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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 풀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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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작가 오유경출판 풀빛미디어나서기 좋아하고 주목받기 좋아하고 활발하고 큰 목소리고 자신의 주장을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아이들도 요즘 참 많아요.하지만 그에 반해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사람들 앞에 나가 목소리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있어요.글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아이네 라고 감정이입이 되어 읽게 되었어요조그만 목소리를 가지고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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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작가 오유경

출판 풀빛미디어


나서기 좋아하고 주목받기 좋아하고 활발하고 큰 목소리고 자신의 주장을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아이들도 요즘 참 많아요.


하지만 그에 반해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사람들 앞에 나가 목소리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있어요.


글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아이네 라고 감정이입이 되어 읽게 되었어요


조그만 목소리를 가지고 빠릿빠릿하지 못한 소희는 담임선생님께 항상 지적을 당하네요


많은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선생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아이 저마다의 특성을


조금만 존중해 준다면 정말 좋겠어요


담임선생님의 출산으로 임시 담임선생님이 오시고, 본인을 '대책 없이 느린 도마뱀' 이라 소개하셨어요


다리가 불편한 선생님이라 느린 도마뱀이라 하셨을까요?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어요.


선생님은 인내심이 많으신것도 같고 기다려줄줄 아는 여유를 가진 분이시네요.


느려도 아주 느린 아이 소희, 욕을 달고 사는 진경, 항상 주목받아고 칭찬받아왔던 혜연. 세 친구들이 대책 없이 느린 도마뱀 선생님의


영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줘요


선생님 덕분에 본인들의 가치를 조금씩 발견하기도 하구요.


처음엔 선생님과 소희가 비밀 공책을 주고 받았는데 진경, 혜연도 함께 하게 되죠


느림보 도마뱀 선생님은 아이들을 스스로 변화하게 만드시네요. 아이를 닥달하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조금 천천히 간다고 해도 다 해내면 되는거니까요.

 

 

 

 

s*******e 2016.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떨리는 별(풀빛미디어) - 저는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입니다.
"나는 떨리는 별(풀빛미디어) - 저는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입니다." 내용보기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해도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들이 있다. <나는 떨리는 별>도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큰 아이와 꼭 읽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었다. 어떤 식물이 나올지 모르는 예쁘고 반짝이는 씨앗 위에 작은 도마뱀을 품에 안고 앉아 있는 소녀는 꿈꾸는 별 그 자체로 보였다. 소녀성장백과라 한다. 그림이 꼭 조심스러운 큰 아이 마음
"나는 떨리는 별(풀빛미디어) - 저는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입니다." 내용보기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해도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들이 있다. <나는 떨리는 별>도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큰 아이와 꼭 읽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었다. 어떤 식물이 나올지 모르는 예쁘고 반짝이는 씨앗 위에 작은 도마뱀을 품에 안고 앉아 있는 소녀는 꿈꾸는 별 그 자체로 보였다. 소녀성장백과라 한다. 그림이 꼭 조심스러운 큰 아이 마음같아서 더 열심히 읽어 내려갔다.

 

 

 

 

소설의 목차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내용을 짐작케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보고 싶은 책이라는 것이 더 신기하다. 도와주지 말고 기다려 주라, 글로 말하라, 거짓말은 항상 나쁜걸까? 나는 떨리는 별, 너는 흔들리는 별... 꼭 십대 초반 아이들의 마음을 써내려 간 것 같다.

 

 

 

 

  <나는 떨리는 별>의 주인공 소희는 자기 생각을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힘들다. 담임선생님은 그런 소희의 마음을 알면서 일부러 더 발표를 시킨다. 거기다 아이들 앞에서 5학년 4반 공식 꿀 먹은 벙어리 라고 부른다. 5학년 4반에는 욕쟁이 여자친구 진영이도 있다. 이 둘은 오늘도 교무실로 불려간다. 소희는 대답을 잘 하지 않아서. 진영이는 욕을 해서. 그리고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 다 계신  교무실에서도 소희에게 큰 소리로 답답하다 윽박지른다. 욕쟁이 진영이는 대답하지 않는 소희를 쩜이라고 부른다. 쩜이라 불리는 아이는 어떤 마음일까? 아무도 고민하지 않는다.

