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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의 책읽는 방법을 좋은 예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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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권장도서와 그 책에서 꼭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점들을 엮었다.   둘째권인 이번 책에서는 <이웃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 <위대한 스승을 통해 꿈을 키워가게 하는 책> 이렇게 두 주제에 관련된 책이 묶었다. 총 40권의 책을 소개한다.   한권 한권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을 보자면 먼저 <책벌레 선생님과 생각해보자>에서 책의 간략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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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권장도서와 그 책에서 꼭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점들을 엮었다.

  둘째권인 이번 책에서는 <이웃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 <위대한 스승을 통해 꿈을 키워가게 하는 책> 이렇게 두 주제에 관련된 책이 묶었다. 총 40권의 책을 소개한다. 

 한권 한권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을 보자면 먼저 <책벌레 선생님과 생각해보자>에서 책의 간략한 내용과 시대배경, 작가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다음에는 책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유, 또는 연관되는 학문의 장단점, 현대적인 눈으로 다시보기 등등 논술로 발전시킬만한 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짤막짤막하게 <이런 상상 어때?>, <좀 더 생각해보자!>, <알면 더 재미있어!>등등의 코너에서 좀 더 발전적이고 개별적인 사고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한다.

  

  [초정리 편지]를 예로 들어보자면, 만약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 않았다면... 하는 가정으로 시작해서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초정리편지] 작품읽기의 필연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세종대왕과 장운은 어떻게 만났을까?’라며 책 속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음은 ‘신분을 뛰어넘어 왕과 친구가 된 장운’에서 신분제도와 어울어진 조선시대에 한글을 대하는 각기 다른 신분 사람들의 반응을 일러준다. 그런 다음, ‘아주 똑똑한 글자, 한글’로 넘어가는데 쉬우면서도 보급이 더뎠던 한글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말을 지키고 사랑하는 게 왜 중요할까?’를 이야기하며 마무리짓는다. ‘좀더 생각해 보자’에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영어공용화에 대한 생각을 실었다. 각각의 책소개 뒤편에 항상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나랏말과 주권의 소중함을 함께 그리고 있는 알퐁스도데의 [마지막 수업]을 소개해주고 있다. 

 

  책의 어투가 바로 옆에서 책벌레 선생님이 강의해주듯 해서 친근하게 느껴진다. 다만 조금 불안한 것이 있다면 이 책 속의 소개를 읽는 것만으로 책에 대해 이미 다 알아버린 것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 마지막에 있는 '책벌레 선생님의 독서상담'도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의 궁금한 점 몇가지를 덜어줄 만하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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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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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한 130권 정도 읽었지만은 아직 초2학년인데 독후활동이 참 미흡해요. 왠지 아직 유아수준인 듯 느껴지거든요. 학교에서는 1주일에 한번 정도 독후감을 써 오라지만 전 3번이상 쓰게 해요. 1학년 때에는 모든 책을 다 썼어요.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될 듯해요. 세부적으로 책을 읽어보고 이 책도 다시 봐도 좋구요.    * 관공서에 가면 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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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한 130권 정도 읽었지만은 아직 초2학년인데 독후활동이 참 미흡해요.

왠지 아직 유아수준인 듯 느껴지거든요. 학교에서는 1주일에 한번 정도 독후감을 써 오라지만 전 3번이상 쓰게 해요. 1학년 때에는 모든 책을 다 썼어요.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될 듯해요. 세부적으로 책을 읽어보고 이 책도 다시 봐도 좋구요.

  

* 관공서에 가면 늘 있는 이름 홍길동에서 부터 시작해요. 친근한 이야기지만 세심하게 들어가면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역사공부까지 해 가면서요.

무기 팔지 마세요/ 지엠오아이/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등 아직 2학년이라 그런지 안 접한 이야기가 많지만 오체불만족과 왕자와 거지 등은 이미 이야기 해 준 내용이라 쉽게 접할 수 있었어요.

