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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의사가 전하는 여성 건강을 위한 알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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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주피모(肺主皮毛)란 말이 있다. 폐가 피부와 모발을 지배한다는 말이다. 피부는 비위(脾胃)와도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다. 비위를 튼튼하게 하면 폐에 도움이 된다. 토생금(土生金)이기 때문 즉 비위를 상징하는 토가 폐를 상징하는 금을 낳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행(五行)에 따른 해석이다. 오행은 특별히 여성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 모발 등을 생각할 때 여성에게 더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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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주피모(肺主皮毛)란 말이 있다. 폐가 피부와 모발을 지배한다는 말이다. 피부는 비위(脾胃)와도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다. 비위를 튼튼하게 하면 폐에 도움이 된다. 토생금(土生金)이기 때문 즉 비위를 상징하는 토가 폐를 상징하는 금을 낳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행(五行)에 따른 해석이다. 오행은 특별히 여성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 모발 등을 생각할 때 여성에게 더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다.


오행을 이루는 목(木)은 나서 자라고 막힘없이 밖으로 뻗어나가는 작용을 하는 사물이다. 화(火)는 뜨겁고 위로 솟는 작용을 하는 사물이다. 토(土)는 심어서 기르고 수확하는 작용을 하는 사물이다. 금(金)은 정결하고 소슬하며 변혁하는 작용을 하는 사물이다. 수(水)는 아래로 흘러 윤택하게 하고 차가운 작용을 하는 사물이다.


중의사인 저자는 피부, 모발 뿐 아니라 가슴, 자궁, 난소 등의 건강도 오행의 작용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오행은 상생 관계 뿐 아니라 상극 관계를 이루기도 한다.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 등이 상생 관계를 나타낸다면 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수극화(水克火), 화극금(火克金), 금극목(金克木) 등은 상극 관계를 나타낸다.


간이 손상되면 비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간은 목이고 비는 토이니 목극토를 말한다.) 풀어 쓰자면 간이 비장을 불편하게 한다기보다 순망치한(脣亡齒寒) 관계가 아닌가 싶다. 사주(四柱)에 따라 체질이 결정된다.(부록에 사주에 따라 자기의 체질을 찾을 수 있게 표가 작성되어 있다.) 가령 목 체질은 오장 가운데 간(肝)이 대응한다. 이는 간이 약하다는 의미이다. 오미 가운데 신 맛이 해당된다. 이는 신맛 나는 음식을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각 체질에 따라 신체적 특징, 신경 써야 할 장기, 걸리기 쉬운 질병, 황금 혈자리, 해당 음식 등을 제시해 보인다. 계절마다 다른 오행의 규칙들이 있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가령 봄(1 - 3월)은 오행 가운데 목(木), 오장 가운데 간(肝), 잘 걸리는 질병은 흉부 팽만, 유선증식 등에 잘 걸리며, 잘 걸리는 사람은 목 체질 여성과 간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이고, 방법은 간경 및 담경을 자극하는 것 등이 제시된다.


간에 문제가 있으면 늙어 보인다고 한다.(간은 목이다.) 물이 부족하면 땅은 점점 척박해져 거북이 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진다. 이런 땅에서 자란 나무와 꽃이 푸르른 생명력을 발산할 리 없다. 여성의 간에 피가 부족하면 일찍 주름이 생기고 얼굴빛이 칙칙해지며 입술과 손톱이 창백해진다. 어지럼증을 자주 느껴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없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노화가 일찍 시작된다.


간은 피를 담아두는고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간경(肝經)은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가장 기운이 왕성해 열심히 독소를 배출하는데 이 시간에 깨어 있으면 간이 독소를 배출하는데 써야 할 힘을 눈과 뇌를 위해 쓰게 되어 독소 배출이 되지 않아 몸 여기 저기에 문제가 생긴다. 아시혈(阿是穴) 즉 누르면 아픈 혈자리가 있다. 이에 걸맞게 저자는 간 건강을 지키려면 날마다 간경을 천천히 지압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지압을 하다가 가장 시큰거리거나 아픈 부위, 뭉쳐 있는 곳을 힘껏 누르거나 두드려주라고 말한다.