 

 

 

 

 임신한 담임선생님이 출산 휴가를 가고 임시로 3개월 동안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소희는 오늘도 긴장했지만 이 선생님은 뭔가 달랐다. 자기 소개를 하며 자신을 '대책없이 느린 도마뱀'이라 소개한다. 그러고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라고 하며, 자기소개를 *** 도마뱀으로 소개하라 한다. 소희는 목소리를 짜내어 가며 "저는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한쪽 다리가 불편하고 이상한 선생님은 토의수업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아이들이 소희의 느리고 작은 목소리에도 집중해 경청하도록 만들었고, 소희도 처음으로 자신의 할 말을 다 했다. 새짝이 된 진영이는 소희를 윤쩜이라 부르며 이것저것 귀찮게 하고, 소희는 진영이를 열라 시끄러운 도마뱀이라 생각한다. 5-4 아이들은 한쪽 다리가 불편한 선생님을 먼저 도우며 자신들이 착한 일을 한다고 만족하지만 선생님은 스스로 하고 싶은 일도 있는 거라고, 도와달라고 할때만 돕자고 규칙을 정한다. 

 그러던 어느날 진영이는 소희가 없길래 소희의 국어숙제를 자신이 제출해주었다며 뿌듯해했고, 소희는 제출된 공책이 숙제가 아닌 자신의 소중한 이야기 일기장 '마리'임을 알고 불안해 한다. 그런 소희의 마음을 알았는지 선생님은 오늘 따라 확인한 숙제를 부반장에게 나누어 주라 하지 않고, 스스로 나누어 주며 소희의 숙제가 좋다고 칭찬한다.

 

 

 

 

 소희는 대책없이 느린 도마뱀 선생님은 소희, 진영이의 마음을 안아주며 아이들의 장점을 바라보아준다. 이 장면에서 내 어린 시절의 선생님들이 생각나고, 좋아했고 감사했던 선생님이 떠올랐다. 그리고 내 아이도 살면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행복하고 좋았던,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기를 조용히, 천천히 바래본다. 그래서 소희처럼 힘을 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자신을 바라보고 믿는 힘을 가지기를.

 <나는 떨리는 별>을 아이에게 건내자 아이는 말없이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갔고, 자신은 이제까지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다며 다행이라 했다. 그리고 자신도 떨리는 목소리 작은 별이냐고 내게 물어보았다. 가만히 아이를 안아주자 "좋은 책 주셔서 고마워요. 엄마."라 한다. 

 <나는 떨리는 별>을 자기 반에서 책 읽어주는 날에 읽어주겠노라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책에 고마워졌다. 십대에 막 진입한 아이들의 고민을 조용히 건드리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을 만남에 감사했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혼자서 들여다 볼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가 나쁜 것이 아니다. 그저 각자가 다 다를 뿐이고, 마음을 열면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해주며 아이의 고민을 나쁘지 않다 위로해주는 책에 감사한다. 초등 4-6학년 아이들에게 강력추천한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이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y 201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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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성장동화 풀빛미디어 나는 떨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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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풀빛미디어/오유경/10,350원)아이의 마음을 잘 헤어려주는 동화가 한 권 나왔어요. 초등여아를 두신 부모님들께 꼭 권해드리고 픈 소녀성장동화 나는 떨리는 별.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의 아이는 어떤 마음일까 고민하고 생각하고어떤 부분에서는 울음을 터뜨리며 한껏 시원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물론 제가 울었다는. ㅋㅋㅋ)책을 읽고는 아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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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풀빛미디어/오유경/10,350원)


아이의 마음을 잘 헤어려주는 동화가 한 권 나왔어요.

