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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는 속담에만 빠진 것은 아니라죠^^ 우리 전통 과학, 옛그림, 옛 동물그림, 우리 문화재를 다룬 시리즈에 이어 국어 교과 연계 시리즈로 속담, 사장성어, 한자어, 우리말 유래까지 선보인다고 해요. 책 한권을 집어 들면 으레 목차를 살피게 되는데 목차 없이 바로 흥미진진한 동화가 이어져요.
송 선비네 하인이 가져다 준 서찰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선비가 바로 궁금쟁이 김 선비!!
친구의 장난을 간파한 김 선비는 소금물에 서찰을 담가 보구서야 서찰 내용을 읽을 수 있었어요. 송 선비 생일에 수부수부께베끼비 선물해 달라는데... 수부수부께베끼비는 도대체 뭘까요? 요것이 뭘까 궁리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책을 쉽사리 덮을 수가 없어요. 독자를 궁금쟁이로 만드는 책! :)
속담책이라는 거부감 없이 쭈욱~~ 읽을 수 있음이 매력이에요. 쵸코칩에 쵸코가 박혀 있듯이 동화 속에 유익한 속담이 쏙쏙 박혀 있다보니 책을 읽는 것만으로 흐름을 통해 속담의 뜻을 자연스럽게 유추하며 읽게 되는거죠. 글꼴 색이랑 크기를 달리했기에 속담이 눈에 안 들어오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ㅋㅋㅋㅋ
유추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할 때는 책 뒷부분에 실린 속담풀이를 참고하면 되고요^^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까지 알차게 익힐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대부분 속담 관련 책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있기에 굳이 처음부터 읽을 필요가 없지만 궁금쟁이 김 선비는 좀 달라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기웃거리는 김 선비를 통해 수부수부께베끼비의 단서를 찾아봄직해요. 돌쇠 입에서 너무 쉽게 답이 나와버려서 아쉽다는~~~~
도령의 장난에 낭패를 보게 된 김 선비는 덫에 걸려 대롱대롱~~ 도령이 내는 문제를 삼세번 맞춰야 풀려날 수 있게 되었지 뭡니까^^ 개미네 집은 어딘지 잘 기억해 두었다 써 먹으면 좋을 듯해요. ㅋㅋㅋ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전세가 역전된 도령 덕에 문제 3개 함께 풀어보았네요. 송 선비 생일 선물로 준비한 수부수부께베끼비가 궁금하지 않나요? + 속담이 상황을 기막히게 전달해 줄 때 짜릿함이란+ㅁ+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단박에 느낌이 와서 예능프로에 단골 소재가 되는거겠죠. 재미있게 속담을 익히며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 조상들의 깊은 지혜와 해학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속담에 빠져야겠죠. 속담 많이 알면 유식하다 전해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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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속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지식 관련 책들은 많이 읽기를 권장하는데 속담이나 고사성어와 관련된 책들은 잘 권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휘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데요... 다양한 속담과 관련된 이야기가 수록된 재미있는 책이 있어 가을군과 함께 보려고 접해 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이런 속담들이 있었지!"하는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예전 학창 시절에 많이 들어 보았고 저 또한 이런 속담들을 써 보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속담을 쓸 일이 별로 없었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꼈어요. 요즘 아이들 줄임말은 알아도 제대로 된 속담을 구사하는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왜 그런 말들이 유래되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속담을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라는 책을 읽어 보게 하면 많은 도움을 받겠더라구요.
