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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0권 '안창호의 여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미국, 멕시코, 필리핀, 중국, 러시아 등 세계를 다니면서 활동한 안창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예요. ![]()
늘 그랬듯이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오래된 옛물건이 쌓여 있는 황학동 만물상을 통해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서는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여권은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신분증이기도해요. 만물상에서 발견된 안창호의 여권, 왜 여권이 소재가 되었는지 내용을 차근차근 보면 알게됩니다. 안창호는 1878년에 평안남도 대동강 하류에 위치한 한 시골 마을에서 가난한 집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구세학당에서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산수, 지리, 세계사, 음악, 과학 등 새로운 학문을 가르쳤어요.
독립협회는 1896년 서재필, 이상재, 윤치호 등이 외국의 힘에서 벗어나 강한 정부를 만들자 € 안창호가 미국에 가기 위해 태평양 바다 위를 건너고 있을때, 끝없는 바다만 € €
공립 협회는 안창호가 1905년 샌프란시스코, 미국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한국인 단체예요. 공립 협회의 회원 수가 늘자 협회의 힘도 갈수록 커져서 마침내 교민들의 대표 단체로서 안창호는 미국에서 돌와와 더욱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하가 위해 신민회를 만들었어요. 안창호는 거의 수십년 동안 가족과 헤어져 독립운동을 위해 살았어요. 만물상에서 나온 안창호의 여권을 보면 그가 얼마나 독립을 위해 발로 뛰어 다녔는지 알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 것도 그때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분들임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보게 된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였네요. € € '안창호의 여권' 책 내용을 보며 짧게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이번 책을 보며 독립운동가 '안창호'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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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그레이트피플 안창호의 여권 독립운동가하면 떠오르는 도산 안창호선생님!! 안창호선생님의 여권은 뭐가 다를까요~~
아이와 한국사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면서 한인물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분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기는 너무 힘들어요. 바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십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30년간 지구 반바퀴를 돌아다니셨거든요. 지금 우리와 같은 여권을 사용하셨다면 도장이 아주 빼곡히 찍혀있으실듯합니다.
개구장이 시절을 지나 안창호 선생님은 열심히 공부를 하셨어요. 공부를 할수록 세계를 볼 줄 아는 눈이 점점 더 크게 뜨였기 때문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고 세계를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신분.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런분들은 훌륭한 일들을 하시지요~~ 그러니!! 우리딸도 세계를 제대로 보는 눈을 기르자고!!
아이에게 도산의 의미를 아냐고 물었더니 애칭같은것이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호라고 하는것인데 사람들에게 희망찬 봉우리가 되어야겠다는 숨은 뜻이 담겼다고 했더니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신것같다고 딸이 말하네요. 너도 멋진 호를 만들어 그렇게 살아보라고 했더니 고민을 많이 하고 지어보겠다고 합니다.
안창호 선생님의 여권. 그 당시에는 집조라고 불렸는데요. 지금의 여권과는 다른모습이지요. 외국으로 나가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우리딸이 하는 말 " 안창호 선생님은 타고난 리더셨나봐~~ . 여러가지 조직을 많이 만드셨어!! " 수많은 조직을 만드셨던분이라 이런생각을 한듯합니다. 선생님이 만드신 조직중 홍사단은 아직도 유지가 되고 있지요. 초등한국사 책들을 읽다보면 아이의 생각이 한뼘씩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끝까지 우리의 독립을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시며 민족을 교육하고 하나로 뭉쳐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분. 우리가 그 공을 절대 잊지말아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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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광복절을 생각해서
밝은미래의 위인전 이야기들을
한번 보고 모두 머릿속으로 넣을순 없겠지만
나라가 어려운것을 알고 더욱 넓은 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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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밝은미래, 안창호의 여권
곧 광복절 8.15 에요. 위인전에서 안창호 에 대해 알고 있는 아들이 왜 여권이냐고 물어보네요. 우리 함께 읽어보면서 알아보자고 했어요.
밝은미래 그레이트피플의 위인전인 재밌게 이야기형식으로 위인전을 풀어가다가 이렇게 중간중간 업적을 다시 정리를 해줘요. 지금 8살 아들은 이곳은 잘 안읽고 넘어가요.~~^^ 아마도 몇년 뒤에 다시 읽을 때는 자세히 읽는 부분이 되겠죠~~
도산 안창호 안창호는 어린 시절에 동학 농민 운동, 청일 전쟁과 같은 사건들을 접하며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려면 더 넓은 안목이 필요하다며 서울로 와서 새로운 학문을 공부했어요. 그것도 모자리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했지요. 미국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을 다니며 신민회, 공립 협회, 흥사단 등의 단체를 만들거나 학교를 세워 독립운동의 바탕이 되는 인재를 키웠다고 해요. 위기에 빠진 우리 민족이 세계 어디에 가도 떳떳한 민족, 무엇이든 열심히 잘 하는 민족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교육에 힘쓴 것이라 해요.
