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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제 6살이다. 어릴 때부터 숫자를 참 좋아해서, 수학에 관심이 있겠구나... 싶었으나, 직장맘인 내가 아이의 수학실력을 위해 해줄 수 있는건 학습지를 시키는 것뿐이었다.
물론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기는 한데. 불만인 것은 개념 뿐만 아니라, 쓰기에 너무 할애를 하다 보니 아이가 금세 지겨워 한다.
또 도형이나 규칙, 그래프 등 여러 수학적 지식을 쌓아주고 있긴 한데, 실제 [수]만 놓고 보자면, 연산은 아직도 들어가지 않았고 세자리 수 쓰기를 하고 있다... 이제 아이는, 연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내가 더하기, 빼기를 알려주곤 했다.
고민이었다. 아이는 분명 수학에 재능이 있어 보이는데, 엄마로서 역할을 못해주는 건 아닌가 하고.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아이가 여태 읽었던 모든 책에 비해 두꺼워서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을 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수개념 부터 착실히 알려준 책은, [쿵덕쿵 떡 할머니와 신기한 떡방아] 단원에 가서는 곱셈까지 다루게 된다. 이 한 가지 이야기로 아이는, 곱셈을 완벽하게 이해해 버렸다.
여기까지 하고 나서,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며 아이와 연산놀이를 했다.
두개의 그림은 아이가 떡방아 기계라며 그린 것이고, 3*3=, 5*5=, 3+2=, 4+2= 은 내가 아이에게 문제를 낸 것이다. 또, 그 옆에 답은 아이가 그림으로 풀어보고 적은 것이다.
5*5 같은 문제를 냈을 때, 그림을 그려 보게 한 후, 책의 구구단표에서 5*5의 답이 25임을 찾게 한 후, 그 답을 칠판에 적게 하고, 그 후에 그린 그림의 수가 25가 맞는지 세어보게 했다. 정확하게 들어맞자,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나아가서, 구구단표를 만들어 보았다. 2*1=, 2*2=, ... 2*9= 를 적어놓고 두개씩의 떡이 한줄씩 늘어날 때마다 그 수를 세어 답을 적게 하여 2단을 완성하고 완성된 표가 구구단표의 수와 일치하는 지를 보여줬다. 완벽히 같은 것을 확인한 후, 아이는 방방 뛰며 너무 좋아라 한다.
뒷부분의 도형과, 규칙, 그래프 등은 대부분 이해했는데, 아직 숨겨진 도형의 개수를 세는 것은 어려워한다. 몇번 더 읽어주면 터득하게 되겠지?
수학동화를 처음으로 읽어보았다. 그러나, 처음을 아주 훌륭한 책으로 시작한 것 같다.
오늘도 퇴근하면, 아이는 칠판 앞에서 내게 문제를 내달라고 조를 것이다. 벌써부터 나는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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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싫어라 하는 아이를 둔 엄마에게는 제목부터가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다. 수학동화라고 하면 딱딱한 수학 이야기로만 되어 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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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딸아이와 7살 아들이 함께 본 재미있는 수학 책이다. 딸아이는 수학을 아주 재미있어 한다. 한데 7살 아들 녀석은 아직 수학적인 개념이 전혀 잡혀 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책을 만나고 엄마 수학은 참 재미있다 라고 아주 깜찍한 답을 준다. 제목도 자신만만 1학년으로 아직 7살인 자신에게는 아주 멋진 문구로 비춰지는 모양이다. 그래 아들아 수학은 참 재미있단다. 엄마도 답이 딱딱 떨어지는 수학을 아주 좋아한단다.ㅎㅎㅎ 우리 이 책으로 수학 재미있게 접근해 보자.
