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다 난페이 작가님의 <홍차왕자> 1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7권은 싱가폴로 여행을 간 승아와 친구들의 이야기네요. 활기찬 모습들이 보니 부럽기도하고 좋네요ㅋㅋ 그리고 이제 다즐링의 비밀도 조금씩 밝혀지는 것 같아 긴장되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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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17. 야마다난페이.
수학여행을 떠난 승아 일행, 그런데 고팔다라와 다즐링은 애 가는거니. 아삼으 어머니에 관한 비밀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수학여행을 왜ㅡ싱가폴로가나했는덷이유가이었네요. 싱가폴에서 승아는 아삼에게 심쿵하는 때가 많아지네요. 그렇게점점의식하게되면서마음을깨닫게되겠죠. 마냥쌀쌀맞던세이렌도 조금씩 마음을 여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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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복잡한 사정에 휘둘리는 일부 왕자들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의 싱가포르 수학여행은 순조롭습니다. 싱가포르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은근히 해외 여행이 가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일정을 보내는 동안 싱가포르로 급히 이동한 고달파라와 다즐링은 과거의 추억을 되새깁니다. 다즐링의 주인이었던 아삼의 어머니 아리야와 다즐링, 고달파라왕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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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로 떠난 승아 일행의 수학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 승아와 아삼이 점점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되고 그걸 막기 위해 고팔다라가 다즐링을 데리고 싱가포르로 떠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아삼의 어머니인 아리야 왕비가 태어난 곳이기도 한 싱가포르에서 아리야와 고팔다라, 다즐링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질 듯하다. 다즐링을 불러낸 아리야가 어떻게 고팔다라와 결혼하고 다즐링이 유폐되었는지 상당히 궁금증을 자극해서 다음권에 기대된다. |
| 예전 만화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도 마음에 들어요. 학생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차를 끓일 때마다 귀여운 홍차 요정들이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요정들이 나온다면 좋겠다고 예전에 생각했던 것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재미있게 봤어요. |
| 야마다 난페이 작가의 홍차왕자 17권입니다. 이번 표지는 승아와 아삼이네요. 둘이 잘 어울리고 잘 됐으면 하는데 이런저런 방해와 제약이 있어 걱정되는 커플입니다. 인도 남자 매력적으로 멋있기 힘든데 아삼은 괜찮네요. 뭐 판타지 캐릭터니까 그러려니합니다. |
| 아삼의 어머니인 아리야가 인간이었기에 아삼에게도 반은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다즐링 왕자를 불러낸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런 복잡한 사정을 모르는 아삼과 친구들은 싱가포르로 수학여행을 떠나 관광과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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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볼 때 매우 부러웠던 싱가폴 수학여행이 17권에서 나오네요.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해외여행은 대부분 꿈도 못 꾸던 때에 본 만화라서 정말 부러웠어요. 그렇지만 자유시간이라고는 1분도 없이 유적지로만 끌고 다니고 그 외 시간에는 버스 안이나 호텔에 처박아두는 우리나라 수학여행 떠올려보면 외국에 나갔어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았겠죠? 그리 생각하며 위안을... 여기에서 아삼이 하는 거 보고 생각한 건데 홍차왕자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세계의 말을 전부 할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래야 어디에 불려가던 소원을 들어줘야하니까 그런 듯 합니다. 처음엔 아삼의 어머니가 싱가폴 출신이니 배웠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어머니가 인간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럴 순 없겠죠. 그나저나 다즐링이 이리야왕비의 홍차왕자였다 폐위된 거라면 설마 아삼 아버지는 다즐링인 걸까요? 그리고 다즐링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듯 한데... 아직 7-8권은 남은 것 같은데 스토리가 훅 진행된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