 

책을 보면서 베니스의 상인을 보면 이 내용이 기독교와 유태인의 관계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살을 베면 피가 나는 것은 당연한데 그렇게 약속을 해 놓고선 나중에 딴 소리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은 생각해 봐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해요. 책을 보면서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내고

그에 따른 비판, 동의 등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 이런 책을 보면서  상상 어때? 좀 더 생각해 보자. 알면 더 재미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마무리 코너를 마련하여 알찬 마무리를 해 주셨어요.

부록을 보면

심청전을 읽고 대화가 나와있는데 오~ 대단해요. 이정도면 참으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싶어요. 대부분 이정도 까지는 힘든가요? 궁금하네요. 독서지도사나 뭐 전문가 수준이 아닐까 하는데 참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해야겠지요.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주려면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아! 모유수유 이후에는 뜸하게 읽어주고

작년만 해도 같이 한 페이지씩 자기전에 읽었는데 요새는 그냥 혼자만 읽게 하네요.

독후활동이 너무나 아이수준이다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고 좀 더 심층 대화를 예전처럼 좀 더 나누어 볼까 생각듭니다.  읽기 전과 읽은 후 모두 괜찮다고 해요.

s****o 200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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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학년을 위한 책읽기 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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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을 위한 책읽기에 대한 책이다 저학년을 위한 1권에서는 저학년에서 읽어야 할 책들의 소개와 책을 왜, 어떻게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지만 다독도 권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고학년이라면 이제는 다독보다는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논술과 연관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책을 적게 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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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을 위한 책읽기에 대한 책이다

저학년을 위한 1권에서는 저학년에서 읽어야 할 책들의 소개와 책을 왜, 어떻게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지만 다독도 권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고학년이라면 이제는 다독보다는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논술과 연관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책을 적게 읽더라도 깊이있게

그책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고 어떤 내용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 5학년이 되는 큰아이가 있어서 더 눈길이 가는 책이기도 했다.

일단 고학년에서 필수로 읽고 넘어가야할 주제가 담긴 책들을 소개 하고 있는데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홍길동전), 무기 팔지 마세요, 베니스의 상인

초정리 편지, 괭이부리말 아이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마사코의 질문, 오체불만족,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김구, 간디, 장준하, 마더 테레사 등 위인들과 동화중에서도 좀더 사회적인 관심사를 이끌어낼수 있는 책들이

많다.

고학년이라면 사춘기에 접어든 나이이면서 중학교를 가야하는 전단계에 있는 학년이라

사회와 이웃에 관심을 갖게 해야 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존경을 할수 있는 인물을 읽어봐야 하는 학년이기도 하다

사회의 차별과 폭력, 종교간의 갈등, 역사에 대한 지식들을 담고 있어 학교 공부와 연관지어 읽어야 하는 책들과

위대한 스승을 통해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인들에 대한 책을 많이 권장하고 있다

이책은 저학년을 위한 특별한 도서관과 비교하면 소개하고 있는 책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이

많이 차이가 있다

 

이처럼 저학년과 고학년의 책읽기는 달라야 하고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적절한 책읽기와 읽도록 해야 하는

책의 종류가 다르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f******d 201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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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방법 이젠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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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2속에는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읽는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저는 2권에 나온 20권의 책을 봤는데 정말 꼭 읽어야 할 20권의 책을 엄선해 놓은 것 같더라구요. 어릴적 책을 좋아해서 책벌레라는 별명을 얻은 지은이가 쓴 책이라 제목만 보고 첨에 무척 호감이 갔더랍니다.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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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2속에는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읽는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저는 2권에 나온 20권의 책을 봤는데 정말 꼭 읽어야 할 20권의 책을 엄선해 놓은 것 같더라구요.

어릴적 책을 좋아해서 책벌레라는 별명을 얻은 지은이가 쓴 책이라 제목만 보고 첨에 무척 호감이 갔더랍니다.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에게 주는 팁이라 현실감이 있을꺼라 생각이 됐거든요.

