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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수상해요! (어린이 안전예방교육)
"앗, 수상해요! (어린이 안전예방교육)" 내용보기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성폭력 예방교육 수업에서 담당 강사가 '13세 미만은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성범죄자는 죽여도 된다'는 등의 내용을 가르쳤다는 소식이 있죠."휴대용 칼과 가위를 갖고 다니다가 성폭력범의 눈을 찔러라. 그러려면 평소 인형을 찌르는 연습을 해라", "죽을 것 같으면 '나 남자친구 많다'고 말하고 자발적으로 옷을 벗어라"는 등의 극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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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성폭력 예방교육 수업에서 담당 강사가 '13세 미만은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는다. 성범죄자는 죽여도 된다'는 등의 내용을 가르쳤다는 소식이 있죠.

"휴대용 칼과 가위를 갖고 다니다가 성폭력범의 눈을 찔러라. 그러려면 평소 인형을 찌르는 연습을 해라", "죽을 것 같으면 '나 남자친구 많다'고 말하고 자발적으로 옷을 벗어라"는 등의 극단적인 내용을 가르쳤다네요. "우리나라의 성 범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성폭력범과 맞닥뜨렸을 때 호루라기를 불라는 식의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성폭력 발생 때 가능한 모든 도구를 활용, 가해자의 급소를 공략하라고 교육한다" 고 하셨다네요. 초 5학년 수업.

 

이 이야기를 듣을 때 책을 접했어요.

 

일단 아이가 기초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방 교육을 역활 극으로 해 봐도 그저 웃고 장난으로 넘기려해요. 답답하죠. 이 책을 한 숨에 다 읽어내려가더라구요

 

마무리 부분에 꼭 주요한 사항을 집어 주셨네요. 아이와 함께 살펴보고 전 아예 받아쓰기도 한번 했어요. 쓰는 것과는 또 다른 생각이 들 테니까요.

^^ 암기를 하게 하고 싶네요.

 

1. 누구세요~  아무나 따라가면 안되고 아는 사람도 엄마의 확인 하에 허락 하에 따라 가라고 가르쳐요.

  우리 딸 아이는 주변에서 귀엽다고 하면 따라가요. 사람들과 친한 것은 좋은데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인사도 잘하고 무진장 불안하죠.  그저 제 옆에서 평생 볼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싶기도 해요. 앞으로 그러길 바라면서.

 

2. 너 참 예쁘구나. 이부분이 가장 힘들죠. 여자아이라 더 그러는데 요새는 아들도 조심시켜야한다네요.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받는데 한학년 위 학생이 뒤에서 지퍼를 내렸다는 거여요. 원피스...    1,2학년이 같이 받으니... 방과후 수업도 받게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아무말 안했데요.   언제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네요.

 

3. 다음에 오세요. 전 다음에 오라고 하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데. 모르겠네요.  택배가 가장 좀 그렇죠.

 

4.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제 딸은 전화가 와요. 모르는 사람에게서. 대신 주변 사람에게 걸어달라고 해서 절 찾네요.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저 가고 픈데로 가려고만 해서.  유치시절엔 개줄 같은 끈을 이용해 보기도 했는데 풀어서...

 

   아이들과 관련된 범죄는 진짜 범인이라면 정말 최고의 형에 처하고,  공개해서라도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저 잘 해주지는 못할 망정 괴롭히지는 않는 세상이었으면 싶네요.

 
s****o 2008.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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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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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보기가 무척 겁날때가 있더라구요.세상이 험해져도 너무 험해졌다는 생각과 함께 딸을 키우키는 보통 힘든게 아니구나.. 뉴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랍니다.더군다나 어린이를 노린 범행들이 많아져서 더욱 더 놀라고 있구요.아무리 아이들이 예전같지 않게 성숙되었다고는 하나 그런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범죄가 늘고 있다는 게 참으로 어이가 없고 어쩌다 우리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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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보기가 무척 겁날때가 있더라구요.세상이 험해져도 너무 험해졌다는

생각과 함께 딸을 키우키는 보통 힘든게 아니구나..