초등 1-2학년에 배우게 되는 교과 핵심 개념 14가지를 재미있게 동화 형식으로 보여 주고 있다.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한 부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로봇이 등장하여 보수의 개념을 설명해 주는 부분으로 덧셈 뺄셈의 기초가 되는 보수의 개념을 생각보다 수월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 보수의 개념을 이해하면 연산이 훨씬 쉬어 질것 같다. 거인 아저씨의 이사는 10까지 수 개념과 서수와 기수 뛰어세기를 알려 주는데 아주 깔깔거리며 읽은 내용이다. 요즈음 수학은 예전과 달리 연산만이 아니므로 책 뒷 부분으로 가면서 사고력 키우기,도형,공간,측정 길이재기,분류와 그래프,규칙성 패턴 찾기등이 소개 되고 있다. 당연히 분수,덧셈 뺄셈,곱셈의 원리도 실려 있고.. 초보맘이라면 뒷 부분에 있는 엄마와 함께 보는 페이지를 통해 많은 학습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2학년 지도법과 단원별 지도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실려있다. 측정 길이재기를 통해 통일된 단위를 사용해야함을 깨달았다. 사고력 넓히기는 엄마도 어렵던데 아이들은 풀어가는 재미를 만끽하며 함께 했다. 이 책은 두고 두고 꺼내보며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 될것 같다. 이렇게 재미있게 알려주니 거부감 없이 수학을 만나게 되고 이해도 아주 빠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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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학과 교수인 강석진씨는 수학이란 인간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 방식을 적절히 조화시켜 사물의 이치를 깨우치는 과정이라고 한다. 사물의 이치를 깨우치는 것이야말로 철학이자 삶이다. 그러고 보면 수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삶을 이해한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동화책인데 말이 너무 깊어졌다. 나는 정말로 수학에 한맺힌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학과 공부를 끝낸 이후에도 수학에 접근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 이런 저런 수학관련책을 읽어보았다. 문학적으로 풀어낸 수학 이야기 책 몇 권을 읽었으니까. 그 책을 통해 수학이란게 상상력의 산물이자 논리학의 정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연산을 꾸준히 하루 60문제를 풀고 있는 1학년인 딸은 '수학'과 '수학익힘책'이 가장 싫단다. 왜?라고 물으면 재미가 없단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정말 쉽단다. 그래도 재미없단다. 쉬운데도 재미없는데,어려워지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근심이 태산이다. 이런 아이를 보노라면 꼭 나를 보는 것 같아 어떻게하든 수학은 재미있다는 것을 정말로 늦기 전에 알려주고 싶어 조바심이 나곤 한다.
하여 이런저런 수학동화책을 읽어 주고(안읽으려고 하니까... 이 책도 제목이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이라 하여 쳐다볼 생각도 안했다) 잠들기 전엔 말놀이에 이어 수놀이를 하는 등 은근슬쩍 수학에 대해 좋은 관념을 심어주려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수학을 잘했으면 보다 수학과 친해졌으면, 수학이 재밌다고 느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수학을 왜 해야 하는지를 수학을 하면 어떤 편리한 점이 있는지도 알게 해 준다. 게다가 수학을 하면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바둑알을 가지고 나누기와 가르기를 해 보았고, 자를 가지고 여러가지 물건을 재보고, 문구용품이 몇 개인가 알기 위해 그래프도 그려보았다. 이런 활동을 해 보니 7살 아이도 재미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수학이라고 하니까 수학은 재미있는 거란다. 그래도 연산은 싫단다.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실생활에 연관된 수학을 체험할 수 있고 엄마는 수학 개념을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할 방법을 알 수 있다. 뒷 부분에 나온 엄마를 위한 팁도 도움이 많이 됐다. 유아나 학년 뿐 아니라 수학을 이미 싫어해 버린 중학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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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만만"이라는 제목부터 힘이 넘쳐난다. 아들을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고 1학년 수학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사실 아이들이 처음 시작하는 수학을 우습게 생각한 부분도 있었다. 지금 4학년이 된 아들이 수학을 어려워 하는 것을 되돌아 생각해 보면 1학년때 잘 따라 간다고 방심한 부분이 나중에 수학과 담을 쌓게 된 이유가 아닌가한다. 그래서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갔는데 나는 속으로 둘째 만은 수학과 담을 쌓는 일은 없도록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4학년 인 아들을 키우면서 수학은 단지 연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단순 연산만 훈련을 시켰는데 그건 정말 나의 무지함에 나온 실책이었다. 아들이 다시 1학년으로 되돌아 간다면 수학을 재밌게 다가갈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열심히 도와줄것같다. 내가 아들이 어렸을때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을 만났더라면 아들은 지금처럼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멀리하지 않았을것이다. 1학년때 알아야 하는 학습내용을 재밌는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거인 아저씨의 이사에서는 수개념을 소개하고 그 외에도 가르기와 모으기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곱셈의 원리,분수의 기본 개념,사고력 키우기,도형의 기초,공간 개념,측정,길이재기,시간,시계읽기,패턴까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빠집없이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동화를 읽으면서 개념을 파악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 하는 수학을 이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잡아 준다면 고학년이 되어도 수학을 재밌게 풀수 있는 능력이 생길것이다. 사고력 수학으로 구분해 놓은 문제들을 많이 접하다보면 서술형 문제를 풀때 어려워하지 않을것이다. 같은 문제도 아이들은 서술형으로 풀어 놓으면 어려워 하는 것에 대한 대비로 아주 적당한것 같다. 1학년에 들어갔는데 학원에 보내자니 어딘가 모르게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엄마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을 어떤 식으로 교육을 시킬지 고민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런 문제점을 대비해서 '단원별 지도 포인트'를 정리해두는 센~~스^^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엄마가 알고 있다면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것 같다. 엄마도 초보,아이도 초보라 우왕좌왕할때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은 든든한 동반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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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받고 그 두께에 조금 놀랐다.