궁금쟁이 김 선비가 송 선비의 생일 잔치에 초대 받으면서 김 선비의 생일 선물의 비밀을 풀어 가는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 되었어요. 송 선비가 초대장에 자신의 생일 선물로 '수부수부께베끼비'를 가져 오라는 글이 적혀 있었지요. 그게 무얼 뜻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지만 김 선비는 송 선비와 똑같은 방법으로 답장을 보냈고 수부수부께베끼비가 무엇인지 찾아내려고 책을 뒤지고 똑똑한 선비들에게 물어 보기도 하였지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요. 김 선비는 하인 돌쇠에 함께 수부수부께베끼비의 비밀을 풀어 가면서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고 이야기 속에 상황에 맞는 속담들이 나온 답니다. 이야기 끝자락에 송 선비의 선물의 답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데요, 책을 읽으며 과연 그 뜻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읽게 되더라구요. 옛날 이야기지만 속담과 함께 이야기를 읽어 나가니 속담이 더 쏙쏙 이해가 잘 되고 하나의 퀴즈를 맞춰 나가는 것 같아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뒷 장에 이 책 속에 나왔던 속담들이 다시 한번 정리가 되어 있어요. 속담의 정확한 뜻과 비슷한 속담도 알려 주고, 배운 속담을 다시 익혀 볼 수 있게 퀴즈 형식의 문제도 나와 있어 알찼어요. 속담에는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 조상들의 깊은 지혜와 해악이 담겨져 있는데요,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책을 통해 다양한 속담도 익히고 풍부한 어휘력도 길러 보는데도 도움 받아 보세요. 정말 책의 제목처럼 속담에 쏙~ 빠지게 된답니다.ㅎㅎ '수부수부께베끼비'는 무엇일까요? 정답을 알고 나니 정말 별거 아니던데...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속담 익히기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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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 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동화 - 아동 - 1학년 ************************************* 궁금쟁이 김 선비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흥미롭게 접근시켜준 국어 연계 동화랍니다. 호기심 가득한 김 선비를 따라 다양한 국어실력 키우기 시작해 볼 수 있어 좋네요~ 특히 이 책은 아직은 낯설고 이해가 되지 않는 속담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속담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 빗대어 짧은 이야기를 전하는 말인데 이 속에는 깨달음을 주고, 교훈을 주며 통쾌한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속담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정곡을 찌르고, 재치가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잘난척 하는 사람을 말 한마디로 주저앉힐 수 있고, 풀이 죽어 있는 사람을 단번에 일으켜 세울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말이랍니다. 책속에 다양한 속담이 나오는데요~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 이야기로 연결되는 흐름이 마음에 드는 내용이네요. 따로 속담만 알려주면 자칫 지루하거나 아이들이 잘 읽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김선비가 친구 송 선비에게 비밀 서찰을 받아 송선비가 낸 문제를 풀어가는 이야기에 속담을 자연스레 녹여낸 이야기 흐름이라 금새 읽어낼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만 호기심이 가득하게 아니네요! 김 선비와 송 선비는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였고, 서로에게 힘이되고 의지가 되는 관계였나봐요~ 생일 초대장 역시 비밀 편지처럼 장난을 쳐 보냈지만 당연하다는 듯 비밀을 쉽게 해결해내고 생일선물도 알쏭달쏭한 말로 적어보냈네요~ 김 선비는 똑똑한 돌쇠를 데리고 송 선비의 생일잔치에 가게되고 그러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들이 또 이야기의 한 축이 되어 새로운 속담을 배울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이야기 속 문장마다 속담이 참 많이도 담겨있어요! 큰 활자로 속담을 따로 강조해 주니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상황에 사용하는 속담인지 금새 이해할 수 있어요~ 약 50여개의 속담이 등장하는 이야기!! 이야기의 반이 거의 속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담겨있는 속담을 읽어가며 아이들이 적절하게 속담을 활용하는 말을 하고, 표현을 하게 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해주네요~ 이야기가 끝나면 뒷부분은 김 선비와 배우는 속담에 대한 문제풀이 페이지가 나오네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책에 등장했던 속담에 대한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해주고, 어떤 상황에 적절한지 풀이해줍니다. 배운속담도 다시 보자! 라는 코너를 활용해 2개의 문제를 풀게 해주니 아이들도 속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풍성한 어휘력과 국어공부에 있어 표현력을 높여주니 가장 기본이 되는 국어학습의 힘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네요, 이 책 한 권만 정확하게 읽고, 문제풀이를 통해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상황에 적절하게 쓰여지는지, 그 효과는 어떤지 아이들이 느끼고, 체험하는 책으로 딱 좋아요~ 앞으로 글쓰기나 말하기를 꾸준히하게 될 텐데 기본적으로 속담어휘가 풍성하게 준비되고, 상황에 맞는 속담 한마디 툭 던져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기도하고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면서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기분도 느껴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속담에 쏙 빠지는 책 이야기는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속담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주는 이야기라 읽고 또 읽어도 흥미만점이랍니다. 속담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큰 효과를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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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갈수록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요. 속담과 함께 어휘력을 키우고싶다면 개암나무의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를 봐보세요. 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동화라는 부제처럼 어휘력향상에 도움이 될거에요.