초등여아를 두신 부모님들께 꼭 권해드리고 픈 소녀성장동화 나는 떨리는 별.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의 아이는 어떤 마음일까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울음을 터뜨리며 한껏 시원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울었다는. ㅋㅋㅋ)

책을 읽고는 아이가 이건 좀 재밌네! 라고 말하며 책을 내려놓았는데요.

그래서 저도 아이가 학교에 간 사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나는 떨리는 별 차례인데요.

사실 이것만 가지고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은 가지만,

읽어야 더 마음에 와닿고 이해하는 법이지요.

 

제가 어렸을 적 아니 지금도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너무도 이해가 갔던 주인공 소희.

전 지금도 주목 받는 걸 좋아하진 않아요. 조용조용 있는 듯 없는 듯 사는게 좋지요.

 

첫 장부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ㅋㅋㅋ

진짜 저런 선생님들이 분명 계시긴 하지만,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에겐 좀 ;;;

저런 과정을 저도 겪은 것 같아요. 그러다가 점점 더 움츠러들게 되었지만요.


주인공 소희도, 소희 짝꿍 욕쟁이 진영이도, 얄미운 혜연이도.

모두가 한 번 쯤은 만났거나 같은 반이었던 경험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자 이 나쁜 선생님(의도는 좋지만 방법이 옳지 않죠!)은 출산휴가를 가고,

새로이 도마뱀 선생님이 소희네 반을 찾아오는데요.


집에서도 제 목소리를 쉽게 내지 못하는 소희.

소희의 엄마를 보면서 느낀 바가 좀 있습니다.

나도 아이를 기다려주지 않고 계속 내 방식대로 보채기만 하는 건 아닌지,

아이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혹시 나만의 착각은 아닌건지,

아이도 소희처럼 마음 속에만 모든 말들을 담아놓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우리집 꼬마도 학교에서 발표를 절대절대 안하거든요. 작은 목소리, 부끄러움, ..

나도 소희엄마처럼 아이를 궁지로 모는 것이 아닌지..나는 아이에게 귀기울여본 적이 있는지

계속 반성하게 만드는 동화였어요.


새로 오신 도마뱀 선생님은 아이들을 기다려줄 줄 아는 분이셨어요.

도와주는 것보다는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시고,

모든 아이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이끌어주시는 진짜 선생님 같은 선생님!

요즘 같은 때엔 만나기 어려운 선생님이지만요. ㅋㅋ

 목소리가 작은 꿈꾸는 도마뱀 소희,

그리고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상처받은 진영이, 얄미운 혜연이까지

이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인정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책없이 느린 도마뱀 선생님처럼 아이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떨리고 흔들리고 있지만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모든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의 꼭 명심해야하는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s*****3 2016.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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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나는 떨리는 별 아이들 공감능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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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표지는 딸셋맘인 저의 눈을 사로잡았고. 감성풍부한 성장소설인듯한 첫인상에 덥썩 선택하게된 나는 떨리는별. 딸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저는 뒤늦게 읽어보게되었는데요. 보통 먼저 읽어보고 권하는데.... 순식간에 읽어버린 딸아이가 주인공 소희가 결국 왕따를 당하게 된다고. 초반에 살짝 들춰보니 소희라는 아이가 무척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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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표지는 딸셋맘인 저의 눈을 사로잡았고.

감성풍부한 성장소설인듯한 첫인상에

덥썩 선택하게된 나는 떨리는별.


딸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저는 뒤늦게 읽어보게되었는데요.

보통 먼저 읽어보고 권하는데....


순식간에 읽어버린 딸아이가 주인공 소희가 결국 왕따를 당하게 된다고.

초반에 살짝 들춰보니 소희라는 아이가 무척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의 아이라서 왕따라는 딸아이의 말에 ~!

내가 저책을 읽을 수 있을것인가 무척 고민을 했답니다.ㅋ


덥썩 겁이나고...

