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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에 지쳐있는 세대에게 신선한 충격과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쉽게 찍고, 쉽게 확인하고, 쉽게 지워버리고, 쉽게 백업해 두고, 쉽게 잊혀져가는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훨씬 느리지만 재미와 여유를 주는 토이카메라. 그런 토이카메라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디카로 찍어서 포토샾에서 수정했을때나 나옴직한 사진들이 카메라를 통해 보여질때의 느낌이 궁금하다.
좋은 카메라를 만나게 해준 "서랍 속 카메라 세상을 만나다"에게 고맙다는 맘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