우리전통문화를 예술, 역사, 지리와 함께 아이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궁금쟁이 김 선비 통합교과 시리즈 중 국어시리즈에요. 속담, 사자성어, 한자어, 우리말 유래등을 알아볼 수 있어요.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속담을 잘 알면 언어를 구사하는데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에 속담을 아이들이 잘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일반 어휘력도 부족하고 말의 속뜻을 가늠하기는 힘든 초등학생들에게는 속담은 정말 헷갈리고 어려운 어휘들이 가득한 셈이에요. 그래서 이 책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속담을 만나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김선비와 돌쇠의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히고 그 뜻도 가늠할 수 있어요. 궁금한 것은 못참은 김선비에게 어린시절 친구 송선비의 초대장은 호기심을 마구불러일으켜요. 주인공 김선비처럼 친구 송선비의 생일선물이 도대체 무얼지 찾도록 해봐요~ 이 책은 특이하게 목차도 보이지않고 앞쪽 동화가 나오고 뒤쪽에 따로 김선비와 함께 배우는 속담이 40가지가 넘게 나와요. 속담의 뜻과 속담과 관련된 설명을 해주고 뒤이어 간단하게 문제가 나와있어 바로바로 이해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동화에 나왔던 속담들을 자세히 풀이하고 뜻을 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속담의 배경, 유래, 비슷한말, 반대말 관련 풍습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알려줘요. 이 책을 통해 속담의 묘미를 조금이라도 알게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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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 동화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궁금쟁이 시리즈 익히 들어는 봣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궁금쟁이 김선비 국어시리즈는 우리말을 이루는 풍부한 표현과 어휘를 흥미롭게 배우도록 구성한 동화라는데 이번 속담에 쏙 빠졌네 동화는 지혜,통찰력을 지닌, 인간의 애환까지 담겨있는 속담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구수한 입담과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겁게 읽으며 속담도 배우고 뜻도 익히게 되는 어휘력이 쑥쑥 자랄거 같은 동화인거 같다.
궁금함을 못참는 궁금쟁이 김 선비에게 이번에는 어떤이야기로 아이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까? 수부수부께베끼비가 무엇일까? 궁금쟁이 김 선비에게 친구로 부터 서찰이 하나 도착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은 서찰을 유심히 본 김 선비는 이내 친구의 장난이 눈에 보이고 내용을 확인한 후 친구 생일 초대에 가기로 한다. 그러나 친구가 원하는 선물은 수부수부께베끼비!!!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 하지만 김선비는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고 돌쇠에게 힌트를 얻어 수부수부께베끼비의 비밀을 밝혀낸다. 과연 뜻은 무엇일까? 꼭 전래동화처럼 전개 되는 이야기는 정겨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 곳곳에 속담이 담겨있다. 속담의 뜻을 모른다고 해도 괜찮다. 이야기 상황에 뜻을 헤아릴 수 있으니 막힘없이 재미있게 읽어 갈 수 있다. 김 선비와 함께 길을 가면서 여러 속담을 듣고 이야기 하다보면 속담에 대한뜻도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는지도 알게 되어 아이들이 어휘력이 쑥쑥 길러질 거 같다.
그리고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구성은 반은 이야기고 반은 이야기에 담긴 속담을,어휘풀이와 함께 퀴즈로 내주고 있는데 짧게 느껴지는 이야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속담에 대한 어휘풀이와 퀴즈를 풀어보며 속담에 담긴 뜻을 잘 이해하고 익힐수 있어,풍부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가질수 있을거 같다. 아이들에게 우리말은 참 중요하다. 올바르게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이기에 속담에 담긴 뜻을 이해하고 익히다보면 우리말 사용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게 되어 어휘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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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포함하여 요즈음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은어나 인터넷을 포함한 온라인상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우리 옛 조상들의 지혜과 위트가 숨어있는 속담이나 격언, 재미있는 사투리 등에는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속담을 알고 있어도 사전적 의미만 알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했을때 그 맛을 느낄수 있는지도 잘 모르는것 같구요. 우리가 영어 등 외국어를 배울때 관용어의 의미를 잘 몰라 오해를 사거나 외국어의 맛깔난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듯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속담에 숨어있는 교훈과 조상들의 지혜와 위트를 배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장을 넘깁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가 어릴적 장난꾸러기로 소문난 친구 송 선비의 서찰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징어 먹물로 쓴 글씨가 있는 생일 초대 서찰이지만 김 선비는 그 비밀을 알아차립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면서 역시 비밀이 있는 답장 서찰을 보내죠. 친구가 원하는 생일 선물은 수부수부께베끼비. 돌쇠와 길을 떠난 김 선비는 이를 잡고 있는 세 사람도 만나고 주막에 들러 사냥꾼 이야기도 들으며 수부수부를 열심히 찾습니다. 다음날 다시 길을 떠난 김 선비 일행은 송 선비 마을 어귀에서 짐승을 잡는 덫에 걸려듭니다. 바로 장난기 많은 꼬마 도령 송 선비의 아들이 설치한 덫이죠. 덫에서 풀려나기 위해선 꼬마 도령의 세 문제를 맞추어야 합니다. 정승, 할미꽃, 개미가 사는 집을 맞춘 김 선비는 송 선비 아들에게 멋지게 복수하고 함께 송 선비 생일 잔치집으로 향합니다. 송 선비가 원한 생일 선물은 바로 수수께끼입니다. 김 선비가 내는 수수께끼중 두 문제를 맞춘 송 선비와 아들은 마지막 문제인 수수께끼는 맞추지 못합니다. 이것은 이런 모양이 되기도 하고, 저런 모양이 되기도 하지. 어떨 때는 말이 중요하고, 어떨 때는 그 뜻이 중요하다네. 마침내 그 모습을 보면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오지만 어쨌든 이것이 있어 즐겁기도 하지.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수도 있는 다양한 속담을 김 선비 이야기를 통해 어떤 경우에 이런 속담을 사용하고 이런 속담을 사용하였을때 정곡을 찌르기도 하고, 재치가 넘치게도 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들을 말 한마디로 주저앉히기도 하고 , 풀이 줄어 있는 사람을 단번에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한소절 한소절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알수 있게 하는 책이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나 저학년 아이들에게 참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담과 그 뜻만 알았을때는 그 속에 숨어있는 맛깔난 의미를 알기 어려운데,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니 그 의미를 알수 있을듯 해요.