뉴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랍니다.더군다나 어린이를 노린 범행들이 많아져서

더욱 더 놀라고 있구요.아무리 아이들이 예전같지 않게 성숙되었다고는 하나

그런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범죄가 늘고 있다는 게 참으로 어이가 없고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런 사회가 되었나 그런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무슨 예방법이 없나 고심하던중 이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학교에서도 한참 성폭력 예방..뭐 이런 교육을 하긴 하지만 책으로 한번더

접하게 되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이 책의 구성을 보면

유괴 예방 교육,성추행 예방 교육,집 지키기 예방 교육,미아 예방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이렇게 되어있어요.첫번째 누구세요?에서는

모르는 언니가 송이를 부릅니다.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말이여요.

누구세요?했더니 이모라고 하네요.그러면서 엄마가 백화점에서 기다린다고

빨리 가자고 손을 잡아당깁니다.송이는 언니의 손을 뿌리치며 집을 향하여

뛰어가지요..흔하게 볼수 있는 유괴형태인것 같아요.

그 다음에 낯선 사람을 조심해요!라고 해서 유괴예방 교육이 나와 있어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신발 주머니나 책가방에 이름을 크게 써놓은 경우가

많잖아요.그런데 소지품에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밖으로 드러나게

쓰지 말라고 하네요.저도 이 생각까지는 못했는데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아이에기 미리 알겨 주라고 하네요.

이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그리고 성추행 예방 교육에서는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이건 아이에게 여러번 말해주고 있답니다.

특히나 외진곳에는 절대 혼자 있으면 안된다고..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누가 내 몸을 만지면 큰 소리로 "싫어요!" 라고 말하고 얼른 피하는거..

이게 무엇보다 필요한것 같아요.싫은건 싫다고 표현하는거..

정말 필요한것 같네요.아이에게 미리 미리 교육시켜 우리아이를 지켜야겠어요.

i*******5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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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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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에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밖으로 드러나게 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엄마가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아이 에게 미리 알려준다.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받지 않는다. 2, 성추행 예방 교육(내 몸을 지켜요)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으면 안되고,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혼자 밖에 나가지 않는다..아무도 없는 곳에 다른 사람과 단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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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에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밖으로 드러나게 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엄마가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아이

에게 미리 알려준다.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받지 않는다.

2, 성추행 예방 교육(내 몸을 지켜요)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으면 안되고,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혼자 밖에 나가지 않는다..아무도 없는 곳에 다른 사람과 단 둘이 있지 않고, 누가 내몸을 만지면 큰소리로 "싫어요" 라고 말하고

얼른 피한다.

3, 집 지키기 예방 교육(우리집을 안전하게 지켜요)

안에서 문을 잠궈야하고, 가족외에는 절대로 문을 열어 주지않는다.

누군가 벨을 누르면 다음에 오라고 말하고, 함부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4, 미아 예방 교육(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요)

내이름과 부모님 이름을 올바르게 말할수 있어야하고, 엄마와 함께 우리집 주소와 전화번호, 부모님의 휴대폰 번호를 연습시킨다..

공중전화에서 수신자 부담전화를 걸수 있게 해준다.

미아 방지 이름표에 주민등록번호를 새겨 넣는다.

5, 폭력 예방 교육(이젠 무섭지 않아요)

하루 일과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폭력이 일어난 원인과 과정을 잘 들어준다..협박이나 강요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아이의 비밀을 나누어 갖는 동지가 되어준다.

전 개인적으로 딸아이들에게 성추행 예방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강조하며 읽어줬네요..그러면서 당부했어요...어린아이들이나, 아님 초등학생아이들 상대로 성범죄가 많은지 모르겠네요..텔레비젼에서도 접하게 되는데..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선 정말 화가 나고, 왜 저런 사람들이 아무렇지않게 다니는지..우리나라 법이 강화되어야 이런 범죄도 안생기지 않을까..생각되네요..