나는 밥을 먹을 때도 민족을 위해 먹고, 잠을 잘 때도 민족을 위해 잤다. 앞으로도 민족을 위해 살 것이다. -안창호가 옥중 심문에서 일본 관헌에게 대답한 말 중에서 그대가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이 될 공부를 아니 하는가. -안창호가 흥사단 단원에게 한 말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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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의 여권 을 읽고 역사를 알아간다는것은 굉장한 힘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밝은 미래 그레이트 피플은 위인전이지만 작은 백과사전과 같이 우리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기에 역사를 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초등3학년 아직까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아 살짝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인데 그레이트 피플 위인전을 통해 자연스런 역사교육이 되었습니다.
조선말기 고종황제에서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는 안창호의 여권 !! 안창호의 여권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고 안창호의 의지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창호가 독립운동을 함에 있어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다는 것 역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지구 한바퀴를 돌만큼 여러곳을 다니며 독립운동을 했다는것은 너무나 대단한 일이지요. 하지만 저희가 느끼는 < 여권의 의미 는 더 컸습니다. 여권은 안창호의 강한 의지 > 였습니다. 일제 감정기시대에는 대한제국 여권은 소용이 없고 일본 여권을 발금받아야 했지만 안창호는 자신은 결코 일본 국민이 아니라며 대한 제국에서 발급한 여권을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 이런 강한 의지의 여권이 더 깊이 맘 속에 남습니다.
안창호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던 또 한가지 사건은 이토히로부미가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 탁월한 안창호에게 대한 제국을 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꾀했지만 ,,, 대한제국을 강한 나라로 만드는 일은 한국 사람이 직접 하겠다며 큰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참 중요한 대목이라고 느껴집니다. 안창호에게서 본받아야 할 중요한 정신력입니다.
역사 속의 인물이라 어려운 단어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는것이 아들의 독서가 막히는 이유였지요. 동학농민운동, 삼권분립, 대한민국 임시정부,공립협회 , 공화주의 , 내무총장... 등등 많은 단어들이 생소했습니다.하지만 그 단계를 넘지 못하면 다음 단계의 독서 진행은 어렵다고 생각하며 아들과의 독서대화를 꼭 실행했답니다. 역사도 이야기이므로 ~ 조금은 친근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이어갔죠 !! 이 전 암살이라는 영화를 함께 봤었고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었으며 오다가다 독립문을 바라봤었것이 모두 역사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래서 경험이라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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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4학년이라 본격적으로 역사교육에 관심을 가질때가 되었어요. 일단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사전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에 접하게된 그레이트피플 책은 초등한국사로 접하기 아주 좋은것 같아요. 스토리텔링형식으로 흥미롭게 접근하고 , 역사 교육 내용도 무척 알차더라구요~ 위인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역사책을 통해서도 아직 근현대사는 많이 접해보질 못해서 우리딸은 안창호가 누군지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김구선생이나 , 안중근의사 처럼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이라고 설명해주었고 책을 통해 안창호 선생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차례를 통해 안창호라는 인물이 어떤 일을 했는지 먼저 살펴볼수 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황학동 만물시장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옛날 물건중에서 어떤 물건이 인물과 연결되고 그 인물 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여권이 안창호 선생과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만물상 할아버지가 찾아낸 안창호의 여권으로 안창호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토리와 더불어 안창호와 관련된 역사이야기도 함께 살펴볼수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안창호 선생이 어렸을때 청일전쟁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우리 민족을 위해 힘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학문을 배우기로 한답니다. 안창호 선생은 서울 구세학당에서 공부를 하고 , 독립협회에 들어가 열심히 활동을 했어요. 그리고 안창호는 점진학교를 세워서 인재 교육에 힘을 쏟았습니다.
안창호선생은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기 위해 미국까지 가게 되는데요.. 그시절에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동포들을 도우며 교육하고.. 조직을 만들어 독립운동을 꾸준히 했다는 사실이 참 대단하더라구요~ 미국뿐 아니라 30년 넘게 중국, 러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우리 민족에게 힘과 희망이 되려고 노력했을 그의 행적이 여권에 나타나 있네요..
