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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저는 우여곡절 끝에... 책을 수령하였는데요. 그 책은 바로... 이것이 SQL Server다 (한빛미디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DBMS에 대한 개념과 SQL Server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이후에 바로 SQL Server 2016설치와 테이블 생성, 백업 및 복구 방법에 대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SQL문에 대한 내용, 인덱스와 함수 등에 개념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책 표지에 실습으로 체험하고 운영한다"라고 표현한 것처럼 이 책은 SQL Server 설치부터 운영까지 할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Q&A를 위한 네이버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http://cafe.naver.com/thisissql 이 카페에는 책의 내용을 저자에게 직접 질의하여 답변을 받을 수 있고 실습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카페가 활성화가 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외에 책을 구입하면 안쪽에 동영상 강의 12개월 무료 이용권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는 한빛미디어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등록하고 등록일로 부터 1년간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 SQL을 공부하는데 책을 보면서 혼자 하는 것보다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실습하고 카페를 통해 궁금한 점은 질의 응답하면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겠죠 또 교재의 내용을 보면 실습에는 각 단계 별로 수행해야 하는 일과 정확하게 수행하였을 경우의 결과를 수록하여 책을 보면서 순서대로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가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학습하는데 조금은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 ![]() 이 책은 SQL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과 실습 예제를 통해서 개념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SQL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이 없는데도 책을 읽으면서 딱히 이해가 되지 않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 SQL문의 튜닝 등의 고급(?) 내용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으니 SQL 고급 스킬을 학습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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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SQL Server다 - 실습으로 체험하고 바로 운영한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두다 보면,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는 ( 자바 혹은 C 언어와 같은 ) 특정 언어를 사용해서 작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분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실제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시도해 보면, 어느 순간엔가 데이터베이스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수준의 차이 혹은 업무의 차이에 따라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단순 실습이든 혹은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적인 기여가 필요한 것이든, 꽤 여러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을 요구하는 것은 오늘날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일종의 상식과 같은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적인 것들을 다룰 수 있는 관점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점은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거나 배워본적이 없는 데이터베이스 초보자를 위한 책입니다. 이미 데이터베이스를 잘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앞에서 말한 이 책의 특징이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인데요. 실제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면, 깊은 이해보다는 얇지만, 중요한 몇 가지들만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어떤 지엽적인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는 쉽고 넓게 보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배우는 입장이라면, 최소한의 (그리고 적당히) 큰 그림과 실무적인 운용 방법의 짧은 (하지만 중요한 ) 스킬들을 짚어 주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3. 같은 저자분의 다른책에 대한 개정판입니다. 이 책은 같은 출판사(한빛미디어)의 같은 저자분 (우재남 님)이 이전에 출간하셨던 <뇌를 자극하는 SQL Server> 시리즈의 개정판입니다. 2005 (1판), 2008 (2판), 2012 (3판) 에 이어서 SQL Server 2016 의 기본적인 사항을 다룬 (4판) 으로서 나왔습니다. 이전판을 읽어 봤던 분들이라면, 이 책읜 내용이나 흐름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고, 이전판을 읽어보지 못햇던 분들이라면, SQL Server 라는 주제에 대해서 4판까지 출간된 도서로서의 권위(?) 혹은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총 4 부, 전체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2부 7장까지 간략하게 읽어보는 것이 우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깊고 넓은 세계에 대한 여행을 하기 전에 살짝 맛을 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초보자 분들에게 데이터베이스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가이드로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