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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오키나와로 여행이 즐거웠어요!
매해 제주도만 가다가 제주도와 비슷하면서, 외국으로 가까운 곳이라 골랐어요.
비행기랑 숙박, 렌터카만 남편이 미리 예약하고는 바빠서 출국 전날 프렌즈 오키나와로 급 공부했습니다. 3박 4일의 짧은 오키나와 여행이 프렌즈 덕분에 엄청 편하고 든든했답니다.
다른 내용도 도움이 되었지만, 특히 음식점 정보가 괜찮았어요.
이동 경로상 근처로 찾아간 식당이 있었는데, 책에는 평이 평범했지만! 저 같은 관광객에게는 분위기, 맛, 서비스, 선물구입까지 한큐에 해결되어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이 책의 기준이 좀 높다는 느낌이 늘었죠.
다음날은 좋게 평가된 고기집을 찾아갔는데, 평일이니까 예약없이 가도 되겠지했는데 어머나.. 현지인이 많아서 30분 기다렸다가 입장!! 예약없이 간거라 자리가 비어있는 1시간 내로 식사를 클리어해야하는 슬픔이. 너무 맛있음으로 상쇄. 대만족 ㅠㅠㅠㅠㅠ
가족 여행이라 다른 섬으로 이동도 못하고 레져를 즐기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지만 첫 오키나와 여행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에서 막 오키나와 이민 방법 검색하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방법은 거의 없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책을 놓지못하고 역사나 다른 지역도 읽었는데 오키나와가 더더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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