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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귀찮아~아이들만 하는소리??^^ 아니다 나 역시 뭔가를 의욕적으로 하고 싶지만 귀차니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있다 뭐가 일도 귀찮은게 많은지 온통 세상이 귀찮아 보일때도 있으니^^;; 그러면서 애들에게는 잔소리를 마구 해댄다.."뭐가 귀찮냐면서.."
주인공 테오도 하루하루가 귀찮은것 투성이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친구들과 놀이할때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온통 귀찮은것 투성이
그리고 어느날 테오 손바닥에서 이상한 털이 자라고 마침내... 주변에 도와달라고 소리치지만 모두들 귀찮다고 설레설레~
과연 테오는 어떻게 될까?
책 읽는 내내 무기력한 테오의 모습에서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 고개를 들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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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안되나요?...아니 어떻게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을까~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녀석을 만났다. 그렇지만 놀라운 것은 내 아이는 테오를 이해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를 더 놀라게 했던 책이다. 이 책은 물론이고, <파랑새 인성학교>시리즈 책들은 여러가지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고 내 생각들을 다시금 점검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으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아이의 다른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았다. 또, <파랑새인성학교>시리즈의 책들은 앞면지 부터 뒷면지까지 그림도 다 살피고 다 읽어봐야 되는 책들이지만 그 중 이 책은 앞과 뒤면지에 바뀐 테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선생님이 놀이공원으로 현장학습을 간다고 하자 다른 친구들 모두 신나하면서 반기는 반면 테오는 '쳇......' 이라고 한마디 한다. 배운것을 이해하기도 싫고 친구들이 축구하자는것도 귀찮아하는 테오.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도 못본 척, 선생님 말씀에도 무조건 귀찮아하던 테오의 손바닥에 갑자기 이상한 털이 막 자라기 시작한다. 그 털은 점점 자라서 테오를 휘감아버리고...... 끈적거리는 털에 감싸인 테오는 살려달라 외치는 데,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모두 그런 테오를 도와주지는 않고 쳐다만 보면서 한마디씩 한다 '에이, 귀찮아!...'라고... 평상시 항상 테오가 입밖으로 내었던 말들을 다시 테오에게 되돌려주듯이 말이다.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기 힘들자 테오는 다시는 귀찮다는 말 하지 않을거라고 맹세하게 되고..갑자기 그 맹세의 말을 들은걸까? 손바닥의 그 털이 줄어든다. 몸을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고하니까 털이 사라지고 있음을 알게된 테오는 자신에게 남아있던 게으름의 싹까지 싹둑 잘라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방도 정리하고 엄마도 도우고 친구들과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게 된다는 내용이다.
처음에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떻게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할 수 있을까~ 라고 지나가는 말처럼 얘기를 했더니만 내 아이가 분명하게 동조하면서 자신도 테오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한다. 언제 왜 그러는지 물어보았더니만 '그 일이 힘들 때'라고 대답한다. 어른인 내가 생각하기에는 쉬운 일이지만 아이에겐 힘이 들어서 하기 싫을 때도 있었겠지~~~. 테오와 같이 어떤 무기력증에 빠진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심리학자 세실 왈로의 글을 보니 아이들의 무기력한 행동은 숨겨놓은 고통의 다른 표현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우정과 연대감에 눈을 떠가는 과정일 수도 있다고 하니.. 혹 매사에 아이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잘 살펴보고 얘기를 나눠서 바르게 이끌어주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는 책가방을 질질 끌고서 걷는 테오의 모습이~ 마지막 페이지에선 당당하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그런 테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잘 살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밝은 모습으로 이끌어주어야 할 몫도 우리 어른들의 몫이란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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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난 귀차니스트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일에 의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관심이 없고 싫어하는 일을 기피하는 것이긴 하다. 평소에 집에서 별일 없이 있다보면 만사가 귀찮아진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낀다. 그리고 밖에 나가는 것이 귀찮다가도 일단 나가면 활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있다. 그런 날은 집에 와서도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더 많은 일을 한다. 그러니 무기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힘없이 만드는지 알겠다.
