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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수학대전을 알게되어 한권한권 사보았는데 15권 완결판을 보게되니 6학년이 되었네요.. 첨엔 만화라는 흥미와 수학이라는 학습을 놓고 고민하다 좀더 즐겁게 수학을 느끼라고 사주게 되었습니다. 동생이랑 둘이서 1권은 내꺼, 2권은 니꺼 하며 보게된게 이제 15권이 되었네요.. 4학년 2학기 학년말쯤 거의 진도는 다 나가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여러 가지 문제를 내셔서 맞추는 아이에게 사탕을 주신적이 있었어요.. 마침 마방진 문제가 나왔는데 평소 수학대전을 보면서 홀수 마방진과 짝수 마방진 푸는 방법을 알았던 아이가 쉽게 문제를 풀어서 선생님께서 놀라신 적이 있었죠.. 친구 엄마가 집에 놀러와 그 얘길 듣고 무척 놀라며 수학대전을 빌려간 적도 있었죠.. 울집 책꽂이에서 만화책은 창고 신세인데 유일하게 수학대전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답니다. 수학대전이 끝이라 조금은 아쉬워 하는 아이지만 새로이 논술지왕에 눈돌리고 있어 기대가 크답니다. 이제 내년이면 중학생이라 어림없는 소리라고 엄포를 놓고 있지만 아이는 웃으면서 머리 식힘용임을 강조하며 공부에 도움된다고 협박하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 수학대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구요.또 수학 개념도 알게되고 무엇보다 수학에 가까워질수있는 책입니다.그림들도 너무너무 이쁘고요 ^^ 강력 추천입니다^^ 일반 애들 만화책이라 보시면 안됩니다.저도 처음에는 13권을 먼저구입해서 보여줬는데 재밌어하더라구여 그래서 그전편도 다 구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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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 아들, 주호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수학을 아주 잘하고(곱하기, 나누기에 방적식도 풀 수 있을만큼..) 좋아한다. 그런 점에서 수학대전이 많은 기여를 하긴 한 것 같다. 요즘 들어서는 만화를 좀 자제시켜야한다는 애아빠의 강력한 주장때문에 독서록을 10권 작성한 뒤에 겨우 책 한권을 사주고 있다. 참고로 울집에는 "메이플스토리", "수학대전", 수많은 "살아남기"시리즈, "Why시리즈" 등등이 있다. 물론 동화책도 있지만 가만히 앉아 계산해보니 엄청난 돈을 어린이용 만화책들에 쏟아부었다.
독서록 60권 돌파 기념으로 드뎌 수학대전 15권을 주문했는데, 약속이 있었던 관계로 이마트까지 들렸다가 집에 들어간 시간은 10시가 넘었다. 아들 녀석은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라는 아빠의 권유로 잠자리에 들어있었다.(하지만 전화가 다섯통쯤은 왔다. 엄마는 언제 집에 올꺼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소리에 시계를 보니 5:30이었다. 보통때는 7:30전후로 일어나는데..것도 깨우면 겨우 일어날 때가 많은데..."수학대전은 주호를 새벽에 일어나게 한다"ㅋㅋㅋ..
3-4번은 읽는 것 같았다.
아마 조만간 1-15권을 쭉 쌓아놓고 다시 재독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재밌는 것은 그런 형이 보는 이 수학대전을 보고, 형아가 나쁜 책을 보고 있다고 걱정하는 네살짜리 둘째였다. 최근들어 칼, 총, 싸우는 책들은 모두 나쁜 책이라고 주입을 했더니 얼른 와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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