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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책이 괜찮습니다
"어 이거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책이 괜찮습니다" 내용보기
취지라던 게 참 괜찮은 것 같아서 관심이 쉬이 떨어지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은. 특히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 읽는 방법이라는 말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우리 조카 생각이 나버려서요. 조카가 읽기에 딱이고, 조카가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괜시리 제가 다 욕심이 나더군요.   우리 조카 책벌레라 일컬어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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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라던 게 참 괜찮은 것 같아서 관심이 쉬이 떨어지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은. 특히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 읽는 방법이라는 말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우리 조카 생각이 나버려서요. 조카가 읽기에 딱이고, 조카가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괜시리 제가 다 욕심이 나더군요.

 

우리 조카 책벌레라 일컬어질 만큼 책을 많이 읽는 건 아니지만, 애가 어렸을 때부터 종종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책이라는 것을 애가 꺼려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유아 도서, 어린이 도서, 이렇게 나이에 맞는 책을 선물한 수도 상당해요.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사다가 나르고 이런 건 아닙니다. 나름대로 저도 조카가 읽을 책이니 만큼 엄선해서 골랐어요. 이 책도 그런 거죠. 조카에게 선물하고픈, 괜찮은 책이라는 판단이 든 책.

 

책 우선 제가 먼저 훑어봤거든요? 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20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는데, 정말로 아이에게 조곤조곤 대화하듯이 책 소개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괜찮더군요. 하나하나의 책의 핵심을 짚어주면서 내용의 의미를 알게끔 설명도 해주고, 그러니까... 음... 가령『어린왕자』라면, 어린왕자를 어떻게 읽어야 스토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가지고 있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지,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다정히 말하는 듯한 스타일의 책입니다.

 

이 책에서 권하고 있는 20권의 책들 제가 보기에도 아주 좋은 책들이던데, 모른다면 모를까 알면서 소개되어 있는 책들까지 조카에게 선물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소개된 책들을 겸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까지 직접 했었는데 말이예요. 예상치 못한 지출, 20권이라... 우리 조카 입이 귀에 걸리겠습니다 ^^

e******9 2008.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와 판타지만 보는 울아들에게 선물...재밌게 보는데요?
"만화와 판타지만 보는 울아들에게 선물...재밌게 보는데요?" 내용보기
매일매일 판타지소설과 만화만 산더미처럼 싸놓고보는 울아들...재미로보는 책이야 뭐 나쁠까만은 좀더 폭넓은 독서를 원하는 나의 마음은 늘 갈등이다. 그냥 놔둘까 아니면 강제로라도 다른 책을 읽으라고 할까. 고민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아들은 책을 왜 볼까. 나는 어릴 적에 책을 왜 봤을까. 아마도 재미있어서가 아닐까. 그럼 만화와 판타지를 제외한 다른 책들은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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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판타지소설과 만화만 산더미처럼 싸놓고보는 울아들...재미로보는 책이야 뭐 나쁠까만은 좀더 폭넓은 독서를 원하는 나의 마음은 늘 갈등이다. 그냥 놔둘까 아니면 강제로라도 다른 책을 읽으라고 할까. 고민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아들은 책을 왜 볼까. 나는 어릴 적에 책을 왜 봤을까. 아마도 재미있어서가 아닐까. 그럼 만화와 판타지를 제외한 다른 책들은 재미가 없다는 것일까?

만화난 판타지소설이 주는 재미가 즉흥적이고 직접적 재미라면 명작같은 좋은 책들이 주는 재미는 감동과 교훈, 재미가 모두 들어있는 종합적 재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아들에게 선물했다. 이 책의 저자분의 강연을 유익하게 들은 적이 있어 망설임없이 샀는데 아들이 제법 잘 읽어주니 다행이다. 2권도 사고! 거기다가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사달라고 하니 책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요즘은 만화도 잘 나와서 별다른 거부감이 없지만 글로 된 책을 읽는다는 게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안다. 우선은 시험볼 때 국어든 수학이든 사회든 지문을 읽고 뜻을 알지 못하면 못푸는 문제가 수두룩하다. 그런데 만화만 보면 상식은 쌓을지 몰라도 읽는 능력은 자라지 않는 것 같다. 저학년때야 그냥 넘어갔지만 이제 고학년이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 같다. 이쯤에서 책 읽는 습관을 잡아줘야할 것 같다. 이 책이 아들에게 그런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다.  

s****e 2008.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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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독서 방법 재밌게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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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라는 말로서 왜 바른 독서 습관이 중요한지로 마음을 다지게 만든다. 그 다음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아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들로 뽑았다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주제 속의 10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었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란 주제 속에 또다른 10권 그렇게 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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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라는 말로서

왜 바른 독서 습관이 중요한지로 마음을 다지게 만든다.