아이들은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잠시도 가만히 있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간혹 어떤 아이들은 기운 없이 있거나 무슨 일이든 의욕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시적인 피로 때문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 그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테오도 만사가 귀찮기만한 전형적인 귀차니스트다. 그런데 단지 귀찮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아예 모든 일에 의욕이 없는 것이다. 다른 친구들과 노는 것도 싫고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한 것도 지나치고 당연히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다. 무슨 문제가 있긴 한데 여기서는 그런 것까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테오가 어떻게 그런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테오가 곤경에 빠졌을 때 다른 사람들이 자신처럼 귀찮아한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함으로써 벗어나게 한다. 물론 현실에선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처럼 무기력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활기있게 생활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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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면 안되나요 그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살면 안 되나요다. 아 그렇게만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다시 생각해보니 과연 그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 될까 의문을 가지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이애 저애 할것없이 모두다 너무도 소중한 아이들이다. 적은 가족수만큼이나 온갖 사랑과 관심에 적응이 되어있어 주는것보다는 받는사랑에 익숙한 아이들 가정이라는 너무도 좋은 울타리에 안주해 자신의 일조차도 부모가 대신해주고 할머니 할아버지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게 든든한 울타리를 벗어나 유치원이나 학교와같은 새로운 사회집단에 소속되기시작하면 부모의 시름은 늘어가기 시작한다. 자기중심적이고 안정적인 틀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친구와의 교류관계는 원만할지 ...
테오는 오늘도 모든게 귀찮습니다.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하는것도 축구를 하는것도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고 심지어 즐겁게 노는것도 싫습니다. 생각하는것,달리는것,고민하는것 무엇하나 스스로 하고싶은 마음이 일지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테오의 손등에 털이나기 시작하고 그 털은 자라고 자라 테오의 온 몸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테오의 마음 가득 채우고 있던 게으름들이 몸전체까지 휘감아 세상과 분리시키고 있었던것입니다. 그건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것 테오 스스로 뚫고 나와야함을 인지하게 됩니다.
나 또한 우리아이들과 매일매일 씨름하고 있는 일상들이라 테오의 이야기가 아주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귀찮아 엄마가 대신해줘, 귀찮아 꼭 해야되, 하기싫어,귀찮단말이야 라는 단어를 하루에도 수시로 해대던 아이들 그로 인해 인내심의 한계를 보이는 엄마를 원망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뭔가를 느끼게 해줍니다. 고개를 푹 숲인 모습 어디에서도 삶의 희망과 즐거움을 찾아볼수 없었던 테오가 스스로 정리하고 있는 활기찬 모습에서 잊고있던 삶의 의욕과 희망을 찾고 있는모습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마음가득 변화를 꾀하는데 충분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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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고 살면 안 되나요?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안 하고 살면 안 되는가?....
매일하던 밥하기가 싫어질때도 있고, 집안 청소도 있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면 남는 일거리가 많아서 한 숨이 나올때가 있다. 그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으면 안 될까?이다.
귀찮음 병이 막 머리를 들고 일어서려는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면 후회할 일이 더 많다. 어짜피 해야 할 일이라면 하는 게 더 가뿐하다고...
주인공 테오는 귀찮음 병에 걸렸다. 뭐든지 불만이 들고 귀찮아진다. 친구들이 축구하자고 해도 귀찮아하고 친구가 도와 달라고 해도 귀찮아하고 연습문제는 왜 풀어야 하는지 귀찮아한다. 모든게 귀찮기만하다.
그런 테오의 손바닥에서 이상한 털이 꿈틀거리고 자꾸만 자라는 털이 무서워 도와 달라는 소리에 모두들 귀찮아, 피곤해, 복잡해, 힘들어라고 말한다. 테오가 평소에 쓰던데로...
한번씩 귀찮음 병을 퇴치하기 위해서 잘 드는 가위 한 개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 테오가 게으름을 싹둑 잘라버린 것처럼.
뭐든지 하기싫다, 귀찮다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참 좋은 선생님 노릇을 해준다. 손에서 털 말고 가시라도 솟았으면 어떡할까? 아이들은 큰 소리로 야단을 친다고 알아 듣는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 줘야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아이의 따뜻한 감정을 건드릴 말 한마디 정도는 준비해 둬야 하지 않을까?.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보기엔 다소 쉬워 보이지만 예닐곱살의 아이들에겐 흥미가 돋보일 책이다. 엄마와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은 책이다.
엄마도 가끔은 테오처럼 귀찮음 병이 있다고 말하면 아이도 귀찮아하는 일을 끄집어 내어 말할 것 같다. 엄마도 하기 싫지만 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면 아이는 당장 어질러진 장난감부터 치우러 가지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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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귀찮아하는 테오는 "쳇, 귀찮아."를 입에 달고 삽니다. 공부하기도 싫고, 놀기도 싫고, 나들이 가기도 싫고, 엄마일 도와주기도 싫어요. 그러던 어느날 끈적거리는 털이 점점 자라서 테오를 옥죕니다. 도움을 요청하지만, 다들 귀찮다고 안도와주네요. 테오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 털은 테오의 달라진 마음가짐만이 없앨 수 있습니다. 매사에 호기심 넘치고, 적극적으로 변신한 테오의 마지막 모습이 정말 활기차보여서 흐뭇합니다.
