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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魔VS神の右手!? 3권 마지막에 등장한 정체모를 두 인물이 4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인도에서 온 왕자와 그 집사. 이스트 엔드에서 발생하는 괴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런던으로 온 시엘과 세바스찬. 그들은 라우의 도움을 받아 이스트 엔드를 조사하고 다니던 중 인도인과 만나게 된다. 그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인도의 왕자 소마와 아그니는 시엘의 타운하우스에 묵게 된다. 미나라는 여자를 찾으로 영국으로 온 소마 왕자와 그의 집사 아그니. 괴사건의 배후에는 도대체 어떤 음모가??? 새로운 등장인물이 유입되고,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 4권. 이번엔 인도의 왕자다. 겉모습은 번지르르한 꽃미남 왕자님이지만, 아그니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소마. 아그니는 도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세바스찬과의 싸움에서 비기게 된 걸까? 악마와 겨루어 비긴 아그니.. 설마????? 사건 조사를 겸하며, 타운 하우스에서의 시엘의 일과를 엿볼 수 있는 4권. 그리고 시엘의 눈에 비친 팬텀하이브 백작 부부 살해 사건과 저택 방화 사건. 세바스찬과의 첫 만남까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4권. 그러나, 여전히 유머가 살아있다. 특히 아그니의 뒤를 밟아 해럴드 저택까지 간 시엘, 세바스찬, 라우, 소마. 소마가 미나의 이름을 듣고 아그니앞에 뛰어나가자, 세바스찬이 소마를 구하기 위해 쓴 방법은???? 양의 탈도 아니고 늑대의 탈도 아니고.. 사슴 박제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등장한 세바스찬... 난.. 여기서 뒤집어지게 웃고 말았다.. 사실.. 애니메이션을 볼때... 어찌나 웃었던지...... 私はこちらの王子をお迎えに上がった鹿でございます。 저는 여기 계신 왕자님을 모시러 온 사슴이라고 하옵니다.. ㅋㅋㅋㅋ 안웃을 수가 없다.. 사슴탈을 쓴 세바스찬!!!! 私はあくまで執事です。(저는 어디까지나 집사이니까요)라는 대사가 私はあくまで鹿で・・・・・(저는 어디까지나 사슴입니....)로 바뀌어서 정말 미친듯이 웃었다. 애니에서 오노D의 목소리로 저 대사를 들으면 더욱더 뒤집어진다.. 최고!!! 그리고! 세바스찬이 응석받이 왕자 소마를 길들인 방법은 ?? 해럴드와 손잡은 아그니에 대응할 방법은??? 직접 만화를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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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까지 진지한 요소가 너무 많이 나왔었기 때문인지 이번 4권은 그냥 개그 요소가 가득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권에서의 주요 인물이라면 3권 예고에서 너무나도 궁금하게 했던 인도 왕자님과 그 집사.
하지만 예고의 분위기와는 달리 너무나도 코믹한 내용이 한가득이다. 키워드라면 '카레'라고 해도 딱 알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싸운다 싶었더니 완전 아니었고. 내용이 너무 뒤죽박죽이기도 하다.
하지만 앞에서 거의 볼수 없었던 세바스찬의 의외의 모습도 나오고 나름대로 편안한 기분으로 읽는데엔 나쁘지 않다. 흑집사의 고독하고 멋진 분위기를 좋아했던 나에겐 조금 아쉬웠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4권을 보고 더욱 좋아진 라우 님!! 4권에서 너무 귀엽게 나오신 이 분이 정말 너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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