감정소모가 큰 이야기인건가,

차마 읽어볼 자신이 없어 뒤늦게 보게 읽어보고는

안도의 한숨과 행복한 마음에 주변에 막 권해보고 싶어졌답니다. 

 

 

소희가 결국에 왕따를 당하긴 하는데...

그인원이 세명이니 사실 왕따도 다닌거죠.


내용초반에 셋째를 임신하신 담임선생님의 성향으로

긴장감이 고조되었다가

담임선생님의 출산휴가기간동안 임시로 오신 느린도마뱀선생님의

뜻밖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나간 이야기책이랍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도 ...끄덕끄덕 ...공감이갔어요.

이런 선생님 저런선생님 있기마련이니까요.


 저도 중학교, 초등에 세딸을 둔 엄마로써

학교친구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딸아이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였거든요.


각자 부유한가정,,

평범한가정

남들이 소위 불행하다라고 말을하곤하는 가정,

그런 가정에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의

여자아이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보는내내 웃음이 나기도하고,,,

가엽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나는 혹시나 내 딸아이들이 별인데 점으로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아이들눈에 비친 나는 어떤 엄마인건지.

불현듯 움찔하게되기도했답니다.


아이들책으로 출판이 되긴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어른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내용이라서

 엄마든, 아이든

추천을 하고 싶은 책으로 소개 하고싶습니다.


아이들 공감능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

 

 





j*******i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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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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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학생이 읽기 좋을 책인 나는 떨리는 별 _ 풀빛미디어 _ 오유경작가 님이 쓰신 책을 소개해보아요.이 책은 첫장을 넘기곤 바뻐서 며칠을 못 읽다 다시 잡았던 책인데요다시 잡곤 정말 재밌게 본 책입니다.사실 미리 읽었던 5학년 소똥양이 너무 재미있고, 책에 나오는 주인공이 자기반 누구랑 닮았다는둥, 우리 담임쌤이 도마뱀쌤이랑 이런점은 비슷하고 또 이런점은 다르다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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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학생이 읽기 좋을 책인

나는 떨리는 별 _ 풀빛미디어 _ 오유경작가

님이 쓰신 책을 소개해보아요.


이 책은 첫장을 넘기곤 바뻐서 며칠을 못 읽다 다시 잡았던 책인데요

다시 잡곤 정말 재밌게 본 책입니다.


사실 미리 읽었던 5학년 소똥양이 너무 재미있고,

책에 나오는 주인공이 자기반 누구랑 닮았다는둥, 우리 담임쌤이 도마뱀쌤이랑 이런점은 비슷하고

또 이런점은 다르다며 아주 신나게 떠들어 준 책이에요.


풀빛미디어에서 나오는 소녀성장백과 07번째 책이더라구요.


나는 떨리는 별은 각기다른 환경에서 사는 주인공 소희와 짝꿍이 진영, 얄미운 혜연이의

소소하지만 소중할 12살을 살아가는 이야기에요.



책 표지는 꿈결같은 느낌에 소녀소녀스러운 그림체에요.

어린왕자가 아니라 어린공주 같다는 소똥양.



주인공인 윤소희의 성격이 드러나죠?

소희는 머리속에 이야기 가득한 아이이지만 자기표현과 발표에

서투른 아이에요.

이 부분을 얘기하며 본인 3학년초까지 모습같다며 동화되더라구요.



소희를 늘 긴장하게 만들었던 담임쌤이 출산휴가를 가게 되면서

새로오신 도마뱀? 선생님을 만나게 되요.


정말 드라마에서만 나올꺼 같은 선생님이지만

소똥양 4학년 5학년 담임쌤이 조금은 도마매쌤과 비슷한 선생님이었던 터라

소똥양이 정말 할 말이 많았던 책이에요.



 

선생님만 바뀐건 아니에요.

짝꿍도 바뀌죠...바로 욕쟁이 도마뱀 진영이.


