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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우리는 메말라 있는가? 그렇다. 겨울에 우리는 생명이 끊어지는 것인가? 아니다. 진정한 생명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 (13)
우리는 그 무명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연애인들의 토크쇼에서 듣는다. 그들은 그들이 무명시절에 얼마나 고생했는지에 대해서 나눈다. 그리고 그들이 수고한 것에 대해 얼마나 보상받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그 무명이 시절이 끝났고 자신들이 이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그리고 다시는 그 무명의 시절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그래서인가 한다. 유명한 연애인들이 그 인기가 사그러질 때 자살과 그와 비슷한 자기 파괴적인 사건들을 일으키는 것은.... 무명시절은 두려움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무명시절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성경적 상상력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성경 해석과 깊은 묵상의 결과에서 나오는 글 속에서 예수님의 29년이라는 무명의 시절을 읽어나가며 그가 어떤 준비를 했었는지를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주로 해석하고 있는 성경 본문은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했을 때 일어났던 아주 짧은 시기 동안에 기록된 사건과 인물묘사와 에피소드에 있다. 그리고 그 사역의 시작 때, 가지고 있는 그 모든 것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그 시간 동안 준비된 것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전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접근이었고, 그런 당연한 접근을 하지 못했던 필자의 딱딱한 눈이 밝아지는 즐거운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현재는 과거의 반영이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가지고 있었던 그 모든 것은 그가 공생애를 준비하며 보냈던 무명의 시기의 결과물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과 능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격에 속하는 성품은 그 감춰진 시간의 결과라는 것이다.
책은 11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각각의 주제는 독립되어 있다기보다는 한 번에 읽어나가는 것이 좋을 만큼 연결된 내용인데 그 각각의 주제에 마지막 장은 묵상이라고 하는 장을 마련해 놓았다. 앞에서 살펴본 예수님의 성품과 그 성품을 갖추게 할 수 있는 감춰진 시간 동에 예수님께서 살았던 삶에 대한 성경적 상상력에서 나온 훈련과 수고들에 대해 기록한 다음, 우리 읽는 독자로 하여금 독자들의 감춰진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묵상할 것을 독려하며 우리의 묵상에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어쩌면 이 묵상을 먼저 읽어보고 그 챕터를 읽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무엇을 고민하며 읽어야 할지 미리 알려줄 수 있는 잘 정리된 내용들이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무명시절을 접하고 함께 생각하고 실천을 위한 묵상의 시간은 흥미진지한 모험 같았다. 보이는 예수님의 보이지 않은 영역을 탐구해 가는 것 같았고 그렇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겼던 것 같다.
나 역시 이 무명의 시절이 싫다. 사역자의 길을 가고 있는 내게도 이 무명의 시기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다. 이래저래 불려 다니고 싶어진다. 손만 뻗으면 좀 더 높은 곳으로 기어오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라고 부르며 그곳으로 손을 내밀고 싶다. 그러나 또 하나님께서 말리신다. “넌 아직 거기에 손을 내밀지 않아야 한다”고 좀 더 “무명의 시기”를 보내야 하며 좀 더 깊은 하나님 안에서의 고독을 경험해야 한다고, 좀 더 아이들과 뒹 굴러야 하고 좀 더 영향력을 받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빙하처럼 결코 부숴지지 않는 90을 갖기 위해서, 그렇게 지금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감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조급증에 빠질 번 한 나를 멈춰 서게 해 준 책이다. 또 수없이 많은 세상의 소리들 속에서 조급증에 빠질 수밖에 없는 청년들에게 좀 더 멈춰서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저자의 따뜻한 문체와 그 따뜻한 설득과 통찰이 우리로 좀 더 이 감춰진 곳에 있어도 된다고 가르쳐준다. 행복한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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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생애 중 기록이 없는 성장기와 청년기, 성인기가 궁금했었습니다. 이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아내고, "과연 그렇구나!"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도 뭔가를 이루기 위해 조용히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잔잔하고 큰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내적 파워가 있음을 알게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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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재의 내 삶을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지만
알아주는 이도 없고, 나아지는 것도 없는 삶의 연속이다.
내 삶의 목적이 내 꿈을 이루고 그 꿈으로 인해 유명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힘든 시간들이 길어질수록
'얼마나 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 하는 회의감에 빠져든다.
하지만 우리만 이런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 역시 은둔의 시간을 거치셨다.
10%의 보이는 부분 + 90% 보이지 않는 부분 = 파괴 될수 없는 삶
그 분은 90%의 생애를 무명으로 사셨다. 단 10%의 삶만 유명으로 사셨다.
