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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에서 멋진 책을 내 놓았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온 이 삶에서 이제는 마침 다달아야할 종착역을 보여줍니다. 지은이는 어떻게 이토록 명확하고 군더더기 하나 없이 그 근원으로 이끌고 있는지 실로 감탄할 따름입니다.
눈 밝은 이는 단번에 이 책이 근원에서 흘러나온 말씀 인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겁니다.
오랜 잠에서 마침내 깨어나게할 알람이 울립니다. 그것도 깨지 않을 수 없을 강력한 알림으로.
"나"가 나를 찾아와서 나인 당신에게도 알립니다. 깨어나라고...
깨어나지 않을 수 없는 이 멋진 알람을 여러분도 들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표지 밑에 이렇게 광고 하고 있습니다. " 한 시간 안에 당신의 세계를 뒤집어 놓 을 책"
제가 읽어보고 말 합니다. " 한 시간은 아닐 지라도 두 시간 안에는 뒤집어 집니다. " " 그것도 세계가 아니라 우주가, 세상이..."
거리를 헤메다가 따듯한 안방으로, 기나긴 여정에서 종착역으로...
사랑하는 "나"인 당신이여, 당신인 나여...일독 하시고 깨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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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현실'이란 나만의 인식일 뿐이라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고 생경한 기분에 젖는 시간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생각할 줄 알았는데 그것까지도 모조리 다 내 생각이었구나!' 그런 깨달음을 겪고 나면 두려워지기도 한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와 분리된 객관적인 진실은 도대체 무엇일까? 나는 객관적인 진실을 인식할 수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당신은 당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며 당신이 관찰자라는 것이 진실이라고. 그리고 당신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찰자이며 같은 본질을 가지고 있고, 하나라는 것이 진실이라고 말이다. 독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가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고 그건 저자가 생각하는 진실일 뿐이라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뭉뚱그려 그저 독자 자신이 특정한 관점에서 인식한 정보와 경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객관적 진실이 무엇인가를 따지는 것이 내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시간성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나서부터 드는 생각이다. 인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이동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실존적으로는 동시에 존재한다는 관점 또한 가능하다. 어차피 나는 현재만을 인식하고 경험할 뿐이고, 그 때문에 매 순간 내가 인식하는 세계는 판단을 초월하게 된다는 생각도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은 "깨어나세요"이다. 내 의식은 명료하게 깨어난 상태인가? 아니면 꿈을 꾸고 있는가?
혹은 비몽사몽인 중인가? 깨어난 상태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런 저런 추측을 통해 미루어 짐작은 해 보지만 내 상태를 확신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꿈을 꾸고 있거나 비몽사몽인 중일까? 혹은 이렇게 생각을 전개하고 내 상태를 냉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깨어있음의 증거인가. 책의 저자는 자각몽(Lucid Dream)과의 비교를 통해 깨어난 삶(Lucid Living)에 대해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꿈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 채 꾸는 꿈은 어떠할까? 그런 꿈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자각몽 속에서 나는 내 운명을 마음대로 설계하게 되더라. 나는 내가 꿈 속의 주인공이지만 그와 동시에 꿈의 설계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특정 인물의 역할을 맡고 있지만 나의 영향력과 의도는 꿈 속의 모든 상황과 인물에 미친다. 즉, 꿈 속의 모든 일은 내 의지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바로 이와 같은 삶이 자각생, 루시드 리빙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이 개념을 처음
들어봤다면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알고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각생을 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온 듯하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노력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려는 노력들, 한계라고 생각되는 것들에 저항하고 가능성을 보다 확장하려는 노력들... 그 모든 것들이 자각생을 위한 노력이 아니었을까. 나도 자각생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깨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여전히 꿈 속 세상을 걷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나는 언제 깨어날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당장 깨어날 수 있고 또 지금에만 깨어날 수 있다고들 하던데... 현존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 보고, 현존을 경험해 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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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은 200여 페이지 남짓하며 절반은 한글로, 절반은 영어 원문으로 되어있다. 작고 손에잡히는 양장본으로 표지디자인도 그림이 심플하면서도 적적한곳에 그림이 걸려있어 보기에도 좋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그닥....신선하고도 뭔가 뒤집어놓을 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한번읽어서는 그 의미를 쉽게 알수는 없고 기본적으로 세번을 읽어야 할 책이라 보여진다.
쉽고도 짧지만, 내용만큼은 쉽지않다. 그래서 읽는데도 올래걸린다. 조용한 밤에 어느정도 마음을 비워놓고 읽으면 좋을것 같다. 성격 급한사람들에게는.....'이게뭐야!'라는 탄식도 나올수 있는 책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인식의 전환점이 될수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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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쓰여진 대로 저자의 권고에 따라 이 책을 정독하여 두 번
이 책은 세번째 읽었을때는 30분 이내로 읽을만큼, 정말 분량이 작 책 내용은 한 마디로 삶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의식하라는 말
사실, 삶을 꿈에 비유한 유명한 사상가, 철학가, 작가들이 있었지
처음 읽었을 땐, “그런가? 그래,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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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겉보기와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이 책은 말합니다. '깨어나세요(Lucid living)' 이 책의 분량은 약 90여쪽..(영어 원문 제외)..또 다시 여백을 제외하면 아뿔사..11쪽에서 이 책을 열면서 잠시, 당신이 꿈을 꾸고 있다고 상상해볼까요. 라고 시작하면서 연다. 이 책의 본문의 많은 부분을 압축한 단어 같기도 했다. 내가 중학교 때쯤 매직아이라는 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째던 그 당시의 매직아이는 새로운 세계의 문이었다. 새로운 세계..깨어나서 보아야 할 세계.. 그렇게 단추는 하나씩 열리고 있다. 이책을 뭐라고 딱히 말하기 어렵다. 단지 읽으면 읽을 수록 뭔가 홀린듯한 그러다가도 깨어보면 멍하다. 또 읽어면 새로운 세계... 이 책을 읽을 독자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또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