진영이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아빠와 사는 아이에요.

아빠는 생계를 위해 한달이 넘도록 집을 비우기도 해요.

술마시고 주정을 부리는 아빠와 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

가정환경이 썩 좋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말도 많고 욕도 잘하고 겉 행동이 좀 거친 아이에요...


시도 욕으로...^^;;;;



꼭 이런에 있죠.

혜연이는 항상 인정받길 좋아하며, 다른 친구들을 깎아내려서라도 돋보이길 원하는 친구에요.

얼굴도 이뿌고, 학업 성적도 좋고, 화목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크는 친구죠.

진영이와는 다른 환경이죠?




소희는 말로 표현을 잘 안하고 못하는 대신

이런 저런 상상을 비밀노트인 '마리'에 적어두곤 하죠.

마리랑 같이 있는 시간이 소희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인거 같아요.


그러다 숙제노트대신 '마리'가 잘못 제출되면서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책을 꼭 읽어보세요~) 



지나칠수 있는 작은 감정들...

정체를 몰랐던 내 기분들...

이런 세심함이 있으면 더 좋았을껄 했던 지나간 순간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생각에 잠겼던 시간이었어요.


이름과 비슷한 상황덕에 감정이입하며 재밌게 책을 읽은 소똥양이나

저의 12살을 생각하게 했던 '나는 떨리는 별'..


딸과 둘만의 이야기꺼리를 만들어준 이 책이 고마웠던 한 주였네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b****7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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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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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3인칭 시점에서 소희와 진영이 그리고 혜연이의 생각과 감정을 세밀하게 서술하여 보다 깊이 주인공을 이해하고 감정을 이입할 수 있게 된다.아이들을 이해하기에도 아이들 스스로 친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기다려 주는 어른이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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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3인칭 시점에서 소희와 진영이 그리고 혜연이의 생각과 감정을 세밀하게 서술하여 보다 깊이 주인공을 이해하고 감정을 이입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을 이해하기에도 아이들 스스로 친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기다려 주는 어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e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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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떨림을 느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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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어린 소녀의 마음을 쉽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집단이든 이 글이 주인공 아이와 같은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소희나 진영이처럼 인정을 받지 못하고 공감을 받지 못하는 그런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누군가 1명이라도 어려움을 알아준다면 괴로워 떨리는 별이 아니라  반짝 빛나기에 떨리는 별이 아닐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떨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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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어린 소녀의 마음을 쉽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집단이든 이 글이 주인공 아이와 같은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소희나 진영이처럼 인정을 받지 못하고 공감을 받지 못하는 그런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누군가 1명이라도 어려움을 알아준다면

 

괴로워 떨리는 별이 아니라

 

반짝 빛나기에 떨리는 별이 아닐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떨리는 별처럼 고민을 가지고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 떨림을 이겨내고 환한 떨림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w*****s 201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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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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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는 손들고 발표하기를 좋아하고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아이랍니다.그런데 며칠 전 함께 앉았던 짝꿍이 아무 말도 안하는 조용한 친구였었나 봐요.평소 다른 여자 짝꿍들은 잔소리가 너무 심해 괴로웠었는데..이번 짝꿍은 별 말이 없어서 처음엔 너무 좋았었대요.그런데 말이 없어도 너무 없고, 선생님께서 뭘 물어봐도 모기 소리 만큼 작게 이야기하니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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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는 손들고 발표하기를 좋아하고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며칠 전 함께 앉았던 짝꿍이 아무 말도 안하는 조용한 친구였었나 봐요.

평소 다른 여자 짝꿍들은 잔소리가 너무 심해 괴로웠었는데..

이번 짝꿍은 별 말이 없어서 처음엔 너무 좋았었대요.

그런데 말이 없어도 너무 없고, 선생님께서 뭘 물어봐도 모기 소리 만큼 작게 이야기하니

차츰 이 친구가 답답하단 생각을 넘어 무섭단 생각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말하는 것에 용기가 필요하단 것 자체를 모르는 아이였기에..