 

첨 받았을때 책이 조금 두껍다는 생각을 했는데 펼쳐보니 글씨도 크고 사진이며 캐릭터도 첨가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벌레 선생님이 책을 찬찬히 읽으며 자신이 책을 읽고 어떤 점에 포커스를 두고 읽어갔는지 얘기하는듯이 내용을 풀이 해 놓았습니다.

예를들어 홍길동전에서 "왜 서자를 양반으로 대우해 주지 않았을까?" .....떠났을까? 그렇지 않단다..식의 구술방식으로 글을 써서 꼭 지은이가 우리 아이에게 1:1로 얘기해 주는것 같아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특히나 책 속에 소 제목들을 달아 놓아 바쁠땐 소제목을 보고 필요한 부분만 읽어 나갈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하더라구요.

한 책이 끝난 뒷편엔 이런상상 어때?, 조금 더 생각해 보자, 알면 더 재미있어!를 지은이의 캐릭터를 넣어 한번 더 상상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물음을 던져 주셨어요.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엄마와 이야기 하며 논술에 대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권의 책을 잘 설명해 주신후엔 마지막페이지에 엄마, 아빠를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독서지도 상담 코너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답해 놓으셨네요.

1.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주려면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라고 하셨구요.

책 읽어 주기가 부모와 자녀의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2.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읽고 나서 그 책에 대해 대화를 꼭 나누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녀와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눌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를 존중하는 태도라고 생각하시더군요.

 

'초등 고학년 필독서'를 통해 배우는 '깊이 있는 책 읽기'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책읽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세한 방법까지 책속에 소개되어 있어 초등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인듯 해요.

저는 읽고 주위분에게도 권해드리려구요..여러분도 지은이와 함께 진짜 '책벌레'가 되어보세요~^^

h*****1 200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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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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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 된 큰 아이는 올해 유난히 시간이 없이 바쁘다. 작년보다 학원을 더 다니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학교 끝나고 학원 다녀오고 매일 있는 숙제를 하고 나면 거의 열두시가 다 될 지경이다. 그런 아이에게 억지로 책까지 읽게 하는 일은 거의 전쟁과 다름 없다. 다른 아이들도 사정은 많이 다르지 않다. 고학년이라서 그런가? 그럼 중학교에 진학하고, 또 고등학생이 되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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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 된 큰 아이는 올해 유난히 시간이 없이 바쁘다. 작년보다 학원을 더 다니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학교 끝나고 학원 다녀오고 매일 있는 숙제를 하고 나면 거의 열두시가 다 될 지경이다. 그런 아이에게 억지로 책까지 읽게 하는 일은 거의 전쟁과 다름 없다.

다른 아이들도 사정은 많이 다르지 않다. 고학년이라서 그런가?

그럼 중학교에 진학하고, 또 고등학생이 되면?

점점 더 책을 읽는 일은 힘겨운 싸움이 될게 불을 보듯 뻔하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이 책은 어쩌면 지금과 같은 이런 현실을 위한 대안으로 출간된 책일지도 모르겠다.

바쁜 아이들이 책은 읽어야겠고, 금쪽 같은 시간을 쪼개 가면서 읽는 책이니 아무 책이나 읽을 수도 없고, 아무렇게나 읽어서도 안 될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도 제대로 읽고, 바르게 생각하고, 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고학년의 아이가 꼭 읽어야하는 필독도서 40권을 소개하고, 사고의 길을 제시해주는 이 책을 대하고 보니 우선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다.

'이런..내가 안 읽은 책도 여러권이네..ㅠㅠ'

그래서 그런가 새로 알게 된 사실도 많았고, 빨리 읽어봐야겠다는 조급한 마음까지 들었다.

 

<왕자와 거지>의 주인공인 왕자가 실제 인물이었다는 점과, 그 당시의 영국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에서 '성공회'가 탄생하게 된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책의 내용이 다시금 정리되고 이해되는 느낌을 받았다.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한 번은 읽어보고 생각해봐야할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뒷부분에 나오는 <엄마 아빠를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독서 지도 상담> 이 부분은 지금 독서 지도를 공부하고 있는 내게는 특별히 더 유익한 자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바빠져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동안 독서 활동에 게을러졌던 나 자신을 다잡게 해 주었다.