“간이 피를 받으면 눈이 밝아져서 잘 보이게 된다.“는 구절이 ‘황제내경’에 있다. 눈 건강을 위해 멀리보기가 필요하다. 눈동자 굴리기도 필요하다. 태충혈 문지르기도 필요하다.(태충혈은 발등 부분의 혈자리이다.) 귓불 만지기도 좋다. 저자는 장자의 ‘양생주’를 열심히 읽을 것을 권한다. 우리의 삶과 활력은 끝이 있지만 앎은 끝이 없으니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바라거나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기어코 하려고 하면 몸과 마음이 상해 정신이 오갈 곳을 잃는다고 귀띔하면서.


‘양생주’에 이런 구절이 있다. “우리의 삶에는 끝이 있으나 앎에는 끝이 없다. 끝이 있는 것으로 끝이 없는 것을 좇으니 몹시 위태롭구나.. 만사에 자연 법칙을 따르면 목숨을 지키고 천성을 보전하며 정신을 수양해 천수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호흡만으로 살이 빠지는 척주조식법, 지방간을 말끔히 없애는 음식과 혈자리 등을 알려준다. 심장은 여자의 영원한 집이다. 심장의 건강은 신체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노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일생의 아름다움에 직격탄을 날리기 때문에 여성은 특히 심장 보양에 신경써야 한다.


먹을수록 수명이 길어지는 오행 심장 보양죽도 눈길을 끈다. 씨를 제거한 대추 20알, 심을 제거한 연밥 20알, 건포도 30알, 대두 30알, 흑미 적당량으로 만드는 죽이다. 하루 동안 물에 담갔다가 한 번에 냄비에 붓고 끓여 먹으면 된다. 대추는 폐금(肺金)을 보하고 연밥은 심화(心火)를 없애며 포도는 간목(肝木)의 기혈을 보양한다. 대두는 비(脾土)를 보한다. 흑미는 신수(腎水)를 보한다.


저자는 열등감과 소심함도 치료될 수 있다고 말한다. 소충혈에 침을 놓고 밝고 긍정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것으로 겁이 많고 소심한 여성들을 치료하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다. 비위는 여자의 기본이다. 앞에서 말했듯(폐주피모) 폐가 튼튼해야 촉촉해 보인다. 역시 혈자리 자극이 필요하다. 쌀뜨물은 흰색으로 오행 중 금(金)에 속한다. 쌀뜨물을 얼굴에 담그고 숨을 참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폐가 튼튼해지고 피부가 백옥처럼 하얗게 된다고 하니 흥미롭다.


저자는 오행 폐 보양죽도 소개한다. 영향혈과 합곡혈을 시큰시큰하고 마비가 올 때까지 3분씩 문지르면 비염과 부비강염이 사라진다.(영향혈은 코 양 옆의 혈이다. 합곡은 엄지 손가락 옆의 혈이다.) 신장이 나쁘면 여성미가 부족해 보인다. 역시 혈자리가 중요하다. 저자는 머리 빗기의 놀라운 효과도 소개한다.


이 밖에 식초의 효능, 대상포진을 치료하는 비법, 연꽃처럼 앉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내용도 있다. 가부좌(跏趺坐)를 말한다.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고치법(叩齒法)도 있다.(叩는 두드릴 고이다.)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은 여자에게 뿐 아니라 남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별히 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임은 물론이다. 여성이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이다.

 

