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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 이유식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이론적인 부분들은 전부 인터넷에서 이미 많이 알고 있었던 정보들이라 아이주도 이유식 보다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는 하유아빠 아이주도 이유식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잘 선택한 거 같아요. 레시피들도 너무 많지 않은 점이 복잡하지 않고 저는 오히려 응용하기 편했던 거 같아요. 이유식 기간이 생각보다 짧은데 많은 레시피가 필요하지는 않았거든요. 넘 유익했던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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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키우면서 손이랑 장난감을 너무 빨길래 빨거면 차라리 몸에 좋은 야채를 빨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런 이유식 방법이 이미 있었네요!!!!! 아기가 식재료를 탐색하는 시간을 주고 자기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에서 아이주도 이유식이 참 괜찮은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사인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뭐든 다 해주는것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기회를 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거든요!! 이유식에서도 아기가 스스로 탐색하게 한다는것에서 아기에게 좋은 발달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책을 읽으면서 걱정되던 아기 질식에 관한 궁금증과 다양한 퓨레 간식방법들 식재료 선택법.. 그리고 하유 아빠의 육아법 까지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아기 재우면서 앉아서 읽다보니 순식간에 다 읽어지네요!!!! 전통이유식과 아이주도 이유식을 적절하게 혼합해서 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참 좋았어요!!! 이 책말고 아이주도 이유식 외국에서 나온것은 우리나라 정서와는 좀 안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건 우리나라 이유식도 함께 병행하면서 하니 주변사람들의 거부감도 없고 좋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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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이유식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저는 책을 읽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라 일단 책부터 구입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이유식은 이유기의 유아에게 먹이는 젖 이외의 음식을 말하는데, 젖이나 젖병을 뗴기 위한 과정으로 아이가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연습하는 과정이예요 하유 아빠의 아이주도 이유식에는 아이주도 이유식 뿐만 아니라 일반 이유식에 관한 내용도 있어요 그래서 이유식 초보인 저같은 엄마들을 위해서 아이 주도 이유식과 일반 이유식 두 가지를 동시에 접근하기에 좋은 책 인 것 같아요 아이주도 이유식 BLW(Baby-Led Weaning)은 기존의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이유식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손을 이용해서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주도 이유식을 하다 보면 손을 쓰는 능력은 물론 씹는 기술도 다른 아이에 비해 빠르게 발달하면서 아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숟가락을 들고 쫓아다닐 필요가 없어지고 스스로 혼자 밥을 잘 먹는 아이를 만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유식 시작 시기는 모두들 제각각이며
책에서는 이유식 시작에 앞선 내용들, 식재료 고르는 방법 및 보관 방법,
이유식이 아들과 저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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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내용에 실망했어요. 아이주도 이유식 제목이 안어울려요. 핑거푸드 몇가지 레시피있고 딸바보이신지라 딸얘기만 주루룩.. 육아일기인줄..... 어느 이유식책에나 다 나오는 핑거푸드들이에요. 차라리 제대로 된 이유식책을 사거나 말그대로 아이주도이유식에 대한 설명이 잘나온 책을 사는편이 좋을것같아요 좋아하시는 분도 많으신것 같지만 기대가 컸는지 저는 좀 실망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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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 이유식에 관련된 정보를 얻으려고 선택한 두 권의 책 중 나머지다. 애초에 질 래플리, 트레이시 머켓이 쓴 책은 이론서적인 개념으로 아이주도 이유식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보고자 선택했던 것이고, 이 ‘하유아빠의 아이주도 이유식’은 그에 대한 실전편(?) 