그 다음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아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들로 뽑았다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주제 속의 10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었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란 주제 속에 또다른 10권 그렇게 총 20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무작정 읽어낸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곤 했던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부터 주인공의 생각,  작가의 의도와  쓰여진 배경 등을

생각해 보는 방법을 제시하고 좀 더 깊이 있게 읽음으로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꺼내볼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있었다.

또한 이런상상 어때? 와 "좀더 생각해보자, 알면 더 재미있어" 라는 코너를 통해서

한단계 발전된 활동을 해볼 수도 있었으며 책의 배경이 된

이야기 역사적 사실이나 진실등을 짚어주기도 한다  


책은 아이들 공부의 기본이며 인성을 다지는 스승이요

평생 함께 가야 할 벗이기에 지금 책을 읽는 습관을 잘 잡아줘야겠다는

엄마들의 마음이 잘 반영되어 있었다.

자칫 욕심만으로 의욕이 앞서 책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독후 활동하듯 

시험지를 마주하게 하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에

머뭇거렸던 독서습관 길들이기가 이 한 권의 책으로

말끔히 해소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p********4 2008.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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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는것보다 한권을 읽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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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특별한 도서관1 처음책을 받고서 아이가 학교에 있어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책벌레 선생님이에 대해서 너무 궁굼했거든요 30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시골학교에 도소관이 세워졌는데 그이후로 그도서관에 있는책을 다읽었을정도여서 이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구....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도 이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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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특별한 도서관1
처음책을 받고서 아이가 학교에 있어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책벌레 선생님이에 대해서 너무 궁굼했거든요
30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시골학교에 도소관이 세워졌는데 그이후로
그도서관에 있는책을 다읽었을정도여서 이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구....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도 이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둘째는 책을 아주어려서 부터 제가 보고싶은책을 사주는 편이고 읽어주고
노력해서 인지 비교적 잘하는 편인데
문제는 첫째입니다. 만화로 된 책을 주로 읽고 그걸읽을때 옆에서 봐도 대충대충 이책에 나온선생님 말씀처럼 재미있게 읽었어도 그이후로 어떤점이 재미있니 하고 물어보면 말문이 막혀 나오지않는 우리아들
그래서 학교에서 독서록을 써오라고 하면 아들과 제가 말소리가 커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1.2권으로 나뉘여서 20권씩 그책에 대해서 쉽게쉽게
풀이를 해주시고 또생각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아들이 이책을 보게될때 이책에 도움을 받으면서 생각의 주머니가 커질것같아요
정말 우리아이에게 꼭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d****7 2008.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이 읽는 것보다 깊이 있게 잘 읽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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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면 몇 권을 읽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읽었는가가 중요하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씌어 있어요. 이 말은 다독보다 정독이 더 중요하다는 말일 거예요. 작년까지만 해도다독의 중요성이 불거졌지만 이제는 다독의 시대는 지나고 정독의 시대가 왔으니까요. 아마도 다독으로 인한 학습효과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일 거예요.   한 권을 읽더라도 그 책이
"많이 읽는 것보다 깊이 있게 잘 읽는 게 중요하다"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이면 몇 권을 읽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읽었는가가 중요하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씌어 있어요.

이 말은 다독보다 정독이 더 중요하다는 말일 거예요.

작년까지만 해도다독의 중요성이 불거졌지만 이제는

다독의 시대는 지나고 정독의 시대가 왔으니까요.

아마도 다독으로 인한 학습효과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일 거예요.

 

한 권을 읽더라도 그 책이 의미하는 바를

잘 음미하고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하지요.

작가도 알아야 하고, 작품의 시대배경도 알아야 하고,

작품 주제는 물론이고, 주제와 상관없이 토론할 것도 많으니깐 말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 점에 대해 충분할 정도로 설득력이 있으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어요. 제 아이에게 읽어 주기 전에

저부터 읽어야겠어요. 그만큼 재미있거든요.