예수님의 90%는 철저한 무명생활이었다. 저자는 예수님의 무명시절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그냥 흘러보내고 있는 이 무명의 시간들도 헛되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잠시 멈춤'을 우리는 어찌할 바 모르는 눈으로 바라본다.
잠시 멈춘다는 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멈춤이 우리가 이해하거나 설명할 없을 정도로
길어질 때, 우리는 종종 자아를 상실하거나 자아비판의 소용돌이에 빠져 결국 잘못 판단하게 된다.
무명시절에 우리가 단단히 붙잡아야 하는 진리가 있다. 그 진리는 예수님의 감춰진 세월 동안 그분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 그 진리는 바로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얼마나 낭비되었는지에만 관심을 두시지 않았으며,
우리의 낭비된 시간과도 아무관계가 없으시다' 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우리를 위대한자리와 무명한 자리로 동시에 부르실 때, 우리는 열매 맺어 세상을 바꿀수 있다.
무명시절이 길어지고 있어 힘들어하고 있던 내게 '예수님의 무명시절'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내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하나님께서 책을 통해 어루만져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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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무명시절이라는 책에서 '비어있음'의 영적 원리를 깨닫게 된다. 우리의 무명시절은 비어있음의 시기이다. 저자는 겨울철의 생명을 지속하는 나무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의 무명시절을 이야기한다. 겨울에 나무들은 메말라 있다. 그러나 겨울이라 해서 나무들의 생명이 끊어진 것은 아니다. 생명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생명은 잠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열매 없음과 실수와 실패에 대하여 우리의 능력이 낮게 평가될까 나의 재능이 낮춰질까 고민하는 것이 자본주의를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고민이기도하다.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따라가며 예수님의 삶을 빙산의 일각에 표현한다. 드러나는 예수님의 3년의 사역에는 보이지 않았던 30년의 삶이 있었다. 그 때에도 여전히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던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임을 저자는 잊지 않는다.
인생의 무명의 시절이라도 하나님이 인생의 유일한 관중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무명 세월을 통해 하나님을 우리 영혼의 진정한 이정표로 삼아야 할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의 삶 속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광야나 무명의 시절이 다가 오더라도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하며, 그 시기를 지나야 진정 감춰진 겨울과 같은 세월후에 얻는 진정한 삶의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무명의 시절은, 우리의 노력에 인생의 열매가 주어진다는 가능성에 있지 않습니다. 저자는 말씀과 묵상, 기도... 감춰진 세월 속에서의 간절한 하나님을 찾음과 그분과 함께 하는 올바른 관계가 모든 삶의 최고의 열매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성공과 능력을 위한 책이 아니다.
진정한 삶의 열매를 원하며, 무명의 시절을 겪고 있는 자들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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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무명시절은 뜻밖의 만남으로 기대 이상을 넘어 충만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였다.
89장에 걸친 예수님의 생애중에서 4장정도밖에 안되는 예수님의 공생애 3년반 이전의 내용을 이렇게 깊이 있게 묵상하며 은혜와 감격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해서 예수님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묵상을 할 수 있어서 빨리 읽지 못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게 되어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 기존에 가지고 있는 많은 의문에 해답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예수님을 알고 있는 우리 모두가 10분의 1에 해당하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집중해 있을 때 저자 앨리시아는 우리를 10분의 9에 해당하는 예수님의 무명시절을 너무나 명쾌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것을 풀어감에 있어서도 예나 비유 그리고 표현력이 너무나 뛰어나 따라할 수 없는 그렇지만 그 의미를 너무나 잘 담고 있어서 뛰어난 기술에 탄복하게 되었다.