안창호선생은 신민회를 만들어 더욱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쳤어요. 무엇보다도 민족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평양에 대성학교를 세웠고 국내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지자 해외에서 꾸준히 독립운동을 했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큰역활을 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오신 대단한 인물이네요~~ 그동안은 왜 안창호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면서 저도 새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윤봉길 의사 의거로 인해 안창호선생도 일본군에게 잡혀 감옥생활을 해야했고.. 건강이 쇠약해져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네요.. 지난번에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에 대해 많이 배울수가 있었는데요.. 안창호선생 이야기를 만나보니.. 도산공원에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한평생 민족을 위해 교육하고 독립운동에 힘쓰신 안창호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그레이트피플 책을 통해서 안창호 위인전을 제대로 살펴볼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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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우수 어린이 도서 그레이트 피플 40
한국어린이 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2013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2014 소년조선 올해의 어린이 책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안창호 선생님 사실 그 외에는 더 아는 것이 없었어요. 아이와 함께 위인전으로 만난 안창호의 여권 역사교육을 위해서도 꼭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기 전에 책 제목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안창호는 독립 운동가잖아? 그런데 여권이 왜 필요해?" "여권을 어디에 사용할까?" "외국에 나갈 때 사용하잖아. 그럼 안창호는 외국에 자주 나갔나봐. 그 때 비행기가 있었어?" "꼭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갈 수 있는 건 아니지." "맞아, 배를 타고 나갈 수도 있겠네. 외국에 가서 뭘 했을까?"
선우네 할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다가 퇴직 후 만물상을 열었어요. 할아버지는 닳고 해어진 종잇조각을 들고 나와서 도산 안창호의 여권이라고 보여주셨어요.
안창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참외서리 이야기, 어른들에게 책을 읽어주던 이야기, 서당에서 공부한 이야기 등 어린 시절에 대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동학 농민 운동을 막기위해 조정에서 청나라를 불러들임으로써 일본까지 자국민을 보호하겠다고 우리 나라로 들어와 청일 전쟁이 일어났어요.
안창호 선생님은 힘을 키우기 위해 공부를 더 하려고 했어요. 안이도 이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해요. 나라가 힘이 없으면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했지요.
일본이 외교권을 빼았는 바람에 우리나라에 돌아오긴 했지만, 미국에서 많은 일을 하셨어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이후 일본은 독립 운동가를 모조리 잡아들였어요.
독립운동을 펼쳤어요.
지구 한 바퀴를 거뜬히 돌고도 남는대요.
다시 미국에 가서도 독립단체를 만들고 민족 통일 운동, 교육 운동을 끊임없이 펼쳐왔답니다. 안창호는 임시 정부의 내무 총장 자리에 맡게 되었어요. 하지만 내무 총장보다 낮은 직급인 노동국 총판을 맡아 발로 뛰면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스스로 선택했답니다.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30여만에 밧줄에 묶인 채 조국으로 돌아온 안창호
앞으로도 민족을 위해 살 것이다."
안창호 선생님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세히 알 기회가 없었는데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다시는 이런 역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 힘을 키우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역사 의식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이에게도 흥분만 하지 말고, 우리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해 할 일을 생각해 보라고 했지요.
분명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그레이트 피플 안창호의 여권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초등추천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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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우리 똘이가 저에게 엄마~ 안창호가 누구야?라고 물어보면 전 .....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랐을거에요. 안창호라는 이름은 많이 익숙한데 딱하나 독립운동가야!라는 답변 외에는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더라구요. 이번에 우리 똘이와 함께 그레이트피플을 읽으면서 안창호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요새 아이랑 같이 다시 공부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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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우리 똘이!! 이렇게 목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안창호 선생이 어떤 생을 살았는지 가늠해볼 수 있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사에 약한 엄마이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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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과 함께 일대기를 살펴볼 수 있는데 그의 생을 간단하게 요약정리하였기 때문에 그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만물상 할아버지네서 발견하게된 안창호의 여권 우리 똘이도 이야기 속의 수지와 선우처럼 옛날에도 여권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워하면서 지금과 같이 출입국을 했는지 궁금해하였어요. 예전에 여권을 들고 외국에 다녀왔던 것이 기억이 났나봐요.. ㅋㅋㅋ 여권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비행기, 공항, 외국, 여행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니 아이가 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네요. ![]()
조선시대 양반과 관리들은 나랏일은 뒷전이고 자기들 욕심을 채우기에만 급급했고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살기힘들다고 아우성이었고 일본이나 청나라는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었던 시절에 청일전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털보삼촌과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었어요. 사실만을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게다가 내용을 충분히 함축하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까지~!! 아이들 수준에 딱 맞게 읽을 수 있는 위인전이더라구요 ![]()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에 대해서 엄마도 잘 모르고 있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어투에 그 당시를 보여주는 실사까지~ 마치 박물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면서 알짜 핵심은 모두 담고 있더라구요. 위인전을 읽으면서 역사공부, 사회공부도 저절로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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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창호~라는 이름을 들으면 자동으로 떠올리게 될 여권! 진짜 여권은 어떻게 생겼는지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의 여권과는 많이 다른 모습에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 "여권"이라는 단어를 통해 안창호선생이 독립운동을 위해서 지구 한바퀴가 넘는 거리를 돌아다녔다는 사실이 오래 오래 남을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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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흥사단은 안창호선생이 만들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에 30개가 넘는 지부를 두고 민족통일교육, 교육운동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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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에 나와있는 어휘사전! 책을 읽다가 중간에 별표가 나와있는 어휘들이 있는데 저도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이렇게 부록에 정리해주고 있어 나중에 이 부분만 훑어보아도 도움이 되겠어요!