 

7*****i 2008.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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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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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어제는 엄마가 많이 아팠어. 하루종일 누워있었지. 너와 네동생은 잠자는 엄마옆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기도 하고, 함께 책도 읽고, 동생에게 그림도 그려주더구나. 네가 엄마에게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라는 책을 읽어주었어. 늘 엄마가 너에게 책을 읽어주었는데, 어느새 우리딸이 이렇게 커서 아픈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는구나. 네 목소리가 어찌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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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어제는 엄마가 많이 아팠어. 하루종일 누워있었지. 너와 네동생은 잠자는 엄마옆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기도 하고, 함께 책도 읽고, 동생에게 그림도 그려주더구나.

네가 엄마에게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라는 책을 읽어주었어.

늘 엄마가 너에게 책을 읽어주었는데, 어느새 우리딸이 이렇게 커서 아픈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는구나. 네 목소리가 어찌나 듣기 좋던지....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니, 드문드문 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물어보기도 하면서 책을 읽어주던 네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픈 몸이 다 낫는 것 같았어.

 

오늘 엄마는 네가 크면 어떤 책들을 골라주어야 할까 생각하게 되었어. 엄마가 읽은 책은 책벌레 선생님이 골라주신 책이야. 어떤 책은 엄마가 아주 오래 전에 읽었고, 어떤 책은 읽어본 적이 없더구나. 너와 같이 읽고 싶어서 동그라미 쳐놓은 책도 있고, 엄마가 먼저 읽어보려고 미리 사 놓은 책도 있어. 

 

이런 책들을 읽고 세상에 대해서 고민하고, 책을 쓴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생각해보는 네 모습을 상상해보게 되네. 초등학교 고학년의 네 모습은 어떨까? 지금처럼 사랑스런 모습이겠지?  그때쯤이면 엄마와 네가 읽는 책이 많이 같아지겠지? 그때쯤이면, 너와 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겠지?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다.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스케치북과 그림물감, 색종이와 붓을 사주었더니 넌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하더구나. 너와 동생이 함께 손바닥에 잔뜩 물감을 묻히고는 손도장을 찍고, 데칼코마니도 만들고....엄마의 지금 이순간이 행복한건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야.

 

책벌레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지금까지 네가 읽던 책들과는 참 달라. 네가 보는 그림책들은 밝고 따뜻한 이야기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잖니? 네가 좋아하는 공주님들도 많이 나오고...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라는 걸 너도 서서히 알아가게 될거야. 세상은 왕자님과 공주님만 등장하는 동화속이 아니라는 것을....

 

책벌레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네.

초등하교 고학년이라면 재미있는 책만 읽으면 안 되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책도 읽어야 한다고.

또 자기 자신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누가 뭐래도 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귀한 존재이고, 나만의 개성을 살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과 세상일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어떻게 책을 읽는게 좋을까? 이건 엄마도 기억해두어야겠어.

여러가지 분야를 골고루 읽어야 한대. 천천히 읽으면서 지은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귀를 기울여야겠지? 어려운 낱말이 나오면 꼭 사전을 찾아봐.  한 권의 책이라도 꼼꼼히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책벌레 선생님이 귀뜸해주시네. 사실은 엄마도 잘 지키지 못하는 게 있구나. 지금부터라도 고치도록 노력해볼게.

 

책벌레 선생님이 초등학교 언니오빠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처럼 책을 쓰셔서, 엄마도 너에게 말하는 것처럼 써보았어. 엄마처럼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책읽기의 좋은 방법이야. 엄마는 오늘 이 책 덕분에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네.

 

언제가 너는 엄마가 쓴 독후감들을 읽어보겠지?

아마 엄마가 너에게 쓴 이 글도 보게 되겠지?

사랑해~

s*******5 2008.06.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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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내용보기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에 있는 책들로 자녀에게 주문해주었습니다.그리고 자녀가 책을읽고 이 책을 보니 생각이 폭이 넓어지고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주는 넘넘 감사한 책이다. 작가 선생님께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은지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선생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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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에 있는 책들로 자녀에게 주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책을읽고 이 책을 보니 생각이 폭이 넓어지고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주는 넘넘 감사한 책이다.

 

작가 선생님께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은지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선생님은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들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줍니다.