m******1 2016.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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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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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이 많다, 여성으로서 몸에 관해 궁금하고 고민스러운 점들이 있다...! 이런 나에게 안성맞춤으로 다가오는 제목,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그만큼 여성으로서 다양한 질환, 몸의 증세로 고통을 호소하거나 더욱 건강해지고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기에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올 수 있었겠지 하는 생각에 동질감과 위안을 느끼기도 한다. 분명 이십대 초중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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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이 많다, 여성으로서 몸에 관해 궁금하고 고민스러운 점들이 있다...! 이런 나에게 안성맞춤으로 다가오는 제목,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그만큼 여성으로서 다양한 질환, 몸의 증세로 고통을 호소하거나 더욱 건강해지고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기에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올 수 있었겠지 하는 생각에 동질감과 위안을 느끼기도 한다. 분명 이십대 초중반엔 나의 손윗사람들이 했었던(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도, 그렇게 나이 들게 느껴지지도 않음에도) '한 해 한 해 다르다'는 말을 내가 실감하게 될 줄이야. 더군다나 결혼을 하고 나니 더욱 더 몸 관리를 잘 하고 싶다는 바람도 필요성도 커진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을 결론지어 말하자면 아주 고맙고 기특하달까, 아주 시원시원하고 유쾌 명쾌한 문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글과 그림, 게다가 적은 비용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팁까지~. 게다가 얼마나 이 책에 나온 음양오행에 따르는 건강관리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도움이 되는 지 느끼게 하는 동기부여와, 실천하면 정말 효과를 보리라 기대하게 하는 희망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믿음직스러움이랄까? 주제를 막론하고 주의해야 할 점, 관리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은 이것 하지 마라 저것 하지 마라 하고 제한하는 것이 많고, 실천해야 하는 것들이 애매하거나 뻔하거나 결국은 자신에게 와라, 하여 하기 어렵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책은 정말 독자들의 건강을 위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간단하고 저렴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을 가르쳐주고 있는 게 참 좋았다. 물론 꾸준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건강해지기 위해 그 정도야 감수해야 할 것이다. 음양오행과 오장육부가 연결되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내 몸의 소리를 들어 보살피면 건강해지는 원리가 참 신기하고 경이롭게 다가왔다.

 아쉬운 점도 이야기해보자면, 이렇게 좋은 것은 늘 신랑과 함께 하고 싶은데, 남자의 몸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인지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것이다. 아마 인간의 몸이니 크게 차이가 있진 않을 것 같지만 그렇다면 그렇다고라도 언급해주면 더욱 더 자신있게 권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을 텐데. 모쪼록 좋은 책을 만나 반갑고 꽤 든든해졌다.  

m******e 2016.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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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드는 오행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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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깨나 무릎,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엉덩이 근육을  풀어주는 건강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깨와 무릎, 허리와 엉덩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분들은 잠깐    마사지만으로    몸이 훨씬 가뿐해졌다며 놀라워 했는데요.     아프면 아픈 그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사지로 병을 고친다는 분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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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깨나 무릎,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엉덩이 근육을  풀어주는 건강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깨와 무릎, 허리와 엉덩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분들은 잠깐    마사지만으로    몸이 훨씬 가뿐해졌다며 놀라워 했는데요.     아프면 아픈 그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사지로 병을 고친다는 분과 정형외과 의사분은   몸이란 다 연결된 것이라면서 아픈 부위도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이런 경우 엉덩이쪽 근육 역시나 연관되어 있어 평소 긴장되어 있는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는 말로 몸의 신비로움을 다시 알게 했습니다.


체했을때   배도 주무르지만  손가락을 꾹 눌러주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처럼 사람의 몸이란 따로 볼 수 없는 것이라 어떤 것이 꼭 그 부분에만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는 됩니다.  예전부터 손과 발, 귀,배를  전체 사람의 몸으로 보고 원하는 곳과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위치, 즉 혈이 되는 부분을   주무르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어왔던 터라  더 그런지도 모르는데요.  침구계의 거목이라는 장러야오님은   중국 최초,최고의 의학 경전이라는  "황제 내경" 에서 말하는 오행 건강의 정수와 지금의 여성을 괴롭히는 질병과의 관계를 알아내 어떻게 하면 약이 아닌 마사지와 먹을 것으로  문제라 생각한 부분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행이란  세상의 모든 존재를 화, 수, 목, 금,토로 나누는 것을 말하는데요.   오행 중 내가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조회표를 만들어놓아  각자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떤 병이나 어떤 증상에는  어떤 원리로 어떻게 마사지를 해야하는지 혹은 어떤 음식이 좋을지를 자세히 짚어주고 있는데, 여기 저기 눈이 가는 걸 보면 사람의 몸이란 나이가 들어갈수록 약해지는 부분이 많은 거구나 하게 됩니다.   '한 푼으로 위궤양 치료하기'라는 제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이 자신의 아픈 몸을 원상태로 돌려줄 좋은 약이 되고, 손으로 하는 마사지가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 우리 몸의 연관성을 알아두고  조금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면  내 몸의 관리가 더 되겠구나 싶어지는데요. 