그래서 아이보다 먼저 책을 읽었다. 퍽 재미있었다.
그동안 여러 회사에서 나온 수학동화를 거금을 들여 사놓고 하나씩 읽으면서 마음이 답답했다.
대교에서 나온 수학동화나 한국 비고츠키에서 나온 장장 50여권에 달하는 수학동화 책의 수준이라는 것이
너무 낮았던 것이다.
초등 3학년인 큰 아이에게 수학은 별 재미없고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되어 있다.
모두 내 탓이 아닌가 싶어 괴로울 때가 많았다.
한 학기에 문제집을 기초, 개념 정리, 발전, 심화, 경시대회용으로 구입해 놓고 문제를 풀리지만
항상 뭔가 답답하고 어디가 문제인지 집어 줄 수 없어 7살인 둘째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지 막막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이 책 '자신만만 1학년 수학'
조금씩 용기가 생겨난다.
둘째 아이는 특히 쿵덕쿵 떡 할머니와 신기한 떡방아를 재미있어 했다.
아직 곱셈을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떡 할머니 이야기를 즐거워 했고
마녀이야기가 나오는 규칙성과 패턴 영역도 좋아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고력을 넓히기와 책 뒷 부분에 정리된 지도 방법과 단원별 지도 포인트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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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수학을 잘 못해요. 그래서 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동화를 찾다가 이 책을 주문했답니다. 그런데 완전 대박이에요! 재미있게 읽는 동화로 씌여 있어서 그런지, 우리 아들이 끼고 다니면서 책을 읽는 거예요!!! 게다가 받아내림이나 받아올림 있으면 항상 실수해서 틀리곤 했는데, 원리을 완전히 이해했는지 엄마에게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는 거야...라며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수학 문제집을 들이밀면 항상 하기 싫어하고, 자신감 없어하던 우리 아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흐뭇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자기는 이제 곱셈과 나눗셈도 할 수 있다며 문제집을 사달라고 한답니다. 또, 집에서 생활하면서도 패턴을 발견해서 따라하거나 그래프를 그리자고 하여 엄마를 귀찮게 합니다. 한 권의 책으로 이렇게 학습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진짜 왕 만족합니다!!! 수학은 문제 풀이가 아니라, 원리와 개념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사실 원리와 개념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 지 몰랐거든요. 쉽기 때문에 더 설명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그동안 문제집에만 의존한 제가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도록 만든 게 아닌가 하는 반성과 후회를 했어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담긴 수학의 핵심 원리와 개념이 담겨 있어요. 그걸 동화로 수학공부한다고 안 느끼면서 재미있게 읽게 되면서, 아이가 수학은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느끼게 된 거 같아요. 저처럼 아이의 수학 공부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은 한 권씩 읽혀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감동은, 책의 뒷면에 있는 부모가이드예요. 그동안 무식했던 엄마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이 많이 실려 있어요. 요즘 학교 수학과 교과서 1, 2학년에서 다루는 수학 내용과 핵심 포인트만 딱딱 짚어 주네요. 물론 함께 부록(?)으로 받은 <문제해결의 길잡이>라는 문제집도 아주 좋아요. 수학동화 읽힌 다음에, 풀려니 딱이네요. 한 마디로 이 책에 대해서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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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되도록 수학이란걸 체계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한결이, 한샘이는.. 오로지 가베를 하면서 어렴풋이 수학의 몇가지 개념을 익히고 있었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될테지만, 주입식이나 암기식의 선행학습을 미리 시키고 싶지않은 엄마의 교육철학도 아이들에게 수학을 접해주지 않은데 한 몫을 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이란 책을 알게 되었네요. 학습지가 아니라 이야기책으로 꾸며있으면서 1학년 수학의 개념을 알게 해준다니, 귀가 번쩍 뜨였답니다.
1학년 수학의 개념을 어떻게 풀어 놨을까? 장황하지는 않을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받아보니.. 14가지의 이야기가 짧막한 단편으로,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각각의 개념을 알게 해주었고, 별나라에서 바닷속까지 다양한 이야기전개와 중복되지 않는 일러스트 기법으로.. 14가지 이야기를 다 읽어보아도 질리지 않았답니다.