요즘아이들중 이렇게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들이 점점 늘고있다고 합니다. 과잉보호로 자란 아이들, 조기교육을 과하게 받으며, 현재에도 학습 및 사교육스케줄이 많은 아이,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우울증을 앓고있는 아이들중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고하네요. 이런 귀차니즘에 아이가 빠질 경우에 온가족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본인 스스로 깨닫도록 하여 활기찬 아이로 변하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책이 큰 도움을 줄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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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쳇, 귀찮아! 저자: 모르간 다비드 글/이재현 역자 판형:300g | 182*243*15mm 가격:10,000원 페이지:30쪽 내용구성: 이 책에 주인공인 '태오' 는 모든 일이 다 귀찮아 한다. 심지어 친구가 축구하자는 것도 귀찮아 할 정도 이다. 그런데 갑자기 태오에 손에 털이 자라기 시작하고 그 털이 태오를 휘감게 되었다. 그 털은 너무 질겨서 혼자서는 땔 수 가 없었다. 태오는 도와달라 하였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예전에 태오가 귀찮아서 모든 일을 다 안해서 그런지 모두들 다 안도와주었다. 결국 태오는 자신에 과거를 반성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그러자 태오에 손에서 자라던 털이 점점 작아지고 이내 없어졌다. 그 이후로 태오에 행동이 변하였다. 예전에는 귀찮아서 엄마 일을 도와주지도 안았는데 이제는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게으른 아이에서 부지런한 아이로 변하면서 책이 끝났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 자신이 귀찮아서 남을 돕지않고 나만 생각하는 경향만 갖게되면 책 내용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때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여 사회적으로 돕지않는 사회를 탈바꿈 시키게끔 교육이 될거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만 권하지 않고 어른들도 한번쯤 읽고 현재 자신도 이기적인 경향이 있는지 한본 돌이켜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 잘 교육시킬수 있도록 한번쯤은 권하고 싶은 책 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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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오는 모든 면에서 귀찮은 아이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조차 힘들다. 선생님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엄마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친구들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늘 방관자처럼 그렇게 살 뿐이다. 그런 어느날, 테오의 손에서 스멀스멀 이상한 털이 자라기 시작한다. 자라고 자라고 자라더니 그 털은 순식간에 테오를 칭칭 감았다. 그런데 너무 질겼기 때문에 그 털을 제거하는 것이 어려웠다. 테오는 부르짖었지만 누구 하나 테오를 도와주질 않았다. 어렵고 복잡해서, 힘들어서, 귀찮아서 못 도와준다고 테오에게 모든 이들이 입을 맞추었다는 듯이 이야기한다. 마치 예전의 테오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테오는 예전의 자기의 행동을 뉘우친다. 이제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줄거에요하고 이야기하자, 점점 그 털이 작아지기 시작한다. 게으름도 버리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정말 테오는 변했다. 엄마가 말씀하시기도 전에 쓰레기를 갖다버릴 정도로 적극적이고 부지런한 아이로 말이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네가 그렇게 하면 남도 너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고. 또 귀찮아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부지런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지만, 세실 왈로 심리학자의 가이드와 책의 내용은 약간 엇박자인 듯 하다. 무기력한 아이의 행동은 사실은 숨겨 놓은 고통의 또다른 표현이거나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우정, 연대감에 눈을 떠가는 과정일 수도 있기에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잘 대화해보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주지만, 책 내용은 무시무시한 털이 자라면서 그 털에서 벗어나기 위해 테오가 다급한 마음으로 앞으로는 잘 할 것이라는 반성을 하고 있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좀더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풀어나갔다면 더 멋진 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뒤에 있는 조선미님의 조언처럼, 아이가 자율성을 격려받지 못해서, 애착이나 가족 관계의 문제로 자신감있게 적응하기 어려울 때 아이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게 되는 지에 대해 좀더 보여주고, 그러한 도움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 지 책 속에서 보여주었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 책의 깊이가 더욱 깊어졌을텐데 아쉽다. 파랑새 인성학교의 다른 시리즈에 비해 조금 나로서는 아쉬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