 

독서의 힘을, 독서의 필요성을 다신 한 번 더 일깨워준 이 책이 고맙다.

n****n 200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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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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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딸아이는 책벌레이다. 여섯 살이 되기 전에는 글을 몰라 엄마가 읽어 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었고, 그 후에는 본인이 읽지만 잠자리에서는 엄마가 많이 읽어 준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책을 잘 읽는다. 또한 어느 날 아침형 인간에 대한 책을 본 후에는 책을 아침에 읽기 위하여 깨워 달라고 하여 몇 달째 계속해서 읽고 있다.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도서관을 다녀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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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딸아이는 책벌레이다. 여섯 살이 되기 전에는 글을 몰라 엄마가 읽어 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었고, 그 후에는 본인이 읽지만 잠자리에서는 엄마가 많이 읽어 준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책을 잘 읽는다. 또한 어느 날 아침형 인간에 대한 책을 본 후에는 책을 아침에 읽기 위하여 깨워 달라고 하여 몇 달째 계속해서 읽고 있다.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도서관을 다녀 와야 할 정도로 책을 즐겨 읽는다.

 

  엄마로서 고민은 아이가 책을 읽고 나면 얼마나 책의 내용을 알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았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매번 확인 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때로는 그냥 두거나, 엄마에게 이야기 해 달라고 말하곤 했었다.책을 어떻게 읽어야 잘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한 점이 정말 많았는데 이 책은 엄마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2 를 살펴 보면,

 이웃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하는 책

위대한 스승을 통해 꿈을 키워 가게 하는 책 

 

 이렇게 크게 두 마당으로 나누어 20권의 책을 읽고 나서 어떤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은지 많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서 내가 느낀 점은 우리 아이와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자부를 했는데 실상을 알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깊이가 있는 책 읽기는 아니었고, 단지 아이의 흥미에 맞추어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반성을 해보게 하는 엄마에게 안성맞춤인 책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 지엠오 아이>,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민주주의등불 장준하> 등 20여 권이 수록 된 책을 보면서,앞으로는  우리 아이의 흥미에만 맞추지 말고, 어렵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서로 깊이있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책을 찾아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j***3 200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활자도 크고^^ 책을 손에 잡으면 술술 읽혀져 나가구요...   아이들에게 무작정 책을 읽어라고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엄마인 제가 이 책을 읽어본 후로는   아이에게 알맞은 책을 골라줄 수 있고,   또 그 책을 읽은 후에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도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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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입니다~

 

활자도 크고^^ 책을 손에 잡으면 술술 읽혀져 나가구요...

 

아이들에게 무작정 책을 읽어라고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엄마인 제가 이 책을 읽어본 후로는

 

아이에게 알맞은 책을 골라줄 수 있고,

 

또 그 책을 읽은 후에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도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볼 수도 있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저는 2권을 먼저, 읽었습니다만...

 

책 내용을 보니...  1권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c******a 200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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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2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2" 내용보기
책을 접하면서 1권까지도 궁긍하게 하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지금의 현시점과 옛날과의 시점을 논할수 있어서 좋왔던것같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등학생이 읽어야 40권의 책을 엄선해서 했다는 것도 넘 마음에 들고 읽으면서, 생각에 생각을 더할수있는 좋은 책의 내용, 주제, 의미등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2" 내용보기

책을 접하면서 1권까지도 궁긍하게 하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지금의 현시점과 옛날과의 시점을 논할수 있어서 좋왔던것같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등학생이 읽어야 40권의 책을 엄선해서 했다는 것도 넘 마음에 들고 읽으면서, 생각에 생각을 더할수있는 좋은 책의 내용, 주제, 의미등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말 그대로 깊이 있게 책을 읽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습관적으로 아이들에게서 나올수 있도록 한 책이라는 것이다.