각 이야기를 한 권씩의 책으로 내었어도 무방할 만큼 이야기 하나하나가 정성이 담뿍 담겨 있었고, 종합선물세트같이 14가지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끽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답니다.
또한, 골라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차례를 펴고, 아이들에게 "무얼 읽어볼까?"묻고, 아이들이 스스로 고른 이야기를, 페이지를 찾아 가며 읽는 재미에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
14가지의 이야기는 이렇답니다.. 1. 거인 아저씨의 이사 - 수 개념 2. 별 관리 로봇 열! - 가르기와 모으기 3. 아기 해마들의 봄 소풍 - 덧셈의 원리 4. 달콤이네 사탕 가게 -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5. 쿵덕쿵 떡 할머니와 신기한 떡방아 - 곱셈의 원리 6. 똑같이 농장 - 분수의 기본 개념 7.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임금님 - 사고력 키우기 8. 건축가 비버와 아들 삼 형제 - 도형의 기초 9. 도배장이 원숭이 - 공간 개념 10. 뜨개질하는 거미와 까마귀 - 측정, 길이재기 11. 게으른 데이빗과 부지런한 생쥐 - 시간, 시계 읽기 12.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준비 - 분류와 그래프 13. 규칙을 좋아하는 지저분 마녀 - 규칙성, 패턴 찾기 14. 이불 나라 여행 - 사고력 넓히기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수학이 이런거구나 알게 되었으며, 엄마인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한지가 너무 오래 지나서 우리때 이런걸 배웠었나 할 정도로 많이 신선했답니다. 특히나, 7번과 14번의 사고력 키우기와 넓히기는 천편일률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창의력을 많이 요하는 수수께끼와 같더라구요. 시계를 볼 줄 모르는 한결이, 한샘이에게 11번. 시계와 시간의 개념은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가베를 하고 있기에 8. 도형의 기초, 9. 공간개념, 10. 측정, 길이재기, 13. 규칙성,패턴찾기는 잘 이해하고 있었지만, 나머지 셈과 관련된 개념은 많이 약하였는데,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을 읽어보면서 차츰 차츰 개념이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본 이야기의 뒷편에는 세가지의 부록이 있는데..
첫째로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이 나와 있습니다. 이야기별로 부모님 지도요령이 나와 있어서, 엄마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되었어도 아이들에게 개념을 심어주는데 무리가 없도록 도와주었고, 이야기별로 교과서와 연계표가 나와 있는데 1학년수학은 물론, 2학년과 3학년까지 아우르는 것을 보고서 활용도가 높은 좋은 책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둘째로 "초등 수학 제대로 알고 준비해요" 에서는 7차 교육과정의 초등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1~2학년 아이들 지도요령에 대해 언급되어 있어서, 예비초등생 엄마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 초등 1,2학년 단원별 지도 포인트"가 나와 있어서, 교과서가 어떻게 되어 있나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아이들만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을 읽고 자신만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아이들에게 수학을 지도하는데 자신만만하도록 해주었답니다.
14가지 이야기중 몇개를 소개합니다.
■ 아기 해마들의 봄 소풍 - 덧셈의 원리 이 이야기를 읽으면 아기 해마들이 아빠의 아기주머니에서 깨어난다는 과학적 사실을 알게 되고, 자연스레 한자리 숫자 셋을 더하는 방법 (4+3+2)에서부터 여러가지 덧셈원리(21+6, 13+16, 32+26)를 알게 해줍니다. 특히, 두 자리 숫자의 덧셈은 1자리와 10자리를 각각 더하는 원리를 깨우치게 해주며, 그림에서 세어보아 확인할 수도 있으므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는데도 좋았습니다.
■ 달콤이네 사탕 가게 -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사탕 가게를 하는 달콤이네에는 막대사탕 15개, 알사탕 22개, 젤리 24개가 있습니다. 사탕들을 세어보는 과정에서 1자리와 10자리를 인식할 수 있게 해주며, 그림에서도 똑같이 10개묶음과 낱개가 표현되어 있어서 개념인지에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님이 가게 안에 들어와서 사탕을 구입해 가면서,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의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해줍니다. 점토로 만든 인형을 실사로 찍은 이쁜 일러스트에, 나눠먹는 이쁜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교훈적인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 게으른 데이빗과 부지런한 생쥐 - 시간, 시계 읽기 이 이야기는 게으른 데이빗이 꿈속에서 부지런한 생쥐가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을 보고서, 시간관리를 잘 하는 아이로 바뀐다는 내용으로, 시계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계를 볼 줄 모르는 한결이, 한샘이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이야기이고, 평소에 시간관리가 철저하지 못해서, 허송세월을 많이 보내는 엄마에게도 자극이 된 이야기랍니다. ^^
■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준비 - 분류와 그래프 이 이야기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서 선물 준비를 하는 산타할아버지, 산타할머니가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선물별로 그래프를 만들어 갯수를 파악하며, 또한, 보낼 나라별로 그래프를 만들어 크기가 다른 썰매를 나라별로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잘 전달했다는 내용입니다. 한 눈에 보이는 그래프를 보며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확실히 개념을 인지할 수 있었고, 그림에서 한국, 일본, 중국, 미국의 4개국 국기도 알게 해주었답니다.
