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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랑새 인성학교 시리즈 중에서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를 다루는 부분이다. 모르간 다비드는 다른 시리즈에서처럼 여기서도 그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니콜라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내는 아이는 주인공의 친구이다. 니콜라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지만, 그래서 아이들이 니콜라의 대머리를 놀려도 열심히 옹호해주고, 도와주었지만, 여전히 니콜라는 학교보다는 병원에 자주 가는 아이였다. 늘 병원에 가서 검사받는 니콜라는 친구에게 의사 선생님들은 이상한 기구를 주렁주렁 달고 있으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매일 검사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곤 덧붙인다. 즐거운 날이 하루도 없다고 말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맘이 쿵하고 내려앉는것 같았다.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니 말이다. 한창 뛰어놀아야 하고 즐겁게 생활해야 할 아이에게 질병의 고통은 엄청나게 힘든 짐이었을 것이다. 지고 가기 힘든 엄청나게 무거운 짐말이다. 그뒤로 니콜라는 몸이 더욱 나빠지고, 결국 나는 니콜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야 했다. 그렇게 그리워하던 달나라 여행을 가기 위해 니콜라는 로켓에 올라타고, 나는 그런 니콜라에게 바이바이를 한다. 이제는 비어버린 니콜라의 책상! 나는 학교에서 니콜라가 많이 보고 싶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망원경을 선물받았는데... 나는 밤이 어서 오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얼른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 사이를 여행하는 니콜라를 떠올린다. 어린 아이들에게 있어 죽음이란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마음에서 풀어내기도 어려운 것이다. 죽음과 상실을 겪게 되는 아이들은 그래서 불안하고 흔들리게 된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상실감이 건전한 상실감으로 바뀌려면 아이들이 좀더 불안하지 않은 방법으로, 내용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선미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예전처럼 그런 것들에 대해 숨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좀더 적극적인 방법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옆에서 많은 위로로써 아이가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신앙을 갖고 있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부활의 소망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는 죽음은 잠깐의 이별일 뿐, 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슬픔은 더 이상 슬픔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부활의 소망을 말해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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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인성학교 시리즈중의 한권이다. 딱딱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중요한 메세지를 전해주며 아이들에게 어렵지않게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주머니를 키울수있게 서포트해주는 좋은 길잡이 책을 만난것 같다..
죽음이라는 결코 가볍게 볼수없는 주제를 놓고 이렇게도 예쁘게 책을 만들수가 있구나 하는생각에 더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
흔히 우리들은 죽음은 온통 암흑세계일것같고 무거운마음과 무거운 정적만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니콜라를 통해서 죽음은 또 다른 새로운 여행을 시작함을 생각케해주고있다.
달나라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니콜라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려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리라 어른들은 짐짓 생각하지만 니콜라를 통해 죽음과 이별이 결코 무섭지 않다는것을, 떠난 니콜라를 위해서 항상 그자리에 변함없이 있는것처럼 생각할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친구는 떠나보냈지만 서로의 마음속에 사라지지 않음을 알려주며 만남을 이어갈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책 정말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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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얘길 하면 좋을까.
누군가는 죽음도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한다. 슬퍼하기만 한다면 그게 과연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요즘의 책들을 보면 얼마 남지 않은 생을 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받아 들이고 준비하고 그리고 눈을 감는 모습을 자주 본다.
니콜라는 온 몸을 의사 선생님들에게 맡긴다. 니콜라는 많이 아프다. 니콜라는 우주 여행을 준비하고 니콜라의 친구는 그런 친구를 가슴으로 안아준다. 친구들이 니콜라를 놀릴때도 니콜라의 편에서 얘길하고 감싸주지만 검은 그림자는 니콜라를 데려가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한다. "안녕, 니콜라"
짧은 이야기지만 살아있는 아이와 우주선을 타는 아이의 바라보는 시선은 똑 같아 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이별여행을 준비해야 하니까.
큰 아이가 다섯살때 친구가 많이 다친 걸 보고 달려와서 "엄마, 윤수 죽었어" 하던 말이 생각난다. 그때 아이는 어디서 죽는다는 말을 들었을까. 많이 아프다는 표현이 죽었다는 표현으로 나오던 아이의 슬픔이 예뻤던 기억이 난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는 것 같다.
아이에게는 그게 불안이고 무서움으로 다가서겠지.