얼마전 안좋은일로 하늘나라로 간 예슬이 혜진이가 생각났어요..지금 생각해도 무섭고, 눈물나오고, 가슴이 아파오네요..아이들의 부모는 지금까지도 발도 제대로 못펴고 눈물로 하루 하루를 보내시겠죠..

이런 범죄가 근절되어서 아이들을 안전하고 편안한 세상에서 자라게 해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키우고 싶어요.. 

l*****0 200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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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남매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책 꼭 필요했습니다.유괴, 납치, 폭행에 대비한 예방책으로 말이지요.엘리베이터에서 납치된 동영상을 보고 난 후에 엄마들의 걱정이 더 늘어나지 않았나 싶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맘이기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학교에서 예방교육도 하고, 가정통신문도 끊임없이 보내주고 있지만 아이에게 자각을 시켜줘야 하기에 책은 정말 중요하다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남매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책 꼭 필요했습니다.
유괴, 납치, 폭행에 대비한 예방책으로 말이지요.
엘리베이터에서 납치된 동영상을 보고 난 후에 엄마들의 걱정이 더 늘어나지 않았나 싶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맘이기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예방교육도 하고, 가정통신문도 끊임없이 보내주고 있지만 아이에게 자각을 시켜줘야 하기에 책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괴예방교육>
사랑하는 아이를 잃어버리는 고통은 어마어마할거예요.
우선 소지품에 아이이름을 지워야 하구요. 아이에게 다른사람이 음식을 주거나 어디 가자고 할 때 절대로 같이 가면 안된다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성추행예방교육>
단어만으로도 몸서리가 쳐지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으면 안 되고, 혹시나 몸을 만지게 되면 싫다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말해야 해요.
<집 지키기 예방교육>
요즘 혼자 집에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절대로 혼자있을 때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열쇠를 목걸이처럼 매달고 다닌 것도 무척 위험하다고 하네요. 유괴범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아예방교육>
엄마의 연락처를 암기해야 하고, 길을 잃었을 때는 수신자부담으로 해서 전화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폭력예방교육>
혹시나 협박에 의해 금품을 빼앗기거나 할 경우 엄마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교육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항목별로 이야기를 구성해서 한권으로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다섯 가지가 다 한꺼번에 들어 있어서 경제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충분히 이야기를 해줘야 할 것 같구요.
얘기만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기 보다는 상황을 가지고 꾸민 이야기를 하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교육을 많이 받은 아이들도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는 것을 실험에서 보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책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j******d 2008.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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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안전예방교육책으로 딱입니다.
"우리아이 안전예방교육책으로 딱입니다." 내용보기
한동안 tv나 신문에서는 심심찮게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범죄를 접할수 있었다. 그런 일들을 듣게 될때마다 엄마로써는 세상에 대한 무서움과 함께 걱정이 생긴다. '과연 이런 험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수 있을까?' 이런 부모들의 고민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안전 예방책을 담은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와서 읽어보고 아이에게 몇번을 이야기
"우리아이 안전예방교육책으로 딱입니다." 내용보기

한동안 tv나 신문에서는 심심찮게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범죄를 접할수 있었다.

그런 일들을 듣게 될때마다 엄마로써는 세상에 대한 무서움과 함께 걱정이 생긴다.

'과연 이런 험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수 있을까?'

이런 부모들의 고민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안전 예방책을 담은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와서 읽어보고 아이에게 몇번을 이야기해주어도

아이는 직접 느껴보고 접해보지 않으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리고 그렇게 엄마가 알려주어도 만약 실제 상황에서도 그걸 기억하고 잘 따라할수 있을지도 걱정이된다.

그런데 이 앗, 수상해요! 책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놓은 어린이 안전 예방교육책이다.

이 책에는 유치원에 다닌는 송이라는 여자 아이가 나온다.

아이와 비슷한 또래이고 같은 성을 가진 친구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아이가 책에 더 집중을 했다.