간,심장,비장,폐,신장의 관리를  꾸준하지만 간단한 마사지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약이나 병원 진료가 겁나는 나같은 분들에게는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잔병에서 큰 병이 오는 것까지도  늦출 수 있고, 거기에  노화를 늦추고, 아름다운 얼굴과 건강한 몸을 가지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니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모든 연령의 여성들에게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다를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어르신들의 어깨가 쑤신다거나  소화가 잘 안된다는 등의 여러 공통점을 자신의  몸으로 느끼게 되는   여성들이라면  더 관심있게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s****s 2016.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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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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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은 일반적으로 결혼과 출산, 폐경기를 거치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그 변화 과정에 누군가는 여성질환으로 힘들어하거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기도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의 제목처럼 '여자로 태어나서 아프지 않고 사는 법'을 깨달아야할 시점이 오고야 마는 것이다. 나도 요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끼고 있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평소 건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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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은 일반적으로 결혼과 출산, 폐경기를 거치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그 변화 과정에 누군가는 여성질환으로 힘들어하거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기도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의 제목처럼 '여자로 태어나서 아프지 않고 사는 법'을 깨달아야할 시점이 오고야 마는 것이다.

나도 요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끼고 있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평소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들을 친숙하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끌렸는지도 모른다. 다가오는 폐경과 갱년기를 어떻게하면 조금 수월하고 현명하게 맞이할수 있을까 내심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 책은 여성의 몸을 오행에 따라 다섯가지 체질로 분류하였다. 이는 우리에게도 꽤나 익숙한 음양오행에 기초한 것이다. 바로 나무, 물, 불, 쇠, 흙 말이다.

책의 가장 뒷면에 생년월일에 따라 어느 것에 속하는지를 알아보는 표가 실려있기에 쉽게 자신의 체질을 알수 있다. 참고로 나는 '흙'이다. 이 체질은 선천적으로 위장이 강하고 비장이 약하다. 음식을 잘 먹는 편이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게으르고 운동을 싫어한다. 이 부분까지 읽고는 쪽집게라며 혼자 막 흥분했었다.^^;;

신경 써야 할 장기는 비장과 위장, 걸리기 쉬운 질병은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황금 혈자리는 삼음교혈이다.

또한 이 체질에 맞는 음식도 종류별로 상세히 실려있어서 꽤 도움이 되었다. 평소 내가 즐기는 재료들도 있고 아닌 것도 보인다. 선호하지 않는 것들도 앞으로는 조금씩 의식적으로 섭취해볼 생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혈자리를 그림으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자극법도 실어 놓았다는 것이다. 어차피 병원에 가서 시술을 받는 방식이 아니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시도해볼수 있고, 더구나 자신의 증상에 맞게 적당한 혈자리를 자극할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될듯 싶다.

나는 요즘 비염으로 고생중이다. 환경 탓도 있겠고 나이탓도 있겠지만 분명한 한가지는 서글프게도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제부터 이 책에서 소개해준 합곡 자극해주기, 그리고 코 자극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고 있다. 물론 단시간에 결과를 바랄순 없겠지만 이런 의식적인 노력들이 분명 미미하게나마 효과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의식적으로 몸에 안좋은 음식을 먹지 않도록 경계하는 태도라도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주 간단하지만 색다른 시도법인 고치법 수련법도 시도중이다. 이는 윗니와 아랫니를 마주쳐서 소리를 내는 것으로 60회에서 100회 정도 해보란다. 치아가 튼튼해짐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치매 예방에도 좋단다. 이빨에 연결된 신경이 두뇌를 자극하고 혈행에도 도움이 될테다.

 

이 책은 마치 자연치료 백과사전 같다. 제목에 여자라는 단어가 들어갔지만 결코 여자만을 위한 수련법이 아니다. 누구나 꾸준히 시도하다보면 자신의 몸에 더욱 귀를 기울여 건강해질수 있을것 같다. 작은 습관이 삶을 변화시킨다고 하지 않았던가. 덕분에 내 몸에 집중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아주 유익했다.