그럴 땐 니콜라처럼 우주선으로 여행을 간다고 말하면 좋겠다. 그리고 별이 되었다고 말하면 좋겠다. 그리고 쥘이 선물로 받은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보면 좋겠다. 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걸 보면서 친구가, 엄마가, 할아버지가 모두 잘 계시는구나를 느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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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
큰 아이가 7살무렵 동화책을 통해서 죽음의 의미를 물어오기 시작했다. 그 때 아이에게 거짓이나 환상적으로 알려주는 것보다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사람은 누구나 늙게 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해 주었다. 그렇지만 사는 동안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면 죽은 후에도 행복한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자에서 천국에서의 공연을 준비하는 광경을 떠올리며 딸은 수많은 날 눈물과 함께 죽음의 의미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었다. 언젠가 사람들은 모두 떠나지만 그 슬픈 순간을 맞기 전에 서로 사랑하면서 살겠다는 말을 되풀이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4년이 흐른 지금, 작은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죽음을 맞는 니콜라가 달나라로 여행을 준비한다는 표현에 목이 메어서 혼났다. 어린 아들은 정말 죽으면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냐고 묻는 순진함을 보이는데 과연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 망설였다. 죽는다는 것은 헤어짐과 같지만 결코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상실감이 더 클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진실을 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느끼는 것은 죽음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동안 분명 아이들은 불안해 한다는 것이다. 내 곁에 있는 아빠나 엄마. 가족을 어느 순간에는 잃게 되는구나 하는 불안감.그렇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인생의 진리를 하나씩 받아들이고 성장한다고 생각된다. 누구나 그런 이별을 맞이하게 되지만 함께 있는 동안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아껴주면 나중에도 마음 속에 그 사람의 방을 하나씩 갖고 영원히 만날 수도 있다고 말이다.
달나라로 떠나는 니콜라와 그런 니콜라를 그리워하는 아들에게 망원경을 선물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슬픔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나 또한 배웠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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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자녀에게 기피하는 책 소재 중 하나가 바로 죽음에 관한 것이다. 글쎄, 나는 굳이 그렇게 피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간혹 마음이 여린 아이의 경우는 그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건 부모가 자신의 아이 성향을 파악해서 조절해 주어야 할 것이다. 실은 어른도 죽음을 다룬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위 어른들이 서서히 돌아가시는 것을 목격하면 더욱 더. 대개 어린이 책에서는 조부모의 상실을 다루는 책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간혹 형제 자매의 죽음도 있었고. 그런데 이처럼 친구의 죽음이라면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엄마로서 봐서 그런지 내 마음도 착 가라앉는 느낌이다.
병원에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하던 친구 니콜라가 돌아왔지만 모든 아이가 반갑게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머리카락이 없다고 놀리기도 하고 힘이 없어보인다고 제껴 놓기도 한다. 그러나 무조건 그 아이들만을 탓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아이들이 남을 괴롭히기 위해 놀린다기 보다 남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까. 니콜라가 학교로 돌아와서 달나라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니콜라와 쥘은 짧은 순간이지만 명랑하게 보낸다. 하지만 결국 니콜라는 많이 아팠다는 것을 친구에게 솔직히 이야기한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인사를 하고...
그래도 비록 글에서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고 되어 있지만 그림에서는 니콜라가 우주여행을 가는 것처럼 그려져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된다. 남겨진 쥘도 그다지 행복해 보이진 않는다. 수업 시간에 로켓을 그려 놓고 멀리 창밖을 내다 보는 것을 보니... 하지만 선물로 받은 망원경을 가지고 니콜라가 생각나면 별을 바라보며 조금씩 이겨나갈 것이다. 아이에게 안 좋은 것은 보이거나 알리고 싶지 않다고 무조건 회피하는 것보다는 이처럼 받아들이고 극복하게 해 주는 것이 진정 아이를 위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린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세상 모든 것은 언젠가 끝이 있는 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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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인성학교>시리즈 첫번째 책인 < 안녕, 니콜라!>는 부제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싶다. 왜냐면 사람에게는 죽는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누구도 예외없이 죽음이라는 것을 맛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겪게되는 죽음이라는 이별이나.. 그렇게 가까이 겪지 않았다하더라도 책 속에서 혹은 다른 매개체를 통해서 죽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질문을 던지게 될테니 말이다.