특히 책의 내용을 경험이나 역사적 사건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지식을 포함했고,

 비판해 볼 점이나 상상해 볼 점들도 제시하여 책을 덮고 난 후에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c******8 201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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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다. 쉴 시간도 없다고 투덜대는 아이들에게 책 읽을 시간은 어디 있을까. 그렇게 책과 멀어지다보니 이제 아이들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점점 더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독서"란... 재미만을 위해 읽어선 안 된다. 물론 재미도 빠질 수 없는 독서의 이유가 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다. 쉴 시간도 없다고 투덜대는 아이들에게 책 읽을 시간은 어디 있을까. 그렇게 책과 멀어지다보니 이제 아이들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점점 더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독서"란... 재미만을 위해 읽어선 안 된다. 물론 재미도 빠질 수 없는 독서의 이유가 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위해 우리는 책을 드는 것이 아니던가!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은 이렇게 독서에서 멀어진 아이들(특히 고학년)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꼭 읽어서 아이들이 함양해야 하는 진리와 소양을 담은 책들을 소개하고, 그 책들을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책 속에서 얻은 감동과 지식들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 읽는 방법을 잘 아는 것은, 길을 찾아 나섰을 때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것과 같아. "...7p

책은 우선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10권씩 총 스무 권을 소개한다.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전래동화와 명작들, 창작 동화 중 주제가 뚜렷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책들,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지녔지만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책 등 다양한 책들이 포진해 있다. 

각 권을 소개하며 그저 줄거리 소개에 그치지 않는다. 작가가 책에 담으려 했던 의도는 무엇인지, 어떤 점에 유의하며 읽어야 하는지 역사나 사회적 이슈와 어떤 식으로 연결하여 생각해야 하는지를 일일이 설명해주고 있다. 그저 "재미"로만 읽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일일이 짚어주고 있다. 과연... 독서지도 선생님의 포스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우리가 가진 선입견은 책을 읽는 데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책벌레 선생님은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점도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이 되겠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책을 잘 안 읽는 아이들도 읽는다는 책은 왜 그 시리즈가 인기를 끌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즐거리가 상당히 자세히 소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흥미 유발을 위해서다. 이 정도로 잘 소개하고 있는데 어떻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아이들은 소개된 책을 들고 책벌레 선생님이 제기했던 여러 목적들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려 노력하지 않을까? 책 읽기를 두려워하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y****s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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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재미와 의미를 찾는 여행!
"책의 재미와 의미를 찾는 여행!" 내용보기
책을 왜 읽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가지 일수 있다. 하지만 어린시절의 책 읽기에 대한 이유는 그리 많지 않을 지도 모를 일이다. 단순히 재미있어서, 혹은 아이들이 말은 못하지만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아니면 원대한 꿈을 이루기위한 방편으로? 마지막것은 모를 일이지만 어쨌든 재미를 찾아 책 읽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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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왜 읽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가지 일수 있다. 하지만 어린시절의 책 읽기에 대한 이유는 그리 많지 않을 지도 모를 일이다. 단순히 재미있어서, 혹은 아이들이 말은 못하지만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아니면 원대한 꿈을 이루기위한 방편으로? 마지막것은 모를 일이지만 어쨌든 재미를 찾아 책 읽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초등학생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상황은 180도 변해버리곤한다. 아니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입시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책읽기와는 조금씩 거리가 생기게 된다.

 

조카들을 보면 그것은 확연하게 느껴진다. 그림책에서 교육 만화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각 가정의 책장을 가득채워져 가던 책들은 제 갈길을 잃고 만다. 아이들은 더이상 책을 읽지 않는다. 책에 대한 재미를, 진정한 중요성을, 필요성을 가장 중요한 시기에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가장 중요하지만 무의미하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그 시간, 책벌레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가치있고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기회를 만들어 본다. 바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을 통해서 말이다.

 

책벌레 도서관에 온 걸 환영해!