하교길에 만난 낯선 언니와의 만남에서 언니가 어딘가로 데려가려고 할때,(유괴 예방 교육)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나의 몸을 만지려할때 ,(성추행 예방 교육)

부모님이 안계신 빈집에 혼자 있는데 누군가 집으로 찾아왔을때,(집 지키기 예방 교육)

백화점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렸을때,(미아 예방 교육)

그리고 동네 오빠에게 돈을 빼앗기고 맞았을 때(폭력 예방 교육)

구체적인 경우를 들어 아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설명해준다.

아이의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예시상황을 통해서

그리고 송이의 대처법들을 통해서 아이는 어느순간 그런 방법들을 익히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엄마가 아이와 매일매일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비밀을 나누어 갖는

영원한 비밀 동지가 되어주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것 하나라도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준다면

아이가 나중에 큰 일에 부딪혀서도 엄마에게 혹은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않을까...

그래야 미리 대책도 세울수 있지만 우리 아이의 마음의 상처가 덜 생기게 되고 덜 다치게 될테니까 말이다.

학교가고, 학원다니고 학습지하기에 바쁜 우리 아이들이지만

잠시라도 아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햐할줄 아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j******s 200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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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앗, 수상해요
"<서평>앗, 수상해요" 내용보기
이책은 일단 어린이 안전 예방 교육을 다섯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첫 번째로: 유괴예방 교육 지난번 TV에서 유괴예방에 대한 걸 가지고 실험(?)을 했었던 걸 보았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한아이를 집중적으로 보다가 다가가서는 아주 친한 사람인것처럼 하고선 아이스크림 하나에 아이가 아저씨를 따라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그게 실제 상황이였음 어땠을
"<서평>앗, 수상해요" 내용보기

이책은 일단 어린이 안전 예방 교육을 다섯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첫 번째로: 유괴예방 교육

지난번 TV에서 유괴예방에 대한 걸 가지고 실험(?)을 했었던 걸 보았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한아이를 집중적으로 보다가 다가가서는 아주 친한 사람인것처럼 하고선 아이스크림 하나에 아이가 아저씨를 따라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그게 실제 상황이였음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두렵고 얼마나 무섭던지~~~이럴땐 “ 싫어요, 엄마가 집에서 기다려요,”“ 엄마가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랬어요 ” 란 걸 자주 얘기해 줘야 할듯 싶다....


두 번째: 성추행 예방 교육

한동안 TV에서 떠들어 대던 내용중에 하나이면서도 심각하다고 느끼는 부분이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고 아버지가 자식을 성추행 하고 어린이집 원장(남) 기사 아저씨, 동네 아는 분, 오빠 친구..등등 남자란 존재 하나만으로도 믿으면 안된다는 현실이 조금은 안따깝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다...

딸아이에게 나쁜 아저씨가 “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몸을 만질려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돼 ”하고 물었더니 큰소리 “ 싫어요, 안돼요 ”라고 말은 하는데 ~~


세 번째: 집 지키기 예방 교육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아파트가 아닌 단독 주택에 시골이라 문단속을 거의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내가 일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어린이집 다녀오면 두딸만 집을 지키고 있는 날이 많아 걱정부터 앞선다...아침 출근전 대문을 잠그고 있으라고 하면 그날은 문을 잠그고 있는데 정신없이 출근하는 날에는 퇴근해서 와 보면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이 부분을 읽어 주면서 다시 한번 문 단속 잘하자란 말에 대답을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인거 같다...


네 번째: 미아 예방 교육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예전 큰아이(아들)랑 같이 마트에 물건사러 갔다가 잠깐 한눈판 사이 사라졌던 일이 생각난다...그땐 넘 당황했었지만 항상 아들에게 이럴땐 이래야돼 하고 얘기해놔서 그런가 쉽게 찾을수는 있었다....하지만 아무리 집주소?전화번호?엄마, 아빠 핸드폰 번호는?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순간 당황해서 잊어 버릴수도 있으니 맘을 놓아서는 안되며 이럴때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자주 자주 알려줘야 겠다..