부제가 내용을 알려 주듯이 이 책의 내용은 투병 중이던 소년 '니콜라'의 죽음을 다루고 있다. '쥘'의 가장 단짝친구인 '니콜라'의 죽음을 통해서.. 그 죽음으로 인한 친구와의 이별을 수용하고 받아 들이는 '쥘'의 모습과 어쩌면 가장 무섭고 아팠을 '니콜라' 본인의 생각들을 담담히 그려 내고 있다. '니콜라'가 떠나는 모습을 표현해 놓은 그림으로... 우주선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니콜라'의 뒷모습은, 왜그렇게 코가 시큰거리게 만들던지...되려 그런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는 아들녀석때문에 감정을 조절해야만 했다.
죽음을 '달여행'으로 묘사하는 '니콜라'....두 달이나 수업에 빠진 '니콜라'에게 달 말고도 많은 별들(행성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알려주는 '쥘'. 약물 치료로 머리가 빠져 머리카락을 다 깎아버린 모습을 다른 친구들이 놀려댈 때도 '쥘'은, '니콜라'의 머리에 이가 생겼는데, 우주 헬멧을 쓰고 있기때문에 긁을 수 없어서 깎은거라고 반박해준다... 친구 마음 다치지 않게 해주려는 그 이쁜 마음을 가진 '쥘'이 친구의 죽음을 어찌 받아들일까 걱정되었지만..달나라로 떠나는 친구에게 웃으며 안녕하고 손을 흔들어 주는 '쥘'..... 그렇게 떠나버린 친구를 그리워하던 '쥘'은 자신의 생일날.. 선물로 받은 망원경을 보자마다 우주 여행 중인 '니콜라'를 보기 위해 망원경으로 하늘을 쳐다 보며 별들을 여행하고 있을 '니콜라'를 생각한다.
'쥘'의 모습 속에서...이제는 곁에 없어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언제나 그곳에 있는 '니콜라'를 떠올리고 찾을 수 있다는 것에 상실감이 덜 했을 것이고, '니콜라'는 친구 '쥘'에게서 멋진 행성들을 설명 들었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달'을 택하며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달여행'으로 받아들이고 덜 불안하지 않았을까 싶다.
<파랑새인성학교>시리즈의 책들을 읽으면서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쯤은 부모로서 대화를 나누어보면 좋을 주제들만을 골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흡족했다. 한번을 읽더라도 아이의 생각주머니에서 좀 더 깊이있는 생각들을 끌어낼 수 있는 주제들이기도 하다. 시리즈 5권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내 아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또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은 잡아주기도 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덧붙여, 아동 청소년 전문 임상심리학자 조선미 선생님과 프랑스 심리학자 세실 왈로의 글이 실려있어서, 부모로서 어떻게 이끌어야하는지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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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도 참으로 무거운 주제입니다 생로병사 희노애락의 인간사에서 가장 두렵고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어지는 것이 죽음이기에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는걸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 하게되면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느날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잃어버린 아이가 "할머니가 어디갔어요" 하고 묻는 질문에 그의 엄마는 할머니는 죽었어라는 간단한 대답만을 해주었답니다. 그후 친한친구였던 할머니가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린데에 대한 상실감은 죽음과 한데 어우러져 아이의 마음에 크나큰 공포와 두려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생각들을 공유하는것이 육아의 최우선순위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만큼 모든 상황들에 대한 사전준비의 원천이고 아이와의 유대감에도 필수사항들이며 가장 바람직한 사랑표현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그 이야기에 죽음 또한 예외가 아니겟지요
쥘라에겐 제일 친한 친구 니콜라가 있답니다. 두달동안 병원에 있던 니콜라가 학교에 다시나온 오늘 오랜만에 보게된 친구가 너무도 반갑기만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 라고 묻는 쥘라의 인사에 니콜라는 달나라여행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빡빡머리의 니콜라의 모습에서 치유할수 없는 병이 있음을 짐작하며 안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쥘라와 니콜라의 모습은 먼 우주여행을 떠나는 우주인의 모습만 떠오를뿐 죽음을 앞둔 우울함이나 슬픈같은것은 묻어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도 즐거운 날이 없었어 라고 간단하게 자신의 몸을 이야기해주던 니콜라는 어느날 마지막 인사를 남긴채 우주선에 오르며 안녕 이라는 말로 이별을 대신합니다
니콜라를 잃어버린 쥘라는 외로웠지만 생일선물로 망원경을 받은후 그 외로움조차도 거둘수 있게 됩니다. 매일밤 망원경을 통해 우주 여행을 하고 있을 니콜라를 다시 만날수 있게된 쥘라 그아이에게 있어 죽음은 결코 무섭고 공포스러운 존재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쥘라의 친구 니콜라는 더 큰 세상 아름다운 우주속으로 여행을 떠났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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