 달래기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많은 모험이야기입니다.

 

실연당한 염소가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네요.ㅎㅎ~

큰뿔비크가 여행도중 그리퓨의 공격으로부터 혼자남은 어린 피애를 보호하고 지켜내려는 노력이 감동스럽답니다.

큰뿔비크와 피애의 정은 우정보다는 찐~한 그무엇입니다.????

피애를 구하기위해 몸을 던지는 큰뿔비크의 헌신적인 사랑에 가끔은 가슴뭉클한 무엇이

가슴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염소나라에서 다시 찾은 행복으로  이책은 마무리가 됩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은 아들은 큰 숨을 내쉬며 모험여행에서 돌아온듯 큰 기지개를 해대더군요

 

흔히 모험담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리라 여겨지지만 그건 편견인듯합니다.

후배 딸아이가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내는것을 보니 누구에게나 재미있는 책인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으며 교훈과 깨달음까지 전해주는 책을 우리아이들과 함께 읽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동물들의 사랑과 우정 용기 ..모두 아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달했으리라 여겨 집니다.^^

 

 

 

t*******3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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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서평>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내용보기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제목으로 봐서는 마마의 성을 습격하는줄 알았다.. 책을 펼쳐 보기 전까진.. 글밥이 많아서 읽는 속도가 나지 않을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스토리가 짜여 져 있어 한장 한장 넘기기가 쉬웠네요.. 아이들이 이름이 외우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헷갈리지 않았을 까요.. 큰뿔비크 .큰뿔비케트 둘을 가지고 그런 말을 한것 같은데..ㅋㅋ   주인공 큰뿔비크는
"<서평>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 내용보기

마마의 성을 습격하라..제목으로 봐서는 마마의 성을 습격하는줄 알았다..

책을 펼쳐 보기 전까진.. 글밥이 많아서 읽는 속도가 나지 않을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스토리가 짜여 져 있어 한장 한장 넘기기가 쉬웠네요..

아이들이 이름이 외우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헷갈리지 않았을 까요..

큰뿔비크 .큰뿔비케트 둘을 가지고 그런 말을 한것 같은데..ㅋㅋ

 

주인공 큰뿔비크는 노래도 잘하고 기타도 잘치고..자기 낭만에 빠져 있다고나 할까^^

 

고집쟁이 비크와 큰뿔비케트는 결혼 했어.사랑하던 여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큰뿔비크는 마을을 떠나기로 했어.우연히 황새가 떨어터린 보자기를 주었어.

그속엔 편지와 피애라는 동물이 있었어.보자기를 주워서  이동물을 책임져야 해요.

그렇게 적혀 있었어. 이상황을 노래로 불렀어. 슬픈 노래로..

 

보자기속의 피애는 깨지 않았어.걱정이 되기 시작했지.온갖 방법으로 깨워 볼려고 했는데..

글쎄 피애는 겨울잠을 자는 중이었던 거야.피애는 겨울잠을 자는 설치류 중 하나였어피애를 따뜻하게 보호하고 데리고 다녀야 하는 것은 큰뿔비크였어.

따뜻하게 잘 데리고 다녔어요.

 

마을을 떠나 떠돌아 다니면서 마라톤도 하고 욕쟁이 대회도 참석했어.

 

겨울 잠을 자는 피애가  겨울 잠에 빠져 들즈음에 큰뿔비크는 피애를 잃어 버렸어

어찌 할바를 몰랐어. 바로 그때 램박사를 만났어.

큰뿔비크는 램박사와 지내면서도 피애를 생각했어. 그리퓨들이 널 못하게 굴진 않을 꺼라고생각하고 있었어.램박사와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가까와 졌어.

어느날밤 램박사가 말했어.

너의 아기를 찾으로 가야 한다고 그리고  그여자친구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그리퓨들의 손아귀에 놔둬면 안된다고 램박사가 말했어요.

 

피애를 찾아 램박사와 마마의 성으로 갔어요.다행이 램박사 덕분에 피애도 찾고 여자 친구까지 찾아

마마의 성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어요. 램박사가 잊어 버릴까봐 얼마나  조마 했는지...

그리고 도망을 쳤어요.그리퓨들이 따라 오는데 위험에 쳐해 있을때 큰뿔비크의 친구들인

염소들이 나타났어요. 그리퓨들을 단숨에 해치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큰뿔비크는 마을로 돌아 갑니다. 하양비쿤과 결혼도 하죠..

피애는 그 여자 친구와 봄이 오자 깨어 났어요..

 

큰뿔비크는 자기도 힘든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피애를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했어요.피애를 생각하는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전해져 오네요.

자기가 책임 지지 않아도 될것을 책임지고 그 상황을 이겨 내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꼭 이책을 읽고 큰불비크처럼 꿋꿋히 이겨 내는 정신을 좀 배워 나갔으면 하네요.책임감도 강하고 남을 배려도 할줄 아는 그런 큰뿔 비크인것 같아요..