같은 느낌으로 선택했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밥 잘 먹는 아이로 만드는 특별한 비법 아이주도 이유식’의 요약본 같은 내용에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나는 집안일 무지랭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조차 잡을 수 없어서 믿고 의지할 곳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내 기대에 부흥할 만큼 친절하게 미음, 퓌레, 그리고 스틱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히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너무나도 간단한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별 거 없잖아, 라고 치부할 수 있을 만큼인 것이 나에게는 너무 다행이었다. (작가의 부인이 만드는 우주 행성에서 감지할 수 있는 그 맛을 나도 만들 수 있지 싶다. ㅋㅋ) 뿐만 아니라 책 뒤에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핑거푸드 레시피와 상황에 맞춰서 해 줄 수 있는 레시피 등은 아주 주옥 같았다. 잘 기억하고 있다가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나 같은 문외한들에게 아주 중요한 식재료 선택방법이나 음식 궁합 보관법 등을 아주 잘 소개해주었다. 사진으로 폰에 저장하여 틈틈이 참고 하고 있었다. 사실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먹고, 여전히 엄마가 해주는 음식에 의존하고 있는 나. 아이를 위해서 재료 고르는 것부터 곤욕이었다. 그냥 오가닉이라고 쓰여있는 유기농 제품만 고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재료를 구매하러 갔을 때는 사진을 뒤적거리며 참고 하게 되었다. 신선한 제철 음식을 골라야만 한다는 강조를 다시 한번 느끼며, 아이의 식단과 함께 우리 부부의 식단도 함께 작성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그리고 영양상 보충으로 이유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보니 5대 영양소를 맞춰서 아이에게 준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았다. 하지만 작가는 명쾌하게 해답을 주었다. 채소, 고기, 밥을 주면 되는 것. 채소는 말할 필요 없이 다양한 것들이고 고기는 다질 수도 있고 스틱으로 줄 수도 있고, 아니면 채소랑 섞어 완자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았다. 탄수화물인 밥은 감자, 고구마, 빵, 면 등과 같은 엄청난 종류의 음식들이 있다. 그렇다보니 이 공식에 적당히 음식 궁합만 고려하여 식단을 짜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사실 내가 먹는 것들은 정크 푸드, 쓰레기들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아기에게도 그렇게 먹일 수는 없는 노릇. 요리는 내가 엄청 관심 없는 분야 중에 하나. 이제 요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 책에 나와 있는 정보와 레시피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아이주도 이유식을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미 우리 아기 또래의 다른 아이들은 이유식을 시작해서 중기로 들어가는 아기들도 있다. (사실 난 그 기본적인 이유식은 몰라서 초기 중기의 의미와 차이 등은 전혀 모르지만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렇다 보니 우리 아이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해서 뭔가 불안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충분히 시작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맞다는 걸 다시 한번 확신했다. 게다가 일반 이유식이 아니라 아이주도 이유식을 하여 다양한 식감과 질감의 음식을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옳은 선택일 거라 믿는다. 성장 발달도 도와주고 철분도 보충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강 운동도 잘 할 수 있도록 이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 듯 하다. 이렇게 나에게 좋은 정보와 확신을 줬음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아빠의 육아 코너는 왜 들어가 있는 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작가의 블로그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것이었고, 나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 많은 다양한 레시피를 궁금해할 텐데. 굳이 책에서도 확인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작가가 확실히 글도 잘 쓰고 재밌는 건 인정할 만 하나 내가 이 책에서 요하는 만큼의 레시피가 있는 건 아니었다. 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더 많이 있을테고, 핑거 푸드도 훨씬 더 많이 실어주길 바랐는데 생각보다 적었던 것 같다. 아빠의 육아 코너는 스페셜 코너라기 보다는 책의 장수를 채우기 위해서 넣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 기준에서 아이주도 이유식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궁금하여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은 ‘밥 잘 먹는 아이로 만드는 특별한 비버 아이주도 이유식’ 책을 구매 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그게 아니라 아이주도 이유식은 확실히 할 건데, 추가 정보가 궁금하거나 식단 작성에 어려움 겪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할 듯 하다. 아.. 개인적으로 레시피가 더 들어갔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ㅠ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더 이상 필요 없어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