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시리즈를 보고 뉴턴편이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시리즈물이 거진 비슷한 구성으로 예전의 위인이 지금세계로 와서 일어나는 일을 그려냈는데요. 남아라 그런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동화는 잘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뉴턴편은 다른 편과 구성이 조금 다르다고 느꼈던건 형제 간에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열등감이라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소재를 뉴턴의 과학이론과 잘 결합시켰기 때문일까요. 주인공이 자신의 평범함에 대해 갖는 생각의 변화를 보면서 내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평범함을 당당하게 내보일 수 있게된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도 당당하게 평범함을 남들에게 보일 수 있는 높은 자존감이 형성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구입해보았습니다. 모처럼 마음 한 켠이 찌르르 아파온 동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