마마의 성 을 습격하라 잘 읽었어요..

s*****i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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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모험이 함께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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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나라에 사는 큰뿔비크는 짝사랑에 실패하고 해 뜨는 나라를 향해 동쪽으로 떠나게 된다. 밴조를 치며 노래도 부르며 일도 하고 여러마을을 돌던 중 겨울이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불어온 바람과 함게 황새가 큰뿔비크에게 보따리를 던지곤 지나가 버렸다. 그리퓨들로부터 쫒기는 마지막 남은 피애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큰뿔비크의 주머니 속에서 무사히 겨울을 나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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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나라에 사는 큰뿔비크는 짝사랑에 실패하고 해 뜨는 나라를 향해 동쪽으로 떠나게 된다.

밴조를 치며 노래도 부르며 일도 하고 여러마을을 돌던 중 겨울이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불어온 바람과 함게 황새가 큰뿔비크에게 보따리를 던지곤 지나가 버렸다.

그리퓨들로부터 쫒기는 마지막 남은 피애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큰뿔비크의 주머니 속에서 무사히 겨울을 나고 깨어난 피애와 큰불비크는 여러 마을 을 돌며 마라톤 대회도 하게 되고 욕쟁이 대회에도 참가해 1등을 하게 된다.

둘 사이의 우정은 점점 깊어가고 있던 어느날, 피애가 그리퓨의 손에 잡혀 갔다.

피애를 잃어버리고 슬픔에 잠겨 있을때 자칭 램박사라는 수탉을 만나 피애를 찾기 위해 동행하게 되고 마마의 성에 가게 된다.

마마의 단점을 알아낸 램박사와 큰뿔비크는 마마를 치료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마의 성에 직접 들어가게 된다.

마마에겐 꼭 3인칭으로 말을 해야만 하는 규칙도 너무 재미있었다. 또한 상상속에 커다랗던 마마가 너무 작은 동물이어서 깜짝 놀랐다.

술병을 약이라고 속이고 마마에게 먹이고 취한 마마를 뒤로 하고 램과 큰뿔비크는 세상에 하나 남은 피애와 피애의 여자친구를 무사히 구출해 도망친다.

다시 염소 나라로 돌아온 큰뿔비크는 정말 사랑하는 하양비쿤과 결혼하게 되고 램은 다시 방랑 생활을 위해 떠난다.

피애와 그의 약혼녀도 큰뿔비크의 보호아래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동물들을 사람처럼 의인화 시켜 내용을 더 흥미롭게 전개 시킨점이 돋보인다.

또한 읽는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게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표지의 염소 한 마리가 악기 하나를 매고 길을 떠나는 장면과 책 제목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그 염소의 사랑과 우정, 책임감, 모험심까지 독자로 하여금 정말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k******1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쯤 나를 뒤돌아보는 우정어린 책
"한 번쯤 나를 뒤돌아보는 우정어린 책" 내용보기
누구에게 바치지? 음메에에에에에 나의 염소 아가씨와 두 아기염소를 위해서지!     자칫 이게뭐야 하는 상실감을 주는 첫장의 글귀이지만 잔잔하게 재미와 유머스러움을 감미한 진정한 사랑이 우정이 뭔지,그리고 모험이 살아있고 나름 자기에게 질문을 던져 줄 수 있는 한편의 감동적인 만화영화를 한 편 보면서 나를 회상했다. 상세한 의인화! 돋보이는 섬세한 등장인물의 묘사
"한 번쯤 나를 뒤돌아보는 우정어린 책" 내용보기

누구에게 바치지?

음메에에에에에

나의 염소 아가씨와 두 아기염소를 위해서지!

 

 

자칫 이게뭐야 하는 상실감을 주는 첫장의 글귀이지만 잔잔하게 재미와 유머스러움을 감미한 진정한 사랑이 우정이 뭔지,그리고 모험이 살아있고 나름 자기에게 질문을 던져 줄 수 있는 한편의 감동적인 만화영화를 한 편 보면서 나를 회상했다.

상세한 의인화!

돋보이는 섬세한 등장인물의 묘사!

그리고 모든 내용들이 꼭 따라해야 할 것만 같은 생동감!

울 아이는 책을 읽고 엄마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라 다시 한번 더 읽겠다면 참으로 진지하게 읽고 잔잔한 감동을....그리고 ㅇ울 딸이 질문이 많아져서 서로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책이랍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어야할 많은 시련들..그리고 예상치못한 일들에 대한 우리들의 대처??????

한 편의 책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할 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주 겸손한 감동!!!!!

 

 

좋은 책 읽게되서 정말 무안한 감사를 드려요.이 따뜻함이 상당히 오랜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y******7 2008.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