작가의 상상력이나 외전 등 터무니 없는 억측이 아닌 성경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잘 소화하고 있어서 말씀을 전하는 한 사람으로서도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
빙산의 원리처럼 우리에게 보여지는 부분에 예수님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왔다면 이제 진정한 힘과 예수님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예수님의 무명시절을 깨닫는 순간 예수님에 대한 친근감과 함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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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무명 시절
예수님을 알기 전, 기독교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전에 영적인 것에 갈급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뉴에이지운동의 책들을 좀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것이 뉴에이지운동인 것도 모른 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여러 종교단체들의 주장을 접하게 된다.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나는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었던 것 같다. 군대라는 조직사회를 벗어나서 교회라는 신앙공동체에 들어 갔었다. 처음 교회를 갔었을 때, 초신자인 나를 알아주고 사랑해 주는 교회공동체를 경험하며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서서히 교회에서 섬김받던 자리에서 섬기는 자로, 유명에서 무명의 자리로 낮아지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던지,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을 잘 감당하지 못 했던 나 자신의 모습 속에서 괴로워 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나의 이기적인 모습 속에서 괴로워 할 때, '예수님의 무명 시절' 이라는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뉴에이지운동가들은 예수가 어린 시절 동안 인도에 내려 가서 부처에게 배우고 왔다는 그런 황당한 주장을 한다. 성경을 읽어 보면서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그렇게 자세하게 기록되어져 있지 않다. 분별력이 없다면 쉽게 그들의 주장에 넘어갈 수 있지만, 예수님의 성장과정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면 성경을 휴대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해졌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예수님의 29년 동안의 무명시절이 30세 이후 3년 동안의 공생애 기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성경적인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설득력있게 호소하고 있다. 무명의 시절을 지나 유명해지는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며 사탄에게 받으셨던 세가지 유혹들을 이길 수 있으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 것을 호소한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나 자신,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정하며, 나의 이기적인 자아를 내려놓을 때 예수님처럼 사탄의 유혹에 승리할 수 있으리라.
감춰진 무명의 세월, 광야의 기간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광야 "그 거룩한 은둔의 처소에서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복종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이 권위 있는 영적 지위들을 맡게 된다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공적으로는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그들을 인도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계속 무릎을 꿇고 자신이 해야 할 바를 그 분께 배울 것이다. 삶 속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사람들이 권위 있는 자리를 채울 때, 이 세상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엄청난 유익이 이루어질 수 있다. 반면, 하나님에 대한 지속적인 복종을 중단(혹은 복종할 마음조차 없는)한 사람들이 신앙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로 뻔뻔스럽게 자리를 차지할 때, 교회 안에는 엄청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위 + 복종 = 권위 있는 리더쉽 지위 - 복종 = 부정한 리더쉽" - 206쪽에서 207쪽 인용
이런 저자가 주장하는 리더쉽의 원리 앞에 나는 어떻게 사는 것이 크리스챤으로서 승리하는 삶일까를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부끄럽게 한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며 마음의 균형을 일어버릴 때, 나의 자아를 포기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승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각성하게 해 주는 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조차도 나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이용해 왔던 것은 아닌가하는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다.
예수님, 그리고 나의 '오늘'은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이는 그 앞에 존재했던 날들로 빚어지고 앞으로 다가올 날에 영향을 주는 '오늘' 이리라. - 31쪽
오늘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는 우리에게 유명인이든, 무명인이든 마음이 성숙해지게 하는 책이다. 나 자신이 크리스챤임이 자랑스러워지게 하는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다. 세상 인정의 유혹 속에서 자유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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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인물이 몇 있습니다. 다윗, 모세, 야곱.. 그러나 예수님의 기다림에 대해서는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성경에 예수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와 사역을 시작하기 전의 일상에 대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일겁니다. 요즘 마음도 육체도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지금의 직장과 생활이 정말 편안하지만, 때론 이렇게 물 흘러가듯이 편안한 생활이 조금 불안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에 이 책을 만나 하나님의 말씀하십니다. '기다려라'입니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어린시절과 광야에서 시험받으시는 때를 시간순으로 나열하며 기다림을 통한 유익에 대해서 말합니다. 기다림 즉 무명시절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무명시절 즉 사역을 시작하기 전의 시간들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셔서 자라고 있을 때도 메시아의 존재를 모르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명시절에 자신에게 병을 고칠 능력이 있음을 알고 계셨다면, 나병에 걸려 고생하는 아이들 옆을 그냥 지나칠실 때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 자신이 구세주인데 다른 사람들은 메시아가 언제 오실지 이런저런 말들을 하며 의심할 때, 조용히 경청하셔야만 했다면 그 때 무슨 생각을 떠올리셨을까? 자신의 잉태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일어난 일인데 다른 사람들이 모친의 과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며 수군거릴 때, 그녀를 변호할 수 없다는 사살에 어떤 마음이 드셨을까.......'