 

d*******1 2016.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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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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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를 위한 오행 체질 건강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여자는 생년월일에 따라 저마다 다른 오행 체질을 타고나고, 선천적으로 약한 장기를 미리 보살피면 외모는 더 아름다워지고 평생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책에는 약과 수술 없이 혈 자리 자극만으로 약한 장기를 더 튼튼하게 만드는 지압법을 비롯해 운동법, 음악 치료법, 풍수 건강법 등의 ‘자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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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를 위한 오행 체질 건강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여자는 생년월일에 따라 저마다 다른 오행 체질을 타고나고, 선천적으로 약한 장기를 미리 보살피면 외모는 더 아름다워지고 평생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책에는 약과 수술 없이 혈 자리 자극만으로 약한 장기를 더 튼튼하게 만드는 지압법을 비롯해 운동법, 음악 치료법, 풍수 건강법 등의 ‘자연 치료법’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여성은 평생 월경, 출산, 수유, 폐경 등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이 탓에 월경 중 아랫배가 팽팽해지거나 질이 느슨해지는 등 온갖 불편한 증상에 시달린다. 중국의 여성 질환 분야 명의인 저자는 여성에게 흔한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오행'에서 찾아야 한다며, 이 책을 출간했다. 중국에서 출간 즉시 100만부 넘게 팔렸다고 하니 얼마나 선풍적인 인기를 끈 책인지 짐작이 간다.

 

인간 행복의 원천은 돈이나 명예보다 건강이 최고라고 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도 했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몸 안에서 아기를 키워야하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튼튼하지 않으면 태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산모의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이 다 중요하다. 충분히 보하고 강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책에는 자기의 신체적 특징을 오행으로 분류하는데 해당 신체에 좋은 음식, 과일, 채소 등을 알려준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사는 게 가장 행복한 것이다. 책에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각각의 체질에 따른 건강법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오행 체질 건강법으로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아서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 가정에서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오행 체질 건강법은 잔병에서 큰 병이 오는 것도 늦출 수 있고, 아울러 노화도 늦추고, 아름다운 얼굴과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보면 좋겠다. 가족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엄마의 건강을 위해 오행 체질 건강법을 꼭 실천해보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작은 실천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것이 또 있겠는가.


k*****1 201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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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건강한 오행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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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랜 의학 공부와 수많은 임상 경험 끝에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의 해답을 '오행五行'에서 찾게 되었다. 오행의 규칙에 따라 여성의 체질은 목, 화, 토, 금, 수, 이 다섯 가지로 나뉜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체질을 타고나고, 잘 걸리는 질병과 집중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장기도 다 다르다. 자신의 체질을 찾기만 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당신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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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랜 의학 공부와 수많은 임상 경험 끝에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의 해답을 '오행五行'에서 찾게 되었다. 오행의 규칙에 따라 여성의 체질은 목, 화, 토, 금, 수, 이 다섯 가지로 나뉜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체질을 타고나고, 잘 걸리는 질병과 집중적으로 보살펴야 하는 장기도 다 다르다. 자신의 체질을 찾기만 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당신만을 위한 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건강과 미를 보장하는 오행 습관

 

저자 장허야오는 중국 최초· 최고의 의학 경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 말하는 오행 건강의 정수와 오늘날 여성을 괴롭히는 질병을 연계해 여성의 심신을 지키는 건강법을 창시했다. 중의 약학 전문 기술 평가원이자 고급 침구사 및 중의학 교사로, 중의 양생학, 아로마 양생학, 자연 요법 양생학, 심리 양생학을 주로 연구한다. 중국 TV 프로그램에서 뷰티· 건강 프로그램의 단골 초청 강사이자 여성 잡지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는 작가로, 시청자와 독자가 뽑은 '가장 핫한 여성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성의 일생은 고난의 행군이다. 월경, 결혼, 출산은 물론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여성의 몸과 마음은 점점 쇠약해져간다. 주변만 살펴봐도 열에 아홉은 몸 안팎이 삐걱거린다고 하고, 그중에는 심각한 질병을 앓는 사람도 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섯 가지 속성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 나무는 나서 자라고 막힘없이 밖으로 뻗어나가는 작용을 하는 사물을 이른다.(중략) 다섯, 물은 아래로 흘러 윤택하게 하고 차가운 작용을 하는 사물을 가리킨다"

 

이는 <황제내경>에 나오는 말이다. 우주만물을 이루는 이 다섯 가지 속성을 가리켜 바로 오행五行이라고 부른다. 대자연에는 나무, 불, 흙, 쇠, 물이라는 오행이 있다면 인체에는 이에 상응해서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의 오장五臟이 있다. 오장은 다시 쓸개, 소장, 위장, 대장, 방광 등 오부五腑와 힘줄, 경맥, 살, 피부, 뼈의 오체五體를 곁에 둔다. 마찬가지로 여성들의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은 결코 이 오행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다.