끝으로.. 한샘이가 골똘히 혼자서 읽는 모습이 이뻐서 한 컷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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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적에는 "산수"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조금 쉽게 느껴졌었는데... 요즘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어졌지만 그만큼 굉장히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 1학년 1학기 "수"를 처음 배우는 시작은 같지만 금방 한자리수 더하기로, 2학기엔 두자리수, 세자리수 덧셈 뺄셈으로 이어지고 단지 연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고방식을 필요로 하는 문장제 문제들을 보면 엄마인 저부터도 한숨이 나니까요.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떤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더욱 힘들어 할 거에요. 어떡하면 재미있게, 쉽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을까요? "동화"를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필요항목들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신만만 시리즈>에도 "수학"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인데요~. 이 동화책은 초등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14가지의 주요 핵심 개념을 설명하는 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제목은 1학년 수학이지만 1학년 과정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고, 넓게 2학년 2학기의 곱셈 개념까지 간단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배우게 되는 1부터 50까지의 수와 바르게 세고 읽는 법인 "수 개념"이 첫번째 이야기 <거인 아저씨의 이사>로 표현되어 있어요. 10이 넘어가는 수는 10씩 묶어서 세면 금방 셀 수 있다는 사실을 거인 아저씨를 통해 익힐 수 있지요. 덧셈 뺄셈의 기초가 되는 가르기 모으기는 <별 관리 로봇 열!> 이야기를 통해 10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갈리고 모아지는지 여러 번의 연습을 통해 알 수 있지요. 덧셈의 원리나 곱셈의 원리 등도 같은 원리를 통해 개념을 익히고 실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학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 등의 연산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도형이나 공간 개념, 측정, 시간 , 분류, 패턴 등의 다양한 항목들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접근하고 있어요. 동화 속에는 주인공들이 직접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고, 다른 인물을 통해 문제가 나오기도 해서 엄마와 함께 혹은 스스로 풀어보며 도전해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점점 사고력을 중요시하는 문제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그까짓 응용 문제야 식은죽 먹기 아니겠어요?^^ 14개의 동화를 통해 1, 2학년 수학 과정을 훑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때문에 동화를 통해서 그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이 "자신만만~!"해지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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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1학년 수학~ 수학이 재미있어요^^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떨쳐 버리게 하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 다른 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기초 원리와 개념을 쏙쏙 받아 들이기 충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도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동시에, 딱딱하게 수를 전달하는 개념이 아닌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그 사이 저절로 아이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내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과목임에 분명하지만, 수학이 우리 일상 생활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이 수학의 이러한 영향력과 필요성을 안다면 뒤로 물러서기 보단 직접 맞서서 수학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신만만 1학년 수학은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를 두루 갖춘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책에서는 수 개념, 가르기와 모으기, 덧셈의 원리,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곱셈의 원리, 분수의 기본 개념, 사고력 키우기, 도형의 기초, 공간 개념, 측정, 길이재기, 시간, 시계 읽기, 분류와 그래프, 규칙성, 패턴 찾기, 사고력 넓히기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학교의 첫 출발지이자 수학의 첫 기초를 쌓기 시작하는 1학년이니 만큼 첫 단추를 얼마나 잘 끼우느냐에 따라 앞으로 수학과 얼마나 친해지고 수학을 재미있게 여기게 되는지 결정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1학년에 꼭 익혀야 하는 기본이 되는 수의 원리와 개념들을 모조리 섭렵하고 있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으로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아이들은 금방 수학과 친해지리라 봅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 실려 있는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 1학년 수학, 초등 수학 제대로 알고 준비해요, 초등 1,2 학년 단원별 지도 포인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학교에 첫달을 내딛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뒤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애태우는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배워야 하는 수학이라면 좀 더 재미있고, 아이들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책으로 접해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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