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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조지 오웰의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읽다보니 왜 유명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조지 오웰이 사회에 가지고 있는 비판의식을 소설로 잘 풀어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문학의 거장인 조지 오웰의 작품, 다들 한 번씩 읽어보세요. 깨닫는 것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다들 트라이트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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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 컬렉션 1984와 동물농장. 개인적인 문학 소양을 위해 구매를 했는데 아직도 다 못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고작 딱 2권인데 ㅜㅜ 선뜻 손을 못 대는 건 글이 무겁고 어려울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겠지요. ㅋㅋ 현실이 너무 힘드니까 쉽게 자극적이고 금방 잊어버릴 수 있는 글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번엔 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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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은 1903년 인도에서 영국 하급 관리 아들로 태어났다. 미얀마에서 경찰로 근무하다가 회의를 느끼고, 유럽으로 돌아와 작가가 되기 위해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을 하며 글을 써서 발표해다. 우화 동물농장은 전체주의 속 개인의 저항과 파멸의 과정을 디스토피아적으로 묘사한 수작이다. 동물농장과 더불어 1984는 조지 오웰의 마지막 소설이다. 조지 오웰 컬렉션에는 번역자 말고 해설자가 마지막에 각 작품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놓았다. 해설 내용이 굉장히 이해하기 쉽고, 궁금했던 내용들을 요모조모 다루어 고전을 읽을 때 두고 두고 참고하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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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이나 인터넷셧다운, 접속 방해 등이 발생하는 일이 드물고 포스트 인터넷 예술의 초점이 소셜미디어와 소비 및 디스플레이의 전략에 맞춰진 국가에 사는 우리
그런 우리에게 정부, 군부, 실리콘밸리 엘리트들이 시민간 상호작용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통제 및 재정의하는 새로운 디지털 사이버 공간과 (옆나라처럼 정보를 통제받는) 세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오웰이 이런 시대까지 예상하며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의 글을 읽을 수록 그가 현대에, 미래에, 살아 존재하며 이에 대한 글을 썼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날까지도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정치사회적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진짜 가히 놀랍다
그의 글은 각종 사실, 정의에 대한 위협이 분명할 뿐 아니라 정치경제적으로 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손에 운명이 궁극적으로 달린 시대를 되돌아보게 한다
조지 오웰, 선구안을 가진 작가이자 혁명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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