다섯 번째: 폭력 예방 교육

예전엔 중학교 학생들에게서나 들렸던 이야기 이지만 요즘은 나이 상관없이 나오는 일인거 같다...조금만 어리숙해 보이면 괴롭히고 돈을 뺏고 하지만 정작 피해를 본 학생은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 결국엔 자기도 똑같이 하게 되는~~

이런걸 보면 부모의 책임도 크다는걸 느낀다...요즘처럼 가족간에 대화가 줄어들고 그러다 보니 부모와의 신뢰감도 사라지고 주위에 나를 믿고 이해해 줄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더더욱 그렇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 해본다....

화만 내지 말고 윽박지르지 말고 항상 나는 네 편이고 널 지켜줄꺼라고 자주 자주 말해주는게 좋을듯 싶다..



끝으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때 어린이 안전교육 예방이란 주제로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뮤지컬을하여 아이들이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상황에는  어떡해야 해 하고 물으니“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가 자연스레 나오긴 한다...이처럼 자꾸 이런 책으로라도 읽고 또 읽어 주다보면 아이들 머릿속에 꼭꼭 박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내아이, 우리에 아이를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미리 미리 대처하는 방법을 자주 자주 말해줘야 할것이다....



d******4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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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하면 된단다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된단다 알려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앞표지 상단을 보면 어린이안전예방교육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날로 늘어나는 유괴와 성추행에서 자신을 지켜낼수 있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의 책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혼자있는 아이들이 낯선 사람의 방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으며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할때 대처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된단다 알려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앞표지 상단을 보면 어린이안전예방교육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날로 늘어나는 유괴와 성추행에서 자신을 지켜낼수

있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의 책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혼자있는 아이들이 낯선 사람의 방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으며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할때

대처방법도 나와있네요.

낯선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며 어디를 가자고 하거나 도움을 요청해올때

의심없이 따라가거나 착한 마음에 도와주려 하다가 위험에 빠질수도 경우도

있기에 유괴를 당했을때 대처능력을 키울 실질적인 내용의 글이 들어있답니다.

 

딸을 키우는 엄마라면 비록 나이가 어린 아이일지라도 성추행의 공포에서 결코

안전하지 못한 요즘 시대에 나의 소중한 몸을 함부로 만지려고 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대처방법을 이야기안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또한 20개월된 딸이 있다보니 성추행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킬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대요, 아직 어려서 말도 많이 못하지만 여자로서 소중한 부분을

누가 보려고 하면 [안돼]하고 말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답니다.

[안돼하고 말해야돼.]하고 시키면 말은 못하니까 손사래를 치며 안된다는 체스쳐를 취하곤 합니다.

집에 혼자 있을때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람많은 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렸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구요.

언젠가 방송에서 엄마를 잃어버렸을때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 아이라도

당황하게 되어 순간적으로 알고 있던 것을 모두 잊어버리게 되고 자꾸만 엄마를

찾기위해 멀리가다가 결국 미아가 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 아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옷이나 팔찌에 번호를 적어두었다고 방심하지 말며 평소에 아이에게 엄마를

잃어버렸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답니다.

엄마를 잃어버렸을지라도 엄마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신뢰감을 아이에게 심어주어

두렵고 무섭지만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특히나 얼마전에도 초등학생 간에 괴롭힘을 당한 아이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힘에 굴복하고 복수가 두려워 부모에게조차 자신이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건 부모가 좀더 아이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 까닭일수도 있거든요.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지원이에게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일이 생겨도 엄마는 항상 네 편이라는 것을 자꾸 자꾸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엄마,아빠는 널 믿어주고 지켜주는 사람이란걸 자꾸 자꾸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말로서 당부하고 책을 읽으며

서로 이야기도 하고 책속 주인공을 따라 하다보면 아이 나름대로 대처능력이

키워질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내 아이, 우리 아이를 위험한 상황에서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자구요.^^

j******6 2008.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