 

원판 불편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값비싼 명품 화장품을 발라도 원판은 불변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가 뭘까? 중의학에선 "폐가 피모皮毛를 주관한다"고 언급하며, 피부의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위脾胃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한다. 폐는 오행 중 쇠에 속하고, 비위는 흙에 속한다. 오행에선 "흙은 쇠를 낳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비위를 튼튼하게 하면 근본적으로 폐에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폐의 기운이 충분해지면 피부에서도 윤이 나고 촉촉해진다.

 

 

  

생년월일에 따라 타고난 체질이 다르다

 

많은 독자가 궁금해하는 문제는 단 하나, 바로 '내 체질은 오행 중 어디에 속하는가?'일 것이다. 일단 책의 부록을 펼쳐 자신의 생년월일에 해당하는 체질을 찾기만 하면 자신이 걸리기 쉬운 질병과 특별히 신경 써서 보살펴야 하는 장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러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 평생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고, 비교적 바람직한 경우 병에 덜 걸릴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설령 병에 걸리더라도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바스트업 나비자세 

 

"뽕을 아무리 넣으면 뭐해? 뽕을 빼고 나면 가슴과 등판이 구분이 안 되는데.... 정말 속상해 죽겠어.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성형수술 사고 소식이 들려오니 엄두가 안 나. 게다가 성형수술 사고 소식이 들려오니 무서워서 수술은 못하겠어"

 

일명 '껌 딱지' 가슴 때문에 괴로워하는 친구의 말이다. 이에 저자는 친구를 도와주기로 다짐했다. "고민하지 마. 바스트업 나비자세 하나면 해결할 수 있으니까. 이 동작은 방법도 간단하고 돈도 안 들면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어"

 

 

 

살을 빼려면 먼저 몸부터 보양하라

 

요즘 나오는 다이어트 약은 대부분 '설사약'을 기반으로 해서 몸에 있는 것을 빼내는 데만 열중한다. 그런데 이때 불필요한 쓰레기뿐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영양분도 함께 씻겨 내려가 버린다. 그 결과 비장과 위장은 갈수록 허약해져 살을 뺄수록 도리어 더 살이 찌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저자가 내린 결론은 다이어트를 하려면 뺄 것은 빼면서 보충할 것은 보충해야 요요현상 없이 살을 뺄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뱀춤을 추고 혈자리 두 개를 3분씩 문질러주면 누구라도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쌀뜨물 세안

 

쌀뜨물 세안을 하면 쌀뜨물의 영양이 피부와 털을 타고 폐부로 전해져 폐를 촉촉하게 적시고 건강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폐가 튼튼해져 병이 안 생길 뿐만 아니라 피부를 백옥처럼 하얗게 가꿀 수 있다. 그야말로 도랑 치고 가재 잡는 방법이다. 또 피부가 건성인 사람은 쌀뜨물에 꿀 한 숟가락을 넣으면 보습 기능이 강화된다.

 

그렇게 보름 동안 꾸준히 실시하면 폐활량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세수를 하고 나서 로션만 대충 발라도 맑은 피부를 유지하게 된다. 폐의 기운이 약하고 숨이 차며 감기에 잘 걸리던 것이 쌀뜨물 하나로 해결됐고 피부가지 하얘졌다며 정말 신통방통한 방법이라고 감탄했다.