말없는 짝꿍이 한 마디를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모둠 활동에서 짝꿍 때문에 점수가 깎이자 너무 화가 났는지 씩씩 대더라고요.

이런저런 말로 상황을 설명해주고, 우리의 이해가 필요한 것이라 다독였지만..

쉽게 이해하는 듯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정말 우리 아이 짝꿍 같은 성격의 소희가 등장하는 책이 우리 품에 들어왔습니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는 것..

조금 느린 친구들에겐 기다려 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는 것..

세상엔 이런 친구 저런 친구 존재하는 모습은 다르지만

누군 맞고 누군 틀린 것이 아닌 그저 다른 것 뿐이기에

서로 다른 모습은 존중해 줘야한다는 것..

우리가 익히 다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은..

도마뱀 선생님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해피앤딩의 결과이긴 했지만..

도마뱀 선생님의 교육법을 경험해 보지 못하신 기존 담임 선생님은 무언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담인 선생님과 소희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우리 어른들이 더 잘해야 겠단 반성도 하게 됩니다.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지만..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되는가 봅니다.

지금은 짝꿍이 아니라 자주 부딪힐 일이 없지만..

책을 읽는 내내 그 친구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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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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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느린 도마뱀 선생님을 만난      목소리가 점이 되는 아이, 소희의 성장기~ ​소희란 소녀의 예민한 성장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딸 아이도 공감하면서읽어나갈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소희는 조용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입니다.그래서 특히나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척 어렵고,그런 소희를 고쳐주겠다며 발표를 시키고 몰아세우는 담임선생님과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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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도마뱀 선생님을 만난

      목소리가 점이 되는 아이, 소희의 성장기~ 

소희란 소녀의 예민한 성장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딸 아이도 공감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소희는 조용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그래서 특히나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척 어렵고,

그런 소희를 고쳐주겠다며 발표를 시키고 몰아세우는 담임선생님과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라고 윽박지르는 엄마때문에 소희는 더욱 작아집니다.

그럴수록 혼자 방 안에서 조용히 상상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몰래 끄적이는 소희,,

안네의 비밀일기장인 '키티'처럼 소희도 자신만의 비밀 노트 친구를 만듭니다.

그 비밀 노트의 이름은 바로 '마리스텔라'

'바다의 별'이라는 예쁜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입니다.

소희는 줄여서 비밀 노트를 '마리'라고 부릅니다.

그 마리 안에는 소희가 그동안 들려준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희에게는 불행중 다행으로 담임 선생님께서 출산 휴가를 가시게 되고,

대신 오신 임시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조금씩 소희는 변화하게 됩니다.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과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들을 배워나가게 된 것이죠~

그동안 소희가 빨리 대답하기를 몰아세우는 분위기였지만,

'대책 없이 느린 도마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임시 선생님으로 인해

천천히 기다려주는 분위기와 다른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중요성에 대해

아이들도 배워가면서 소희도 서서히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됩니다.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역할 또한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을 들었다놨다 하니 말이에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알아봐주시는 선생님,

내가 이야기할 때 귀 기울여 기다려주는 친구,

소희의 입장이 되어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7 201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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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생각하기에도 세상은 쉽지 않기에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것을 획인화된 삶을 부여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을 그저 우리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이래야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그처럼 단순하지도 쉽게 흔들리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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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생각하기에도 세상은 쉽지 않기에 걱정과 기대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것을 획인화된 삶을 부여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을 그저 우리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이래야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그처럼 단순하지도 쉽게 흔들리지도 않는 하나의 떨리는 별이라 생각이 됩니다. 조금만 더 멀리서 바라봐주고 좀 더 기다려주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관조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얼마든지 세상의 별이되어 아름다운 이 세상에 빛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생각하게 된 시간이 되어준 책이었습니다.

c*****8 201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