이야기 뒤에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던 속담 44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정확한 사전적 의미와 알기 쉬운 풀이가 나와있고 배운 속담을 다시 한번 정리할수 있도록 빈칸 채우기, 고쳐쓰기, 비슷한 속담, 다른 속담 고르기 등 다양한 문제로 속담을 머리에 쏙쏙 넣어줍니다. 어려운 속담, 낯설기만 한 속담을 재미있고 읽기 쉬운 국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한번 더 자세히 정리할수 있는 멋진 속담 입문서네요.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의 어휘력이 한단계 성장하여 말을 재미있고 재치있게 사용하고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위트를 배웠으면 좋겠읍니다. |
궁금쟁이 김선비 속담에 쏙빠졌네 (개암나무/김일옥, 백명식/11,000원) 초등학교에 아이가 올라가니 어휘력. 이게 참 중요하더라고요. 같은 말을 해도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확 차이가 난다는 것! 사실 영어도 문법이 같은 수준이라면 영어단어를 많이 아는 아이가 더 잘하는 거 모두 잘 아시잖아요. ^^ 재미나게 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 동화, 궁금쟁이 김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만났어요. 궁금쟁이 김선비는 시리즈인데요. 다른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해 두었어요!
삶의 지혜가 담긴 속담 속담. 꼬마들은 사실 잘 몰라요. 그렇다고 제가 많이 안다는 건 아니고요. 궁금쟁이 김선비 속담은 동화 속에 속담을 넣어 문장을 읽으며 자연스레 속담을 익힐 수 있게 기획된 동화라고 해요. 속담이 들어간 문장. 그 표현이 더욱 풍부해지리라는 건 안봐도 알겠네요. ^^
김선비와 돌쇠가 겪는 사건들을 통해 다양한 속담을 익히고 그 뜻을 알 수 있게 한 궁금쟁이 김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떡하니 속담이 자리했는데, 속담 뜻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앞뒤 문맥을 통해 속담의 뜻을 유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어휘력도 표현력도 높일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독해력 또한 향상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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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동화 속에 녹아들어갔는지 한 번 보세요.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겠죠? ^^
여기서 잠깐! 속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을 얘기하는데요. 속담을 사용하면 말과 글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지요. 아직은 어휘력도 표현력도 살짝 부족한 꼬마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 것 같은 궁금쟁이 김선비. 궁금쟁이 김선비 속담편에 나오는 속담 목록이에요. 속담은 상징과 비유도 있고, 반어적으로 쓰인 예도 많아서 속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궁금쟁이 김선비를 통해 속담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도 알고, 그 의미도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속담의 의미, 배운 속담도 다시보는 코너가 짠~하고 마련되어져 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에 확인해 볼수도 있어 좋더라고요. 꼬마 초등학교2학년 때 속담 써가는 숙제가 있었는데.. 그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걸! ㅋㅋㅋ 아..궁금쟁이 김선비 속담편은 신간이네요. :) 궁금쟁이 김선비 시리즈에 옛그림과 우리 문화재, 전통과학 편도 있는데 방학동안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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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통해 받은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소개할께요..
저자의 할며니는 희한한 말을 참 잘하셨데요..
"저승사자가 눈깔이 멀었지. 저런 놈 안 데려가고."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네." 등등
참 재밌죠?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의 구수한 속담을 듣고 자란 저자는
친구들 사이에게 '말을 재밌게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해요..
