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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님의 21세기 소년 하 권. 어릴적 볼때 당시엔 재미있게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존재했는데 어른이 되어 읽으니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고, 좀 더 이해의 폭이 넓어져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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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심오한 만화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자신들의 상상을 기반으로 만든 세상. 그러한 세상속에서 벌이는 투쟁을 그린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복선들이 촘촘히 깔려 있기 때문에 그러한 복선들을 파악하고 확인하는 재미 또한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무래도 암울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과거에 생겼던 문제들을 가지고 와서 결말 부분에 화해를 함으로써 해결하는 장면. 결말의 구조는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매우 재밌고 참신하다고 할 수 있어서 추천을 한다. |
| 20세기소년을 처음 접했을때는 신세계 였다. 작가가 천재가 아닐까하고 오버하면서 까지 나를 놀라게하는 만화책이였다.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그랬다. 그 뒤로는 소장하면서 읽어도 즐겁지 않았다. 더이상 신세계같이 느껴지지않았다. 친구1, 친구2의 정체.. 질질끄는 전개. 차라리 중반부에서 마무리를 지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의 작품은 20세기소년, 몬스터 딱 두가지만 봤는데 뭔가 더 이상 볼 만큼 내 취향의 작가는 아닌 거 같다. 특히 20세기소년은 후반부, 결말..에 꽤나 실망스럽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