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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화와 미국 생생영어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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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화와 미국 생생영어를 담은 책. 제목은 "(임귀열이 전하는) 뉴욕 영어 생중계"이지만, 이 제목은 왠지 요즘 '뉴욕'이라는 단어가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출판사의 판단 때문에 지어진 제목이 아닌가 싶다^^ 물론 뉴요커들의 억양이나 말투 등이 어느 정도 소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적절한 영어표현과 일반적인 미국문화에 대한 것이다. 뉴요커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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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화와 미국 생생영어를 담은 책. 제목은 "(임귀열이 전하는) 뉴욕 영어 생중계"이지만, 이 제목은 왠지 요즘 '뉴욕'이라는 단어가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출판사의 판단 때문에 지어진 제목이 아닌가 싶다^^ 물론 뉴요커들의 억양이나 말투 등이 어느 정도 소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적절한 영어표현과 일반적인 미국문화에 대한 것이다. 뉴요커라는 단어가 소제목에는 자주 등장하지만, 정작 내용은 반드시 뉴요커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저자가 뉴욕에 살았기 때문에 자신이 겪은 뉴욕 문화가 미국 전역의 문화를 대표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뉴요커라는 단어를 소제목에 자주 등장시킨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추천하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사전을 통째로 외우기보다는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따라해보라.

- 영한사전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표현도 많고, 실제 회화에서는 적절한 단어가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곳도 사전 안이 아니기 때문.

 

(2) 콩글리시나 잘못된 영어 약어는 지양하라.

- 잘못된 영어 약어의 예: PT > presentation, SF>sci-fi, Apart = apartment (94쪽)

※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주목을 끌 때 사용하는 말은 "Ladies and gentlemen"이 아니라, Hello, everyone!(301쪽)

 

(3) 짧고 쉬운 표현을 쓰고, 또박또박 말하라.

 

(4) 교과서 그대로 암기한 표현은 신중하게 사용하라.

- 예: "Thank you" 에 대한 대답은 "You're welcome"보다는 Any time, No trouble, No sweat, My pleasure 로 대답 (73쪽).

 

또한 저자는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정확한 번역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호텔에는 "We have nice bath and are very good in bed"(욕실 시설도 좋고, 성관계 실력도 좋다)라고 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차 Nova가 스페인 문화권에서는 도통 판매가 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Nova가 스페인어로는 "It doesn't go(가지 않는 차)"라는 뜻이었단다 (77쪽). 

 

미국 문화에 대한 소개 중 흥미로운 부분의 미국인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념이다. 미국인들이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기는 하지만, 그 못지 않게 개방문화가 깊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사무실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프라이버시를 더 존중할 것같은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미국인들은 상대방이 싫어할 표현은 되도록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나 역시 미국의 호텔에서 흥미로운 안내문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 물품(수건 등)이 인기가 많아, 이제 판매를 하고 있으니, 원하면 말하라며 가격표가 적혀 있었던 것. 결국은 훔쳐가지 말라는 걸 돌려 놓은 말한 것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8.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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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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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본 책인데 임귀열 선생님이 쓰신 거라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언어를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단순히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의 강의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은 영어를 재밌고 신나게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영어를 생생히 녹여 냈습니다.   저도 해외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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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본 책인데 임귀열 선생님이 쓰신 거라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언어를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단순히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의 강의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은 영어를 재밌고 신나게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영어를 생생히 녹여 냈습니다.

 

저도 해외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이 책에 들어 있어서 놀라우면서도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현지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감히 저는 이 책이 어학연수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의 영어와 문화를 이 책으로

재밌게 공부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h******i 2008.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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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초보자보다는 영어 중수 이상이 봐야할 책
"영어초보자보다는 영어 중수 이상이 봐야할 책" 내용보기
영어 초보자가 보면 건질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 책입니다. 기존의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표현을 벗어나 파생적인 단어라거나 신조어들,요즘 유행하는 표현들 위주인 영어표현이 담겨 있어서 영어 초보자들에겐 오히려 득보다는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대기업과 대학 등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출강 강사이며 항상 교재가 나올때마다 유심히 관심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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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초보자가 보면 건질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 책입니다.

기존의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표현을 벗어나 파생적인 단어라거나

신조어들,요즘 유행하는 표현들 위주인 영어표현이 담겨 있어서

영어 초보자들에겐 오히려 득보다는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대기업과 대학 등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출강 강사이며

항상 교재가 나올때마다 유심히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

선생님인 저한테도 학생들을 가르칠 때 쓸 표현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다만 숨돌리는 타임으로 뭐 정형화된 표현만이...문법에 딱 맞는 표현만이

맞는게 아니라 요즘은 이러케도 쓰더라...하는 곁다리 정보를 알려줄 땐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8 2009.02.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