말을 너무 못하는 저로서는 저자가 넘 부럽네요..ㅎㅎ
궁금쟁이 김 선비 이야기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속담들이 참 재미있답니다..
재치있으면서, 정곡을 찌르는 속담들이 어쩜 이렇게 정겨운지요..
선조들의 재치와 지혜에 감탄하게 되네요..
궁금쟁이 김 선비는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게 너무 많은 선비예요..
김 선비 옆에 늘 붙어 있는 하인 돌쇠는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똘똘이 하인이지요..
어느 날, 김 선비의 친구에게서 서찰 한 통을 받아요..
서찰은 백지 상태였어요..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김 선비의 친구인 송선비는 어려서부터 알아주는 장난꾸러기 였어요..
그런 친구의 장난을 잘 알기에
소금물에 편지를 적셔 글을 읽는 방법을 알고 있었답니다..
생일 초대 서찰이었는데 생일 선물로
'수부수부께베끼비'를 선물로 달라고 하는 송 선비..
처음엔 무슨 말인지 고민하던 김 선비는
이내 알아채고 송 선비 집으로 간답니다..
가는 길에 송 선비에게 줄 선물을 찾으면서요...
송 선비 집에 도착 전
'그 아비에 그 아들'인 송 선비 아들의 장난으로 봉변을 당해요...
역시 재치있는 김 선비..
되려 송 선비 아들에게 골탕을 준답니다..
드디어 송 선비를 만난 김 선비
선물은????
'수수께끼' 였어요..
유독'ㅂ'이 많이 들어가서 뺐더니 나 온 답이라고 김 선비가 설명했어요..ㅎㅎ
내용은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글 안에 상황에 맞는 속담들을 사용해서
글이 더욱 재미있고, 정겹답니다..
글 안에 있는 속담들은 뒷 페이지에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각 속담별로 한 페이지씩 설명 되어 있는데
상단 제목 부분이 하늘색 칼라로 눈에 확 띄고
내용도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지루 하기 않게 보게 되요..
책이 참 깔끔하게 잘 편집되었답니다..
보너스로 각 페이지 마다 문제도 있어서 알차게 되어 있어요..
아들이 앉아서 금방 다 읽었는데...
두고 두고 읽혀야 겠어요..
아들은 저 닯지 않고, 이야기를 재밌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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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어휘, 하지만 어휘가 하루 아침에 늘어나거나 좋아질수 없지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요즘 학원다니느냐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학년이 높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찾고 그건만 볼려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 어휘력도 부족하고 참견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4 아들래미에게 딱인 개암나무출판사의 <궁금쟁이 김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입니다.
어린 시절 같은 서당에서 공부하던 글동무 송선비의 서찰, 이 서찰속에서는 아무것도 안 쓰여있어 궁금한 김선비는 알고보니 송선비가 장난으로 편지를 쓴 것을 알고 김선비 역시 알쏭달쏭하게 답장을 보냈지요. 송선비의 생일 초대에 받은 김선비는 송선비집으로 향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답니다. 이런 궁금쟁이 김선비를 따라가다보면 속담이 쏙쏙!! 빨강글씨로 눈에 잘 띄게 쓰여있어 저학년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궁금쟁이 김선비시리즈는 우리 전통문화를 예술, 역사, 지리와 더불어 흥미롭게 배우는 통합교과 동화인데요. 김선비의 특유한 호기심과 참견하기 좋아하는 그런 면이 어떻게 보면 우리 아이들과 닮아있어 아이들이 더 잘 보는 책인것 같아요. 옛날 옛적 옛날이야기처럼 김선비를 따라 가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속담을 통해 어휘력도 쑥쑥 커갈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책 뒷편에는 속담을 어휘풀이와 더불어 퀴즈도 함께 있답니다. 책을 보던 아니도 어휘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스토리가 짧아서 아쉬웠다고 할 정도로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본것 같다고 하네요. 어휘력이 좀 부족한 친구들이나 속담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는 궁금쟁이 김선비시리즈 추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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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김 선비의 속담 시리즈가 나왔네요. 속담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 빗대어 짧은 이야기를 전하는 말인데요, 책 속의 김 선비와 친구 송 선비의 이야기가 대부분 속담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속담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어색하지도 않구요! 그만큼 우리가 속담을 평소에 많이 사용한다는 의미겠죠~! 뒷 페이지에는 책 속에 나온 속담을 다시 짚고 넘어가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속담의 뜻풀이와 사용하는 예시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속담을 더욱 재밌게 익힐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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