3학년과 6학년의 딸들이 접하면서 엄마 이 시대에 안태어나길 잘 한것같아요.

얼마나 안좋왔을까하며 말하기도 하고 지금의 민주주의와 예전의 소수를 위한 혜택과이 차이등 정말 아이들과 이 내용 저 내용을 잡아서 하나 하나 생각하고 얘기 할수 있는 정말 잘 많들 어진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책을 읽기를 싫어 해도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들겠금, 생각의 실타래를 만들어 풀어가고 의문을 남기고 제시를 하고 할수 있도록 내용을 만들어 같다는 것이 넘 좋왔고, 줄거리와 배경지식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서 아이의 학교에서 선생님과의 질문과 물음, 대화에도 자연스럽게 대화할수 있도록 잘 짜여진 책인것 같아 정말 책 읽기를 싫어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우리아이들은 책을 넘 좋와서 감사할 따른이다.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표지의 글 귀 처럼 '몇 권을 읽었는가'가아니라 '어떻게 읽었는가'가 중요하다라는 말은 확실하다.

  책을 읽어도 생각에 감동과 읽는 이의 생각을 끌어내지 못한다면 별로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부록으로 부모들을 위한 독서 지도 방법이 있어 넘 좋왔다.

물론 책을 읽지만, 어떻지 아이들을 지도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독서 지도 방법 부록이 있어 더  잘 활용할수 있어 좋왔다.

 이 책의 애야기 순서는 이러하다

     춤추는 소매바람을 따라 휘날리니(홍길동전)/무기 팔지 마세요!/지엠오 아이/베니스의 상인/초정리 편지/ 핵폭발뒤 최후의 아이들/마사코의 질문/왕자와 거지/괭이부리말 아이들/잘 먹고 잘 자라기/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오체불만족/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산안창호의 이야기/김구/꺼지지 않는 등불 간디/민주주의이 등불 장준하/몽당연필이 된 마더 테레사/할아버지 손은 약손/유일한 이야기

    책을 즐거움을 느끼게하고 아이들이 쉽게 인물들에 대해 잘 알수 있도록 책을 잘 만들어 주워서 넘 고마워고, 특히 아이들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 넘 마음에 들었어요.

s*****5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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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우리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내용보기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2) 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20권의 책을 골라,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바른 것인가를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유아시기에서 초등 저학년까지는 전래나 명작동화 그리고 다양한 창작동화등 많은 양의 책을 접해주는 것을 일반적인 독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독서시간의 여유가 없고 좀더 깊은 독서역량을 길러  논술을 대비해야 하는
"우리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내용보기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2) 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20권의 책을 골라,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바른 것인가를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유아시기에서 초등 저학년까지는 전래나 명작동화 그리고 다양한 창작동화등 많은 양의 책을 접해주는 것을 일반적인 독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독서시간의 여유가 없고 좀더 깊은 독서역량을 길러  논술을 대비해야 하는 초등 고학년에게는 이제 독서의 질이 중요한 목표이다.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2)은 이웃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하는 책 13권과 위대한 스승을 통해 꿈을 키워 가게 하는 책 7권이 소개 되어 있다.

이웃과 사회 문제에 관한 책들은 세상사는 이야기는 나중에 커서 다 배운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님이라면 친구들과 함께 읽어 봐도 좋은 만한 책들이었다. 사회적 차별, 비폭력, 생명공학, 먹을거리, 장애 그리고 민주주의 등의 주제를 가진 책들이다.

그중에서도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와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는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들이라 더욱 관심이 간다.

 

위대한 스승에 관한 책들은 위인전 중에서 좀 더 현재와 가까운 인물들-장준하, 마더 데레사, 유일한-의 이야기가 많다.

바른 언론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했고,그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당했을지 모른다고 여겨지는 "민주주의의 등불 장준하" 선생이야기가 가슴에 남는다.

 

책 말미에는 '엄마 아빠를 위한 책벌레 선생님의 독서 지도 상담' 이 실려 있다.

