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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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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스타벅스가 인생을 구하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말도 안돼.   그러나 여기에선 말이 된다.   주인공인 마이클 아저씨, 마이크인지 마이클인지 뒷 부분을 신경쓰고 읽지 않아서, 한국식인 마이콜이라고 하자. IVY LEAGUE의 하나인 Yale를 졸업한 마이콜 아저씨는 자신의 커리어를 한 마케팅 회사에서 시작한다. 카피 라이터->디렉터->...->임원을 거쳐 2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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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스타벅스가 인생을 구하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말도 안돼.

 

그러나 여기에선 말이 된다.

 

주인공인 마이클 아저씨, 마이크인지 마이클인지 뒷 부분을 신경쓰고 읽지 않아서,

한국식인 마이콜이라고 하자.

IVY LEAGUE의 하나인 Yale를 졸업한 마이콜 아저씨는

자신의 커리어를 한 마케팅 회사에서 시작한다.

카피 라이터->디렉터->...->임원을 거쳐 25년간 승승장구하던 마이콜 아저씨는

정리 해고 된다. 자신이 사장인가 부사장으로 밀어올린 35살의 젊은 여자에게로부터 직접 통보를 받게 된다.

 

암튼 작은 회사를 차려서 마케팅으로 근근히 먹고 살던 중,

한 번의 바람으로 생겨나버린 다섯 번 째 아이. 이 아이 때문에

25년 동안 벌면서 사둔 큰 집은 아내에게 넘기고 이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건강 보험이 끊긴 상태에서 발견한 한 쪽 귀의 종양 때문에

한 쪽 귀의 청력 또한 잃는다.

잘 차려 입고, 뉴욕으로 직업을 구하러 다니던 그는

때 마침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latte를 한 잔 마신다.

한 흑인 여성인 크리스탈이 그에게 묻는다.

Do you want a job?

마이콜 아저씨, 수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지만, 자신도 모르게

Yes라고 대답한다. I would like a job.

 

그 흑인 여성을 자신의 상사로 두고

일하면서 과거 자신이 마케팅 회사에서 어떻게 2년제 대학을 나온

카피 라이터가 꿈이었던 젊은 흑인 여성을 대했었는지를 기억해 낸다.

화장실을 청소하고, 흑인 점장의 오피스를 청소하고...

cleaning supervisor가 되고,

그토록 두려워 하는 거스름돈 건네기의 첫번째 날을 PERFECT하게 보내고~

샵을 열어 보고...

그 스타벅스에서 자신의 딸을 만나고...

다섯 번째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서 다 성장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없었음을 알고 후회하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마이콜 아저씨.

 

읽는 내내 starbucks의 latte가 나를 유혹했다고 하면,

그래서 늘 퇴근 때마다 오늘은 꼭 starbucks를 들를거야. 꼭 갈거야 다짐을 하지만

결국 게으름과 귀차니즘과 늦은 퇴근으로

결국엔 지나쳐 가는 starbucks!!!

 

딸을 딱 마주친 대목 또한 흥미 진진하다. 아버지를 자랑스러워 하는 딸. ㅋㅋㅋ

이 곳에서 마이콜 아저씨는 다른 사람에게 polite한 것과 respect를 갖는 것의 차이를 점차 점차 배우고 있다. 늘 주변사람들에 대한 기대 때문에, 사회적으로 말하는 화이트 칼라의 직업을 가지고, 소위 말하는 블루 칼라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마이크 아저씨는...스타벅스에서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스타벅스에 대한 미사들로만 가득차 있어서 조금

불편한 감도 없지 않았고, 너무나 당연한 흐름인 수필이 어쩌면

대반전이라는 긴장감도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는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어떠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결국엔 이 수필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시었으니...

스타벅스는 금전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마이콜 아저씨를 구해준 꼴이 되었다.

참 잘했어요. starbucks!!!

m*****e 2008.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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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rarbucks Saved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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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선택할 때 표지디자인도 한 몫을 차지하는데 이 책은 만족스러웠다. 대체적으로 영어도 쉬워서 강 추하고 싶다.직접 책에 나오는 커피를 주문하는 보고싶을 정도로 다양한 커피가 소개되어 커피애호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좋은 글귀도 너무 많아 외워보는것도 영어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는것 같다.
"How Srarbucks Saved My Life"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책을 선택할 때 표지디자인도 한 몫을 차지하는데 이 책은 만족스러웠다. 대체적으로 영어도 쉬워서 강 추하고 싶다.직접 책에 나오는 커피를 주문하는 보고싶을 정도로 다양한 커피가 소개되어 커피애호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좋은 글귀도 너무 많아 외워보는것도 영어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는것 같다.
s***9 201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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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ty of life or lives
"diversity of life or lives" 내용보기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 좋은 교육 받고 좋은 직장에 다니던 저자가 뒤 늦게 나이들어 사회의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스타벅스에 취직하면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이야기이다. 매우 감동적이고, 빨리 읽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중년을 넘은 사람들에게는 은퇴 준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큰코 닥친다는 경고로 들린다. 그 은퇴 준비란 물론 금전적인 준비도 있지만 가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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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 좋은 교육 받고 좋은 직장에 다니던 저자가 뒤 늦게 나이들어 사회의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스타벅스에 취직하면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이야기이다.

매우 감동적이고, 빨리 읽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중년을 넘은 사람들에게는 은퇴 준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큰코 닥친다는 경고로 들린다. 그 은퇴 준비란 물론 금전적인 준비도 있지만 가족간의 관계, 부부간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의미한다. 저자의 몰락은 물론 직장에서의 준비되지 않은 해고도 그 원인이 되지만 가장 타격이 큰 것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이혼이다. 

 

이 책에서는 크리스탈이 점장으로 있는 스타벅스는 그냥 커피파는 곳이 아니라 형제애가 충만한 교회 같은 분위기이다. 이곳의 이방인 저자도 자신의 무지와 무관심을 깨닫고 새 사람(?)으로 태어 난다.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뒤엉켜 사는 뉴욕은 다양성을 자랑하지만 대부분의 시림들은 그저 자신의 좁은 환경에서 벗어 나지 않고 살아 간다. 이 책은 뉴욕 내의 자신의 환경에서 버림 받은 사람이 뒤 늦게 그 다양성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영어 단어 수준은 매우 쉽다. 중학생 정도이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얼마 전에 읽은 A Single Shard보다도 쉽다.

 

 

http://en.wikipedia.org/wiki/Michael_Gates_Gill
e******s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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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희망을 찾은 남자
"스타벅스에서 희망을 찾은 남자" 내용보기
남 부러울 것 없이 넉넉한 집안, 좋은 직장을 거쳐 살아온, 일명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남자가 늙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스타벅스 점원으로 취직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드라마틱한 굴곡 때문에 소설이 아닐까 싶었는데, 실화라고 해서 놀라웠다. 스타벅스에서 희망을 찾은 남자의 모습이 인상 깊다. 에세이 형식에 비교적 쉬운 단어들로 쓰여 있어서 영어
"스타벅스에서 희망을 찾은 남자" 내용보기

남 부러울 것 없이 넉넉한 집안, 좋은 직장을 거쳐 살아온, 일명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남자가 늙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스타벅스 점원으로 취직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드라마틱한 굴곡 때문에 소설이 아닐까 싶었는데, 실화라고 해서 놀라웠다. 스타벅스에서 희망을 찾은 남자의 모습이 인상 깊다. 에세이 형식에 비교적 쉬운 단어들로 쓰여 있어서 영어로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1*****y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