 

 

 

 

만성 비염, 어떻게 해야 떨쳐버릴 수가 있나

 

"만성 비염은 폐 속의 기가 막혀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폐의 기운만 잘 소통시키면 금방 나을 겁니다. 매일 아침 7시에 코 전체에 수분크림을 바르고 가운뎃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한데 모아 문질러 열을 낸 다음, 열이 나는 손가락으로 코 전체를 반복해서 문지르세요. 이때 얼굴에 있는 일곱 구멍을 모두 소통시키는 팬파이프 연주곡 <Wonderful Smell Overflow>, <Sailing>을 들으면서 자신의 코가 팬파이프들이라고 상상하며 코를 문지르면 혈이 뚫리면서 비강도 뻥 뚫릴 거예요"

 

 

 

식초로 고혈압, 고지혈, 고혈당을 잡자

 

뤼 여사는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고혈압, 고혈당 진단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그녀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앞으로 요리할 때는 기름과 소금을 덜 쓰고 그 대신 식초를 넣어보세요. 식재료를 냄비에 넣자마자 바로 식초를 뿌리고 그릇에 옮기기 전에 한 번 더 뿌리세요. 또 끼니마다 채소를 드셔야 합니다. 채소를 볶을 때도 식초를 넣으세요"

 

그 후 1년 동안 열심히 식초를 먹은 뤼 여사는 다시 시행한 건강검진에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모두 정상을 회복했고 동맥경화 증상도 완화되었다. 또 어지럼증이 없어졌으며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도 사라졌고 온몸에 기운이 넘쳤다. 

 

 

 

5****0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내용보기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법은 무엇일까요?남자보다 월경, 출산, 수유로 인해 힘든 현실에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런 궁금증으로 읽게된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법"이 책은 여자의 몸을 오행 체질에 따라 분류하고,그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보통 이런 책을 보면, 누가 썼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죠.믿을만한 사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내용보기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법은 무엇일까요?

남자보다 월경, 출산, 수유로 인해 힘든 현실에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궁금증으로 읽게된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법"

이 책은 여자의 몸을 오행 체질에 따라 분류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보통 이런 책을 보면, 누가 썼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죠.
믿을만한 사람이어야 나도 믿고 따를테니까요.

이책의 저자는 중국 의학의 전문가인 장허야오입니다.

건강법 창시를 비롯하여 침구사, 중의학 교사이며
여러 학문도 연구했다고 하니 믿을만해 보입니다.

오행을 모두 믿고 따르진 않았지만,

이미 귀, 손, 발에 모든 혈자리가 모여 있고,
해당하는 혈자리를 눌러주면 아픈 부위가 낫는 다는 것도 알고 있고,
침을 맞아본 경험도 있으며
발마시지도 배워서 실제로 어딘가 아플때 눌러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요즘 불면증이 심해서 
단잠을 위한 숙면 팁은 몇 번이고 보고
실제로 잠자리에 누워 해봤는데,

기분 탓일까요?
그 후로는 잘자는 편입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별 것 없어요.
숙면에 좋은 라벤더 오일을 이용해서
신문혈을 문질러주고 베게에도 떨어뜨리는 방법이예요.

참 간단해서 더 하기 쉬웠죠.

단, 라벤더 오일을 살 때는 꼭 100% 오일을 사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살뺴는 방법도 있어요.
혹 하시는 분들 많아보입니다. ㅎㅎ

그 방법은 뱀춤을 추면서 혈 자리 두 개를 공략하면 누구라도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대요.^^

 

전 피부가 건조해서 피부가 촉촉해지는 법도
관심있게 봤어요.

그리고 만성비염도 있는 저... ㅠㅠ

여기서 제시한 방법은  

평상시에도 제가 하는 것이 일부 있었어요.

TV에서 본 건데,
비누 바를 때나 화장품 바를 때 코를 여러 번 
문질러주면 좋다는 거였어요.

습관처럼 할 때는 정말 비염이 많이 나았어요.
그러다 괜찮아서 게으름 피우면 어느새 또 코맹맹..

효과가 있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근데 세상에...
담력을 키우는 법도 있어요.

제가 참 소심하여 제 의견보다는 남의 의견을 따르는 경우가 참 많은데
여기서 나오는 바를 따르면 저도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칠 수 있다네요.

 
이 외에도 좋은 정보들이 참 많이 있었어요.

책 뒷편에는 자신의 생일로 
오행 체질을 알 수 있는 표가 나와있어서
저 뿐 아니라 친구들의 체질도 살펴봐 주었어요.