가끔 들르는 도서관에서 중학생 아이들이 들고 있는 책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종류가 두 부류 정도로 나뉘어진다. 교과서 등의 학습자료 혹은 만화책! 문학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책들의 이름은 그들의, 그곳에는 없다. 왜 그렇게 된 것일까? 이렇게 아이들의 손에서 놓여진 책을 바라만보고 있어야만 할까? 책 벌레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 읽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은 우선 세가지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 어떤 책을 읽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해왔다는 저자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한 그녀의 책선택과 책읽기의 선택과 방법이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을 전해줄지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레 페이지를 넘겨본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을까? 공부가 재밌어지고,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어려울때 해결책을 책에서 찾을 수도 있고, 꿈을 품고 열정으로 삶을 살아갈 힘을 책속에서 얻는다고 책벌레 선생님은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선택해야하는 걸까?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책을 넘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책', '이웃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 '위대한 스승을 통해 꿈을 키워가게 하는 책' 이 바로 책의 선택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고스란히 이 작품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2권속에 순서대로 담겨진다.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다양하게, 지은이와 대화하듯 귀를 모으고, 어려운 말도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한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몸이 자라듯 마음과 정신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꼭 필요한 책들을 책벌레 선생님은 소개하고 있다. 이 책 1권 속에는 토끼전, 바리공주, 어린왕자, 피노키오, 비밀의 화원과 같은 동서양의 고전을 비롯해 해리포터 시리즈, 샬롯의 거미줄과 같은 재미와 지혜를 담은 창작 동화 등 모두 20편이 소개되어 있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들은 진정한 책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은 보물 지도와 같아. 잘 찾아가기만 하면 많은 보물이 기다리고 있지.' .... '책 읽는 방법을 잘 아는 것은, 길을 찾아 나섰을 때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것과 같아.'

 

보물지도, 책이 담고 있는 진정한 보물을 찾아 낼 수 있는 도서관의 문이 여기 이렇게 활짝 열려 있다. 아이들에게 책읽기에 대해서 지도 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 아니면 학교 관계자들이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아직까지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이라곤 학습만화가 대부분이었던 것처럼... 이제 아이들에게 책 선물을 할 때 고민이 조금은 덜어질 듯 하다. 책벌레 선생님이 추천한 책은 물론이고 어떤 책을 선물할지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을 읽고 난 뒤라면 확신을 가질 수 있을듯 싶다. 아이들도 책속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한 것처럼 재미는 물론 책속에서 찾아야 할 책의 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해본다.

 

무조건 적으로 읽는 책, 재미만을 쫓는 책은 어느 순간 그 의미를 잃고, 길을 헤매이게 된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 선택이, 책을 읽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 책벌레 선생님과 스무권의 고전 혹은 창작 동화들과 만남을 갖은 뒤에 알게 될 것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선물해 줄 책은 바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시리즈가 아닌가 생각하게된다. 책속에서 찾는 책의 재미와 의미! 이 한권으로 아이들은 또 다른 책세상을 여행하게 될 것이기에...




e****e 201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독서가, 책이 아이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인성에도 많은 영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는 요즘이다.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도 예전보다 많아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는 일도 많다. 아이가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은지,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점을 물어보거나, 챙겨주면 좋은지도 궁금하다. 시리즈로 되어있는 이 책은 1권에서 20권, 2권에서 20권의 책을 소개하니 모두 4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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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책이 아이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인성에도 많은 영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는 요즘이다.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도 예전보다 많아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는 일도 많다.
아이가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은지,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점을 물어보거나, 챙겨주면 좋은지도 궁금하다.

시리즈로 되어있는 이 책은 1권에서 20권, 2권에서 20권의 책을 소개하니 모두 40권의 책을 접하게 된다. 특히 저학년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읽는 데도 부담이 없다. 때로는 책 속의 주인공이 그림으로 나타나고, 책 속의 내용으로 여러 가지 활동이나 질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준다. 이것만으로도 재미가 충분하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책들 중에 읽어본 책도 있고 읽어보지 않은 책들이 있지만 먼저 이렇게 읽는 재미를 먼저 알려주고 있으니 책에 대한 흥미를 느껴볼만하다.
또 한 가지는 마치 대화를 한 듯한 문장이 특징이다.
보통의 이론서의 경우와 다르다. 딱딱하지 않다. 아마도 아이들도 읽게끔 책을 쉽게 풀어갔다는 느낌이다.

책을 읽는 시기는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초등 저학년 때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하거나 책 읽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 고학년이 될수록 글의 내용도 많아지고, 시간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스스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부모가 시키니까 읽는 책은 재미가 없다. 그러나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고, 재미를 느낀다면 책에 대한 흥미는 자연스럽게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 올 수 있는 효과는 상당하다는 것을 잘 안다.
필독서를 중심으로 책 속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나 부모님 등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b*******6 201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