하고 저자는 상상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받았던 시험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람들을 이목을 끌고, 사람들의 높임 받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 것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순종에 대해 말합니다. 육체적인 시험과 사람들의 칭찬에 익숙해져서 그로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이 주는 기쁨을 취하는 나락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을 우리의 무명시절에 통해 몸에 베이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명시절 즉 기다림의 시간은 무의미한 것이 아닌 우리가 하나님의 주신 비전을 가지고 일을 할 때 여러가지 유혹에서 우리를 건져주는 훈련의 시간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의 일상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깊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여러가지 사건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며 말씀을 따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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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다. 시간이 어정쩡해서 그 시간을 뭐할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죽이려고 영화를 보았는데 숨겨진 걸작을 만난 그낌. 실제로 예전에 시간이 얼추 안맞아서 무작정 혼자 들어가서 영화를 보았는데 (물론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 지금까지도 그때 본 영화 "라빠르망"이라는 제목조차도 기억이 날 정도로 의외의 기쁨을 주는 순간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기분이 바로 그렇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 책은 예수님의 무명시절, 즉 예수님의 사역기간의 90%를 차지하는 30살까지의 삶과 광야에서의 40일, 그리고 사단의 3가지 시험에 대한 묵상의 기록이다. 사실 우리가 성경을 볼때 성경이 말하는데까지 말해야하고, 성경이 말하지 않으면 침묵해야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행간의 의미와 쓰여있는 본문이외의 숨겨진 여백을 파헤쳐보는 것도 분명히 우리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더군다나 기독교란, 보이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예수님의 무명시절에 대한 추적과 의미부여는 우리의 외로운 삶, 나그네와 같은 삶속에 큰 기쁨을 주기에 충분하다. 사실 인생은 기다림의 시간이고 믿음을 가지게 되면 자연적으로 인내라는 것이 따라 붙어야함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삶의 자리에서 열매가 나타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기에 지금 서있는 바로 그곳이 우리에게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되지 못하고 좌절과 탄식의 자리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우리는 쓰임받기를 원하지만 사사기에 나오는 영웅들처럼 쓰임받기를 원한다. 바로 뒷 성경에 나오는 룻기는 이와는 반대로, 사사기의 영웅적인 모습이 아니라 작은 가정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여인들의 삶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무엇인가를 원한다. 이게 인간의 한계다. 믿음안에 굳건히 서있음에도 빠지는 오류가 바로 이런것들이 아닌가? 그러나 이 책에는 무명의 시절, 예수님의 인생의 90%나 되는 무명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우리자신의 삶속의 무명시절, 아무도 안 알아주는 시절, 혹은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인 자신을 오해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참고 인내할수 있었던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별히 사단의 3가지 시험을 깊이 있게 묵상한 저자의 통찰력은 대단하다. 사실, 사역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나, 성공을 눈앞에 두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입시를 앞에 두고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누구든지 사단의 3가지 시험을 당할수가 있다. 남들보다 빨리 유명해지고 싶고, 빨리 성공하고 싶고 빨리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의 욕망이다. 그럼에도 성경안에서의 유혹과 우리는 철저히 다를것이라는 생각이 우리를 유혹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듯싶다. 아니 현재 고통과 어려움속에, 혹은 기도의 응답이 없는 답답한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듯싶다. 아니,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왜냐하면 성도인 우리의 인생도 이땅에서는 역시 무명의 세월을 보내야만 하고 마지막 주님의 날에 주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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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 저는 자세히는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나갈수록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기에 저는 저자가 신뢰가 되네요^^ 먼저 이 책은 제목처럼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 동안의 사역에 앞서서 사역 기간의 10배에 달하는 무명시절 동안 준비되어지시는 일들이 필요했다는 점을 빙산을 예를 들어 인상 깊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공감이 되며 가슴 속에 여운을 남기고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기다림도 부르심의 일부분이다. *무명시절 동안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계획이 무르익는다. *무명시절 동안 우리는 인내, 절제를 배운다. 이 책은 인생의 전반부인 십대에서 삼십대까지의 무명시절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크고 놀라우신 계획들을 이루어드리는 시기가 반드시 오게 될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당장은 어떤 결과가 없는 것 같아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기다리는 삶을 잘 살아나가도록 도움을 줍니다^^ 현재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자신을 향하신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자신을 향하신 비전과 계획을 잘 알고 있는데 기다릴 힘이 없고 기다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조금만 참고 견디면 하나님의 계획들이 성취됨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문 앞에서 포기하는 것 같아 많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므로 무명시절을 힘들어하기도 하며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다시 꿈을 붙잡고 무명시절이라는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은혜를 받아 잘 통과하고 하나님의 저를 향하신 놀라운 비전의 성취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무명시절의 기간을 견디어 내는 힘과 용기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을 향하신 하나님의 크시고 놀라우신 계획들을 이루어드리는 귀한 축복의 통로로서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