 
그리고 체질에 따른 
몸에 이로운 음식과
약한 부분에 대해서도
그 걸 어떻게 강하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죠.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병원 자주가기 힘드신 분들
이미 아프신데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다 하시는 분들

믿고 따라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좋은 것이 있어도 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전 꾸준히 옆에 두고 참고하면서 따라보려합니다.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b******0 201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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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장허야오 지음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은 이유: 1. 여성 건강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2. 눈, 탈모 건강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싶어서인상 깊은 점:  저자 본인이 어릴 적 몸이 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았다고 합니다. 저자 자신이 건강으로 고민이 많았기에어릴 적부터 관심을 갖고 건강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자신만의 여성 체질에 대한 이론을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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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장허야오 지음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은 이유: 1. 여성 건강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2. 눈, 탈모 건강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싶어서

인상 깊은 점:
  저자 본인이 어릴 적 몸이 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았다고 합니다. 저자 자신이 건강으로 고민이 많았기에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갖고 건강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자신만의 여성 체질에 대한 이론을 체계화하였습니다.

서평:
   시력이 좋지 않아서 눈과 탈모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눈과 탈모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에 더 집중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여성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고 여성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인과 질병부터 다이어트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탈모와 눈에 관련된 지식들을 얻고 싶어서 주의 깊게 책을 읽어보니 잠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습니다. 깊은 잠을
잘 자는 것은 탈모뿐만 아니라 건강에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직접 실천해 볼만한 정보들을 책에서
수집했습니다.

   책에서 전해주는 불면증을 없애는 팁으로는 <<라벤더 오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매일 저녁 10시에 심포경과 삼초경이
만나는 시간에, 이때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베개에 라벤더 오일을 떨어뜨리고 신문혈에도 세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그러고 나서 베개에 편안히 기대 엄지손가락으로 신문혈을 20분간 문질러 줍니다.>> 133페이지 내용 중

  탈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잠과 탈모는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일단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깨어있는 상태로 밤을 새우면 겉으로도 두피에 피지가 왕성하게 되어있습니다. 불면증은 탈모 유전이 있는 사람에게는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도 있고 탈모가 없다고 할지라도 모발이 건강히 자라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두피에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직접 이 방법대로 실행해 보고 정말 잠이 잘 오는지,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 실험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우선 라벤더 오일은
과학적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내용이고 신문혈은 처음 들어 보는 것이라서 직접 실험을 해 보아야 효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팁으로 라벤더 오일을 살 때 신경 써야 될 것으로 << 겉표지에 Pure Essential Oil (천연 에센셜 오일) >> 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구매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불면증 치료를 위해서 인체에 쉽게 흡수되는 순도 100% 라벤더 오일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 탈모와 눈에 비중을 두고 읽었지만 책에서 탈모 부분의 비중은 작았고 '머리 빗기' 정도만 다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탈모와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잠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얻었으니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c******n 201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 내용보기
이 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으로 우리 사회의 '여자', 그리고 여자에게 아픔을 주는 각 가정의 여러 가지 문제들, 그리고 이 사회적 분위기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음미해보고 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통찰의 시간처럼 나의 아픔, 나의 병들의 원인이 무엇이고 그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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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으로 우리 사회의 '여자', 그리고 여자에게 아픔을 주는 각 가정의 여러 가지 문제들, 그리고 이 사회적 분위기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음미해보고 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통찰의 시간처럼 나의 아픔, 나의 병들의 원인이 무엇이고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나를 해치는 많은 요소들에 어떻게 하면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특별한 독서시간, 도움이 되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표지 그림에서도 힌트를 만나게 되듯이, 이 책을 통해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오행 습관'도 제대로 자리잡도록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오행 습관'은 바로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한데요, '오행'이라는 말은 익숙하게 들어온 듯한데, '오행 습관'이라는 말은 낯설어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또 다시 호기심 어리게 살펴보면서 이 땅의 '여자'인 나의 몸을 바로 세우고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중국의 베스트셀러로 '여자 중의사'가 저자이며 원제는 '여자 몸 보양의 정석'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평생을 걸쳐서 월경과 출산, 수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등 피하지 못하는 과정들을 안고 산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만의 질병을 얻게 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 치료법을 바로 '오행'에서 찾고 있기에 자신의 체질을 고려한 처방을 받아보고 실천하는데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책친구가 됩니다.

 

 

바로 이 책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 법]은 '여자'가 자신을 위해 '오행 체질 건강법'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면서 타고나는 오행 체질에 따라 자신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해주니 더욱 좋습니다.

r********7 201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