도산 안창호의 일대기를 통해서 그가 대한독립을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조직을 결성하기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그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도 같이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잇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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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만물상에서 발견한 안창호의 여권을 통해 여권이 왜 필요했는지 다른나라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읽어보았습니다.
재미있는이야기와 함께 중간중간 안창호 선생님이 하신일을 잘 이해할수있는 사진과함께 역사적사실이 기록되어 있어서 자세하고 흥미롭게 읽을수 있답니다.
책을 통해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독립협회 신민회, 흥사단. . . . 안창호 선생님이 대한독립을 위해 애쓰신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볼수있답니다 나라가 어렵고 힘들때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안창호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려면 넓은 안목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서울로도 모자라 미국까지 건너갑니다. 30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우리민족의 힘과 희망이 되기위해 애쓰신 " 도산 안창호" "안창호의 여권"을 읽으며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와 나라의독립을 위해 애쓰신 그분들의 업적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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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추천책 / 역사교육 / 위인전 / 안창호의 여권 위인전에서 안중근 의사를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강제로 한일합방 조약을 맺음으로써 주권을 잃어버리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는데 앞장을 선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인물이 안중근이지요. 안중근의사 책을 읽으면서 안창호가 생각이 났어요. 아마 성이 같아서 생각이 났는데 안중근하면 이토히로부미 사살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안창호하면 뭐지? 아리송한 거에요. 분명 유명한 위인이라 알고 있을텐데 업적이 생각이 안 나서 언제 한번 아이와 안창호에 대해 읽어야겠다 싶었는데 이번주 그레이트 피플에서 안창호를 만나보았습니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2014 소년조선 올해의 어린이책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대한 독립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빈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 안창호! 그레이트피플에서 나온 << 안창호의 여권 >> 입니다.
청학동 만물상에 온 수지와 선우는 여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할아버지께서 보여주신 1902년에 발행된 우리나라 여권 바로 도산 안창호가 미국에 가기 위해 만든 여권을 봅니다. 여권을 계기로 도산 안창호 선생님에 대해 하나씩 알아갑니다.
이야기의 서두 옆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에 대한 글이 있어요.
음~! 페이지 반쪽에 안창호 선생님께서 하신 일이 간략하고 명료하게 적혀져 있어 한 번 훑으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세히 알아가면 될 거 같아요.
조선의 양반과 관리등은 나랏일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욕심만 채우기 급급했어요. 그리하여 동학농민운동이 발생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며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일본군도 쳐들어오게 됩니다.
동학 농민운동과 청일전쟁에 대한 정보가 두페이지에 걸쳐 나타나있어요.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으로 안창호가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데, 안창호의 이야기에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기에 상세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이 두 가지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기에 한번쯤은 인터넷이나 폰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레이트 피를에서는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정보페이지가 있어서 유용해요.
나라가 시끄러울 때 안창호는 힘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문에 더욱 매진하고, 서울에서 배우는 것도 모자라 미국까지 가게 됩니다.