책을 골라주고 책읽기을 준비해주는 단계를 지나서 더욱 맛있는 책읽기를 위해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말로만 나서는 책읽기 보다는 몸으로 실천하는 책읽기를 통해 아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보아야 겠다.

그리고 좋은 책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보여주신 책벌레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k*****0 200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것을 읽어 야 할지 망설여질때 권하는 책,,
"어느것을 읽어 야 할지 망설여질때 권하는 책,,"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 읽는 방법'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책 주인공의 캐릭터가 재미있게 표현된 책읽는 방법의 지침서이다. 아이가 셋이나 됨에도 특별하게 책읽는 방법을 전해주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정말 신선했다. 고학년이 되면서 점 점 책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내가 읽은 책을 권하기도 하고 소문난 책들을 쥐어주기
"어느것을 읽어 야 할지 망설여질때 권하는 책,,"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40권의  책으로 배우는 책 읽는 방법'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책 주인공의 캐릭터가 재미있게 표현된 책읽는 방법의 지침서이다.

아이가 셋이나 됨에도 특별하게 책읽는 방법을 전해주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정말 신선했다.

고학년이 되면서 점 점 책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내가 읽은 책을 권하기도 하고

소문난 책들을 쥐어주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늘 날 야속하게 만들었다 ..

'무언가 잘못이 있는데..'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똑바르게 찾아내지 못함에 아쉬웠는데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멸한 도서관'에서 해답을 찾은 것 같다..

책 선택 방법과, 권하는 방법, 그리고 읽은 후의 사후 관리 까지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져 있다

어릴때 하도 책을 많이 읽어 책벌레라는 별명을 얻게된 저자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책을 잘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끝에 2003년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독서인증 사이트'까지 운영하시는 열정과 함께 나온 독서지도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과외 열풍이 떠밀려 주입교육에 희생당하는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 하나 더 풀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기가 여간 까답롭지 않다..

하지만 서술이 강해지고 통합교육형으로 바뀌면서 , 아이들은 논술이라는 또 다른 복병에 머리 아파한다.

미리미리 책과 친해지는 풍토가 아쉬운 상황에서 나온 이 책은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도 아! 하고느낌을 갖게하는 올바른 독서의 지침서이다.

1편과 2편으로 나뉘었다는데 1편에 20권씩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 목록과 더불어,

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리고 권하는 책에서 무얼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하는지 세세히 설명되어있다.

책도 어느 한쪽으로 지우치지 않고  자기 개발서 부터, 위인전이나 ,옛날 고전까지 골고루

다방면에 관한 책들이 소개되어있어서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라도 책 목차정도는 쉽게 훑어  볼 수 있게 했으며,

그러다 호감이 가는 책은 선별이 가능하도록 잘 풀이가 되어져 있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 관리하는 부모의 지침서 까지...

사실 책을 권해주긴 하지만 읽은 후에 어떤 식으로 관리 해야 하는지는 좀 모호한 부분이 많았는데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 것인지 예제까지 들면서 설명이 되어 있다.

특별히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라는 책은  나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돈을 벌기위해 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가정, 그리고 외국인과 한국인이 결혼하여 이룬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인데 그들자녀들이 겪는 차별과 인권문제를 다른 책이라는데 요즘 세계화하는 과정에서 꼭 읽어보고픈 책이다.

책글중

'차이와 다름은 엄연히 다르단다. '차이'는 '서로 다른것'을 말하고,

'차별'은 '차이로 인해 다르게 대하는 것'을 말해. 그러니 얼굴색이 다른 것은 '차이'일분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구나. '차이'가 '차별'이 아니듯 '다름'은 '틀림'이 아니란다.....

내가 우리아이들에게 가끔 해주는 말이다.

자라는 아이들이 다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우리 학교풍조에서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늘 내 가슴에 있다.

모두가 다 잘 할수는 없는 법 아닐까?,,만능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좋은 지침서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o******4 200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