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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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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KOTRA 하노이 무역관장, 전 부트남대사관 상무관 을 지내신 두 저자가 직접 쓰신 책이다.   책의 앞부분은 베트남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투자자의 관점에서 장점과 단점 등이 나와있고, 책의 뒷 부분은 저자들이 베트남을   직접 겪고,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모습 등을 보며 실제 사업을 할 때 주의할 점과 유망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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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KOTRA 하노이 무역관장, 전 부트남대사관 상무관 을 지내신 두 저자가 직접 쓰신 책이다.

 

책의 앞부분은 베트남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투자자의 관점에서 장점과 단점 등이 나와있고, 책의 뒷 부분은 저자들이 베트남을

 

직접 겪고,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모습 등을 보며 실제 사업을 할 때 주의할 점과 유망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엄청나게 인상 깊었던 책은 아니지만 베트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힐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고 본다.

 

베트남인의 입맛이 한국인과 비슷해서 KFC의 후라이드 치킨보다 우리나라의 양념치킨이나 교촌치킨등이 더 성공할 가능성도 크고

 

실제 성공하고 있다고 한다. 돈 좀 벌어서 베트남에 가서 통닭집이나 해야 할지도~ 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t*****1 200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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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코노믹스 by 김영웅, 남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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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너무 궁금했었다. 올해 상반기 뜬금없이 IMF 체제로 빠질 것이라는 한 외국 증권사 보고서로 베트남이 핫이슈였다. 고성장 국가라고 무작정 펀드 투자했던 사람들은 반토막 나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고 ..   하지만, 내가 이전까지 들어오든 제법 분별력 있던 채널의 이야기는 베트남은 '가능성'의 나라였다. 노무라 종합연구소에서 발간했던 ' ' 에서도 베트남을 주목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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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너무 궁금했었다. 올해 상반기 뜬금없이 IMF 체제로 빠질 것이라는 한 외국 증권사 보고서로 베트남이 핫이슈였다. 고성장 국가라고 무작정 펀드 투자했던 사람들은 반토막 나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고 ..

 

하지만, 내가 이전까지 들어오든 제법 분별력 있던 채널의 이야기는 베트남은 '가능성'의 나라였다. 노무라 종합연구소에서 발간했던 ' ' 에서도 베트남을 주목했다. 일본의 기술력, 한국의 응용력, 중국의 시장, 그리고 베트남이 그에 필요한 산업 기지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런 면에서도 베트남이 너무 궁금했었다.

막연하게 우리네와 비슷한, 부지런한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 미국을 무릎꿇게한 고집있는 민족성 등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은 좀 있으나 이걸 가지고 베트남을 안다고 하기는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이 책을 주문했다. 왜, 여행을 가게 되면 그냥 막무가내로 가는 것과 주변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가이드 또는 현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가는 것은 천지차이가 난다. 그래서 비록 '조각' 정보이지만 이런 책이 은근히 도움 되는 법이다.

 

베트남?

 

모르는게 맞았다. 사회체제나 사람들의 습관, 습성이 너무나 생소했다. 그냥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 아직 공산당이 사회 중심에 서있다. 아니라곤 하지만 공산주의인 만큼 노조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다. 특히, 지분율에 상관없이 이사회 참가자 전원이 합의해야만 결정이 가능하다는 대목은 정말 압권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완전 앞뒤가 꽉 막힌 곳은 아니다. 그랬으면 지금처럼 개방노선을 탔겠는가. WTO 가입을 통해 급속도로 베트남은 변해가고 있었다.

 

베트남어가 중요하다

 

1990년대 중반, 주변에 아는 형이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당시 미달이었던 어디 외국어 대학교 베트남어 학과를 갔다고 한다. 그냥 대학은 졸업해야되겠다 그래서 갔었는데, 졸업을 하고는 이게 왠걸? 갑작스런 베트남 관련 수요로 몸값이 크게 뛰었다는 후문이다.

 

베트남은 영어가 잘 안통하는 나라란다. 그래서 베트남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가 않단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잘못된 통역으로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고, 문제가 이것저것 많다고 한다.

 

일단 베트남에서 뭘 하려면 언어 장벽부터 제거하는게 필요한가 보다.