안창호는 가는 곳마다 뜻이 맞는 사람을 모아 단체를 만들었어요. 독립협회를 만들어 독립신문을 펴내고 서울 서대문에 독립문을 세우기도 하고, 독립협회가 해산되자 점짐학교를 설립하여 나라를 위해 일할 일꾼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어요. 미국에 공립협회를 세워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이 서로 도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하기도 했으며 바른 인격을 갖춘 청년들이 굳게 힘을 모아서 나라의 독립과 발전을 준비한다는 목표하에 흥사단을 만들기도 했으며 흥사단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창호가 미국에 가기 위해 태평양 바다 위를 건너고 있을 때였어요. 끝없는 바다만 펼쳐지다 어느 순간 먼 곳에서 산봉우리 하나가 불쑥 보였는데 사람들은 육지가 보인다며 반가워 했답니다. 이때 안창호는 생각 했어요. 자신도 어려움에 처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희망찬 봉우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의 호를 '도산'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도산 안창호' 배운대로 생각없이 나오는 호와 이름인데, 안창호의 '호'에 이러한 뜻이 숨어있었군요. 여름방학추천책 역사교육 그레이트피플!!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위인전이에요. 너무 단순하게 나타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초등학생들이 알아야할 위인의 업적과,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배경지식까지 꼼꼼하게 담아내었습니다.
혼자서 먼저 책을 읽고 나서 엄마와 함께 다시 읽어봅니다. 글밥도 많고, 시대상을 이해하면서 안창호 선생님의 업적도 배우기에는 한 번 읽고 이해하는 것은 무리인거 같아요.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알아가고, 자신의 느낌도 함께 이야기 해봅니다. 이제 슬슬 고학년이 되어가는구나! 느껴집니다. 이런 책도 술술 읽고...
안창호는 교육에 힘쓰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착한 일만 한 줄 알았는데 머리를 써서 참외 서리를 하는 것을 보니 머리는 좋은데 장난꾸러기 같다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엄마한테 혼이나고 나서는 잘못을 깨닫고 다시는 그런 속임수를 쓰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똑똑하니 나쁜 것도 빨리 알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는 안 그런다고 합니다. 큰 아이도 자기가 똑똑하니 잘못한 일은 빨리 깨달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합니다.
미국에 아내와 어린 아이들을 두고 와야하는 안창호가 불쌍하다고 해요. 가족이 헤어져서 지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나라를 위해서 가족을 버리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자 죄도 없는 안창호가 끌려갔는데 일본사람들이 죄없는 사람을 왜 끌고 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본 식민지하에서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어떻게 했는지, 우리 민족이 어떻게 지냈으며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아직은 이해하기 힘든 나이에요. 요즘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고, 독도에 대한 망언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일본의 만행을 제대로 알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광복절의 의미와 일본이 우리에게 한 일과 우리민족이 일본에게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책으로 체험하고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창호는 말재주가 좋아서 뜻이 맞는 사람들을 한데 모으고, 힘을 키워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도록 하는 능력이 있어 어딜가나 단체를 만들었어요. 이중 미국에서 흥사단이라는 단체도 만들었는데 흥사단은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답니다. 안창호가 서울로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그것도 모자라 미국까지 가서 공부했으니 배경지식이 많아 말을 잘 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윤봉길 의거에 안창호도 휘말려 일본군에 잡혀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어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감옥에 간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고, 2년동안 감옥에 갖혔다가 나왔는데, 다시 잡아가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큰 아이는 아직 일본인이 어떤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한 나라의 식민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마지막에 도산 공원으로 가는 차안에서 만물상 할아버지가 수지와 선우에게 퀴즈를 냈어요. '안창호는 땡땡땡이다 왜냐하면 어떠, 어떠하기 때문이다'여기서 땡땡땡에 들어갈 말과, 이유를 만들어 보라고 해요. 세영이는 "안창호는 위대한 학생이다. 왜냐하면 뭐든지 배우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라고 했어요.
한번 하니 재미있는지 또 하겠다며, "안창호는 돌아오지 못한 아빠이다. 왜냐하면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했어요. 두번째 말은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하에 살지만 않았다면 안창호는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지 았았을까 싶어요. 멋진 아빠로...
가족을 사랑한 인간 안창호에 대한 글을 읽어봅니다. 안창호는 거의 수십년 동안 가족과 헤어져 독립운동을 위해 살았는데 안창호가 아내와 딸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안창호가 얼마나 가슴 따뜻한 아빠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내에게 보낸 편지와 딸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면 안창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안창호는 돌아오지 못한 아빠가 되었지만 안창호의 편지를 읽으면 가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안창호도 가족이 많이 보고 싶었을건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가족을 보러가지 못한 것이 불쌍하고 안창호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안창호의 입장에서는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평생 나라를 되찾기 위해 30년 넘게 세계 곳곳을 누비며 외국에 사는 동포들을 한데 모으고 독립운동을 펼쳤는데, 우리나라가 처한 입장에서 보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고, 의지가 강한 한창호가 있었기에 모진 핍박을 견뎌내고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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