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를 통해 접하게 된 소설. 노년을 살아가는 인물 하나하나가 그럼에도 결국 아이때와 다름없이 다양한 감정이 있는 평범한 사람일뿐임을 덤덤하게, 그래서 더 절절하게 와닿도록 표현해냈다. 작가가 인물 간의 관계 속에 녹여낸 휴머니즘은 자극으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서 꼭 되새김질 해봐야하는 묵었지만 중심이 되는 감성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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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님의 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 1권 리뷰입니다. 어머니께서 노희경 작가님을 참 좋아하셔서 소설이며 드라마며 다 챙겨 보십니다. 최근에 디어마이프렌즈 드라마를 다시 한 번 정주행하시고 책을 사달라고 하셔서 구매해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책도 정말 마음에 들어 하시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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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에서 출판된 노희경 작가님의 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 2권 리뷰입니다. 어머니께서 노희경 작가님을 정말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최근 디어 마이 프렌즈 드라마를 다시 보시면서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곁에서 같이 보았는데 내용도 너무 좋고 문장 하나하나 생각하고 곱씹을만한 정말 좋은 글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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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면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꼰대들의 이야기라니 정말 설레었어요 (말이 꼰대지 사실)나이많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는 잘 보지 못했거든요 책을보면서 드라마생각이 계속 났어요 배우들의 표정 대사...정말 연기가 아닌 실전이란 생각이 들어서 책을보면서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이야기인거 같은 느낌을 떨칠 수 도 없었구요 1권도 2권도 술술 읽히는게 마지막을 읽는게 너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책이니 만큼 정말 딱 드라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드라마 그 자체인 소설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재미있으면서도 아쉬웠어요 뭔가 더 있었으면 했거든요 그치만 또 어떻게 보면 드라마가 소설만큼 표현을 잘 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책을 보시는 분들은 꼭 드라마를 정주행 하시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노희경 작가님의 괜찮아 사랑이야도 드라마에 반했는데 책도 있어서 조만간 구해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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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영정사진을 재미삼아 찍는 사람들. 저승바다에 발목을 담그고 살아도 오늘 할 밭일은 해야한다는 내 할머니. 우리는 모두 시한부. 정말 영원할 것 같은 이 순간이 끝나는 날이 올까? 아직은 믿기지 않는 일이다. 누군가 그랬다. 우리는 다 인생이라는 길 위의 쓸쓸한 방랑자라고. 그리고 그 길은 되돌아갈 수 있는 길과 절대 되돌아갈 수 없는 두 갈래 길로 분명히 나누어져 있다고. 어떤 길은 이미 지나쳐왔어도 마음만 있으면 되돌아갈 수 있어서 즐거운 설렘이 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찬란한 희망이나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길은 이미 너무 멀리 와서, 혹은 이미 돌아가는 길이 가로막혀 되돌아 가려야 갈 수 없는 길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드라마도 재밌엇는데 책으로 보니까 더욱 좋네요. 인생에 대해 돌아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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