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소설에 대한 줄거리 요약과 작품에 대한 평가를 적은 책입니다. 아직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줄거리 요약을 읽기에는 부담이 되네요. 줄거리를 알고 나면 내용의 재미가 반감되거든요. 이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고, 파리 교외에 호화로운 별장을 마련하고 몽테크리스토 별장이라고 명명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존재하는 것 같아요. 소설을 읽어본 후 직접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
|
알렉상드로 뒤마의 저서중에서 유명한 소설인 몽테크리스토 백작 이 책은 다이제스트 본입니다.즉 실제 소설이 아닌 소설내용은 이 책 한권으로는 그 내용이 축약복이라도 들어가지 않습니다.그런데 뒤마의 소설은 당시의 프랑스 사람에게도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였느냐면 수술하는 환자에게 수술 마취제를 놓는 대신에 뒤마의 소설을 주면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그러고보면 미국의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에서도 호머심슨이 이 몽테크리스토백작으로 변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물론 아내는 그의 전 아내였지요.물론 심슨가족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에피소드는 심슨가족 자체의 애니의 특성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지만 이 책은 쉽게 평가하면 소설을 읽기전에 한번쯤 훑어 읽어보면 좋을법한 책자 비슷합니다. |
|
그 감옥 속에서 당테스는 옆 감방에 수감된 파리아 신부와 서로 통할 수 있게 비밀 통로를 만들고, 시간만 있으면 그에게로 가서 그와 대화를 나누며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또한 파리아 신부는 당테스의 이야기를 듣고서 그가 감옥에 갇히게 된 까닭을 추리하여, 당테스로 하여금 복수의 결의를 새삼스럽게 하게 했다. 두 사람은 착착 탈옥 준비를 진행시켜 갔으나, 파리아 신부는 몽테 크리스토 섬에 감추어져 있는 수많은 보물의 비밀을 당테스에게 가르쳐 주고 숨진다. 가까스로 탈옥에 성공한 당테스는 지중해에 위치한 몽테 크리스토 섬으로 가 보물을 입수한 뒤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에 돌아온 그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굶주려 돌아가셨다는 사실과, 당그라르가 성공하여 은행장이 되었다는 사실과, 연적이었던 페르낭이 재산을 한 밑천 잡아 백작이 되어 정계에서 활약하면서 메르세데스를 아내로 얻었다는 사실과, 비르포르가 검찰총장으로 출세했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되었다. 복수의 화신이 된 당테스는 자신의 돈을 이용하여 몽테 크리스토 백작으로 행세하며 파리 사교계를 주름잡는 인물로 등장했다. 또한 그는 브로니 신부, 월모어 경, 뱃사공 신드바드로 행세하면서 복수의 집념을 이루어 나갔다. 페르낭을 실각시켜 자살하게끔 만들었으며, 비르포르 일가를 파멸에 이르게 해서 그로 하여금 미쳐 버리게 했고, 당그라르는 한푼 없는 알거지가 되게 만들었다.
|
|
이제 거대한 부를 손에 넣은 몽테 크리스토 백작은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던 악당들에게 복수할 수 있게 되었다. 소설의 무대가 로마와 지중해 세계에서 파리와 그 근교로 옮겨오면서, 이들은 가공할 형벌의 대상이 된다. 이 소설에는 비밀과 폭로, 수화, 독초, 그 밖의 온갖 독창적인 소재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정작 저자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보다는, 왕정복고 시대 프랑스의 부패한 금융계, 정계, 법조계의 실상과 여기에 스며든 변두리 인간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