 

자존심, 교육열

 

책을 읽다보니 베트남 사람들도 은근히 남에게 보이는 것을 중시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명절(?)을 앞두고 고급 가구 대여가 그렇게 인기란다. 한 10여일 친척들 집에 올때 가구 바꿔두느라고..;; 또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렇듯이 교육열도 상당히 센편이란다. 문자해독률이 아주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베트남 투자, 컨설팅을 활용하라

 

이 책을 덮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생각보다 우리가 베트남에 대해서 너무 잘 모른다. 베트남어를 못하는 것도 크게 불리한 점이다. 그러나 확실히 베트남은 급격히 성장해 가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위치에 있다. 그러니 아니갈 수는 없는거고 가기는 가야 하는데..

 

무턱대고 부딛히지 말고 현지에 있는 컨설팅 업체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냥 브로커 말고. KOTRA가 되었든 아니면 제법 이력이 있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적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이 여러모로 시간 절약, 비용절감이 될 듯 하다.

 

...

 

이 책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읽어볼만한 책이다. 베트남에 대해 좀더 깊은 이해를 목표로 한다면 이건 가볍게 읽고 넘기고 좀 다른 책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http://withman.net/400

w*****n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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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뜬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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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zhupengli/50037445931   서방사람들에게 한국전쟁의 나라로 기억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은 우리에게는 베트남 전쟁의 나라이다. 우리는 그들의 피로 경제개발을 이루었지만, 어느정도 살만하게 된 지금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돌려줄 수 있을까? 동냥이 아닌 기회의 땅 베트남에 안정적이며 건실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윈윈의 기회를 찾을 수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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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zhupengli/50037445931

 

서방사람들에게 한국전쟁의 나라로 기억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은 우리에게는 베트남 전쟁의 나라이다. 우리는 그들의 피로 경제개발을 이루었지만, 어느정도 살만하게 된 지금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돌려줄 수 있을까? 동냥이 아닌 기회의 땅 베트남에 안정적이며 건실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윈윈의 기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코트라 주재원생활을 하신 분들의 균형잡힌 시각으로 미지의 땅 베트남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 베트남 펀드의 광풍과 베트남 주식시장의 폭락, 그리고 최근의 베트남 경제위기가 오기 전, 베트남 시장에 대한 꿈과 희망이 커져가고 있던 시절에 쓰여진 책이라 많은 부분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최근 발생한 일련의 문제점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베트남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서도 흘려지나치지 않고 있다.

 

일반화 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대체적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용서하는 민족인 것 같다. 프랑스의 식민지를 겪으면서도 그들은 프랑스의 문화를 많이 흡수하고 체화하고 있다. 지독한 전쟁을 겪었지만 증오의 마음은 마음 속 깊숙이 덮어두고 꺼내놓지 않는다. 호치민은 2차대전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도망와 김구와 일정 시간을 함께 보내며 동지로서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때문에 수십년이 지난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그는 "한국인들을 미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배가 고파 미국에 피를 팔아 배를 채우려고 이곳에 왔을 뿐이다."라고 했을 정도이다.

 

그럼 베트남에는 어떠한 기회와 위기가 있을까?

베트남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배워 일찌감치 실용주의 노선을 걷고 있다.

이것은 베트남의 무기이자 함정이다. 중국의 시행착오를 보아가며 정책결정을 할 수 있으므로 아무래도 유리한 면도 있어보이지만, 베트남의 경제 자체가 중국만큼 성숙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섯불리 따라하다가는 자칫 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자원은 속빈 강정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양의 부존자원이 있지만 대부분의 자원의 품질이 우수하지 못하다. 게다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가 없어 자원을 싸게 수출하고 가공 후 비싸게 되사오는 무역적자가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베트남은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사회 인프라를 갖춰 경제구조를 선순환으로 조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의 가장 큰 무기이자 위험요소인 인구. 총 인구의 60%이하가 20세 이하이기 때문에 노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기타 국가들에 비해 확실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 특히 중국의 베이비 붐이 정점을 찍을 향후 10년 뒤에는 확실한 투자 대안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는 베트남 정부가 그 많은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다. 만일 지금처럼 기초산업 성장이 정체되고, 단순 임가공위주의 적자누적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많은 젊은이들에게 신규 일자리 창출이 되지 못한다면, 사회는 오히려 큰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베트남은 그야말로 키워서 잡아먹어야 하는 좋은 투자시장이다. 지금 당장 우리의 기술로 기초산업 인프라에 투자를 하고, 향후 젊은 피로 무장한 베트남이 생산거점, 소비거점, 금융거점이 될 수 있도록 바로 움직여야 할 때이다.

YES마니아 : 로얄 f******g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